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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창립 27주년 기념식 개최

“한우법 시대, 새로운 백년의 미래를 열어갈 것” 대정부 건의 및 농가 결의 채택

전국한우협회, 창립 27주년 기념식 개최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가 15일 대전 ICC호텔에서 협회 대의원 및 전·현직 임원, 내외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우산업 발전 유공 포상과 함께 한우산업 백년의 미래를 다짐하는 ‘한우농가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한우산업의 안정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생우 수입 저지에서 시작해 원산지 표시제 도입과 한우법 제정에 이르기까지 지난 27년의 역사는 전국 한우농가가 하나된 힘으로 만들어낸 역사”라며, “한우법 시행을 끝이 아닌 새로운 백년의 출발점으로 삼아 농가의 땀이 정당한 소득으로 돌아오고 국민에게 사랑받으며 세계 속에서도 당당히 경쟁하는 한우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은 축전을 통해 “지난 27년간 한우산업을 지켜온 것은 매일 정성을 다해 한우를 돌봐온 농가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라며, “지난 8월 한우법 시행으로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전국한우협회가 한우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산업 발전의 중심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우법 시대, 한우산업 백년을 향한 한우농가 결의대회'에서는 ▲쇠고기 추가 시장개방 재검토 및 보호대책 마련, ▲한우법의 입법 취지에 맞는 경영안정 대책 마련, ▲철저한 차단방역 등을 결의하며 한우산업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을 다짐했다. [결의문] 전국한우협회 창립 27주년 한우법 시대, 한우산업 백년을 향한 우리의 결의 및 대정부 건의문 대한민국 한우산업을 지켜온 전국 8만 한우농가는 전국한우협회 창립 27주년을 맞아 한우산업 백년의 미래를 열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 우리는 생우수입 저지 투쟁을 시작으로 원산지표시제 도입, 청탁금지법 가액기준 상향, 쇠고기 추가 시장개방 저지에 이르기까지 한우산업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하나 된 목소리로 맞서왔다. 그리고 오랜 투쟁과 인내 끝에 마침내 한우농가의 숙원이었던 한우법 시대를 열어냈다. 그러나 한우법 시행이 곧 위기의 끝을 의미하지 않는다. 한우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할 지금, 메르코수르 무역협정과 CPTPP를 비롯한 시장개방 압력이 다시 한우산업의 생존기반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전국한우협회 회원 일동은 한우법 시행을 새로운 백년의 출발점으로 삼아 한우농가의 생존권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정부는 국익이라는 명분으로 한우산업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쇠고기 시장개방을 재검토하고, 불가피한 희생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실효성 있는 보호대책과 보상을 마련하라! 하나, 정부와 국회는 한우법의 입법 취지가 현장에서 온전히 구현될 수 있도록 중장기 수급안정 대책과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예산을 조속히 확보하라! 하나, 우리는 철저한 차단방역을 생활화하여 가축질병 없는 청정 한우산업을 만들고 우리 스스로 생산기반을 굳건히 지켜낸다! 하나, 우리는 선제적인 수급조절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하고 안전한 고품질 한우 생산과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국민의 신뢰에 반드시 보답한다! 하나, 우리는 전국한우협회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하나된 힘으로 이 땅위의 자존심, 한우산업의 새로운 백년의 미래를 열어갈 것을 결의한다! 2026년 9월 15일 전국한우협회 회원 일동

농식품부, 물가책임관(차관) 주재 추석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및 수급동향 점검회의 개최

추석 성수품 계획 대비 109.1% 공급, 추석 성수기까지 안정적 공급 지속 반값 상차림 등 추가 할인행사로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

