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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3월 추천제품

라피탄 액제, 레드큐토마토, 광분해 한번에아리커

팜한농 3월 추천제품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6년 3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나방·총채벌레·가루이까지 한 번에 잡으세요! 라피탄 액제 ‘라피탄’은 나방, 총채벌레, 가루이 등 채소 주요 해충을 동시에 방제하는 디아마이드계 살충제다. 나방 유충의 근육을 수축시켜 활성이 빠르고 확실하며, 침투이행성과 침달성도 우수해 약액이 직접 닿지 않은 부위까지 약효 성분이 이동해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지속력이 뛰어나 나방 밀도 관리에 효과적이다. 알 부화 억제, 유충 방제(섭식독), 성충 산란 억제(접촉독) 작용으로 다음 세대 나방 발생을 체계적으로 억제한다. 강우 등 날씨에 관계 없이 안정적으로 방제할 수 있고, 무인항공기 살포에도 최적화된 제품이다. 과형·균일성·착과력 탁월한 유럽계 토마토, 레드큐토마토 ‘레드큐토마토’는 초세가 강한 유럽계 레드 토마토로, 착과력이 우수하고 과실 비대력도 좋아 수확량이 많은 품종이다. 중대과종의 고구형 과형에 과피색이 진하고 선명해 상품성이 탁월하다. 과 크기가 균일해 선별 효율성이 높고, 열과 발생이 적어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병 저항성도 강점이다. 토마토모자이크바이러스(ToMV), 점무늬병(Ss), 잎곰팡이병(Ff-C5), 시들음병(Fol-2)에 저항성을 보이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에 중도저항성을 나타낸다. 노동력 줄이고 수확량 늘리는 완효성 비료, 광분해 한번에아리커 ‘광분해 한번에아리커’는 관행 시비 대비 노동력을 줄이면서도 수확량 증대가 가능한 원예용 완효성 비료다. ‘광분해 한번에아리커’가 함유한 질산태 질소는 정식 초기 빠른 활착과 생육을 돕고, 완효성 비료 성분은 생육 후기까지 꾸준히 양분을 공급해 웃거름 시비를 줄여준다. 웃거름을 자주 주는 작물이나 저온기 정식 작물, 멀칭재배에 사용 시 노동력과 영농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친환경 분해 과학 ‘에코뮬라’ 기술을 적용해 완효성 비료의 코팅 껍질 잔류 문제를 개선했으며, 토양 및 수질 오염 문제를 줄일 수 있다.

경농 ‘퀸텍’,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한 번에!

노균병, 초기 대응이 수확량 좌우

경농 ‘퀸텍’,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한 번에!

노균병은 오이, 참외, 호박 등 시설재배 작물 전반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잎의 광합성 기능을 저해해 생육을 둔화시키고 수확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특히 시설하우스는 한 번 병이 발생하면 짧은 기간 내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다. 따라서 하우스 내부 습도가 높아지기 쉬운 2~3월에는 노균병 발생 위험이 급격히 커져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의 ‘퀸텍’이 노균병 예방과 치료 효과를 동시에 갖춘 약제로 주목받고 있다. 노균병, 포장 내 습도 관리가 중요 노균병은 발병 초기 잎 앞면 녹색이 퇴색되는 부정형 반점이 나타나고 엷은 황색을 띈다. 아랫잎에서 먼저 발생해 윗잎으로 번지고, 병반이 합쳐지면 잎 전체가 말라 죽는다. 잎 뒷면에는 이슬처럼 보이는 흰색(또는 회색)의 곰팡이가 다량 형성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시설하우스 내 야간 습도가 85% 이하로 유지되도록 난방과 환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과도한 관수를 피하고, 병든 잎과 감염된 식물 잔재물은 즉시 제거해 전염원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퀸텍, 노균병 예방·치료 한 번에 경농 ‘퀸텍’은 노균병에 특화된 전문 약제로, 병원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예방 효과와 함께 감염 부위의 확산을 억제하는 치료 효과를 동시에 갖췄다. 다양한 작물에 적용 가능해 농가의 활용도 역시 높다. 또한 잎 표면에 강하게 부착되는 특성이 있고, 혼용 물리성이 우수해 현장 방제 작업의 효율성이 높다. 기존 살균제에 내성이 생긴 저항성균에도 교차저항성이 없어 내성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강력하고 차별화된 노균병 전문약제 경농 제품개발팀 이재군 PM은 “퀸텍은 기존 제품과 달리 균사의 각 생장 단계마다 모두 7개 작용점을 가져 뛰어난 노균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균의 완전 세대와 불완전 세대를 동시에 방제해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며, “노지와 시설작물을 가리지 않고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노균병 전문 살균제”라고 설명했다.

