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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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기온 상승에 잡초발생 시작! 경농 ‘하늘아래’ 주목

광엽잡초·칡덩굴 선택적 방제 가능한 잔디 전문 제초제 공원·골프장·산소·비농경지까지 다양한 현장에 활용 가능

봄철 기온 상승에 잡초발생 시작! 경농 ‘하늘아래’ 주목

최근 잔디밭과 비농경지, 과수원 주변 등에서 잡초 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잡초는 물론 생태계 교란식물까지 확산되면서 잔디 생육 저하와 경관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번 발생한 잡초는 뿌리와 종자로 다시 번지기 쉬워 초기 방제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처럼 잔디에 영향 없이 광엽잡초와 덩굴류를 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전문 제초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경농의 잔디·잡관목 전문 제초제 ‘하늘아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광엽잡초·칡덩굴 방제 가능한 선택성 제초제 ‘하늘아래’ 하늘아래는 한국잔디에 등록된 선택성 제초제로, 잔디에는 피해 없이 광엽잡초에만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민들레, 씀바귀, 망초 등 잔디밭에서 많이 발생하는 광엽잡초는 물론 칡, 잡관목, 생태계 교란식물 방제에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잔디와 띠풀, 대나무, 억새 등 화본과 식물에는 활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일반 잔디밭은 물론 골프장, 공원, 수목원, 산소, 비농경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토양에 단단히 고정, 주변 작물 영향 최소화 하늘아래는 이행형 제초제로 쇠뜨기나 칡덩굴처럼 뿌리와 줄기로 번식하는 난방제 잡초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토양 내 이동성이 없어 경사지에서도 쉽게 흘러내리지 않고, 미탁제 제형으로 잡초 표면에 흡착력이 강해 강우 이후에도 약효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해안가나 비탈면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약제가 잎과 줄기를 통해 빠르게 흡수돼 산림지대와 조림지, 도로변 덩굴 관리 현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칡덩굴·난방제 잡초에도 우수한 방제 효과 칡덩굴은 조림목과 가로수를 고사시키고 산림 생태계를 훼손하는 대표적인 덩굴식물로, 예초나 굴취 방식만으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고 작업자의 안전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약효가 오래가고 선택적 방제가 가능한 제초제를 활용해 관리 효율을 높이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하늘아래가 칡덩굴과 도깨비가지,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에도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환경에 맞는 전문 제초제 선택 중요 경농 특수영업팀 김덕환 팀장은 “잔디밭과 비농경지는 일반 작물 재배지보다 방제 대상 잡초가 다양하고, 칡덩굴이나 잡관목처럼 재발이 쉬운 잡초도 많아 환경에 맞는 전문 제초제 선택이 중요하다”며 “하늘아래는 잔디 피해 없이 광엽잡초와 덩굴류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잔디밭, 산림지대, 공원, 골프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내 이야기, 누군가의 계기로”…‘청년농 농지은행 수기 공모전’ 개최

최우수 등 8점 선정해 사장상 및 총상금 350만 원 수여… 5월 10일까지 접수

“내 이야기, 누군가의 계기로”…‘청년농 농지은행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지원받은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3회 농지은행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지은행을 활용해 영농에 정착한 청년 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농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더 많은 청년이 농업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공모 대상은 ‘청년 농업인 자격으로 농지은행에서 농지를 지원받아 현재까지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자’로, 접수 기간은 5월 10일까지다. 참가자는 양식에 맞춰 농지은행사업 참여 동기, 영농 창업 과정, 사업 지원 전후 변화와 소득 증가 경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공사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 등 총 8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지은행포털(www.fbo.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event@ekr.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윤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처장은 “농지은행을 발판 삼아 영농에 안착한 경험담은 후배 청년농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청년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탑프레쉬 ‘원샷케어’, 고품질 사과 장기저장의 문을 열다

