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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멸구·나방·노린재 동시방제, 2차 체계처리 제안

고온에 해충 발생 비상! 경농의 노린나방방·살리미 주목 드론·무인헬기 최적화된 제품으로 속효성과 안전성 확보

벼멸구·나방·노린재 동시방제, 2차 체계처리 제안

벼 생육 후기 고온다습한 기상이 지속되면서 도열병 등 병해는 물론, 벼멸구, 혹명나방, 먹노린재 등 후기 복합적인 해충의 발생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비래한 벼멸구 피해가 확대되고 있어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가 노동력 부족과 맞물려 드론 및 무인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경농이 ‘노린나방방’, ‘살리미’를 이용한 2차 해충 관리 솔루션을 제안했다. 신규 계통 ‘노린나방방’, 저항성 멸구·나방·노린재 동시 방제 ‘노린나방방’ 액상수화제는 브로플라닐라이드와 티아클로프리드 성분의 합제로, 기존 약제에 대한 교차저항성이 없는 신규 수도용 살충제다.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흡즙해충은 물론 혹명나방, 먹노린재, 흑다리긴노린재 등 저작·흡즙해충 전반에 걸쳐 우수한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액상수화제 제형으로 드론 및 무인헬기 살포 시 노즐 막힘이 없고 침달성과 침투이행성이 뛰어나 벼 줄기 하단부에 서식하는 벼멸구까지 안정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또한 주변 작물(콩, 고추,들깨 등)에 대한 약해 우려도 적어 광역 항공방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약효 상승효과 우수한 ‘살리미’, 후기 나방·노린재 일망타진 함께 제안하는 ‘살리미’ 유현탁제는 에토펜프록스와 메타플루미존 성분이 조합되어 약효의 상승효과가 뛰어난 항공방제 전문 약제다. 살리미는 접촉독과 소화중독에 의한 빠른 살충 효과를 나타내 출수기 잎을 말아서 피해를 주는 혹명나방과 줄기와 볍씨를 흡즙하는 노린재, 멸구류를 동시에 일망타진하는데 강점을 보인다. 또한 유·무인항공기 및 ULV 방제 등 다양한 항공·광역 살포 방식에 적용 가능하며, 수도뿐만 아니라 과수 및 원예 작물에도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다. 수도 후기, 체계적인 항공방제로 고품질 벼 생산 지원 벼 후기 해충은 한번 밀도가 높아지면 등숙 저하와 등숙률 감소 등 직접적인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직결된다. 특히 혹명나방 유충이나 벼멸구는 증식 속도가 매우 빨라 발생 초기나 출수 전후 적기에 항공방제로 밀도를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경농 제품개발팀 박성호 PM은 “고온 조건이 유지되는 벼 생육 후기에는 서로 다른 작용기작을 가진 전문 약제로 체계적인 방제를 실시해야 저항성 해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우수한 혼용성과 안정성을 갖춘 ‘노린나방방’과 ‘살리미’를 활용한 항공방제 솔루션이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대동, 2분기 매출 역대 최대 영업익 64%↑

2분기 매출 4,671억 원으로 분기 최대 기록 경신, 영업이익 412억 원·영업이익률 8.8% 북미 트랙터·CCE 제품 믹스 강화 및 딜러 경쟁력 확대, 유럽·국내 시장 지배력 강화 상반기 부품 매출 전년대비 20% 증가, 커넥티드 플랫폼 기반 장비 판매 이후 반복매출 강화