농우바이오 3월 추천 품종

피엠알303 수박, 태왕 배추

농우바이오 3월 추천 품종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3월 추천 품종으로 태왕 배추와 피엠알303 수박을 추천했다 재배 용이한 흰가루병 내병계 품종 ‘피엠알303 수박’ 피엠알303 수박은 흰가루 내병계 품종이며 순뭉침, 순부러짐 증상이 덜하여 재배 용이성이 아주 우수한 품종이다. 호피 단타원형 적육계 품종이며 외관이 수려하며 과 비대력과 과형 안정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당도가 높고 육질이 치밀하여 아삭한 것이 특징이며 상품성이 우수하여 농가 재배 만족도가 높은 품종이다. 피엠알303 수박은 현재 논산, 부여, 익산 등 3배체 수박 재배 지역에 널리 재배 되어지고 있다. 맛과 품질이 우수한 봄 배추 ‘태왕 배추’ 태왕 배추는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재배폭이 넓은 봄 배추이다. 태왕 배추는 뿌리 혹병에 내병성을 가지고 있어 재배가 용이하며, 외엽색은 농록으로 엽질이 단단하고 재포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결구 내엽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중륵이 얇고 중륵 뻗힘이 좋아 내부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수분 함량이 적고 내부 긴도가 우수하여 저온저장이 가능하고 저장 후 품질이 양호하다. 추대가 비교적 안정된 봄배추로 저온신장성 및 고온결구력이 양호하여 재배폭이 넓은 품종이다.

농어촌공사 저수지, ‘산불 진화 골든타임’ 지킨다

산림청과 저수지 정보 실시간 공유… 비상시 즉각 취수 가능토록 저수지 개방 지난해 경북·경남 산불 때 소방용수 146만 6천 톤 공급, 산불 진압 결정적 기여

농어촌공사 저수지, ‘산불 진화 골든타임’ 지킨다

최근 부산·울산 등 영남지방에서 건조특보가 최장 기록을 경신하는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메마른 봄’이 이어지고 있다.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저수지가 ‘소방용수 취수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산불 발생 시 소방 헬기가 신속하게 물을 담아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산불 진화에 있어 중요한 변수 중 하나는 ‘거리’다. 화재 현장과 취수원 간 거리가 멀어지면 헬기 왕복 시간이 길어져, 자칫 산불 진압의 골든타임(황금시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공사는 2020년 산림청과 ‘산림재해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불 진압을 위한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전국 3,428개 저수지 정보를 산림청과 실시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취수원으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헬기 조종사는 산불 진화 작업 도중 가장 가깝고 취수가 가능한 저수지를 즉각 파악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공조 체계는 재난 현장에서 실제로 효과를 입증했다. 공사는 지난해 3월 경북·경남 지역 대형 산불 당시, 관내 25개 저수지를 소방용수 취수원으로 개방했다. 당시 공급된 소방용수만 총 146만 6천 톤에 달하며, 이는 신속한 화재 진압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진화 지원뿐만 아니라 예방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이라는 본연의 기능과 함께, 국가 재난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방재 시설로도 기능하고 있다”라며, “산불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굳건히 유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조비,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꿈’ 응원

