[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수현은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수현은 본명이 김수현이며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 입상한 모델 출신이다. 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사전'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최정원-강남과 김지민-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전격 출격한다. 가운데 최정원-강남이 몽골의 최대 민속 축제인 ‘나담 축제’를 소개한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몽골에서 매년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지는 나담 축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세계 10대 축제. 특히 축제 장소에 도달하자마자 최정원은 “이렇게 광활한 축제는 태어나서 처음 봤어”라며 상상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와 인파에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는 후문이어서 나담 축제의 스케일에 관심이 고조된다. 최정원과 강남은 몽골로 떠나 대자연과 마주한다. 두 사람은 “몽골은 멍 때리기에 최적화된 곳”이라며 몽골에 대한 찬양을 쏟아냈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지평선이 펼쳐진 광활한 자연과 별똥별이 우수수 떨어지는 밤하늘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멍을 때리던 두 사람은 “이게 리얼 힐링이다”라며 만족감을 표한다. 그런가 하면 최정원과 강남은 “같은 소속사지만 원래 안면도 없는 사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만나자 마자 몽골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캠핑 5일 차,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 울진 구산해변에서 두 번째 밤을 맞이한 핑클은 캠핑카 앞에 모여 앉아 '영원한 사랑', '내 남자친구에게', 'NOW' 등 과거 활동무대 영상을 찾아봤다. ‘캠핑클럽’의 구조는 지극히 단순하다. 네 사람은 몇 시간이고 캠핑카를 운전해 한산한 캠핑장에 자리를 튼다. 긴 시간 달려왔으니 한동안 캠핑 의자에 앉아 풍광을 즐기며 휴식을 취한다. 소소한 이야기들이 오가고 곧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식사를 마치면 또 대화의 장이 펼쳐져 여러 주제의 이야기들이 화두에 오른다. 여기에는 한국 방송에서 금기시되다시피 한 배란일에 대한 유머부터 핑클 활동 시절의 추억이 깃든다. 때로는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도 녹아있다. 옛 활동 무대를 보며 시작된 추억 여행은 핑클의 과거 콘서트 영상까지 이어졌다. 그 시절 콘서트에서 선보인 자신의 개인 무대를 본 멤버들은 크게 폭소했고, 저마다 가감 없는 자기비판을 쏟아냈다. 옥주현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멀리 도망가는 등 과거 무대에 대한 격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윤상현 집 시공사는 "준공 이후 윤상현이 요구하는 사항을 모두 대응해서 처리해주었으며, 이번에 문제가 된 하자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하겠다 하였으나, 윤상현 측이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김포 주택이 방송에 노출되면서 시작된 부실시공 논란에 대해 해당 시공 업체 측이 전날 입장표명을 한데 따른 반박으로 보인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시공 업체의 부실 공사를 비난하고 나섰고, 시청자들의 비난 강도가 거세지자 윤상현의 주택 시공 업체 A사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방송 권력을 가진 연예인의 갑질"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19일 SBS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집이 부실시공으로 공사에 들어간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19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집이 배수와 누수 문제로 인해서 심각한 하자가 발생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상현은 “입주한 후 첫 장마를 맞았다. 비가 이렇게 많이 온 게 처음이었는데, 처음에는 다용도실에서 비가 새더니, 거실, 안방, 2층까지 온 집안에서 빗물이 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연출 이병헌, 김혜영/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또다시 위기를 맞은 진주(천우희)와 범수(안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렇듯 쉬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진주, 은정, 한주가 이번엔 클럽에서 발견됐다. 23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른바 클럽 스타일링으로 한껏 차려입은 세 친구. 사진만으로도 시끄러움이 느껴지는 클럽에서 파격적인 의상에 자신감까지 200% 충전한 듯 보이는 진주, 은정, 한주. 치명적인 눈빛은 덤이다. 이들은 고민으로 포화가 된 기나긴 밤을 클럽에서 터뜨리려는 걸까. 위기는 다른 곳에서 발생했다. 진주를 해고했던 작가 혜정(백지원)이 방송국에서 회의 중인 진주와 범수를 목격한 것. 그러더니 드라마국 국장 인종(정승길)에게 진주를 가리키며 “저 신인 작가 작품 여기서 하면, 나 여기서 안 해”라고 선언했다. 범수로부터 당한 굴욕을 여지없이 목격해버린 진주에게 자존심이 상해 그녀를 해고했던 혜정이기에, 이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유치해서 몸들 바를 모르겠는 딴지였지만, 범수는 정면돌파를 시도했다. 인종에게 “전체 회의 하시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에서 납치된 장영미(지혜원)를 구하고 장엔터 사건을 낱낱이 드러내기 위해 탁수호의 집에 접근한 태경과 연아는 송회장과 탁수호가 숨기고 있는 진실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비극을 겪었다. 태경의 동생 태주(김현목)는 이유도 모른 채 뺑소니를 당했고, 연아의 아버지 서동석(이호재)은 딸에게 악의 카르텔과 싸울 힘을 실어주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언론에는 서동석의 컴퓨터에서 유서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를 듣던 이태경(최진혁)은 "적당히 하라. 이 쓰레기들아"라며 분노를 표했다. “저한테 정의는 내 가족의 안전”이라는 송회장에게 가장 소중한 건 아들 대진(김희찬)이다. 