대동, 2분기 매출 역대 최대 영업익 64↑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8,448억 원과 영업이익 473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동의 상반기 실적은 글로벌 농기계 시장 침체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0.9% 증가했으며, 올해 연결 기준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은 종전 최고 기록인 2023년 상반기 8,358억 원을 약 1.1% 웃돌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4,6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2억 원으로 64.3% 늘었다. 기존 분기 최대 매출이었던 2022년 2분기 4,573억 원보다 약 2.1% 증가한 실적이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8.8%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14억 원으로 1분기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분기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상반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이상으로 올라섰다. 이번 실적은 대동의 주요 사업 지역인 북미와 국내 농기계 시장이 전년보다 위축되고 유럽 시장도 0.7% 성장에 그친 상황에서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년 상반기 대비 북미 농기계 시장은 13%, 국내는 3.4% 감소했지만 대동은 지역별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 채널을 강화하며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북미, 소형 건설장비(CCE)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북미에서는 기존 소형 트랙터 시장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중대형 트랙터와 스키드로더·미니굴착기 등 소형 건설장비(CCE)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이에 맞춰 물류 및 딜러 네트워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에는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Tacoma)에 약 8,900평 규모의 통합 물류창고를 열어 사업 지역을 동부 중심에서 북미 전역으로 확대했다. 신규 딜러 30개소를 확보해 전체 딜러망을 600개소까지 늘렸으며, 최근 2년간 신규 확보한 딜러가 올해 상반기 북미법인 매출의 13%를 담당하는 등 채널 확대가 실질적인 판매 기반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제품 믹스 개선도 성과로 나타났다. 고부가가치 중대형 트랙터 대표 기종인 HX 모델과 소형건설장비의 상반기 북미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55%, 28% 증가했다. 대동은 소형 트랙터 중심의 기존 사업 기반에 중대형 트랙터와 소형건설장비를 더하며 북미에서 종합 농기계·장비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유럽, 중대형 트랙터 중심 시장 공략 유럽과 국내 시장의 성장도 힘을 보탰다. 유럽에서는 중대형 트랙터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한 결과, 상반기 유럽법인 매출이 약 7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1% 증가했다. 시장점유율도 2.5%로 전년 동기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대동은 중대형 트랙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정밀농업 솔루션과의 연계를 확대해 제품과 농업 솔루션을 결합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AI 트랙터 출시와 정밀농업 서비스 확대에 맞춰 판매·서비스 채널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실수요 중심의 영업 정책과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한 광역대리점 중심의 유통 채널 재편 효과가 본격화되며 국내 시장점유율은 40%대에 진입했다. 상반기 기준 18개소로 확대된 광역대리점은 권역별 판매와 고객 서비스 역량을 높이며 국내 1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내, 서비스 마스터점 도입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장비 판매 이후 발생하는 반복매출 기반의 부품 사업도 성장했다. 상반기 부품 매출은 5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대동은 국내에서 서비스 마스터점을 도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럽에서는 트랙터 전 모델 대상 무상보증 제도를, 북미에서는 품질보증 연장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커넥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장비와 고객의 접점을 확대해 부품·서비스로 이어지는 반복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글로벌 농기계 시장 침체 속에서도 제품 포트폴리오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올해를 대동의 AI·로보틱스 대전환 원년으로 삼아 기존 사업에서 확보한 경쟁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정밀농업·AI 농기계·농업로봇 등 미래사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REI, 「식량안보 가치와 현주소, 대응 방향」 정책토론회 개최

실효성 있는 법·제도적 대응체계 모색 식량안보 강화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 논의

KREI, 「식량안보 가치와 현주소, 대응 방향」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오는 8월 1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식량안보 가치와 현주소,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식량안보 수준과 가치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식량안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중장기 식량자급률 목표 재설정과 맞물려 실효성 있는 법·제도적 대응체계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 KREI 유찬희 연구위원은 「식량안보 지표 개발 결과와 식량안보의 가치」를 주제로 우리나라 식량안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지표 개발 결과와 식량안보를 비롯한 농업의 공익 기능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소개한다. 향후 식량안보 수준 측정을 고도화하고 장기적으로 식량안보를 보장하는 데 필요한 정책 제언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KREI 승준호 곡물경제연구실장은 「식량안보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과제」를 발표한다. 최근 기후변화와 국제 분쟁,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복합적인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가 차원의 식량안보 위기 대응체계를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함께,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김윤식 교수가 좌장으로 KREI 김태훈 선임연구위원, 강원대학교 김영준 교수, 소비자시민모임 윤명 사무총장,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강정현 사무총장, 농림축산식품부 김동현 식량정책과장이 참여한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서는 식량안보 지표의 정책 활용 방안, 식량자급률 제고 정책, 식량안보 거버넌스 구축, 생산기반 유지와 소비 안정화 방안 등 우리나라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식량안보는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넘어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국민 삶의 안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우리나라 식량안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정부와 학계, 생산자단체가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산 주황색 미니단호박 제농 '황금미니단호박', 뛰어난 식미와 높은 수량성으로 주목

