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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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밭작물 농가들 입소문 타고 인기몰이 중인 팜한농, ‘한번에아리커’

질산태 질소와 완료성 비료로 고품질 작물 생산 및 노동력∙영농비 절감

전국 밭작물 농가들 입소문 타고 인기몰이 중인 팜한농, ‘한번에아리커’

팜한농 ‘한번에아리커’ 비료를 사용해 본 농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월동작물인 마늘∙양파 농가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번에아리커’는 ‘질산태 질소’가 함유된 ‘완효성 비료’로 원예작물의 생육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밭작물이 선호하는 ‘질산태 질소’가 작물의 초기 생육을 돕고, 꾸준히 용출되는 ‘완효성 비료’가 생육 후기까지 양분을 공급해 웃거름 시비 횟수를 줄여준다. 또한 황산칼리, 유황, 칼슘 등이 들어있어 작물의 품질 향상 효과도 크다. 전남 무안에서 양파를 재배하는 배석훈 농가는 “‘한번에아리커’를 사용했더니 웃거름 시비 횟수가 네 번에서 두 번으로 줄어 노동력과 인건비가 절감됐다. 또한 작황이 좋고 구 상태가 고른 것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의 조석곤 양파 농가도 ‘한번에아리커’를 사용해 큰 효과를 경험했다. “기존에는 추비를 네 차례 줬으나 ‘한번에아리커’를 사용하니 추비로 액비만 한 차례 줬는데도 수확량이 좋게 나왔고, 노동력과 인건비도 절감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 의령에서 마늘과 양파를 재배하는 전춘원 농가는 “이번에 ‘한번에아리커’로 상품 양파를 평당 두 망 이상 수확했고, 마늘 수확량도 늘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며 적극 추천했다. 충남 서산∙논산∙태안의 마늘 및 양파 재배농가 사이에서도 ‘한번에아리커’를 사용한 곳은 추비가 필요 없을 정도로 작물 생육이 좋아 바쁜 봄에 농사짓기가 편하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한번에아리커’는 빠르게 흡수되는 질산태 질소로 정식 후 초기 생육을 돕고, 꾸준히 용출되는 완효성 비료로 웃거름을 줄여줘 노동력과 영농비를 절감시켜주는 비료”라며, “웃거름을 자주 주는 작물과 멀칭재배 및 저온기 정식 작물에 추천한다”고 말했다.

TYM, ‘2021 국제농업박람회(IAE)’ 참가

T130 트랙터 등 2021년도 주요 제품 전시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 통해 기술력 선보일 예정

TYM, ‘2021 국제농업박람회(IAE)’ 참가

TYM이 ‘2021 국제농업박람회(International Agriculture Exhibition 2021)’에 참가한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전라남도 나주에서 개최되는 ‘2021 국제농업박람회(IAE)’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TYM은 2021년도 주요 신제품인 T130 트랙터를 비롯하여 TX76 트랙터와 HJ7135 콤바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각인한다는 계획이다. T130 트랙터는 TYM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129마력의 고출력 도이츠 엔진과 보쉬 유압제어 시스템을 적용하여 고강도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대형 수도작 농가 및 축산 농가의 선호도가 높은 기종이다. 원격시동 스마트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냉온컵홀더 등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사항을 제공한다. T130은 자율주행 옵션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자율주행 옵션을 선택할 경우, 작업기 장착 여부와 상관없이 초보자라도 고도의 정밀 주행이 가능하여 효율성과 편의성이 극대화 되는 것이 장점이다. 전시 예정인 또 다른 트랙터로는 TX76이 있다. 대형 트랙터 TX76은 강력하고 안정적인 성능과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위한 냉난방 기능, 서스펜션 시트 등 운전자 중심 설계를 갖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T130과 TX76은 모두 차량 상태 및 고장 정보 제공, 원격제어, 작업일지, 소모품 관리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기능을 장착하여 전시될 예정이다. 136마력의 강력한 도이츠 엔진과 동급 최대 크기의 탈곡통이 장착된 HJ7135는 1.75m/s의 빠른 작업속도로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한 습전 작업 최적화 콤바인이다. 특히 리모컨으로 조작 가능한 오거 스윙 줌 배출 기능을 탑재하여 오거 길이 및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곡물의 균일한 배출이 가능하다. 한편, 2021 국제농업박람회에서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 농업’이라는 슬로건 하에 국내외 농산업 학술회 세미나, 남도음식 경연대회, 농업인 콘서트, 농산물 수확 체험 등이 진행된다. TYM은 박람회 현장에서 구매를 상담하는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도훈 TYM 대표이사 사장은 “향후 텔레매틱스와 자율주행 기능을 타 기종에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전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는 TYM의 경영 이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대동, 스마트 로봇체어 사전 예약 및 체험단 모집