농식품부, 물가책임관(차관) 주재 추석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및 수급동향 점검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14일(월)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추석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9월 1일(화) 풍성한 추석, 즐거운 추석, 안전한 추석을 주요 골자로 하는 「농업·농촌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였다. 이후 추석 물가 및 수급상황을 지속 점검하면서, 국민의 물가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정부와 농협의 가용재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상차림 품목 등에 대한 할인 확대 등 대책을 보완했다. 성수품 공급상황을 점검한 결과, 13대 성수품은 계획보다 초과한 109.1%를 공급 중이며, 주요 품목별 공급도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격은 농산물의 경우 대체로 안정적이나, 생산량이 감소한 마늘과 일조량 감소로 출하량이 줄어든 애호박은 다소 높은 수준이다. 애호박은 최근 기상 여건이 호전되면서 출하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도매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됨에 따라 추석 성수품 구매가 활발해지는 이번 주 중부터는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늘은 비축물량을 활용하여 공급량을 확대하고 있다. 축산물은 사육 마릿수 감소와 가축전염병 등 영향으로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이나, 도축장 주말 운영, 계통출하 물량 확대 등을 통해 공급을 최대한 확대하고 있다. 계란은 공급 확대와 함께 신선란 수입·공급도 지속하여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품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할인 지원 규모와 기간을 대폭 확대하였다. 당초 590억 원 규모였던 할인 지원을 1,490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9월 23일까지에서 9월 30일까지로 연장하였다. 이에 따라 유통업체 등 4,000여 개소에서 성수품 및 가격 상승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개 식품기업에서도 추석에 수요가 늘어나는 4,765개 품목에 대해 최대 64% 자체 할인을 진행 중이다. 특히, 한우는 지난해보다 사육 마릿수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높은 수준인 만큼, 자조금을 활용하여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집중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이번 주부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9. 16.~9. 20.)가 시작되고, 농협 등에서 반값 상차림 할인 행사도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소비자의 명절 상차림 부담을 보다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추석까지 성수품 공급 및 가격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수급 불안 우려 품목에 대해서는 가용 물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기에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할인 지원 등 소비자 부담 완화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이 할인 행사와 알뜰 구매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성수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지만, 기상 여건 변화에 따라 일부 품목의 수급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산지 농협 등 관계 기관에서는 출하 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대규모 할인 지원과 반값 상차림 행사 등을 소비자가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유통업체 등에서도 성수품에 대한 할인 지원을 적극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촌정책 전환 필요, 인구 늘리기 넘어 살고 있는 주민의 삶 지켜야

KREI, 「저출생·초고령화에 대응한 농촌정책의 전환(2/2차 연도」 통해 밝혀

농촌정책 전환 필요, 인구 늘리기 넘어 살고 있는 주민의 삶 지켜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저출생·초고령화에 대응한 농촌정책의 전환(2/2차 연도)」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인구 유입 및 증가에 초점을 맞춰온 기존 농촌정책에서 벗어나,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주민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두봉 원장은 “저출생·초고령화와 더불어 농촌 주민 삶의 질을 뒷받침하는 여러 조건이 침식되고 지역사회의 재생산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며 “단순히 인구를 늘리는 것만으로 농촌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광범위한 영역에서 시행되는 농촌정책을 근본에서 되짚어보아야 할 때”라며, “이 보고서는 농촌정책의 전환 방향과 과제를 부분적으로나마 제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에서는 읍·면을 농촌정책의 핵심 실행 단위로 삼고 주민조직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아산시 송악면과 홍성군 장곡면 사례 분석 결과, 주민들이 돌봄, 생활편의, 교육, 환경 등 지역에 필요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이 공공·민간 서비스가 축소되는 농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러한 활동이 개별 사업에 의존하고 행정·재정적 지원도 일시적인 경우가 많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제시 고령 농촌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Aging in Place)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기존 장기요양보험 등 공적 돌봄만으로는 일상생활 지원이나 정서적·관계적 돌봄을 충분히 제공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면 단위 주민조직과 지방자치단체, 복지·보건기관 등이 상시 협력하는 돌봄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경남 고성군, 충남 홍성군, 경남 거창군 등의 사례에서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의 가능성이 확인됐으나, 지속적인 운영비와 인력 지원 확보가 과제로 지적됐다. 인구 감소로 세탁소, 목욕시설, 음식점, 상점 등 일상 필수 생활서비스가 사라지는 문제에도 적극적인 대응 방안이 제시됐다. 연구진은 이를 시장이나 공공 부문 중 한쪽에만 의존하기보다, 주민이 공동빨래방, 마을상점, 생활 SOC 복합거점 등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 시설 단편 설치 지원을 넘어 운영비, 인건비 등 지속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경상비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협업적 농업’ 활성화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제안 농업 분야에서는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농작업과 장비를 공유하고 생산·경영을 함께하는 ‘협업적 농업’ 활성화를 제안했다. 국내에서도 소규모 농가 간 협력을 통해 농업을 지속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공동작업과 공동경영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는 기반은 불충분한 실정이다. 연구진은 소규모 협업이 지역 단위의 지속가능한 농업 생산체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섭 선임연구위원은 “저출생·초고령화 시대의 농촌정책은 단순히 인구를 늘리는 데 머물기보다,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과 생활서비스를 누리고 농업과 지역사회가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읍·면 단위 주민조직을 정책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등 농촌 현장에 맞춘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신젠타코리아,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실천 위한 ‘나는 안전한 농업인입니다’ 캠페인 진행

