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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농어촌재생 에너지특별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여주 구양리 '햇빛두레발전소' 현장 목소리 청취 안정적인 수익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에 역량 집중

제3차 농어촌재생 에너지특별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산하 농어촌재생 에너지특별위원회는 3월 13일 오전 10시,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마을회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공동체 주도의 재생에너지 성공 모델을 시찰했다. 이번 회의는 이론적인 논의를 넘어 마을 주민들이 100% 주인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있는 ‘구양리 햇빛두레발전소’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양리 마을은 지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햇빛두레발전소’로 선정된 이후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운영하며 연간 약 1억 2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 수익을 마을 사무장 고용, 미니 행복버스 및 무료 식당 운영 등 주민 복지에 전액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에 대한 농민들의 수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양리 이장이자 특위 위원인 전주영 위원이 직접 마을 사업 현황을 발표한 뒤, 위원들과 함께 발전소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점들을 면밀히 진단했다. 위원회는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보완 대책을 집중 논의하고,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서 안정적인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수용성, 전력 계통 확보, 금융, 규제 해소 등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호 위원장은 “구양리 마을은 주민 주도로 재생에너지 수익을 공동체 복지로 환원하는 농촌 재생에너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며 “현장의 문제점들을 꼼꼼히 파악하여 농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라이브케어, 축산업 AX 시대 연다

13억 건 생체 빅데이터 기반 'AI 구제역 방역 플랫폼' 공개 13년 축적 데이터와 AI 기술의 결합, 가축 전염병 '실시간 디지털 방역' 현실화 0.1℃ 단위 심부 체온 측정 'AI 바이오캡슐'로 외부 간섭 없는 정밀 모니터링 체계 구축

라이브케어, 축산업 AX 시대 연다

디지털 축산 혁신을 주도하는 라이브케어(대표 박찬목)가 지난 13년간 현장에서 축적해 온 13억 건 이상의 방대한 가축 생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제역 등 국가 재난형 가축 전염병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AX(AI Transformation) 축산 플랫폼'을 11일 전격 공개하며 디지털 방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라이브케어 플랫폼의 기술적 핵심은 소의 위 내부에 투여되는 'AI 바이오캡슐'에 있다. 기존 축산 ICT 기술이 주로 카메라 영상 분석이나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 활동량, 식사 패턴 등 '외부 행동 데이터' 분석에 그쳤던 것과 달리, 라이브케어는 소의 체내 '심부 체온'을 직접 측정하는 차별화된 방식을 채택했다. 이 시스템은 소의 심부 체온을 0.1℃ 단위로 정밀하게 측정한다. 이는 외부 기온이나 습도 등 환경적 변수에 영향을 받지 않아 개체의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지표다. 특히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미세한 체온 상승 등 생체 반응을 실시간 데이터로 시각화하여 농가에 제공함으로써, 농장주는 앱을 통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개체를 즉각적으로 선별하고 적기에 대응할 수 있다.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운용 중인 백두현 농장주는 "예전에는 백신 접종 후 어떤 소가 몸살을 앓는지 육안으로만 확인해야 해 대응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제는 앱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하고 문제 개체를 즉시 선별할 수 있어 농장 관리 효율과 가축 복지가 비약적으로 향상됐다"고 전했다. 13억 건 데이터가 일군 '딥테크' 블루오션 라이브케어가 개척 중인 디지털 축산 및 AX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딥테크(Deep Tech) 영역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및 축산 모니터링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 약 321억 달러(한화 약 4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은 정밀 축산 시장이 2030년까지 약 121억 달러(한화 약 1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발표하며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이러한 거대 시장 속에서도 라이브케어가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는 이유는 지난 13년간 축적된 '13억 건의 생체 데이터'라는 강력한 진입 장벽 덕분이다. 후발 주자가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없는 방대한 데이터 자산과 외부 환경 영향을 완전히 차단한 내부 삽입형 바이오캡슐 기술은 라이브케어를 글로벌 스마트 축산업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특히 인더스트리ARC(IndustryARC)가 예측한 연평균 10~15%의 높은 성장률(CAGR)은 이 사업이 지속 가능한 블루오션임을 뒷받침한다. 라이브케어의 기술은 개별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넘어, 국가적 방역 관리 체계 고도화에도 기여한다. AI 알고리즘은 전염병 발생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질병 발생 시 확산 경로를 데이터 기반으로 예측하여 선제적 방역 전략 수립을 돕는다. 이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노동력 부족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AI 축산 도입을 국가적 과제로 다루는 트렌드와도 궤를 같이한다.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폐사율을 낮춤으로써 축산업의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ESG 경영의 핵심 솔루션인 셈이다. 박찬목 대표는 "매년 반복되는 가축 질병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실시간 정밀 모니터링의 한계로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라이브케어는 AI와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질병 예방은 물론, 발생 이후에도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브케어는 소 전용 IoT 헬스케어 바이오캡슐과 AI 플랫폼을 운영하는 디지털 축산 전문기업이다. 현재 독보적인 축산 AI 모델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동, 소형 건설장비(CCE) 시장 공략 '가속’

