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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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기식품, 세계 시장을 향한 도약! 맞춤형 지원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

농관원,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K-유기식품, 세계 시장을 향한 도약! 맞춤형 지원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국내 유기가공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일(월)부터 ‘2026년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사업자들에게 수출 준비부터 해외 구매자 연결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되는 수출 기초 교육 및 맞춤형 상담은 수출 요령부터 사전진단을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태국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초청, 현지 상담회 개최 및 온라인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의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유기식품 박람회(BIOFACH, ’27년 2월, 독일)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위해 상담 창구 제공, 통역 및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후에는 구매자 요청사항 응대, 계약 실무 등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계약 성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지원항목별로 개별 또는 중복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사업자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유기가공식품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친환경 산업을 활성화하고, 참가기업이 국제 친환경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우바이오, 소비자 참여형 ‘대추방울토마토 우수 품종 선발대회’ 운영

지역 농가들은 안정적인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이루며 경쟁력 강화

NH농우바이오, 소비자 참여형 ‘대추방울토마토 우수 품종 선발대회’ 운영

NH농우바이오는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가회리 일원에서 열린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에 참가해 ‘대추방울토마토 우수품종 선발대회’를 개최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소비자 시식을 통해 우수 농업인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세도면은 국내 방울토마토 생산의 핵심 지역으로, 고품질 토마토 생산지로서 오랜 기간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농가들은 안정적인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이루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전시된 ‘TS판타지’ 토마토 품종은 여름 작기 재배를 목표로 육성된 신품종으로, 고온기에도 생육과 착과가 안정적이며 신장성이 우수하다. 특히, 여름 작기에 문제되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를 비롯해 역병, 잎곰팡이, 선충, 시들음병 등에 두루 강한 내병성을 보여 농가 재배 안정성이 높다. 또한, 균일한 과형과 우수한 상품성, 재배 안정성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으며, 고온기 재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품종 평가 행사는 사전 선발된 재배 농업인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소비자가 참여해 시식 평가를 진행했다. 당도, 식감, 과형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블라인드 테스트가 이루어졌으며, 최종 대상은 ‘더하드’를 재배한 정연호 농업인이 차지했다. 강경수 축제추진위원장은 “세도 지역은 국내 방울토마토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NH농우바이오 양현구 대표이사는 “세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성장해온 NH농우바이오 품종이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국산 토마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 장비 호환성 높인다… 64기종 표준화 확산 돌입

농진원, 국가표준 확산 사업 착수 행사를 통해 달라진 지원 방식 공유 선정기업 40개사 참여… 국가표준 스마트팜 기자재 현장 확산 촉진

스마트농업 장비 호환성 높인다… 64기종 표준화 확산 돌입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4월 17일 농진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스마트팜 장비 표준화 사업’의 착수 행사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장비 간 연동 기준이 부족해 기술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로 다른 장비가 잘 연결되지 않아 장비의 유지·보수나 운영에 불편이 컸던 만큼, 장비의 표준화를 통해 현장의 혼선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직접 선택하는 ‘이용권(바우처)’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 참여기업은 시제품 개발, 현장 시험, 보급 등 필요한 분야를 골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가능해져 사업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에는 시설원예와 축산 중심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논밭 등 노지 분야까지 포함했다. 농진원은 물 주기 장치와 회전식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노지 장비에도 국가표준을 적용하고, 관련 장비 제작을 지원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올해 사업에는 총 40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국가표준을 적용한 장비와 서비스를 개발하고 보급하며, 스마트농업 현장에 표준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 장비도 64종으로 늘어나 다양한 농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용권을 어떻게 운영하고 사용하는지 설명했다. 또한, 사업을 추진할 때 유의할 점과 현장 적용 사례도 소개됐다. 아울러 이용권을 제공하는 기업과 참여기업이 함께 상담하는 자리를 마련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농진원 스마트농업본부 김용호 본부장은 “현장에서는 장비 간 호환성이 낮아 고장 수리나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많다”라며, “앞으로 기종별 표준규격을 빠르게 적용해 농업인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농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대동, AI트랙터 보급 확산 위한 고객 프로모션 실시