2026년 신젠타 스튜어트쉽 캠페인 9월 14일 시작 5가지 핵심 안전습관을 주제로 인증샷 챌린지와 인식·이행 설문조사, 10월 31일까지 진행

신젠타코리아,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실천 위한 ‘나는 안전한 농업인입니다’ 캠페인 진행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는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올바른 작물보호제 사용 습관 정착을 위해 ‘2026 신젠타 스튜어드십(Stewardship) 캠페인: 나는 안전한 농업인입니다’를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한국작물보호협회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신젠타코리아 공식 유튜브와 카카오톡 채널을 연계한 디지털 안전사용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영상과 숏폼 콘텐츠, 카카오톡 채널 카드뉴스를 통해 농업인에게 작물보호제 사용 시 지켜야 할 5가지 안전습관을 알리고, QR코드 기반의 인증샷 챌린지와 설문조사 참여로 현장 실천을 독려한다. 신젠타는 전 세계 농업인이 작물보호 제품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튜어드십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글로벌 안전사용 원칙을 국내 농업 현장에 맞춰 전달하는 활동으로, 신젠타 제품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대한민국 농업인과 작물보호제 안전사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은 ▲날씨와 바람 방향을 확인하고 꿀벌 등 화분매개곤충을 보호하는 ‘주변 환경 확인’ ▲사용 시기·희석배수·적용 작물 등 ‘제품 라벨 사항 확인’ ▲작업 전후 손 씻기와 작업복 분리 세탁 등 ‘개인위생 준수’ ▲보호복·장갑·마스크 등 ‘개인보호장비 착용’ ▲살포 전 누수·노즐 상태를 점검하는 ‘살포 장비 관리’ 등 5가지 안전습관을 중심으로 농업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인증샷 챌린지’는 5가지 안전습관 가운데 한 가지를 실천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2명(각 30만 원), 참여상 100명(각 1만 원) 등 총 105명에게 시상한다. 또한 약 3분이면 참여 가능한 ‘5가지 안전습관 인식·이행 설문조사’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습관 인식과 실천 현황도 확인한다. 설문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신젠타코리아 조승영 대표는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신젠타는 국내 농업인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필요한 안전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물보호제 안전사용이 일회성 주의가 아닌 일상적인 농작업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젠타코리아는 농업인이 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농부 캐릭터를 활용한 캠페인 영상과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5가지 안전습관의 핵심 내용을 담은 카드뉴스와 참여 안내를 제공한다. 농업인은 영상과 카드뉴스를 통해 안전수칙을 확인한 뒤, 콘텐츠 내 QR코드를 활용해 인증샷 챌린지와 인식·이행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증샷 챌린지와 설문조사는 각각 별도로 운영돼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마늘·양파, 고품질·다수확 좌우하는 밭 만들기

천지바이오, 농사는 좋은 뿌리가 자랄 수 있는 밭을 만드는 날부터 시작 고순도 일라이트 담은 '일라이트밭장만 17-6-6'·'일라이트CMS+SiK' 제안