美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 2026' 첫 참가 스키드로더·콤팩트 트랙 로더 등 주력 건설장비 전시 및 현장 시연 진행 카이오티 신형 소형 굴삭기(MEX) 최초 공개, CCE 사업 확장 의지 강조

대동, 소형 건설장비(CCE) 시장 공략 '가속’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북미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콘엑스포(CONEXPO-CON/AGG)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콘엑스포는 3년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건설기계 전문 전시회다. 전 세계 2,000여 개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글로벌 산업 행사로 자리 잡았다. 대동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 카이오티(KIOTI) 브랜드로 처음 참가해 실내 약 743㎡(약 225평), 야외 약 279㎡(약 84평) 규모의 대형 부스를 운영하며 소형 건설장비(CCE, Compact Construction Equipment) 라인업을 북미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실내 부스에서는 2023년 북미 시장에 출시한 콤팩트 트랙 로더 'TL750'와 스키드 로더 'SL750'를 전면에 배치해 소형 건설장비 라인업의 핵심 모델을 소개했다. 두 제품은 현장 작업 최적화와 운전자 편의성을 강화한 모델로, 북미 시장에서 대동의 CCE 사업 확장을 이끌고 있는 주력 제품군이다. 야외 부스에서는 실제 작업 환경을 구현한 라이브 시연을 통해 스키드로더와 콤팩트 트랙 로더의 작업 성능, 조작성, 현장 활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장비의 주행 안정성, 작업 반응성, 다양한 작업기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신형 소형 굴삭기 최초 공개 특히 대동은 소형 굴삭기(MEX, Mini Excavator)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형 굴삭기는 북미 CCE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장비로, 대동은 이번 콘엑스포를 통해 스키드로더·콤팩트 트랙 로더에 이어 소형 굴삭기까지 건설장비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을 공고히 했다. 전시장에는 제품 매니저가 상주하며 소형 굴삭기의 적용 작업 환경, 향후 제품 출시 방향, 카이오티의 건설장비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등을 설명하며 북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윤치환 대동 북미법인 부사장은 "콘엑스포 참가로 카이오티 브랜드가 북미 콤팩트 건설장비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농기계 분야에서 검증된 제조 경쟁력과 딜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북미 고객이 요구하는 신뢰도 높은 콤팩트 건설장비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1947년 설립 이래 79년간 축적한 농기계 설계·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북미 CCE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농기계 분야에서 검증된 내구성과 품질 경쟁력을 건설장비에 접목해 북미 시장에서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북미 건설장비 전문 딜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 북미에서 1,000억 원 이상의 CCE 판매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전남농기원, 무화과 봄철 출하...농가소득 향상 기대