학용품·체육용품 등 지원 나눔경영·ESG 실천 친환경 비료 수출로 현지 농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

㈜조비,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꿈’ 응원

(주)조비(대표이사 이승연)는 지난 5일 인도네시아 머라우케(Merauke) 지역에 위치한 꾸꾸밋 초등학교(Sekolah Kukumit)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교육물품을 기증했다. 꾸꾸밋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비 이승연 대표이사와 PT.BIA 공병선 법인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산업소재사업실 이성수 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필기구를 비롯한 기본적인 학용품부터 체육용품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물품이 전달됐다. 이번 기증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과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비는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인도네시아의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친환경 비료 공급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농업 환경에 적합한 생분해 코팅 기술이 적용된 완효성 비료를 수출하는 중이다. 이는 토양 환경 부담을 줄이고 양분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친환경 비료로, 인도네시아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현지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조비 이승연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술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YM, 북미 최대 농기계 전시회 ‘NFMS 2026’ 참가…현지 전략 신모델 공개

히터 캐빈·ROPS용 캐노피 등 현지 작업 환경 반영한 옵션 강화로 고객 만족도 제고 현지 딜러 네트워크 및 고객 접점 확대로 북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주력

TYM, 북미 최대 농기계 전시회 ‘NFMS 2026’ 참가…현지 전략 신모델 공개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2월 11일부터 14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리는 ‘NFMS 2026(National Farm Machinery Show 2026)’ 전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NFMS는 매년 전 세계 농기계 제조사와 딜러, 농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농기계 전시회 중 하나다. TYM은 이번 전시에서 현지 작업 환경과 고객 니즈를 철저히 반영한 신규 전략 모델들을 대거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모델은 TYM 북미 시장 베스트셀러인 T25의 상품성이 개선된 모델 ‘T2025P’다. TYM은 기존 모델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계승하면서도, 신규 히터 캐빈을 적용해 겨울철 기온이 낮은 북미 지역에서의 작업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소형 트랙터 시장에서의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74마력의 신규 ROPS(Roll-Over Protective Structures, 보호 구조물) 모델인 ‘T5074’도 공개됐다. T5074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북미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킨 가성비 모델로 평가받는다. 또한, 대형 트랙터 라인업인 T115의 업그레이드 모델 ‘T6115’를 함께 전시하며 중대형 라인업의 포트폴리오도 한층 강화했다. TYM은 북미 고객의 실제 사용 환경과 작업 패턴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편의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ROPS 모델에 탈부착이 가능한 옵션 캐노피를 새롭게 소개해 햇빛과 강우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고 개방감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북미법인 TYM North America 김호겸 부사장은 “NFMS는 북미 시장의 트렌드와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들은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현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완성도와 가성비를 높인 만큼, 북미 시장에서 TYM의 입지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YM은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서비스 인프라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추가 생산거점인 ‘노스이스트 캠퍼스’와 부품 공급 및 기술 교육 거점인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 구축을 완료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TYM은 지난해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 주관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트랙터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시장조사기관 Pied Piper에서 실시한 ‘2026 북미 고객 대응 평가’ 에서도 글로벌 종합 2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현지 딜러와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한국농수산대 2026년 졸업생 532명, 농어촌 향해 첫발