26일까지 스마트 체어 홈페이지에서 체험단 신청 가능 20명 선정. 사전 예약 시 10% 할인

대동, 스마트 로봇체어 사전 예약 및 체험단 모집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1위 농기계 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인 스마트 로봇체어의 체험단 및 사전 예약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로봇체어, 5시간 완충 최대 25km주행 충돌 방지 기능과 블랙 박스로 안정성 높아 스마트 로봇체어는 2륜 전동 기반의 스쿠터, 자전거, 퀵보드 보다 더 안전감 있고 편하게 사용 가능한 전동 모빌리티를 필요로 하는 남녀노소를 겨냥한 제품이다. 제품은 4륜 전동휠 구동 방식이기에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감을 제공한다. 최대 속도는 15km/h이며 5시간 완충으로 최대 2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특히 충돌 방지 기능과 블랙 박스를 탑재해 사용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의자의 쿠션감부터 조작 버튼이나 레버류 등의 그립감이나 터치감이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 승용차에 2단 분리해 적재 및 보관이 가능하고 일상 생활부터 여행이나 관광 등의 외부 활동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반의 원격조정 실내 자율주행 등의 기능도 탑재해 계획이다. 26일까지 스마트 체어 홈페이지에서 체험단 신청 대동 스마트 체어 홈페이지(momo.daedong.co.kr)에서 오는 26일까지 사전 구매 예약 및 체험단 신청을 받는다. 사전 예약 고객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명을 선발하는 체험단은 전원에게 스마트 로봇체어의 체험 기회와 함께 5만원 상당의 건강기능 식품을 증정한다. 또 2명을 추첨 해 내년 하반기 생산 예정인 스마트 로봇체어도 선물한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동 감병우 미래사업추진실장은 "제품의 사용성과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내부 테스트를 진행했고 실사용자의 사용 평가를 통해 상품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체험단을 진행한다"며 "향후 선보일 E-바이크 등 모빌리티 제품에 있어서도 다양한 방식과 채널을 통해 고객의 의견과 평가를 듣고 이를 반영해 개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동은 지난해 미래농업 리딩기업 비전을 선포하고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팜을 미래농업 3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중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모빌리티는 현재 스마트 로봇체어, E-바이크 등의 모빌리티 제품 개발에 집중하면서 이를 생산할 102,264m² (30,935평) 규모의 e-모빌리티 신공장을 내년 하반기까지 대구국가산업단지(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완공할 계획이다.

전남농기원, ‘커피’ 전남 지역특화작목 선정..3년간 23억 투입

6차산업 소득화 모델 개발 및 경영체 육성 박차

전남농기원, ‘커피’ 전남 지역특화작목 선정..3년간 23억 투입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지역농업 육성사업의 국가 집중 육성 36개 지역특화작목에 전남의 커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18년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성인이 가장 선호하는 음료인 인스턴트, 원두 등의 커피가 26.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중 테이크 아웃 커피(커피전문점 등)가 12.7%, 과일주스 10.4%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를 보면 작년 우리나라 커피 수입량은 10만 4,905톤으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커피 수입량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8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조사한 전남의 커피 재배 현황은 21농가, 재배면적 4.4ha로 전국(7.45ha)에서 가장 많은 4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금껏 대부분의 농가에서 재배기술이 정립되지 않아 생산성과 품질 저하로 인한 소득이 불안정하며, 수입 원두와의 가격경쟁력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생산·가공·체험 등 농촌융복합(6차산업) 소득화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3년간 23억 원을 투입, 4개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국내 환경에 알맞은 재배·생산 및 가공기술을 체계화하고, 6차산업 소득화 모델 개발 및 경영체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 손동모 차산업연구소장은 “향후 커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잠재 수요 확대에 따라 전남이 선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커피 재배 기술 확립과 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한다면,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과 산업화로 전남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업에서 축산업까지, 데이터농업 생태계 키운다