시설 무화과 수확기 연장 기술 개발...3월 출하로 시장 경쟁력 확보

전남농기원, 무화과 봄철 출하...농가소득 향상 기대

전남의 지역특화 소득작목인 무화과가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수확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지역특화작목 연구과제로 추진 중인 ‘시설 무화과 수확기 연장 기술개발’을 통해 3월에도 무화과를 수확·출하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남의 대표 특화과수인 무화과는 보통 7월부터 수확된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상온에서 이틀 정도만 지나도 쉽게 물러져 신선도 유지가 어려워 유통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여름과 가을에 출하가 집중되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 안정적인 농가소득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남농업기술원은 시설재배 기반에서 생육환경 관리와 결실 안정화 기술을 적용해 겨울부터 봄철까지 생산이 가능한 재배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 기술을 적용한 최근 일부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3월에도 무화과를 수확·출하하고 있으며, 출하량이 적은 시기의 시장성을 바탕으로 kg당 4만~5만원 수준에 납품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지원과 선도 농가 연계를 맡는 등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무화과 수확기 연장기술의 현장 보급을 확대하고, 노지 스마트팜 확산, 품질 향상과 저장성 개선, 향료 소재 제품화 기술 개발까지 연계해 전남 무화과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덕수 전남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은 “무화과 수확기 연장기술은 여름철에 집중된 출하시기를 분산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구성과 확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문해력’ 높여 농촌공간계획 지원 역량 ‘강화

공사 지역개발지원단,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농촌공간계획·협약 지원 서비스 고도화

‘인공지능 문해력’ 높여 농촌공간계획 지원 역량 ‘강화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 기술 내재화를 통해 일하는 방식 혁신과 농촌공간계획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10일 지역개발지원단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업무 효율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농촌공간중앙지원기관’으로서 중앙정부(농식품부)의 농촌공간계획 정책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의 계획 수립과 농촌협약 체결을 지원하는 등 정책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을 접목한 농촌 교통 맞춤형 모델 개발’ 등 관련 업무 범위와 업무량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공사는 농촌공간중앙지원기관 업무를 수행하는 지역개발지원단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공사 인공지능 담당자의 이론 강의로 시작했다. 교육생은 ‘챗지피티’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지침과 더불어 질문 작성 기법을 학습했다. 이후 선임연구원들이 인공지능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으며, 인공지능 기반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공사 지역개발지원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문해력을 높여 생산성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활용 방안 공유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법령 요약, 자료 시각화 등 농촌공간계획에 수반되는 행정 업무처리 시간을 30% 이상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진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지원단장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단순, 반복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줄이고, 농식품부와 지방정부에 더 깊이 있는 정책 제언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인공지능 활용이 농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농업 패러다임 바꾸는 신비의 광물 일라이트!!

천지바이오 고기능성 일라이트 비료, 국내 넘어 글로벌 시장 호평

농업 패러다임 바꾸는 신비의 광물 일라이트!!