고당도·고분질 갖춘 국산 품종…소비자 시식행사서도 호평

국산 주황색 미니단호박 제농 '황금미니단호박', 뛰어난 식미와 높은 수량성으로 주목

㈜제농S&T가 순수 국내 육종기술로 개발한 주황색 미니단호박 '황금미니단호박'이 뛰어난 식미와 높은 생산성을 앞세워 새로운 고부가가치 단호박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금미니단호박'은 기존 칼라계 미니단호박보다 당도와 분질도가 뛰어나 맛이 우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수한 분질도와 높은 당도를 동시에 갖춰 소비자 만족도가 높으며, 선명한 주황색 과피와 진황색 과육으로 외관까지 우수해 상품성이 뛰어나다. 평균 과중은 500g 내외로 1~2인 가구와 소포장 시장에 적합한 크기다. 과실의 크기와 형태가 균일해 선별 작업이 용이하며, 유통 과정에서도 높은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다. 재배 안정성도 강점이다. 초세가 강해 생육이 안정적이고 재배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며, 착과력이 우수해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가능하다. 착과력이 높아 단위면적당 생산성이 뛰어나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황금미니단호박'은 기존 칼라계 단호박보다 내부 품질을 한층 개선한 품종으로 평가된다. 높은 당도와 우수한 분질감이 조화를 이루어 찜, 구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으며,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미니단호박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제농S&T는 이마트 산본점, 역삼점, 왕십리점, 자양점, 월계점 등 5개 매장에서 '황금미니단호박'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달콤하면서도 밤고구마 같은 포슬포슬한 식감이 좋다", "크기가 적당해 1~2인 가구가 먹기 편하다", "선명한 주황색이 먹음직스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제농S&T 관계자는 "황금미니단호박”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과 외관, 재배 농가가 원하는 안정적인 생산성을 모두 고려해 개발한 품종"이라며 "시식행사에서도 맛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진 만큼 앞으로 국산 미니단호박 시장 확대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폭염 장기화 따른 특별관리 강화기간 운영

폭염 장기화 전망에 따라 다음주 폭염·가뭄 피해예방 특별 관리기간 운용 농진청, 산림청, 농관원, 농협, 농어촌공사,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 인력·재원 총동원 고령농·외국인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및 농작물·가축 피해 예방 도모

농식품부, 폭염 장기화 따른 특별관리 강화기간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8월 7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 대응을 위해 농진청, 산림청, 농협, 농어촌공사,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고령농, 외국인노동자농업인 안전, 농작물, 가축 등 분야별 대책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 강원, 전라권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지 않고 무더울 전망이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전남광주(광양·광주동부), 경기(오산·하남·여주·고양·안성·파주·용인·안산·김포·평택·광명·연천·포천·가평·남양주·의왕·화성·양평), 서울(동남·서남·동북·서북), 인천(강화·북부·남부),강원(횡성·춘천·홍천), 전북(전주) 지역이며, 폭염경보는 경기·강원·충청권·전라권·경상권, 폭염주의보는 강원·경북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발효됐다. 농식품부는 8월 6일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라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농업분야 폭염·가뭄 예방대책을 강화하여 고령농, 외국인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가축·농작물피해 예방 대책을 강화키로 했다. 먼저, 농식품부는 기존 국장(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이 총괄하던 재해대책상황실을 차관이 총괄하는 ‘농식품부 사고수습지원본부’로 격상하여 운영한다. 이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주요 온열질환 사망자 관계부처가 모두 해당되는 범부처 운영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8월 7일 이후를 ‘폭염·가뭄 특별관리기간’으로 설정, 관련기관에서 추진 중인 폭염대책을 더 강화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농진청에서 고령농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되는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과 산림청·지방정부의 드론·차량 예찰·방송을 확대키로 했다. 외국인노동자의 인권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폭염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폭염대응 5대 기본수칙 위반시 처벌받을 수 있음을 인포그래픽 등으로 적극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국어(18개) 폭염 예방요령과 휴식권 미보장시 신고요령을 외국인노동자에게 문자로 전송할 계획이다. 가축폐사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농협, 지방정부의 방역차량을 활용해 축사 지붕과 주변에 긴급 살수하고 있으며, 취약농가를 직접 발굴해서 찾아가는 살수 지원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과수 등 농작물 일소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차광막 설치, 공기 순환팬 가동 등 현장기술지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다음 주 특별관리 기간에는 모든 기관이 농업인 사망자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각 기관의 간부진을 중심으로 현장에 나가 피해예방을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농축산물 수급상황을 잘 관리하면서, 선제적 가뭄대책 추진으로 농업분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 한우 싱가포르 수출 확대 위한 농가·가공·수출사 3자 맞손