마늘·양파, 고품질·다수확 좌우하는 밭 만들기

본격적인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 시기를 앞두고 농가들이 밭장만 작업에 분주해지고 있다. 마늘과 양파는 가을에 뿌리를 내린 뒤 추운 겨울을 견디고 이듬해 봄 생육을 재개하는 대표적인 월동작물이다. 마늘·양파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서는 파종 및 정식 이후의 관리 못지않게 월동 전 뿌리가 충분히 활착하고 건전한 마늘·양파를 만들 수 있도록 밭의 기초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밭을 만드는 것은 단순히 밑거름을 넣는 작업으로만 볼 수 없다. 작물 생육에 필요한 질소·인산·칼리(N·P·K)는 물론 칼슘·마그네슘·황·규산과 각종 미량요소를 균형 있게 공급하고, 뿌리가 자라게 될 토양까지 함께 관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에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는 올가을 마늘·양파 밭장만을 위한 제품으로 '일라이트밭장만 17-6-6'과 '일라이트CMS+SiK'를 제안했다. 두 제품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제품명에서도 드러나듯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생산되는 고순도의 일라이트를 활용했다는 점이다. 일라이트는 규소·알루미늄·칼륨·철·마그네슘 등을 구성성분으로 하는 천연 점토광물이다. 천지바이오는 충북 영동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순도 일라이트를 비료에 적용해, 작물에 필요한 양분 공급과 함께 뿌리가 자라는 토양 환경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밭장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라이트밭장만 17-6-6'은 마늘·양파를 심기 전 기비 시 영양 공급에 초점을 맞춘 고기능성 비료로 질소 17%, 인산 6%, 칼리 6%와 함께 칼슘 6%, 마그네슘 3%, 황 2%, 규산 5%, 붕소 0.2%가 함유돼 있다. 마늘과 양파의 초기 생육에서는 어느 한 가지 성분보다 균형 있는 양분 공급이 중요하다. 질소는 잎과 식물체의 생육에 관여하며 인산은 초기 생육과 뿌리 발달에 중요한 양분이다. 칼리는 식물체 내 수분 조절과 여러 생리작용에 관여한다. 여기에 칼슘은 세포벽 등 식물 조직 형성에 관여하고, 마그네슘은 광합성을 담당하는 엽록소의 핵심 구성원소다. 황 역시 단백질을 구성하는 일부 아미노산의 구성에 필요한 필수원소로, 특히 마늘·양파와 같은 작물의 맛과 향을 높여주는 중요한 양분이다 결국 '일라이트밭장만 17-6-6'은 마늘과 양파를 심기 전 N·P·K 중심의 기비와 칼슘·마그네슘·황·규산·붕소를 함께 공급하여 월동 전 균형 있는 초기 생육의 기반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다량·미량요소 공급을 한층 강화한 '일라이트CMS+SiK' '일라이트CMS+SiK'는 칼슘 15%, 마그네슘 10%, 황 8%, 규산 3%, 붕소 0.05%, 아연 0.05%를 함유하고 있으며 철·구리·망간 등 미량요소도 포함돼 있다. 여기에 벤토나이트와 고순도 일라이트를 적용했다. 마늘과 양파는 가을에 심어 장기간 재배하는 만큼 월동 전 초기 생육뿐 아니라 이듬해 생육까지 고려해 밭의 양분 기반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또한, 마늘과 양파는 일단 파종·정식한 뒤에는 뿌리 주변의 토양이나 밑거름을 다시 손보기 쉽지 않다. 따라서 밭을 만들 때부터 토양 상태와 기존 시비 이력을 확인하고 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균형 있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지바이오는 '일라이트밭장만 17-6-6'와 '일라이트CMS+SiK'를 혼용하여 밭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일라이트밭장만 17-6-6'으로 N·P·K를 중심으로 한 기비와 칼슘·마그네슘·황·규산 등을 공급하되 차량요소, 미량요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일라이트CMS+SiK'를 추가 또는 혼용해 칼슘·마그네슘·황·규산과 각종 미량요소를 보완하는 방식이다. 또한, 두 제품에 적용된 고순도 일라이트를 통해 작물의 뿌리가 자라는 토양 환경까지 함께 고려하고, 칼슘·마그네슘·황을 비롯해 붕소·아연·철·구리·망간 등 다양한 양분을 공급함으로써 마늘·양파가 월동 전 균형 있는 생육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천지바이오 관계자는 "마늘과 양파는 가을에 심어 긴 겨울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월동 전에 뿌리를 안정적으로 내리고 건전한 생육 기반을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며 "천지바이오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해, 작물에 양분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천지바이오 제품의 차별화 원료인 고순도 일라이트를 활용해 작물이 자라게 될 토양 환경까지 함께 관리하자는 것이 '밭장만'의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사는 작물을 심는 날부터가 아니라 좋은 뿌리가 자랄 수 있는 밭을 만드는 날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누보, 우크라이나에 친환경 ‘생분해 코팅비료’ 수출,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생분해 코팅비료 시장 공략 본격화 친환경 생분해성 코팅비료 제조 기술 PCT 국제출원으로 글로벌 권리화 추진