최근 기후 변화와 연작 장해로 인해 토양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비료 전문 기업 천지바이오가 충청북도 영동군의 천연 광물질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고순도 일라이트 비료 라인업을 완성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지바이오가 사용하는 영동군 일라이트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250℃의 물에서 두 차례 열수 반응을 거쳐 형성된 고순도의 일라이트이다. 2:1 층상 규산염 운모 광물인 일라이트는 특유의 다공성 구조와 높은 양이온 치환 능력(CEC)을 지녀, 토양 내 풍부한 음전하를 형성한다. 이를 통해 납(Pb), 카드뮴(Cd), 니켈(Ni), 크롬(Cr) 등 유해 중금속 이온을 층 사이에 강력하게 흡착하여 이동성을 차단, 작물로의 흡수를 원천적으로 막아준다. 특히 놀라운 것은 강력한 천연 항균 효과다. 테스트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폐렴막대균에 대해 99.9%의 항균 효과를 발휘하여 토양 내 병원균 밀도를 낮추고 작물의 병해 저항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학술지 'Molecules' 등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일라이트 처리는 작물의 항산화 물질 및 생리활성물질 생성을 촉진한다. 브로콜리 새싹의 경우 항암 화합물인 설포라판 함량이 최대 47%까지 증가했으며, 전자 공여 능력(DPPH)을 통한 항산화 활성이 82.0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확량 측면에서도 대조군 대비 수확량이 15% 이상 증가하고, 비타민 C 함량이 18.21mg/100g까지 높아지는 등 수확량과 품질 개선 효과가 숫자로 증명되었다. 천지바이오는 이러한 일라이트의 탁월한 과학적 효능을 농가에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고기능성 일라이트 비료를 개발하여 농업현장에 선보이고 있다. '일라이트밭장만 17-6-6'은 완효성 코팅 질소를 적용해 단 한 번의 시비로 3개월간 꾸준히 영양분을 공급하는 고기능성 코팅 비료다. 질소(17.0%), 인산(6.0%), 칼륨(6.0%)을 비롯해 칼슘, 마그네슘, 황, 규산, 붕소 등 8가지 영양소를 함유했다. 일라이트가 함유되어 토양 염류 집적 분해와 pH 중화 효과가 탁월하다. 1,000㎡(300평) 기준 주요 작물별 권장 사용량은 △수도작(벼) 표준 3포, 다수확 4포 △과수류(사과, 배, 복숭아 등) 3~5포 △채소류(고추, 마늘, 양파, 배추 등) 3~4포다. '일라이트하이팜 12-8-5'는 100% 황산칼륨과 일라이트을 함유한 복합비료로, 작물의 맛, 향, 당도, 색깔을 극대화하여 상품성을 높인다. 9가지 필수 영양소(질소 12%, 인산 8%, 칼륨 5%, 칼슘 3%, 마그네슘 2%, 황 10% 및 규산, 붕소, 아연)가 빈틈없이 배합되어 광합성을 돕고 생리 장해를 예방한다. 1,000㎡(300평) 기준 권장 사용량은 △수도작 표준 4포, 다수확 5포 △과수류 3.5~5포 △채소류 3.5~5포로 적용 범용성이 넓다.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된 '천지일라이트(공시-3-3-583)'는 일라이트 20.0%와 돌로마이트 79.5%로 구성되어 토양의 입단화, 보수력 증진, 산성 토양 개량에 강력한 시너지를 낸다. 기비 및 추비로 300평당 과수/과채류는 2~6포, 엽근채류는 2~3포를 시비하면 고품질 다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 천지일라이트는 미국유기농업인증 제도인 OMRI와 조달품목으로도 등록되어 있다. 미량요소복합비료인 '일라이트 CMS+SiK'는 칼슘 15.0%, 마그네슘 10.0%, 황 8.0%, 규산 3.0%에 각종 미량요소(붕소, 아연, 철, 구리, 망간)와 벤토나이트가 포함된 기능성 제품이다. 세포벽을 강화하고 도복(쓰러짐)을 방지하며 당도와 착색을 향상시키는 등 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을 향상시킨다. 300평 기준 과수/과채류 기비용으로 3~10포, 구근/특용작물은 1~2포를 시비하면 토양개량 및 작물 생육증진효과를 볼 수 있다. 천지바이오 관계자는 "일라이트 비료는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토양의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 고유의 면역력을 키우는 획기적인 농업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다수확을 실현하고, K-농자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지바이오 일라이트 비료의 우수성은 해외 실증 데이터를 통해 완벽히 입증됐다. 염류도가 매우 높은 척박한 카자흐스탄 국립 과채류 연구소의 공식 재배 리포트에 따르면, '월드일라이트(World Illite)' 처리구는 대조구 대비 토마토 수확량이 무려 79.8%(34.2 t/ha → 61.5 t/ha) 증가했다. 토양 속 가용성 질소는 77.8%, 유기물은 40.6% 증가했으며, 과실의 당도와 비타민 C 함량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경농 두레온, 까다로운 진딧물, ‘저항성’이 원인