제주도지회-피알비즈-제주드림포크, 싱가포르 수출 상생 업무협약 생산·가공·마케팅 안심 공급망 구축, 농가 소득 증대, 제주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

제주 한우 싱가포르 수출 확대 위한 농가·가공·수출사 3자 맞손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박창석)와 ㈜피알비즈(대표 최종훈), ㈜제주드림포크(대표 변영준)는 8월 7일 제주드림포크 사무실에서 ‘싱가포르 한우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한우 공급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 지역 한우농가와 수출 전문기업, 위생 가공시설 간의 긴밀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한우의 안정적인 해외 공급망을 확보하고, 한우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지회는 싱가포르 수출 규격 및 현지 수요에 부합하는 고품질 한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제주 한우의 출하를 담당하며, 농가 대상 위생·안전 관리 교육과 생산 지도를 주도한다. ㈜피알비즈와 ㈜제주드림포크는 싱가포르 식품청(SFA) 및 국내 검역 당국 기준에 부합하는 도축·가공 및 최첨단 콜드체인 유통 체계를 운영하여 수출 한우의 신선도와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전국한우협회 박창석 제주도지회장은 “이번 협약은 제주 한우농가가 고품질 한우 생산에 전념하면서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수출사·가공장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싱가포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제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 기관들은 실무자 중심의 '싱가포르 한우 수출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사전 출하계획 공유와 공정한 가격 산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가·수출업체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지속되는 폭염·가뭄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폭염·가뭄 지속에 따라 농업인 및 외국인노동자의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 인권보호 강화 및 가뭄 극복 등을 위해 관계기관 가용 인력 총동원