한국농수산대학교, 2월 12일 제27회 학위수여식 개최 전문학사 421명, 학사 111명 등 532명 졸업

한국농수산대 2026년 졸업생 532명, 농어촌 향해 첫발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2월 12일(목) 14시, 교내 대강당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전문학사 421명, 학사 111명 등 532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 리더십을 발휘한 150명의 졸업생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비롯해 농촌진흥청장, 산림청장, 수산과학원장 등 농수산기관장과 단체장의 포상이 주어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농수산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졸업생과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농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농대에서는 또한, 정부의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대책에 따라 축산학부 졸업생과 축산 관련 종사자는 학위수여식에 참석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대학 정문에 차량소독기를 설치하고, 건물 출입구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는 등의 방역조치도 실시하였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한농대 졸업생들이 농어업 현장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을 통해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치하하고, “정부는 스마트 농업 및 K-푸드 수출 확대 환경조성,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농대는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대학 교내에 ‘한농대 인생네컷 사진관’과 졸업생의 이름이 새겨진 포토월 ‘나는 대한민국 청년농어업인 000이다’ 등을 마련하여 졸업생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농대는 국내 유일의 국립 농어업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1997년 개교 이후 약 8천 3백여 명의 청년 농어업인재를 배출하였으며, 이들 대다수가 농어업 현장에서 전문 농어업경영인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한농대는 농수산 이론과 현장실무를 포함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한국 농수산업을 이끌어가는 정예 농어업 인재를 양성해 왔다.”라고 하면서, “정부의 농어업 인재 육성 정책에 맞추어 졸업생들이 농어업 현장에서 뿌리내리고,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졸업 후에도 전공 지도교수가 지도·관리하는 한편, 졸업생 영농·영어 정착 교육 및 법률․세무·노무 컨설팅 등 필요한 지원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과수 냉해 예방, 3월이 오기 전 '골든타임' 잡아야

천지바이오, 봄철 냉해 및 동해 방지 대책 발표 과수 기초 체력 다지고, 켈피쉬·켈프올 처방으로 작물 내한성 극대화

과수 냉해 예방, 3월이 오기 전 '골든타임' 잡아야

고기능성 비료 전문 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2026년 과수 농가의 성패를 가를 '봄철 냉해 및 동해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천지바이오는 단순한 저온피해 방지 기능성 영양제 살포를 넘어, 3월 본격적인 수액 이동 전 과수 농가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사전 관리 수칙과 냉해 및 동해 예방하고, 작물의 내한성을 극대화 시키는 '켈피쉬', '켈프올'을 활용한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3월 전 필수 작업, 나무의 기초 체력을 먼저 다져야 기상청 및 농업지도기관에 따르면 올해 2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과수의 휴면 타파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천지바이오는 배, 사과, 복숭아 등의 과수 농가의 냉해, 동해와 같은 저온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이 오기 전 반드시 다음의 3단계 작업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첫째, 원줄기(주간부) 보호 조치이다. 2월~3월은 낮과 밤의 큰 온도 차로 인해 주간부 터짐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과일나무의 원줄기에 흰색 수성 페인트를 바르거나 짚, 보온재(발포폴리에틸렌 등)로 지면에서 1m 높이까지 감싸야 한다. 이는 태양광 반사를 통해 낮 동안 나무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아 조기 개화 위험을 억제한다. 둘째, 토양 수분 관리이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가뭄이 심하다. 가뭄이 심해지면, 뿌리의 동사 위험을 높인다. 땅이 녹기 시작하는 2월 하순부터 적정 수분을 공급하여 뿌리 활력을 높이고, 토양의 비열을 이용해 급격한 지온 하락을 막아야 한다. 셋째, 전정(가지치기) 마무리를 하는 것이다. 전정 후 절단면을 통해 수분이 손실되거나 동해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포제 처리를 2월 내에 완료해야 한다. '켈피쉬'와 '켈프올' 처방으로 작물 내한성 극대화 사전 관리가 '외부 방어'라면, 천지바이오의 '켈피쉬'와 '켈프올'은 작물 내부의 내한성을 강화하는 '내부 방어' 시스템이다. 켈피쉬는 미국 드램사의 94.65% 고농축 FAA(어분아미노산) 기능성 비료이다. 켈피쉬에 포함 된 프롤린, 아르기닌 등의 L-Free 아미노산이 작물의 필수 아미노산 농도를 높여준다. 이는, 저온 대응 단백질의 합성원료가 되며, 수액의 결빙 온도를 낮추어 갑작스러운 영하의 기온에서도 꽃눈 세포가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특히 저온기에도 빠른 흡수를 통해 생리 대사를 활성화하며, 저온 스트레스로 정지된 생육을 빠르게 정상화 시켜준다. 켈프올(Kelp-All)은 캐나다의 이지그로에서 제조된 고함량 해조류 제품이다. 북대서양산 해조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여, 저온 스트레스를 견디게 하는 식물 호르몬(사이토키닌 등)을 공급한다. 이는 3월 말~4월 초 개화기에 닥칠 기습 한파에도 꽃의 활력을 유지시키고 수정을 돕는다. 또한 다당류 성분을 함유하여 세포벽을 강화하고 보습력을 높여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육을 지킨다. 천지바이오 관계자는 "냉해 예방은 기온이 떨어진 뒤에 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가 잠에서 깨기 전인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며 "검증된 FAA 자재인 켈피쉬와 세계적 기술력의 고함량 해조류 캘프올은 2026년 기상이변 속에서 농가의 수익을 지켜낼 확실한 보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 및 구입 문의는 전국 농협, 대리점 및 천지바이오 본사(043-745-8870)를 통해 가능하다.