이상기후 속 시설환경, 진딧물 방제 더 어려워져 두레온, 신규 계통으로 저항성 진딧물에도 우수한 효과

경농 두레온, 까다로운 진딧물, ‘저항성’이 원인

이상기후로 인해 진딧물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 밀도 또한 증가하는 가운데, 시설재배 농가의 방제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진딧물의 초기 방제 타이밍을 놓칠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전략이 필요하다. 진딧물은 짧은 생활사와 빠른 번식력으로 인해 약제 저항성이 쉽게 형성된다. 이에 기존 제품의 방제 효과 저하에 대한 시설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진딧물이 단순한 흡즙 피해에 그치지 않고,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해충이라는 점이다.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사전에 방제를 해야 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물은 제거 밖에 방법이 없다. 시설 내에서 바이러스가 확산될 경우 작물의 생산성과 상품성이 동시에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시설재배에서는 작물 정식 전후 체계적인 진딧물 방제가 필요하다. 두레온은 (주)경농이 2024년 출시한 신규 계통의 살충제로, 기존 약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진딧물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해충의 현음기관(균형·중력·운동 감지에 관여하는 기관)을 교란하는 작용기작을 통해 진딧물을 치사에 이르게 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물에 잘 녹는 특성으로 뿌리를 통한 약제 이동성이 뛰어나고,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토양처리만으로도 지상부를 가해하는 해충 방제가 가능하다. 약효 지속 기간도 길어 정식 전 처리만으로 진딧물 방제 효과가 우수하다. 아울러 꿀벌에 대한 영향이 적어 시설 내 다양한 작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경농 제품개발팀 박성호 PM은 “두레온은 정식 전 살포로 방제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고, 고추, 딸기, 상추, 오이 등 주요 원예작물에 등록돼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초기 방제를 놓치기 쉬운 시설재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진딧물 방제가 가능해 농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농식품 규정 변화 대응 세미나 개최

수출기업이 유럽연합(EU)의 포장재 규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 강연, 컨설팅 등 수출 지원 사업 설명과 함께 1:1 맞춤형 상담·컨설팅

글로벌 농식품 규정 변화 대응 세미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유럽연합(EU)이 발표한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이하 PPWR) 관련 우리 수출기업의 준비·대응을 위해 3월 13일(금) 오후, K-푸드 수출기업 및 포장재 업계를 대상으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ST센터)에서 ‘글로벌 농식품 규정 변화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생중계)으로 동시 진행되며, 포스터(붙임) 상의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가는 3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생중계 참석은 3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 연사는 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친환경포장기술시험연구원 소속 전문가로 PPWR의 개요 및 규제 목적, 과불화화합물(PFAS)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규제 세부 기준, 포장 최소화 등 패키지 개선 방안 및 패키지 대응 사례 등을 설명한다. 이어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농식품부 수출지원사업으로 PPWR 대응에 필요한 적합성 선언서(DoC) 및 기술문서(TD) 관련 컨설팅과 포장 최소화 기술과 유해물질 확인 등에 필요한 분석 지원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세미나 현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사전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PPWR 대응과 관련한 1:1 전문 상담 및 컨설팅도 병행될 예정이다. 별도로 마련된 상담 부스를 통해 6개 전문 컨설팅사로부터 PPWR 관련 세부 내용 설명, 실무 대응 및 전략 등을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EU는 수출시장 다변화에 중요한 전략시장으로 지난해 농식품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13.7%가 증가한 7.7억불이었다.”며, “EU 포함 국가별 식품 관련 규정 변화에 대해 우리 기업의 수출 애로가 최소화되도록 속도감 있게 적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대학교-전북국제협력진흥원,

국제농업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대학교-전북국제협력진흥원,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3월 9일(월) 오전 11시 한농대 본관에서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 이하 진흥원)과 국제농업교육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농대와 진흥원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제농업교육 협력, 한농대 외국인 유학생 교육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1. 한농대 개발도상국 우수 학생 선발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2. 한농대 개발도상국 유학생 교육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3. 국제농업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4. 기타 양 기관의 국제농업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 수행 등 한편, 한농대는 2024년부터 개발도상국의 유학생을 선발하여 교육하고 있으며, 현재는 라오스, 베트남, 탄자니아, 케냐 등의 유학생 7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한농대에서는 개발도상국 유학생 선발, 교육 및 역량강화 등을 위해 진흥원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의 우수 학생 선발과 교육 등 국제농업교육 사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하면서,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국제농업교육 사업 추진 및 역량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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