사과 장기저장 첫 단계 솔루션 제안 곰팡이·세균 차단으로 고품질 사과 저장

탑프레쉬 ‘원샷케어’, 고품질 사과 장기저장의 문을 열다

수확의 기쁨만큼이나 중요한 과정이 바로 ‘저장’이다.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저장 과정에서 부패하거나 상품성이 저하될 경우 농가 수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농산물 수확 후 관리 전문 기업 ㈜탑프레쉬는 작년 출시 이후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저장고 소독제 ‘원샷케어’를 사과 장기저장을 위한 첫 단계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창고 소독, 장기저장 성패 가른다 탑프레쉬가 제안하는 ‘사과 장기저장 솔루션’은 ‘원샷케어’(소독) → ‘일라이트 저장비닐’ → ‘스마트스틱’(신선도 유지) → ‘스마트 환기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첫 단계인 ‘원샷케어’는 저장고 내부에 잠복해 있는 곰팡이와 유해 세균을 제거해 입고되는 농산물의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원샷케어’, 안전성·간편성 동시 확보 ‘원샷케어’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과 편의성이다. 농약 성분이 아닌 식품첨가물 성분을 기반으로 제조되어 잔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원터치 방식으로 제작되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소독에 소요되는 노동력과 시간을 줄여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한다. 올바른 사용법이 효과 극대화의 핵심 ‘원샷케어’는 강력한 소독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사용 전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품은 반드시 농산물이 없는 빈 저장고 상태에서 사용해야 하며, 과일이나 채소가 입고된 상태에서의 처리는 금지된다. 다만 콘티박스나 농기계는 저장고 내부에 함께 두고 소독이 가능하다. 사용량은 공간 면적 10평당 1개를 기준으로 한다. 기존 사람이 직접 분무하는 소독 방식은 저장고 벽면 높은 곳 까지 분무하기 어려운데 비해, ‘원샷케어’는 에어로졸 형태로 자동 분사된 약제가 저장고 내부에 고르게 확산돼 벽면 상단이나 구석 등 기존 분무 방식으로는 닿기 어려운 공간까지 효과적으로 소독할 수 있다. 제품 처리 후에는 최소 6시간 이상 밀폐 상태를 유지해야 소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이후 문을 열어 24시간 이상 충분히 환기한 뒤 농산물을 입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탑프레쉬 관계자는 “원샷케어는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을 부패 없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며, “본격적인 저장 시즌을 앞두고 원샷케어를 활용한 철저한 소독으로 고품질 사과의 가치를 끝까지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YM 기술교육원, 국내 유일 존디어 인증 강사 배출

TYM, 1987년부터 존디어 공식 파트너… 국내 존디어 인증 엔지니어 80%가 TYM 소속 인증 강사 중심으로 사내∙딜러 전반 기술력 전파… ‘존디어=TYM’ 서비스 경쟁력 강화

TYM 기술교육원, 국내 유일 존디어 인증 강사 배출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 기술교육원이 글로벌 농기계 기업 존디어(John Deere)의 '인증 딜러 강사 프로그램(Certified Dealer Instructor Program)'을 통해 국내 유일의 존디어 인증 강사를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TYM이 단순한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인재 육성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YM 기술교육원은 자체 글로벌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강사군을 존디어의 체계적인 교육 및 평가 과정에 참여시켜 왔으며, 다년간의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유일 존디어 인증 강사로 선발된 인원은 TYM 수석 엔지니어 박윤호 장인이다. 이를 기념해 지난 7일 전북 익산 TYM 기술교육원에서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으며, 안키트 삭세나(Ankit Saxena) 존디어 아시아 총괄, 김동익 TYM 국내사업본부장, 이호영 기술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TYM은 1987년 존디어와 기술제휴를 맺은 이래 약 40년간 국내 최대 공식 파트너로서 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현재 국내 존디어 인증 엔지니어의 80%가 TYM 소속일 만큼 탄탄한 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전국 6개 TYM 플라자와 10개 서비스센터, 230여 개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사후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인증 중고 존디어 트랙터 사업'을 시작했다. 140여 개 항목의 글로벌 품질 기준인 ‘존디어 엑스퍼트 체크(John Deere Expert Check)’를 통과한 제품에 대해 최대 12개월 또는 300시간의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TYM은 이번에 배출된 인증 강사를 중심으로 사내 및 딜러 조직 전반의 기술 교육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별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최종 고객 접점까지 고도화된 기술력이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TYM 김소원 대표이사는 “TYM은 글로벌 수준의 기술 인재 육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며, “이번 인증 강사 배출을 계기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를 잇는 보양의 역사 ‘한우가 답하다’