지속 성장하는 대동,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에 영업익도 68%↑

국내외 상품·시장·딜러 채널 아우르는 글로벌 다각화 전략 '성과' 해외 사업 견조한 성장, 시장 축소와 관세에도 북미+유럽 매출 전년 대비 949억 원 증가 2026년 AI·로보틱스 기업 전환, AI트랙터, 로봇,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사업 강화

지속 성장하는 대동,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에 영업익도 68↑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2025년 연결 기준(잠정) 매출 1조 4,75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22년 기록한 1조 4,637억 원 이후 2년간의 조정기를 거쳐 다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매출 반등과 최고치 갱신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업이익은 3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3%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당기순손실은 251억 원으로 적자 폭이 현저히 축소됐다. 회사 측은 이번 성장이 상품·시장·딜러 채널을 아우르는 글로벌 다각화 전략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농기계 시장 축소 속에서도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등 미래농업 기반 신제품을 상용화하며 매출 다각화를 꾀했다. 미국에서는 서부 타코마 지역에 신규 창고를 개설해 기존 동부 중심의 판매 체계를 미 전역으로 확장했으며, 신규 딜러 영입과 온보딩 프로그램 구축으로 딜러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 전년 대비 두자리수 매출 성장과 시장 점유율 2.5%를 달성한 유럽에서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를 주요 공략 시장으로 선정하고 집중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 실행한 것이 주효했다. 또한 유럽 전반의 서비스·물류 인프라를 촘촘히 확충해 중장기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이러한 다각화 전략에 힘입어 글로벌 경기 침체와 관세 압박 속에서도 연결 기준 북미와 유럽 지역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2.4%, 949억 원 증가했다. 이와 함께 사업 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 노력을 병행해 전사적 원가 절감, 판매단가 인상, 금융비용 축소 등을 통해 이익도 개선했다. 2026년 AI·로보틱스 기업 도약 실행 원년 대동은 2026년을 AI·로보틱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원년으로 삼고 미래농업 상품/서비스 기반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품 개발부터 고객 경험까지 AI·로보틱스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체계를 구축해 고객이 원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이 매출 및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AI 무인 트랙터, 농업 로봇, 드론,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등의 미래농업 상품 판매와 농기계의 부품·서비스 사업을 고도화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다. 해외에서는 시장 데이터 기반의 사업 전략을 통해 매출 기반을 확대한다. 북미에서는 올해 최대 100개의 신규 딜러를 유치하고, 중대형 트랙터 시장 본격 진출과 소형 건설장비 및 부품 사업 확대로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한다. 유럽에서도 중대형 트랙터 판매 확대와 신규 딜러 네트워크 확장을 병행한다. 여기에 미래사업으로 스마트팜 운영 및 로보틱스 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기술 전환의 흐름 속에서 대동은 AI와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며 "전사 핵심 역량을 미래 기술에 집중하고, 이를 실제 사업 성과로 만드는 실행력으로 국내 농업의 AI 전환을 일구고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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