남원식당 멤버들에게 성상납을 하고, 탁수호가 괴롭힐 대상을 제공해온 수많은 악행들이 송회장에겐 아들을 지키는 일이었다. 돈과 권력이 없어서 대진의 다리를 망가뜨린 가해자들 앞에 무릎을 꿇었던 송회장은 그때부터 아들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힘을 키워왔다. 아직 아버지의 실체를 모르는 대진이 장엔터 사건 기록을 볼 때마다 불안에 떠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송회장은 진실의 칼날 앞에서 끝까지 대진을 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선 연예계 축구 메시 최수종 단장이 이끄는 일레븐FC와 안정환 감독이 이끄는 ‘어쩌다 FC'의 대결이 펼쳐졌다. 김성주와 정형돈이 중계석에 앉은 가운데 양팀의 정면 대결이 펼쳐졌다. 3 대 0으로 뒤지고 있는 가운데 스로인 기회가 주어졌다. 첫 번째 도전했던 여홍철이 상대편과 부딪혀 쓰러졌다. 다행히 일어나 다시 일어서는 여홍철. 아쉬움을 안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이들은 처음으로 유니폼을 맞춰 입은 경기서 0-3으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안정환 감독의 공약에 따라 어웨이 유니폼을 획득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최수종은 “안 감독님의 전술변화가, 서로가 협력하는 움직임에 깜짝 놀랐다”라고 안정환 감독의 노력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어쩌다FC멤버들 역시 몸을 사리지 않고 뛰는 최수종의 모습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대결에서 무득점에 그친 최수종은 세리머니도 준비했다고 털어놓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혜연은 스타일 조언을 얻고 싶어 하는 화사에게 특별한 스타일 컨설팅을 해주며 이목을 끌 예정이다. 직접 자신의 집까지 초대해 동대문 부자재 상가에서 산 액세서리를 함께 만드는 정성을 쏟는다고. 초 집중하며 손재주를 부리던 그녀는 돋보기까지 소환하며 집중하지만 잘되지 않자 결국 대폭발하며 갑자기 화사를 향한 분노(?)의 농담을 해 웃음을 선사한다. 박나래는 디제잉을 연습하기 위해 성훈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녀는 이사 후 처음 온 성훈을 위해 집을 비범하게 소개한다고. 그녀가 저돌적이고 화끈하게 들이대며 수위 높은(?) 소개를 할 뿐 아니라 웰컴 음료로 온갖 즙을 먹이려고 하자 성훈은 급기야 그녀를 피해 소파 뒤로 숨는다고 해 대폭소를 안긴다. 두 사람은 패션 아이템을 만들며 소울메이트급 대화로 눈길을 끈다. 아이템을 만들며 담소를 나누던 이들은 평소 일상생활이 데칼코마니처럼 닮았다고. 이들은 아련한 일과와 서로에게 공감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대폭소를 터뜨린다. 이들은 침 고이게 하는 저녁 메뉴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사는 자신이 강력 추천하는 특별한 음식을 선물로 가져와 한혜연을 감탄케 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벤허'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우, 민우혁, 한지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우는 "지금 (사연자의 이름을) 보니까 이름이 김덕윤이다. 레이먼 킴이 보낸 것 같다. 레이먼 킴 본명이 김덕윤이다"라며 "아침에 싸우고 나와서 저러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호영은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 노래를 들은 뒤 칭얼 춤을 선보였다. 몸에 힘을 뺀 후 '사귀어달라'고 칭얼대는 춤. 이 춤을 본 김태우는 손호영을 향해 "마흔 살 중에 제일 귀엽다"고 하기도 했다. 김지우는 남편과 부부싸움을 벌이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화정은 김지우에게 "보통 어떤 이유로 싸우냐"고 물었고, 김지우는 "(남편이) 애기를 괴롭힌다. 하지 말라고 하다가 결국 화를 내는데 평범한 부부싸움인 것 같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김지우에게 "레이먼 킴과의 결혼은 운명이었냐"고 질문했다. 김지우는 "운명보다 필연같다. 오히려 이 직업을 갖게 된 게 운명이다"라며 "저는 원래 첼로를 했다. 그러다 갑자기 배우를 하게 됐고 뮤지컬 배우로 오게 됐다"며 운명으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그룹 위너 멤버 김진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블로그에는 김진우의 솔로 싱글 앨범 ‘진우스 헤이데이(JINU’s HEYDAY)’의 재킷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김진우는 “위너가 아닌 솔로 김진우의 또 다른 모습을 보셨으면 좋겠다”며 데뷔 소감을 전했다.이어 김진우는 안경을 쓰거나 카메라, 살구 등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모습을 소화했다. 그는 "지금 29세의 김진우를 다 보여주고 싶었다. 저 혼자를 위해 많은 스태프분들이 다 같이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다"며 미소 지었다.또, 김진우는 “나 찍고 다음에 누군가 찍어야 하는데 혼자 하려고 하다 보니까 어색하다”라고 솔로 활동을 실감한 듯 말했다. 영상 말미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예쁜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팬들을 향한 인사를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흔들린 우정! 비즈니스 절친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장수원, 김재덕, 허영생, 박정민 등이 출연했다. 허영생은 "'U R Man'의 흥행이 의아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노래 가사가 '따라다따'가 들어있고 멜로디가 약간 뽕짝해서 진짜 안 될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연애에 대해서는 거짓말을 하려고 한다”며 “사진까지 찍혔어요? 그래도 아니라고 할 거다. 만나더라도 조심스럽게 알리지 않고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절친‘으로 함께 뭉친 네 사람은 젝스키스와 SS501의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해체 후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여전한 춤 실력과 노래를 선보이며 화려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한다.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와 2세대 대표 아이돌 SS501이 펼치는 무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았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