누보, 우크라이나에 친환경 ‘생분해 코팅비료’ 수출,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유럽 농업의 요충지이자 전후 재건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인 우크라이나에 독자적인 생분해 코팅 기술을 적용한 완효성 코팅비료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친환경 시장 개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계약의 핵심이자 전 세계 친환경 비료 시장이 주목하는 부문은 바로 누보의 '생분해 코팅비료'가 유럽 시장에 수출된다는 점이다. 완효성 코팅비료(CRF)는 한 번의 시비로 장기간 식물에 양분을 공급할 수 있어 농가 노동력과 비료 사용량을 절감해주는 혁신 제품이지만, 기존에는 코팅재로 난분해성 플라스틱 수지가 주로 사용되어 토양에 남은 플라스틱 껍질이 환경 오염원으로 지적되는 한계가 있었다. 유럽연합(EU)을 필두로 해 전 세계는 완효성 코팅비료의 난분해성 플라스틱 코팅재 규제를 매우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미세 플라스틱 유발 완효성 비료의 단계적 퇴출 및 생분해성 코팅 기준 도입이 구체화되면서, 기존 비료 업계는 친환경 소재로의 강제적인 전환 기로에 서 있다. 누보는 이러한 글로벌 규제 흐름을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다년간 독자적인 생분해 코팅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생분해 코팅비료 첫 유럽 수출국, 우크라이나’… 재건시장과 EU 프로젝트까지 겨냥 특히 유럽 첫 수출 국가가 유럽의 핵심 농업 대국인 우크라이나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매우 크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전후 국토 및 환경 재건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영농 기법을 대대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출 업체는 EU 지정 공공 재건 조경 협력 업체인 만큼, 이번 생분해 코팅비료 공급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조경·녹화 프로젝트, 나아가 EU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해외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술보호… PCT 국제출원 완료 누보는 생분해 코팅비료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함께 핵심 제조기술 보호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생분해성 수지를 활용한 코팅비료 제조 방법’에 대한 PCT 국제출원을 완료했다. PCT 국제출원은 전 세계 주요 수출국에서 우선권을 확보하고 독점적인 특허 권리를 확보하는 첫 단계로, 누보가 향후 까다로운 화학물질 규제를 실행하고 있는 EU 회원국 전역과 북미, 아시아 국가로 수출 영토를 안정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법적 안전 지대 마련의 성격을 띤다. 글로벌 특허 자산 확보를 바탕으로 누보는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친환경 비료 제조 원천 기술 라이선싱 등 전방위적 글로벌 사업화 비즈니스로의 다각화도 계획하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이번 우크라이나 수출은 생분해 코팅비료 10톤을 포함한 수출 물량으로 생분해 코팅비료가 유럽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특히 기존 하이코트 수출을 통해 이미 거래가 형성된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향후 반복 수출과 신규 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PCT 국제출원을 통해 핵심 기술을 보호하는 체계를 마련한 만큼, 수출 확대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 글로벌 친환경 비료 시장에서 누보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동모빌리티, 日 카트 매출 4.5배 성장

세계 3위 골프시장 일본서 1~8월 판매 3.7배·매출 4.5배 성장, 연매출 50억 원 목표 현지 맞춤형 제품·판매서비스망·S-팩토리 생산품질 결합한 시장 안착 모델 구축 美 3개 주서 프리미엄 6인승 카트 실증, 내년 연 35만 대 LSV 시장 진입 추진