그린랩스, 축산테크 분야의 스마트팜 선도기업 ‘리얼팜’ 인수

농업에서 축산업까지, 데이터농업 생태계 키운다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는 축산 스마트팜 통합솔루션 기업인 ‘리얼팜’(대표 장익준)을 인수하고 축산분야 데이터농업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린랩스는 올해 5월 축산 인공지능 스타트업 ‘파이프트리 스마트팜’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양계농가 질병예찰 및 농장관리 스마트팜의 사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에 축산 스마트팜 선도기업인 ‘리얼팜’ 인수를 통해 소가축에 이은 대가축까지, 축산 분야 데이터농업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리얼팜은 양돈, 낙농, 축우 등 축산분야에 IoT,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한국형 통합 스마트팜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목장의 사육환경 및 생산관리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 기초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생산 경영정보와 연동된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환경정보, 사육정보, 생산정보, 냄새정보와 생산관리 정보를 연동하여 최적의 목장 관리를 지원하고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린랩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데이터농업서비스의 축산분야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양돈, 낙농, 축우 분야의 스마트팜 솔루션에 팜모닝의 데이터기반 서비스를 접목할 예정이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농업의 전방위 과정에서 제공한 데이터농업 서비스를 축산업으로 확대 적용하여, 가축사육의 생산성 증대와 축산물 유통판로 개척 등 축산농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린랩스 신상훈대표는 “최근 기후위기에 따라, 가축사육을 위한 환경개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축산분야의 데이터기반 영농기술 도입·적용이 점차 요구되고 있다”며 “그린랩스는 리얼팜과 시너지를 통해 축산 분야의 데이터농업 서비스를 견인,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업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팜한농, 병해충∙잡초 방제 서비스 ‘호평’

드론 활용 축구장 920개 면적 방제, 217개 농가 수혜

팜한농, 병해충∙잡초 방제 서비스 ‘호평’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진행한 방제 대행 서비스가 호평을 받고 있다. 팜한농은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고령자와 여성 등 노동력 취약 농가들에게 병해충∙잡초 방제 서비스를 제공했다. 방제 면적은 총 217개 농가 660헥타르(ha)로 축구장 920개 넓이에 달했다. 지난해 진행한 145개 농가 153헥타르(ha)에 이르는 잡초 방제 서비스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대상 농가와 방제 면적을 확대했다. 이번 방제 서비스에 사용된 ‘모두랑’, ‘라피탄’, ‘만데스’, ‘조르벡바운티’ 등은 무인항공방제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배추, 고추, 마늘, 양파, 콩 등 다양한 작물의 병해충을 드론을 이용해 손쉽게 방제할 수 있어 방제 작업 시간과 노동력을 대폭 절감해준다. 방제 서비스를 제공받은 태안군 마늘연구회 손병배 회장은 “드론으로 마늘밭을 방제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안 그래도 농촌 고령화로 일할 사람이 없는데 코로나19까지 겹쳐 인력 구하기가 더 힘들어진 상황에서 팜한농의 방제 서비스가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팜한농은 앞으로 방제 서비스 대상 작물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농업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클로르피리포스’ 농약 등록취소