농식품부, 지속되는 폭염·가뭄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폭염과 남부지역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청·농진청·농관원·지방정부 및 농협과 농업인단체 등 관련 기관·단체가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농촌지역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361명(사망 5)이며, 가축재해보험에는 폭염으로 가축 688천여 마리가 폐사됐다고 신고 되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온열질환자는 79%, 가축폐사는 42% 수준이나 폭염이 전년보다 심해지면서 피해는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늘 송미령 농식품부장관은 경기도 가평군농협에서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여 지역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냉방용품과 폭염 대응 가이드 등을 배부하였다. 지난 6월 19일, 7월 2일, 7월 29일에 이어 4번째 현장 행보이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외국인노동자에게 인권 침해와 폭염 피해가 없도록 특히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했으며 외국인노동자들에게는 물 자주 마시기,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단체를 총동원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첫째,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운영체계를 유지하여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 및 농축산물에 대한 피해상황을 일일 관리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상황회의 개최, 재난문자 발송 및 폭염 대처 행동요령 전파 등 총괄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과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장·차관을 비롯하여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수시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폭염과 가뭄이 끝날때까지 지속하기로 했다. 둘째,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및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폭염 대응에 대한 교육 및 홍보도 강화한다. 영농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산림청의 산불예방 드론·차량을 활용한 예찰 및 가두방송과 농진청의 온열질환 예방요원(1,149명), 농작업 안전관리자(88명) 등을 활용한 현장 밀착 온열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드론과 차량을 활용한 예찰 및 가두방송은 올해 처음으로 농식품부·산림청·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드론으로 논밭을 예찰 및 가두방송을 하거나 차량으로 현장출동하여 작업중지 권고 등도 실시하며 지방정부의 드론·차량을 활용하는 경우 산림청과 협의를 통해 중복을 피하도록 하고 있다. 산불이 적은 여름철에 유휴자원이 될 수 있는 산림청 드론·살수 차량을 사용하여 농업인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또한, 올해부터 온열질환 예방요원(1,149명)을 지원하여 예방용품 지급, 대응요령 전파, 작업중지 권고 등 현장 밀착지원함과 동시에 농업진흥기관 소속 공무원이 현장 출장 시에도 인근 논밭과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차량 순찰을 하도록 하여 점검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폭염 대응 요령에 대한 현장지도도 강화한다. 농식품부와 법무부·노동부·지방정부 협업을 통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폭염 대응 집중관리기간(8월 초~중순)을 운영하여 폭염 대응요령 숙지 여부, 예방용품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여 폭염 안전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식품부·농협·농어촌공사 합동 특별점검반(152개 시·군/ 408명)은 마을방송, 예찰 등 농업인 안전확보 방안과 시설하우스, 축사 등의 급수시설 등을 점검하여 시·군의 폭염 및 가뭄 대응 실태를 점검·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농관원 지역 사무소에는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비치하여 농가 지도를 추진한다. 그리고 농협중앙회는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농협 142개소에 쿨링조끼 3만개를 공급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공급하고, 1,108개 지역 농축협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를 포함한 온열질환 예방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요구나 미흡사항이 있을 경우 냉방용품 등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에 대한 교육 및 홍보도 강화한다. 온열질환 피해에 대한 현장 경각심 제고를 위해 주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지방정부, 농협)하고, 낮 시간(10시~17시)에는 마을방송을 지속하는 한편, 계절노동자 대상으로 다국어 안전수칙 및 위기상황 발생시 신고요령 등을 문자로 발송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SNS를 통한 “우리 농장은 폭염 위험시간(10시~17시) 쉽니다” 서약 및 인증샷 릴레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중앙회는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노동 관계 법령 교육자료를 제작·교육하고 공공형 계절노동 운영농협은 농가에 노동자 배치 전 폭염 대응요령에 대한 농가 및 노동자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폭염 장기화 등에 따른 농축산물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냉방장비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하여 농작물 작황 및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 먼저 가축은 축사 온도 저감 등을 위해 지방정부·농축협 등 방역차량을 활용하여 긴급 살수‧급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정부·농협·생산자단체와 협력하여 냉방장비, 고온스트레스완화제, 열차단도포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살수‧급수는 신청 농가 뿐만 아니라 취약 농가를 직접 발굴하여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찾아가는 살수 지원’으로 확대하는 등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축산분야 폭염 대응 전담 상황실을 운영(7.29~8.31)하여 긴급 살수, 현장점검 등 기관별 대응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가축더위스트레스 지수, 생산자단체 연락망, 현장 기술지도 등을 활용하여 농가 대상으로 폭염 대응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농작물에 대해서는 농식품부, 농진청, KREI 등 합동으로 생육관리협의체를 상시 운영하여 기상상황에 따른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작황이 부진한 품목은 영양제 살포와 병해충 방제 지원, 물 부족 지역에는 살수차·물탱크·양수기 등을 활용한 긴급 급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배추와 무의 수매비축 물량(배추 15천톤, 무 6천톤)을 비축 완료하였으며 폭염 피해에 대비하여 배추 예비묘(250만주)도 확보하였다. 넷째, 최근 남부지역 강수 부족으로 인한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급수대책 및 용수절약 방안을 추진중이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하여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남부지역은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대비 매우 낮은(52~73%) 실정이며, 50개*(관심 23, 주의 16, 경계 11) 시·군이 가뭄 위기 단계에 진입했다. 이에 저수지 물채우기 73개소, 하천 바닥 굴착 525개소, 물백 57개소, 간이 양수장 설치 77개소 및 이동식 양수기 11,930대 등 다양한 급수 대책과 함께 제한급수 480개소, 퇴수 재이용 등 용수 절약 방안도 시행 중이다. 특히 산림청과의 협업으로 산불진화차량 22대까지 동원하여 일 500톤의 물을 급수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관정 개발 등 농업용수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월 80억 원을 지원한데 이어 이번 가뭄 상황을 고려하여 하천 굴착 등 긴급 급수대책 추진을 위해 21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폭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의 온열질환과 농작물·가축 및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가용자원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하면서,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예찰 강화, 점검확대 및 캠페인 활동 등 적극적인 현장 조치를 강화하여 온열질환 및 농축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가뭄 대책 추진을 통해 농업분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진원, 2026년산 '홍산' 씨마늘 신청 접수