품질과 영양 따지는 현대인의 안목, 수백 년 전 왕실이 보증한 한우 조선 왕실 기록이 증명한 최고의 보양재, 시대를 초월한 ‘민족의 자부심’

대를 잇는 보양의 역사 ‘한우가 답하다’

현대인의 식생활은 허기를 채우는 차원을 넘어 식재료의 품질과 영양, 나아가 그 안에 담긴 가치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우는 전통과 과학이 함께 입증한 고품질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가 지닌 위상은 현대 영양학이 정립되기 이전부터 형성됐다. 조선시대 의학서와 조리서에는 소고기를 기력 회복과 보양을 위한 식재료로 활용한 기록이 다수 남아 있다. 농경사회에서 소는 노동력의 중심이자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으며, 다양한 부위가 식재료로 폭넓게 활용되며 그 가치가 축적되어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용되는, 이른바 ‘걸어 다니는 약방’으로 여겨졌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약재”...고의서에 기록된 한우의 효능 우리나라의 대표 의학서에는 한우의 다양한 효능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1399년에 편찬된 『신편집성마의방우의방』을 비롯해 『향약구급방』, 『동의보감』 등에는 소의 여러 부위를 치료와 보양에 활용한 사례가 다수 등장한다. 간·심장·신장 등 내장은 물론, 뼈와 골수, 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약재로 쓰였으며, 질병 치료에도 활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기록에 따르면 소의 간은 시력 개선, 신장은 허리 보호, 뼈와 골수는 근골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여겨졌다. 또한 ‘우황’은 소의 담낭 등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전통적으로 귀하게 여겨져 해열과 진정 목적으로 사용됐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우황이 귀한 약재로 취급됐음을 보여주는 기록이 일부 확인된다. 조선 왕실 기록이 전하는 ‘소고기 보양’의 역사 『조선왕조실록』 등에는 왕실이 기력 회복을 위해 소고기를 얼마나 중시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 다수 등장한다. 특히 연산군 대에는 국왕의 체력 유지를 위해 지방에서 정기적으로 소고기를 진상하도록 했으며, 하루에 아홉 마리의 소를 잡는 수령이 있을 정도로 왕실의 소고기 수요는 매우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왕실은 소의 가죽조차 버리지 않고 보양 자원으로 활용했다. 소가죽으로 만든 아교에 대추, 생강, 계피, 정향, 호초 등 여러 한약재와 꿀을 더해 끓인 뒤 굳혀 먹는 ‘전약(煎藥)’을 만들어 섭취했다. 전약은 근골 강화와 한겨울 체력 보강을 위한 대표적인 궁중 보양식으로, 동지 무렵에는 신하들에게 하사되기도 했다. 또한 조선시대 조리서인 『시의전서』에 기록된 ‘가리찜(갈비찜)’과, 선농단 제사 이후 나눠 먹던 ‘선농탕(설렁탕)’ 역시 왕실과 백성이 함께한 대표적인 보양 음식으로 꼽힌다. 식문화가 만든 한우의 품질 경쟁력 한우의 영양적 우수성은 오랜 식문화의 축적 속에서 형성된 결과다. 조선 시대 문헌에는 “손님 접대와 제사에 쇠고기를 대신할 것이 없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소고기는 중요한 식재료로 여겨졌다. 이러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 육질 개선과 조리법 발전을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의서에 기록된 ‘소 감정법’을 통해 우수한 개체를 선별·번식시키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이는 곧 체계적인 품종 개량으로 이어지며, 오늘날 한우가 지닌 뛰어난 품질 경쟁력의 기반이 됐다. 전통과 과학이 입증한 한우의 가치 한우는 과거 기력 증진을 위한 상징적 식재료에서 출발해, 오늘날에는 과학적 영양 데이터로 그 가치를 입증받고 있다. 수입육 대비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 함량이 높아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을 형성하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우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된다. 왕실의 건강을 책임졌던 전통적 가치에 더해, 이제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 식탁의 활력을 책임지고 있다. 오랜 식문화의 지혜와 현대 영양학이 더해지며, 한우는 시대를 넘어 한국인의 건강을 지탱하는 대표 식재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한우는 오랜 보양의 역사와 엄격한 선별·개량을 통해 완성된 고품질 식재료”라며 “전통과 과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농림축산식품부, 한우산업 정책간담회 개최

