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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로보틱스, AI 필드로봇 사업 본격화

강성철 신임 대표 선임, 35년간 다양한 산업 분야 로봇 개발 프로젝트 이끈 로봇 전문가 매출 성장·기업 가치 제고 'Two-Ups' 전략, 제품 스케일업, 로보틱스 역량 고도화 병행 대동그룹, 국내 유일 'AI 필드로봇 풀스택 체계' 구축 가속화

대동로보틱스, AI 필드로봇 사업 본격화

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 계열사 대동로보틱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강성철 현 대동모빌리티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대동그룹의 'AI 필드로봇 풀스택 기업화'의 속도를 높이고, 로봇 제품의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사업화 단계로 전환하는 시점에 맞춘 조치다. 강성철 신임 대표는 KIST 와 삼성전자에서 35년간 국방, 의료, 가전,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로봇 전문가로 지난해 4월 대동모빌리티의 로봇 프로덕트 부문의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강성철 대표의 로봇 개발 전문성과 인사이트는 대동그룹의 글로벌 로봇 사업의 경쟁력 확보에 일조할 최적의 리더라는 평가받고 있다. 강성철 대표는 이번 선임과 함께 대동모빌리티의 프로덕트 부문(개발, 생산) 부사장직도 계속 겸임하며, 대동모빌리티의 로봇 제조 파운드리화를 통한 그룹의 로봇사업간 시너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동로보틱스는 '세계 최고의 AI필드로봇 기업'라는 비전하에 AI 로봇 제조부터 통합 운영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농/필드 산업용AI 로봇 리딩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그룹내 로봇 개발과 사업을 전담하는 계열사로서 필드 로봇의 상용화와 사업화도 가속한다. 실제 지난해 자율주행 농용 운반로봇을 출시한 이후 음성인식 기술, VCU(Vehicle Control Unit)·ACU((Actuator Control Unit) 제어기술을 내재화해 로봇 기술 경쟁력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농업로봇으로는 최초로 작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여기에 국내 유수의 업체들과 로봇 사업 협력을 위한 '농업·필드 AI로봇 산업 발전 협의체'를 만들고, HL그룹과 공동 개발한 골프장용 '디봇픽스 로봇'의 CES 2026 혁신상 수상 등 농업에서 다양한 필드 기반 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투 업스(Two-Ups)' 달성 목표 대동로보틱스는 2026년을 매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의 '투 업스(Two-Ups)' 달성 목표 아래 다음과 같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매출 성장 측면에서는 자율주행 운반로봇 판매 확대와 함께 예초·방제 작업을 겸하는 '2-in-1' 로봇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글로벌 필드로봇 기업과의 기술 협력 및 대형 영농법인 대상 POC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하고, 제조·물류·건설 등 필드 산업 리딩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사업 영역을 '농업에서 필드 산업 전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기업가치 제고 측면에서는 자율주행·자율작업 등 로봇 AI 기술의 내재화를 지속하고, 시설용 농용 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로봇 개발을 병행한다. 아울러 국내외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AI 로보틱스 협력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1분기 내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성철 대표는 "대동의 로봇 사업은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시장 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매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는 Two-Ups 전략을 통해 5년 내에 필드로봇 설계, 개발, 제조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그룹은 데이터와 피지컬 AI, 로봇 설계·개발·부품·양산·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AI 필드로봇 풀스택 체계' 구축을 가속하고 있다. 그룹 내 역할은 대동이 전략·실증·판매 등 컨트롤타워를 맡고, ▲대동애그테크(데이터·플랫폼), ▲대동에이아이랩(피지컬 AI), ▲대동로보틱스(설계·개발), ▲대동기어(구동·부품), ▲대동모빌리티(양산)로 분담되어 있으며, 계열사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누보, 농경지 플라스틱 오염, ‘생분해 코팅 비료’로 길을 찾다

농촌진흥청 - ㈜누보 협력으로 ‘생분해성 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상용화 비료 사용량 46.7%, 메탄 발생 63.9% 줄이며 ‘탄소중립’ 가속화