대동모빌리티, 日 카트 매출 4.5배 성장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원유현)는 일본 골프카트 시장에서 검증한 현지 맞춤형 제품·생산품질·판매서비스 결합 사업모델을 미국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저속전기차(LS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의 올해 1~8월 일본 골프카트 판매량은 96대, 매출은 약 1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대, 약 4억 원과 비교해 판매량은 3.7배, 매출은 4.5배 증가했다. 시장 진입 1년여 만에 현지 판매 기반을 구축하며 성장세를 본격화한 것이다. 일본은 약 2,500개의 골프장을 보유한 세계 3위 규모의 골프 시장으로, 연간 골프카트 수요는 약 8,000대로 추산된다. 전동카트 비중도 2021년 32%에서 지난해 약 42%로 높아지는 등 시장의 전동화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대동모빌리티는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현지 기후와 이용 환경을 반영한 전용 제품을 개발했다. 고온다습한 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설계 단계부터 빌트인 에어컨을 적용하고, 이용객이 직접 카트를 운전하는 특성을 고려해 경사를 감지하고 내리막길 주행 속도를 제한하는 안전 기능을 탑재했다. 현지 판매·서비스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대동모빌리티는 올해 1월 일본 골프장비 종합상사 하마다(HAMADA GOLF KIKI)와 계약을 체결했다. 하마다는 간토·간사이·미에·규슈·오키나와 등 주요 권역에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내 약 800개 골프장에 제품을 공급한 경험이 있다. 대동모빌리티는 하마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매 접점을 확대하고 신속한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S-팩토리의 생산·품질 경쟁력도 수주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본 골프장 경영진은 S-팩토리를 방문해 골프카트 생산설비와 조립공정, 품질검사 체계를 직접 확인한 뒤 올해와 내년에 걸쳐 총 60대 규모의 구매를 확정했다. 대동모빌리티는 올해 일본 골프카트 사업에서 연매출 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5개 골프장으로부터 150대, 약 26억원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추가로 20개 골프장과 약 200대 규모의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 미국 등 주요 해외시장으로 확장 계획 회사는 일본에서 구축한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판매·서비스망 구축→생산·품질 경쟁력 검증→수주 확대의 시장 안착 모델을 미국 등 주요 해외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제품과 유통, 서비스 체계를 함께 구축해 골프카트와 LSV를 글로벌 스마트모빌리티 사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첫 확장 시장은 미국이다. 회사 및 업계 추산에 따르면 미국의 골프카트·LSV 시장은 연간 약 35만 대 규모다. 골프장뿐 아니라 리조트·호텔·게이티드 커뮤니티·은퇴자 주거단지 등으로 활용처가 확대되면서 이동 편의성과 승차감, 디자인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제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대동모빌리티는 다인승 프리미엄 제품을 미국 시장의 첫 공략 세그먼트로 선정하고, 지난 7월부터 유타주·텍사스주·조지아주에서 6인승 프리미엄 리무진 카트 실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 딜러와 리조트, 지방자치단체 등이 차량을 직접 운행하며 주행 성능과 승차감, 편의사양, 안전규격 대응 능력 등을 검증하고 있다. 회사는 연내 실증 결과와 현지 고객 의견을 종합해 미국 사업모델과 전용 제품 사양을 구체화하고, 내년 시장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현지 판매·서비스 파트너 확보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미국 LSV 시장에서 단계적으로 사업 규모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대동모빌리티 박경준 모빌리티사업본부장은 "일본에서 현지 맞춤형 제품과 생산품질, 판매서비스망을 결합한 사업모델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일본에서 구축한 시장 안착 모델을 미국 등 핵심 시장으로 확산해 골프카트와 LSV를 대동모빌리티의 글로벌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가을 작기 재배 본격화, 토양 해충 관리 중요