FTA피해보전직불금 보상체계 개선 등 정책과제 건의 현장 의견 반영 통해 정책 실효성 제고 기대

전국한우협회-농림축산식품부, 한우산업 정책간담회 개최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4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과 ‘한우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신우식 과장, 임성호 사무관, 축산경영과 김일수 서기관과 이태문 정책보좌관과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 협회 정책분과위원인 한양수 부회장, 정윤섭 전북도지회장, 장성대 대구경북도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급액 현실화, ▲방역효과 제고를 위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송아지생산안정제 개편, ▲국내산 조사료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료구매자금 상환기간 연장, ▲축산물직거래판매장 지원예산 수립, ▲농가수익 및 수급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미경산우 표시제 도입, ▲사료성분등록 상 조단백질(CP) 필수 표기, ▲부숙도기준 준수를 위한 퇴비사 건폐율 적용 제외, ▲저탄소 축산물(한우) 인증 확대를 위한 개선, ▲축산분야 ICT융복합지원(자치단체) 사업 개정, ▲외국인근로자(E-9 비자) 배정 시 축산종사 경력자 우선 배치, ▲도축장 계류 중 폐사 발생 대책 등을 주요 과제로 건의했다. 신우식 축산정책과장은 “국민주권정부는 국정 원칙 중 ‘경청’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이번 건의사항은 거창한 중장기 정책과제보다 농가를 위해 조속히 해결해야 하는 정책과제로 선정했다”며 “일부는 반영되었으나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과제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한우협회는 이번 간담회 녹화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대동의 미래농업 세상, 'AI to the Field' 비전 광고 공개

올해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 미래농업 속도 맞춰 선도 기업 이미지 강화 미래 사업 슬로건 'AI to the Field'에 담긴 AI·로봇 기반 미래농업 세상 보여주는 데 초점 대동이 만들고 있는 농업로봇·자율작업 트랙터·농업 에이전트 서비스 등 영상에 담아

대동의 미래농업 세상, 'AI to the Field' 비전 광고 공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농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AI(AI to the Field)'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농업 비전을 담은 기업 광고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광고는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워지는 농업 환경 속에서 AI와 로봇 등의 미래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드는 대동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 기술 나열이 아니라 AI와 로보틱스, 데이터 기반 농업 솔루션이 실제 현장과 연결되는 통합적 미래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스마트팜에서 사람이 감독하고 로봇이 수확 작업을 하는 모습, 노지에서 무인 자율작업 트랙터가 운행되는 장면, 드론을 통한 작물 생육 데이터 수집 장면이 차례로 담겼다. 수집된 데이터는 분석·예측을 거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시스템과 연결된다. 이러한 장면들은 대동이 농기계 제조를 넘어, 미래의 농업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농업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나타낸 것이다. 특히 AI가 단순 인공지능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농업 현장으로 나아가 농민을 지원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농업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실질적 도구임을 강조한다. 미래농업 현실화 가속 통해 선도 기업 입지 강화 대동은 2020년 미래농업 비전 선포 후 자율주행 트랙터, 농업 로봇, 스마트팜, 커넥티드 플랫폼 등 핵심 기술을 단계적으로 고도화 해왔다. 지난해 초 정밀농업 솔루션과 자율주행 운반로봇을 상용화했으며, 로봇과 콤바인이 정부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4월에는 비전 AI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AI트랙터를 국내 출시한다. 대동은 2026년을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대전환 원년으로 삼아, 농업 AI·로봇 제품의 국내 보급을 본격 확대하고 '미래농업의 현실화'를 가속화함으로써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영 대동 IMC본부장은 "AI와 로보틱스,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물리적·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겠다는 대동의 미래농업 방향을 이번 영상을 통해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동은 이번 광고 공개를 기념해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광고 시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대동 공식 인스타그램과 대동TV 유튜브 채널 구독, ▲대동TV 내 기업 광고 및 'AI트랙터' 제품 광고 영상을 시청하고 각 영상에 댓글 남기기, ▲댓글 작성 화면 캡처 후 이벤트 폼 제출 순으로 참여하면 된다. 대동은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농어촌공사, 봄 가뭄 대비 선제적 용수 확보 ‘총력’