AI트랙터 고객 프로모션 진행…‘농업 필드로봇’ 생태계 조성 속도 구매 고객에게 작업기 및 정밀농업·운반로봇·보증연장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대동, AI트랙터 보급 확산 위한 고객 프로모션 실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비전 AI 기반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의 시장 안착과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AI트랙터 고객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AI트랙터를 중심으로 한 ‘농업 필드로봇’ 생태계를 조기 확산하고, 실제 농가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구매 고객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대동의 AI·로보틱스 기반 농업 솔루션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모션은 AI트랙터 구매 고객에게 기본 혜택과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혜택으로 로터리 등 작업기를 증정하며, 특별 혜택은 ▲정밀농업 서비스 ▲운반로봇 ▲보증연장 부품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구성이다. 정밀농업 서비스는 토양 분석을 기반으로 비료 등 투입재 절감, 필지 내 고른 생육을 위한 변량 시비, 이를 통한 수확량 극대화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대동이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웃거름 맵 작성, 위성 기반 생육 모니터링, 자율작업을 위한 공간정보, 드론 방제용 경제선 정보 등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운반로봇은 농작업 중 반복적이고 노동 강도가 높은 운반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한 로봇으로, 와이어와 리모콘 조작 방식을 통해 여성 및 고령 농업인도 손쉽게 운행이 가능하다. 무소음·무진동·무매연의 전동화 시스템으로 작업 피로감을 낮추면서 실내 작업까지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여기에 4륜구동으로 다양한 험로를 쉽게 오르내리며, 최대 300kg 적재함과 리프트, 덤프 기능 등도 갖췄다. 보증연장 부품 패키지는 AI트랙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둔 선택지다. 베이직 워런티 3년 연장을 통해 장기간 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품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캐빈 전체 틴팅 필름과 유류저장탱크(유량계 옵션)를 함께 제공해 작업 환경의 쾌적성과 운영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대동이 이달 국내 출시한 AI트랙터는 온디바이스 비전 AI를 기반으로 경로 생성, 장애물 인식 및 대응, 작업 제어를 스스로 수행하는 자율작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농가가 안정적인 무인 농작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기반 지속 학습 구조를 통해 사용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작업 정확도와 품질이 향상되는 만큼, 초기 고객 확보와 사용 경험 확대가 향후 제품 경쟁력 강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형우 대동 국내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더 많은 고객이 AI트랙터를 통한 자율작업 기반 농업을 부담 없이 시작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해 AI농업의 확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기간 한정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제공되는 혜택은 대리점별 재고 및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상이할 수 있다.

아시아종묘, 함안 백자멜론 ‘실버스타’ 2026년 첫 출하

높은 당도로 지역 대표 품종 자리매김 중

아시아종묘, 함안 백자멜론 ‘실버스타’ 2026년 첫 출하

아시아종묘 멜론 품종 ‘실버스타’가 경남 함안에서 2026년 첫 출하를 시작하며 지역 특산 멜론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4월 13일, 가야농협 APC센터에서 ‘2026년 함안지역 멜론-실버스타 출하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함안농협과 함안가야농협,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를 비롯해 함안멜론공선회 회원 농가, 아시아종묘 경남지점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출하를 축하하고 향후 생산 및 유통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실버스타’의 타원형 과형,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 안정적인 수확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그동안 함안 지역에서는 타사 품종을 약 10년간 재배해왔으나, 출하 후 열과 발생과 무른 식감으로 인해 상품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버스타’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 우수한 저장성, 열과에 강한 특성 등을 바탕으로 대체 품종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특히 아시아종묘 경남지점의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품종 홍보 활동이 더해지며, ‘실버스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함안멜론 공선회 공식 품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실버스타’는 5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며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 채널과 온라인 시장으로 유통된다. 아시아종묘 경남지점은 “함안 지역에서 실버스타를 비롯한 다양한 멜론 품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시장 진입을 통해 매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녹조 대응 위한 민관 기술 협력, ‘신기술·신공법 설명회’에서