8월 10일부터 ‘홍산’ 종구 1kg 단위 신청 가능,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 9월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택배 또는 현장 수령 방식 순차 보급

농진원, 2026년산 '홍산' 씨마늘 신청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마늘 '홍산' 품종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2026년산 '홍산' 씨마늘(종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1kg 단위로 가능하며, 9월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택배 또는 현장 수령 방식으로 순차 보급할 예정이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홍산' 마늘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난지와 한지 모두에서 재배할 수 있는 전국 재배형 마늘이다. 알싸한 맛과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 함량이 높고, 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저장성이 양호하고 마늘 쪽이 굵으며, 수확 시 뿌리가 비교적 쉽게 분리되는 특성이 있어 작업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마늘 쪽 끝부분(인편)이 초록색을 띠어 변질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높은 엽록소 함량으로 나타나는 '홍산' 품종의 자연스러운 특성으로, 품질 이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품종과 구별되는 '홍산'만의 대표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홍산'과 같은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홍산' 품종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방법과 보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종묘사업팀(전화 063-919-1646, 전자우편 nas18991@koa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후 위기 대응부터 수질관리까지…전남 학생들, 농어촌 현장서 배운다

농어촌공사, 학생 외교관 24명 초청…현장 견학·환경정화 활동 진행

기후 위기 대응부터 수질관리까지…전남 학생들, 농어촌 현장서 배운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4일 ‘전남 학생 공공외교스쿨’ 학생 외교관 24명을 초청해 ‘농어촌 인사이트-업(Insight-Up) 투어’와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인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가 농어업·농어촌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사 본사와 나주 대호제를 방문해 기후 위기 대응과 농업기술, 농업용수 관리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먼저 학생들은 공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찾아 가뭄과 홍수 등 기후 위기에 대비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살펴봤다. 이어 케이(K)-농공 기술의 해외 진출 사례를 통해 국내 농업기술의 위상과 경쟁력을 확인했다. 공사는 배수갑문 주변의 갯벌 퇴적을 줄이는 ‘갯벌클리너’ 시스템도 소개했다. 학생들은 저수지와 연안의 환경 관리에 활용되는 기술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농업생산기반시설 환경 관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 나주 대호제로 이동한 학생들은 공사 직원들과 함께 저수지 둘레길의 쓰레기를 줍는 ‘쓰담쓰담’ 캠페인에 참여했다. ‘쓰담쓰담’은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로,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활동이다. 공사는 현장에서 농업용수 수질관리 체계를 설명하고, 학생들이 유용 미생물(EM)과 황토를 섞어 흙 공을 만드는 체험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흙 공을 저수지에 던지며 수질관리의 중요성을 배웠다. 공사는 앞으로도 농어촌 현장에서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어촌의 가치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할 때 더욱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다”라며, “미래세대가 농어업·농어촌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TYM,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626억원 달성… 전년比 59.1% 증가

당기순이익 567억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48.0% 증가

TYM,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626억원 달성… 전년比 59.1 증가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6일 발표했다. 2026년 상반기 매출 5,522억원, 영업이익 626억원 전년比 각각 13.1%, 59.1% 성장 TYM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5,522억원, 영업이익은 6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5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567억원으로 148.0% 늘어나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상반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1.3%, 10.3%를 기록했다. 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62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6억원, 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110.8% 증가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판매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TYM은 T4058P, T5075 등 현지 전략 신모델을 앞세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대형 마력대 트랙터 판매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성을 높였다. 여기에 북미 전역 딜러를 대상으로 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부품 공급 대응력 강화 등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린 결과, 대미 관세와 중동 전쟁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을 달성했다. 김소원 TYM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은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쌓아온 경쟁력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잠정 수치로, 향후 외부 감사인의 검토 과정에서 일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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