사전 용수 확보 대상 62개소에서 115개소로 확대… 영농기 급수 대응 강화 관계기관 협조체계 유지하며 대통령 지시사항 이행에 만전

농어촌공사, 봄 가뭄 대비 선제적 용수 확보 ‘총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올봄 농업인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가뭄 대응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5개월간(2025.11.1.~2026.3.31.) 전국 누적 강수량은 130.9밀리미터(mm)로, 평년 194.5밀리미터(mm)의 67.3% 수준에 머물렀다.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이어진 비가 해갈에 일부 도움이 됐지만,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물 부족 가능성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저수지 3,428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6일 기준 85.8%(평년 대비 107%)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반적인 저수 상황은 양호하지만,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고 기상 여건 변화에 따라 가뭄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공사는 선제적 가뭄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사전 용수확보 대책 수립 대상 지구’를 당초 62개소(8,642천 톤)에서 115개소(16,634천 톤)로 확대했다. 농업용수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모내기철 이전에 용수를 충분히 확보해, 농업인이 원활하게 영농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봄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라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현장 맞춤형 급수 대책에 집중하고 있다. 하천의 물을 저수지와 용수로로 끌어올려 비축·공급하는 방식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방안을 적용해 영농기 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가뭄 상황과 지역별 용수확보 대책 이행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극단적인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 용수 확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농촌관광 여행자가 바라본 농촌관광의 미래

농식품부-농진청, 2026년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동 개최 「웰촌」 포털 누리집에서 5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아이디어 접수

농촌관광 여행자가 바라본 농촌관광의 미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농촌관광 여행자가 바라본 농촌관광의 미래’란 주제로「2026년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층의 참여를 제고하고자 기존 대학(원)생 부문의 참여 대상을 청년으로 확대하였다. 농촌관광에 관심 있는 청년과 일반인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참여할 수 있으며, ▲ 수요자 관점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 ▲ 여행자 경험 혁신 아이디어, ▲ 지역특화자원 연계형 농촌관광 모델, ▲ 운영 혁신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경진대회 접수 방법 및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4월 7일부터 웰촌 포털(www.welchon.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5월 26일부터 5월 31일 18시까지 해당 누리집을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농촌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7월 초에 선정할 계획이며, ▲ 아이디어의 참신성, ▲ 내용의 완결성, ▲ 정책 및 현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를 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농촌진흥청장상 등과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향후 농촌관광 정책·사업 추진 시 검토·참고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관광은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책”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농식품 유망 기업, 투자 확대로 성장 날개 달다

농식품부,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유망기업과 투자 운용사 간 투자 교류회 개최

농식품 유망 기업, 투자 확대로 성장 날개 달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7일(화)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산업을 이끌 유망기업들이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투자 교류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기업 40개사와 전문 투자 운용사 11개사가 참여했다. 소수의 기업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적인 투자유치 설명회(IR)와 달리 이번 투자 교류회는 더 많은 기업과 투자 운용사가 참여하여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들 중 지자체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업들이 참석하여 사업 모델을 설명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창업 기업(사업 개시 7년 미만)부터 중견기업까지 참여하여 기술 검증부터 제품 양산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투자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기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실제 투자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사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 新성장 산업인 푸드테크와 그린 바이오 기업에게 투자는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식물성 원료와 발효기술을 접목한 비건 치즈 제조 기술을 개발한 푸드테크 기업 A사는 2020년과 2022년에 농식품모태펀드를 통해 55억 원을 투자받은 후 2022년에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그린바이오 기업 B사도 천연원료 기반의 한방 제약을 진단부터 조제까지 자동화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2023년과 2025년에 농식품모태펀드를 통해 40억 원을 투자받고 CES2025 혁신상을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창업 기업이 전문 투자 운용사와 직접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오늘 한 곳에서 여러 투자 운용사에게 우리 사업 모델을 설명하고 조만간 실질적인 투자 논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산업이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