11월 9일까지 판매업체(구매자), 제조·수입업체(판매업체)서 환불

농촌진흥청, ‘클로르피리포스’ 농약 등록취소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사람과 가축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농약인 ‘클로르피리포스’를 지난 9월 10일 직권으로 등록 취소했다고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은 클로르피리포스에 대한 안전성을 재평가한 결과, 발달신경독성과 유전독성 등 인체 유해성이 있다고 판정했다. 클로르피리포스는 가격이 저렴하고 병해충 방제 효과가 우수해 농업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었지만, 사람과 가축에 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성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 취소됐다. 이번에 등록 취소된 농약은 클로르피리포스와 클로르피리포스-메틸이 함유된 농약 13품목 39제품이다. 클로르피리포스는 가지, 고추, 사과, 벚나무 등 37종류의 농작물에 나방류, 진딧물류, 멸구류 등 47종의 병해충이 등록되어 있었다. 농약 제조·수입업체는 농약관리법 제14조 제2항에 따라 등록이 취소된 9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2개월 동안 농약 판매업체에 공급했던 농약을 회수, 폐기하고 판매업체와 농약 구매자들에게 구입대금을 보상해야 한다. 농약 판매업체는 이미 농약 구매자들에게 판매 완료된 농약을 포함해 보관 중인 농약 전량을 제조·수입업체에게 반품하고 안전하게 폐기되도록 해야 한다. 농약 구매자들은 구입한 농약 중 사용하지 않은 농약에 대해 구입처(판매업체)에서 구입대금을 환불받거나 다른 농약으로 교환할 수 있다. 단, 반품·환불기간이 지나면 환불이 되지 않으므로, 11월 9일까지 꼭 기한을 지켜서 반품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유오종 농자재산업과장은 “농약의 반품·환불 과정이나 회수·폐기하는 동안 다소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나 국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농약 구매자, 판매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농약 판매업체는 9월 10일 이후 농약을 구입한 구매자들이 제때 반품·환불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업전문회사 누보, 수도용 완효성 비료 신제품 ‘S-코트’ 출시

CRF 완효성 비료 ‘S-코트’, 한 번 시비하면 이삭거름까지 ‘끝’

농업전문회사 누보, 수도용 완효성 비료 신제품 ‘S-코트’ 출시

글로벌 농업혁신기업 누보는 한 번 시비하면 비료 효과가 작물을 수확할 때까지 지속되는 용출제어형(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비료 신제품 ‘S-코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CRF비료는 작물이 필요한 영양에 맞춰 서서히 비료 성분을 용출, 수확 때까지 영양분을 공급하는 최신 공정의 완효성 비료이다. 기존 벼 재배에 사용하는 완효성 비료는 비료 성분의 용출량이 일정한 리니어 타입의 코팅요소를 사용함으로써 이삭거름시기에 비료 공급량이 줄어들어 농가들이 이삭거름을 추가로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S-코트’는 기존의 CRF기술을 더욱 발전시킨 시그모이드(Sigmoid) 코팅기술을 활용해 작물의 생식 생장기인 이양 후 60~100일에는 기존 완효성 비료 대비 질소 공급량을 122%~209% 더 공급함으로써 이삭거름을 줄 필요가 없다. 이를 통해 농가에서는 별도의 이삭거름이 필요 없어 10a당 46분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기존 완효성 비료 대비 사용량을 약 21% 절감함으로써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성분은 질소 21%, 인산 7%, 칼리 9%, 고토 1%이며 작물별 권장사용량은 10a당 50~60Kg이고 직파재배는 10a당 10K 증량, 간척답은 10a당 20Kg 증량, 산간지는 10a당 10Kg을 증량하여 사용하면 된다. 누보 관계자는 ‘최근 완효성비료가 농가에서 많이 사용되면서 이삭거름까지 가능한 완효성비료에 대한 수요가 확인 되어 해당 비료를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S-코트는 관행 비료보다 아산화질소가 매우 적게 발생해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기여하는 미래를 위한 비료이기에 앞으로도 농가에서 사용하기 좋은 완효성비료를 꾸준히 개발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돈협, 제20대 회장에 손세희 후보 선출

지난 10월 12일 제48차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한돈협, 제20대 회장에 손세희 후보 선출