한얼싸이언스 ‘강해충’으로 토양해충부터 선충까지! 작물에 영향이 적어 작물체 내 잔류 걱정없이 안전하게 해충 방제

가을 작기 재배 본격화, 토양 해충 관리 중요

무와 배추, 마늘 등 가을 작물의 재배가 본격화되면서 토양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선충과 뿌리응애 등의 토양해충은 토양 내 잠복하여 피해를 주고, 심할 경우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파종 또는 정식 전후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토양 속에 서식하는 선충은 작물의 뿌리를 가해 생육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작물의 활착 불량과 생육 부진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암컷이 토양 속에 산란하기 때문에 발견과 방제 모두 어려우며, 피해가 나타난 이후에는 방제가 쉽지 않은 만큼 재배 초기부터 예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서는 적합한 토양살충제를 활용해 재배 초기부터 토양해충의 발생 밀도를 낮추고, 지상부 해충뿐만 아니라 토양 속에서 발생하는 해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토양해충부터 선충까지! 생육기에도 안전한 토양 살충제 한얼싸이언스의 ‘강해충 입제’는 정식전부터 생육기까지 사용 가능한 토양 살충제로서, 작물 체내 침투이행이 되지 않고 작물에 영향이 적어 작물체 내 잔류 걱정 없이 안전하게 해충을 방제한다. 특히, 작물 및 토양 내 뿌리를 가해하는 해충의 발생을 차단하고 확산을 예방하여 작물의 활착에 도움을 주며, 한 번의 처리로 선충, 뿌리응애와 고자리파리, 벼룩잎벌레 뿐만 아니라 굼벵이, 나방류, 방아벌레, 파굴파리에 대한 부수효과까지 나타낸다. 또한, 해충의 신경 및 근육 세포의 신경계를 저해하여 빠른 약효를 발휘한다. ‘강해충’은 현재 마늘, 무, 배추, 고구마, 딸기, 부추, 콩과 선충류, 거세미나방,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벼룩잎벌레, 작은뿌리파리에 등록되어 있다.

전국한우협회, 럼피스킨 2종 전환에 따른 방역관리 개선사항 현장 전파

가축처분 유예 명령 기간 중 폐사 시 ‘보상금’ 지급 명시 도축장 내 정밀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미신고에 따른 농가 불이익 발생

전국한우협회, 럼피스킨 2종 전환에 따른 방역관리 개선사항 현장 전파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오는 10월 1일 자로 시행되는 럼피스킨(LSD)의 ‘제2종 가축전염병 전환’을 앞두고, 변경된 방역관리 개선사항을 전국 회원 농가에 안내하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차단방역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방역 체계가 제2종(양성축 선별 격리 및 처분 유예) 관리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도축 출하 과정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역 공백과 농가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럼피스킨 발생 농장은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양성축을 농장 내에서 증상축과 증상이 없는 개체를 구분해 격리해야 한다. 가축 처분은 최대 70일 유예하고 28일 경과 후 매주 감염축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이상이 없으면 해제한다. 또한 도축장 개체 검사에서 의심 임상축으로 확인될 경우 도축 금지와 함께 출하 농장으로 이송되고 이때 이송 비용은 농가가 부담한다. 부득이한 경우 도축장 내 격리 공간에서 정밀검사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정밀검사 결과가 양성일 경우 ‘가축전염병미신고’에 따른 농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개선안에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상기준도 명확화됐다.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가축처분 유예 명령을 받은 개체가 유예기간 내에 폐사할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도축장에서 의심 임상축으로 확인될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며 “럼피스킨 양성축은 농장에서 격리 중 폐사되었을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니 출하 전 임상 관찰과 조기 신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농업의 가치와 미래, 농업의 모든 것을 한곳에!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개최

농업의 가치와 미래, 농업의 모든 것을 한곳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4일간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다양한 역할과 변화상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농업·농촌 분야 대표 종합박람회이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라는 주제 아래 국민의 삶과 일상을 지탱하는 농업의 가치부터 첨단기술과 결합해 미래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까지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이를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 농업과 삶, △ 농업의 혁신, △ 색깔있는 농업, △ 활기찬 농촌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도 박람회에 함께한다.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명의 우수 청년농업인이 참여해 청년농 마켓과 네트워킹을 통해 농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을 활용해 박람회장 내 먹거리를 구매하며 정책을 체험할 수 있고, ‘농촌 유형매칭’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농촌생활 유형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농촌여행과 K-미식벨트 정보를 살펴보고 가보고 싶은 지역을 선택하는 ‘농촌여행 버킷리스트’를 운영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명사를 초청해 농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농담잡담’, 농업 분야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AGRI SCHOOL’을 비롯해 ‘농산물 마스터클래스’, ‘청년농 라이브커머스’ 등 강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는 먹거리부터 첨단기술, 농촌의 미래까지 농업·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많은 국민께서 박람회를 찾아 농업의 가치와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agriexpo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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