㈜누보, 농경지 플라스틱 오염, ‘생분해 코팅 비료’로 길을 찾다

2월 25일 오전,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기술에 이목이 집중됐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발표한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은 그동안 농경지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어 온 ‘코팅 플라스틱 잔류’ 문제를 해결할 마침표로 평가받는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의 한계, ‘생분해’로 넘다 이번 브리핑의 핵심은 기존의 난분해성 폴리에틸렌 코팅을 대체하여, 토양 속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되는 생분해성 수지(PBS, PLA) 혼합 코팅 기술이다. 기존 완효성 비료는 노동력을 줄여주는 효자 품목이었으나, 사용 후 미세 플라스틱이 농경지에 남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농진청과 ㈜누보가 수년간 머리를 맞댄 결과, 단순히 잘 분해되는 것을 넘어 작물의 생육 기간에 맞춰 비료가 녹아 나오는 ‘용출 제어력’까지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유럽이 2028년부터 난분해성 플라스틱 비료 사용을 금지하는 등 국제적 규제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이번 민관 협력 모델은 K-농업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데이터로 증명된 친환경 효과… “농촌진흥청 우량비료 1호 - 누보 하이코트” 현장에서 공개된 벼 시험 재배 결과는 놀라웠다. 생분해 코팅 비료를 적용했을 때 일반 비료 대비 사용량은 46.7% 줄었고, 대표적 온실가스인 메탄 배출량은 63.9%나 급감했다. 가장 고무적인 것은 ‘분해 속도’다. 퇴비화 조건에서 6개월 만에 코팅 수지의 90%가 분해되어 물과 이산화탄소로 환원됨으로써, 농경지 플라스틱 잔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해당 기술이 적용된 제품 ‘누보 하이코트’는 농촌진흥청 우량비료 1호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비싸지만 가치 있는 선택”, 지속 가능한 농업의 마중물 비록 새롭게 도입 단계에 있다 보니 기존 비료보다 초기 구매 비용은 약 1.5배 높지만, 현장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비료 시비 횟수 감소에 따른 인건비와 유류비 절감, 그리고 장기적인 토양 환경 보전 가치를 따져본다면 농가 입장에서도 충분히 경제적인 이득이라는 계산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기술을 벼뿐만 아니라 고추, 배추 등 밭작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해 올해부터 생육 시험에 착수하며, 2028년에는 신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날 브리핑을 진행한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개발한 이 기술이 농경지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위한 기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팜한농 3월 추천제품

라피탄 액제, 레드큐토마토, 광분해 한번에아리커

팜한농 3월 추천제품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6년 3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나방·총채벌레·가루이까지 한 번에 잡으세요! 라피탄 액제 ‘라피탄’은 나방, 총채벌레, 가루이 등 채소 주요 해충을 동시에 방제하는 디아마이드계 살충제다. 나방 유충의 근육을 수축시켜 활성이 빠르고 확실하며, 침투이행성과 침달성도 우수해 약액이 직접 닿지 않은 부위까지 약효 성분이 이동해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지속력이 뛰어나 나방 밀도 관리에 효과적이다. 알 부화 억제, 유충 방제(섭식독), 성충 산란 억제(접촉독) 작용으로 다음 세대 나방 발생을 체계적으로 억제한다. 강우 등 날씨에 관계 없이 안정적으로 방제할 수 있고, 무인항공기 살포에도 최적화된 제품이다. 과형·균일성·착과력 탁월한 유럽계 토마토, 레드큐토마토 ‘레드큐토마토’는 초세가 강한 유럽계 레드 토마토로, 착과력이 우수하고 과실 비대력도 좋아 수확량이 많은 품종이다. 중대과종의 고구형 과형에 과피색이 진하고 선명해 상품성이 탁월하다. 과 크기가 균일해 선별 효율성이 높고, 열과 발생이 적어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병 저항성도 강점이다. 토마토모자이크바이러스(ToMV), 점무늬병(Ss), 잎곰팡이병(Ff-C5), 시들음병(Fol-2)에 저항성을 보이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에 중도저항성을 나타낸다. 노동력 줄이고 수확량 늘리는 완효성 비료, 광분해 한번에아리커 ‘광분해 한번에아리커’는 관행 시비 대비 노동력을 줄이면서도 수확량 증대가 가능한 원예용 완효성 비료다. ‘광분해 한번에아리커’가 함유한 질산태 질소는 정식 초기 빠른 활착과 생육을 돕고, 완효성 비료 성분은 생육 후기까지 꾸준히 양분을 공급해 웃거름 시비를 줄여준다. 웃거름을 자주 주는 작물이나 저온기 정식 작물, 멀칭재배에 사용 시 노동력과 영농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친환경 분해 과학 ‘에코뮬라’ 기술을 적용해 완효성 비료의 코팅 껍질 잔류 문제를 개선했으며, 토양 및 수질 오염 문제를 줄일 수 있다.

경농 ‘퀸텍’,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한 번에!

노균병, 초기 대응이 수확량 좌우

경농 ‘퀸텍’,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한 번에!