중소기업 7개사 참여, 저수지 특성 맞춤형 녹조 저감 기술 공유 유관기관 협업 및 민관 상생 통해 과학적 수질관리 역량 강화

녹조 대응 위한 민관 기술 협력, ‘신기술·신공법 설명회’에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농업용 저수지 녹조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농업용 저수지 내 녹조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 역시 길어지고 있다. 특히 기상청에서 올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라고 예고*한 만큼,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 수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공사는 녹조 예방과 저감에 실효성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민간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2019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설명회는 농업용 저수지 수질 관리 기술 고도화를 위한 민관 기술 협력 플랫폼이다. 실제 지난해 설명회에서 발굴한 수질개선공법이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에 도입되는 등 혁신 기술 발굴의 창구 기능을 해오고 있다. 올해 설명회에는 공사와 수자원공사를 비롯해 녹조 예방·제거 분야에서 신기술·신공법을 보유한 중소기업 7개 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사와 수자원공사는 각각 ‘인공지능 데이터를 활용한 수질예측 모델 고도화’와 ‘오염 부하 및 영향 자동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을 발표하며 양 기관의 최신 녹조 관리체계를 공유했다. 이어 참여기업들은 부력 기반 물순환 장치로 파장을 일으켜 녹조 원인 물질(인)의 발생을 억제하는 녹조 예방 기술, 조류로 인한 필터 막힘 현상을 방지하는 고효율 녹조 처리 기술 등 농업용 저수지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법을 소개했다.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유지관리 효율성, 경제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녹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된 기술의 효과성과 경제성을 검토한 뒤,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을 도입해 농업용 저수지 수질 관리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 김원장 한국농어촌공사 환경관리처장은 “이번 설명회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사의 수질 관리 전문성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실효성이 검증된 기술을 적극 발굴·도입해 녹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계 최초! 비발포성 알약형 비선택성제초제 ‘타타타’ 정제상수화제

사용 편의성과 작업 효율, 제초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켜

세계 최초! 비발포성 알약형 비선택성제초제 ‘타타타’ 정제상수화제

봄철 기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잡초 방제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잡초는 발생 초기 방제 하지 않을 경우 빠르게 번식해 작물 생육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또한 잡초는 각종 해충과 바이러스의 서식처로 작용하고 작물 생육을 저해해 수확량과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제초제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얼싸이언스의 신제품 ‘타타타’는 특허 제형기술을 적용한 세계최초 비발포성 알약형 제초 제로, 계량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물에 희석 시 약 1분 내 빠르게 붕해되어 균일하게 용해되며, 거품 발생이 적어 작업 효율을 높였다. 특히 제초 활성물질인 L-Type으로만 구성된 성분으로 빠른 효과 발현과 긴 약효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약제 처리 후 2~3일 내 효과가 나타나며, 30일 이상 잡초 재생 억제 효과 도 우수하다. 특히, 피, 망초, 쇠뜨기 등 다양한 난방제 잡초에 대해 우수한 방제 효과를 보이며, 저온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약효를 나타낸다. 또한 접촉형 제초제로 비산 시 작물로의 이행이 적어 논둑, 과원, 비농경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존 액상 제품 대비 무게와 부피를 약 80% 줄여 보관과 운반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점도 주목된다. 한얼싸이언스 관계자는 “타타타는 사용 편의성과 작업 효율, 제초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며 “현장 중심의 혁신 제형으로 국내 제초제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오시드 고품질·재배안정성 높은 품종으로 멜론 시장 공략