(사)대한한돈협회 제20대 회장에 손세희 후보가 당선됐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0월 12일(화)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48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선거를 실시한 결과 전체 대의원 212명중 206명의 투표(투표율 97.2%)한 가운데 기호 3번 손세희 후보가 70표를 얻어 제20대 협회장에 선출됐다. 이날 선거에서 기호 4번 이기홍 후보는 61표, 기호 2번 장성훈 후보는 48표, 기호 1번 손종서 후보는 27표를 각각 얻었다. 손세희 당선자의 임기는 2021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4년간이다. 손세희 당선자는 당선 수락연설을 통해 “먼저 오늘 저를 제20대 대한한돈협회장으로 지지하여 주신 대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제20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 후보자로서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한 손종서 후보님, 장성훈 후보님, 이기홍 후보님께 그 동안의 노고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손세희 당선자는 “당선이 됐지만 현안이 많아서 어깨가 무겁다”면서 “한돈산업 미래의 발전에 대한 염원을 함께 같이 하기에 한분, 한분의 깊은 뜻은 저의 부족함을 채우는 계기로 삼을 것이며, 더 큰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히고, 가장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수이북, 강원도 농가를 찾아 당선인 신분이지만 현안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손세희 당선자는“앞으로도 정부가 우리 한돈산업과 소통을 거부한다면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돈인 전체의 권익을 위하여 이 한몸 던져 의연히 맞서 싸울 것이다. 특히 농가가 주인이 되는 한돈협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실천할 수 있도록 각계 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ASF 국가적 방역대응, 한돈인의 권익보호, 2세 경영지원, 환경기후변화 대응, 협회와 자조금의 혁신과 역량강화, 국민공감 사랑받는 축산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곘다.”는 포부를 밝히며 ASF에 대한 국가적 방역체계 구축, 한돈인의 권익보호, 2세 경영 지원방안 제시, 협회와 한돈자조금 조직개혁을 통한 혁신과 역량강화 등 6개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손세희 제20대 회장 당선자는 1968년 4월생으로 충남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대한한돈협회 홍성지부장, 중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손세희 당선자는 현재 전북 김제에서 모돈 250두 규모 백산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가축분뇨 처리시설 발생 폐열, ‘온수‧온풍’으로 바꿔쓴다

농촌진흥청, 버려지는 열에너지 회수해 재활용하는 시스템 개발 고체비료 건조, 주변의 축사 난방, 시설하우스 에너지 등으로 활용

가축분뇨 처리시설 발생 폐열, ‘온수‧온풍’으로 바꿔쓴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가축분뇨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축산농가에서 수거된 분뇨는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거쳐 고체와 액체로 분리, 발효된 다음 고체비료와 액체비료(액비)로 만들어진다. 가축분뇨 처리시설 가운데 액비를 처리하는 발효조에서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겨울철에도 약 38도의 반응열이 발생한다.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액비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열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장치 규모의 폐열 회수 시스템(5RT, 17.5kW)을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적용해 에너지로 만들 수 있는 회수 열량을 분석한 결과, 액비를 분당 76리터(ℓ) 순환했을 때 폐열 회수 시스템은 시간당 77.4메가줄(MJ, Mega Joule)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며, 1일 기준 619MJ의 에너지를 회수해 활용할 수 있다. 회수된 열은 온수 급탕량 산정 방법으로 비교했을 때, 15인 공장에서 약 1일 온수 급탕 부하를 감당할 수 있는 양이다. 연구진은 폐열 회수를 통해 저장된 열에너지를 온풍 또는 온수로 이용할 수 있게 팬 코일, 퇴비 건조기 등으로 구성된 건조 시스템도 개발했다. 건조 시스템을 이용한 결과, 20kg의 퇴비를 2.7시간 동안 건조시킴으로써 초기 수분함량을 약 44.5%에서 39.4%까지 낮출 수 있었다. 농촌진흥청 이상규 에너지환경공학과장은 “폐열을 회수해 수요자 맞춤형 자원으로 공급한다면 가축분뇨에 대한 인식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가축분뇨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미활용 폐열을 에너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져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북 익산 가축분뇨 처리시설 최석우 센터장은 “가축분뇨 폐열 활용 연구를 다각적으로 수행해 현장에 적용한다면, 처리시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며 “앞으로 경축 순환 사업과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의 특허출원(10-2019-0164006)을 완료하고, 현장 연시회를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개량‧보완한 후 에너지 절감형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계 기초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을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규모화 단위로 적용하면, 버려지는 폐열을 고체비료 건조와 주변의 축사 난방 또는 시설하우스의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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