얼스PMR오케이·얼스PMR빅파이로 고온기 흰가루병 부담 낮춰 네트 발현·당도·뿌리활력 우수, 높은 상품성으로 꾸준한 호평

동오시드 고품질·재배안정성 높은 품종으로 멜론 시장 공략

최근 멜론 재배 현장에서는 품질과 재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품종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봄철 저온과 여름철 고온이 반복되면서 생육 불균형과 병해 발생이 늘고, 재배 후반부 초세 저하로 과실 비대와 품질이 떨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네트형 멜론은 외관과 당도가 상품성을 좌우하는 만큼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균일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는 품종에 대한 농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멜론 품종 선택 기준의 재편 과거에는 단순히 당도나 외관 중심으로 품종을 선택했다면, 최근에는 흰가루병 저항성, 뿌리 활력, 후기 버팀성, 균일한 과실 비대 여부까지 함께 고려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다. 특히 고온기와 장마철 재배 비중이 높아지면서 후기 초세 유지와 병해 대응력, 환경 적응력이 품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에 (주)경농의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의 ‘얼스PMR오케이’와 ‘얼스PMR빅파이’가 재배 안정성과 상품성을 갖춘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얼스PMR오케이’, 우수한 네트 발현·고당도 멜론 ‘얼스PMR오케이’는 다년간 전국 주산단지에서 재배되며 품질과 재배 안정성을 인정받은 대표 하계 멜론 품종이다. 흰가루병 내병계 품종으로 중소엽·극직립형 초세를 보여 재배 관리가 편리하고, 2.5kg 전후의 균일한 과실 비대를 자랑한다. 특히 네트가 굵어 외관 상품성이 우수하며, 높은 당도와 안정적인 품질로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뿌리 활력이 매우 강해 생육 안정성이 높고, 조생종으로 착과 후 55일 전후면 수확이 가능해 출하시기 조절에도 유리하다. ‘얼스PMR빅파이’, 강력한 뿌리힘으로 후기 버팀성 강점 ‘얼스PMR빅파이’는 춘하계 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흰가루병 저항성과 후기 비대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뿌리가 강해 후기까지 생육이 유지되며 고온기 재배에서도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네트 발현이 우수하고 당도가 뛰어나며, 잎은 중소 극직립형으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좋아 재배 관리가 편리하다. 정구형 대과종으로 균일도가 높아 상품성이 우수하고, 착과 후 약 55일 전후 수확이 가능해 춘하계 작형에도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환경 변화에 적합한 품종 선택 중요 동오시드 관계자는 “최근 멜론 재배는 단순히 당도와 외관만 좋은 품종보다 흰가루병 저항성과 후기 버팀성, 균일한 네트 발현까지 함께 갖춘 품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얼스PMR오케이와 얼스PMR빅파이는 재배 안정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으로, 전국 주산단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출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녹조 대응 위한 민관 기술 협력

2026년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설명회 개최 중소기업 7개사 참여, 저수지 특성 맞춤형 녹조 저감 기술 공유 유관기관 협업 및 민관 상생 통해 과학적 수질관리 역량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녹조 대응 위한 민관 기술 협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농업용 저수지 녹조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농업용 저수지 내 녹조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 역시 길어지고 있다. 특히 기상청에서 올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라고 예고한 만큼,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 수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공사는 녹조 예방과 저감에 실효성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민간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2019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설명회는 농업용 저수지 수질 관리 기술 고도화를 위한 민관 기술 협력 플랫폼이다. 실제 지난해 설명회에서 발굴한 수질개선공법이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에 도입되는 등 혁신 기술 발굴의 창구 기능을 해오고 있다. 올해 설명회에는 공사와 수자원공사를 비롯해 녹조 예방·제거 분야에서 신기술·신공법을 보유한 중소기업 7개 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사와 수자원공사는 각각 ‘인공지능 데이터를 활용한 수질예측 모델 고도화’와 ‘오염 부하 및 영향 자동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을 발표하며 양 기관의 최신 녹조 관리체계를 공유했다. 이어 참여기업들은 부력 기반 물순환 장치로 파장을 일으켜 녹조 원인 물질(인)의 발생을 억제하는 녹조 예방 기술, 조류로 인한 필터 막힘 현상을 방지하는 고효율 녹조 처리 기술 등 농업용 저수지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법을 소개했다.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유지관리 효율성, 경제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녹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 김원장 환경관리처장은 “이번 설명회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사의 수질관리 전문성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실효성이 검증된 기술을 적극 발굴·도입해 녹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된 기술의 효과성과 경제성을 검토한 뒤,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을 도입해 농업용 저수지 수질관리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

디(D)등급 저수지 37개소 ‘집중 안전점검’… 위험 요인 선제 대응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문가와 민간 참여 합동점검 실시

디(D)등급 저수지 37개소 ‘집중 안전점검’… 위험 요인 선제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용 저수지 37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농업용 저수지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한다. 공사는 전국 3,428개 저수지 중 5만~30만 세제곱미터(㎥) 규모이면서 지난해 4분기 안전 점검에서 디(D)등급을 받은 37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사는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점검반에는 공사 자체 인력을 비롯해 기술사·공학박사 등 외부 전문가, 지역 주민과 수리시설 감시원이 참여한다. 아울러 드론과 폐쇄회로 텔레비전 로봇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구간을 살피고, 점검 결과는 현장에서 전용 앱(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단순 결함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예산을 투입해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 전문가, 주민의 역량을 모아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을 꼼꼼하게 살피고, 농업인과 지역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집중 안전점검 대상 시설 외에도 저수지 3,428개소를 포함한 전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정기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