노균병은 오이, 참외, 호박 등 시설재배 작물 전반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잎의 광합성 기능을 저해해 생육을 둔화시키고 수확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특히 시설하우스는 한 번 병이 발생하면 짧은 기간 내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다. 따라서 하우스 내부 습도가 높아지기 쉬운 2~3월에는 노균병 발생 위험이 급격히 커져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의 ‘퀸텍’이 노균병 예방과 치료 효과를 동시에 갖춘 약제로 주목받고 있다. 노균병, 포장 내 습도 관리가 중요 노균병은 발병 초기 잎 앞면 녹색이 퇴색되는 부정형 반점이 나타나고 엷은 황색을 띈다. 아랫잎에서 먼저 발생해 윗잎으로 번지고, 병반이 합쳐지면 잎 전체가 말라 죽는다. 잎 뒷면에는 이슬처럼 보이는 흰색(또는 회색)의 곰팡이가 다량 형성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시설하우스 내 야간 습도가 85% 이하로 유지되도록 난방과 환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과도한 관수를 피하고, 병든 잎과 감염된 식물 잔재물은 즉시 제거해 전염원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퀸텍, 노균병 예방·치료 한 번에 경농 ‘퀸텍’은 노균병에 특화된 전문 약제로, 병원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예방 효과와 함께 감염 부위의 확산을 억제하는 치료 효과를 동시에 갖췄다. 다양한 작물에 적용 가능해 농가의 활용도 역시 높다. 또한 잎 표면에 강하게 부착되는 특성이 있고, 혼용 물리성이 우수해 현장 방제 작업의 효율성이 높다. 기존 살균제에 내성이 생긴 저항성균에도 교차저항성이 없어 내성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강력하고 차별화된 노균병 전문약제 경농 제품개발팀 이재군 PM은 “퀸텍은 기존 제품과 달리 균사의 각 생장 단계마다 모두 7개 작용점을 가져 뛰어난 노균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균의 완전 세대와 불완전 세대를 동시에 방제해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며, “노지와 시설작물을 가리지 않고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노균병 전문 살균제”라고 설명했다.

농우바이오 3월 추천 품종

피엠알303 수박, 태왕 배추

농우바이오 3월 추천 품종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3월 추천 품종으로 태왕 배추와 피엠알303 수박을 추천했다 재배 용이한 흰가루병 내병계 품종 ‘피엠알303 수박’ 피엠알303 수박은 흰가루 내병계 품종이며 순뭉침, 순부러짐 증상이 덜하여 재배 용이성이 아주 우수한 품종이다. 호피 단타원형 적육계 품종이며 외관이 수려하며 과 비대력과 과형 안정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당도가 높고 육질이 치밀하여 아삭한 것이 특징이며 상품성이 우수하여 농가 재배 만족도가 높은 품종이다. 피엠알303 수박은 현재 논산, 부여, 익산 등 3배체 수박 재배 지역에 널리 재배 되어지고 있다. 맛과 품질이 우수한 봄 배추 ‘태왕 배추’ 태왕 배추는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재배폭이 넓은 봄 배추이다. 태왕 배추는 뿌리 혹병에 내병성을 가지고 있어 재배가 용이하며, 외엽색은 농록으로 엽질이 단단하고 재포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결구 내엽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중륵이 얇고 중륵 뻗힘이 좋아 내부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수분 함량이 적고 내부 긴도가 우수하여 저온저장이 가능하고 저장 후 품질이 양호하다. 추대가 비교적 안정된 봄배추로 저온신장성 및 고온결구력이 양호하여 재배폭이 넓은 품종이다.

농어촌공사 저수지, ‘산불 진화 골든타임’ 지킨다

산림청과 저수지 정보 실시간 공유… 비상시 즉각 취수 가능토록 저수지 개방 지난해 경북·경남 산불 때 소방용수 146만 6천 톤 공급, 산불 진압 결정적 기여

농어촌공사 저수지, ‘산불 진화 골든타임’ 지킨다

최근 부산·울산 등 영남지방에서 건조특보가 최장 기록을 경신하는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메마른 봄’이 이어지고 있다.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저수지가 ‘소방용수 취수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산불 발생 시 소방 헬기가 신속하게 물을 담아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산불 진화에 있어 중요한 변수 중 하나는 ‘거리’다. 화재 현장과 취수원 간 거리가 멀어지면 헬기 왕복 시간이 길어져, 자칫 산불 진압의 골든타임(황금시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공사는 2020년 산림청과 ‘산림재해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불 진압을 위한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전국 3,428개 저수지 정보를 산림청과 실시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취수원으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헬기 조종사는 산불 진화 작업 도중 가장 가깝고 취수가 가능한 저수지를 즉각 파악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공조 체계는 재난 현장에서 실제로 효과를 입증했다. 공사는 지난해 3월 경북·경남 지역 대형 산불 당시, 관내 25개 저수지를 소방용수 취수원으로 개방했다. 당시 공급된 소방용수만 총 146만 6천 톤에 달하며, 이는 신속한 화재 진압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진화 지원뿐만 아니라 예방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이라는 본연의 기능과 함께, 국가 재난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방재 시설로도 기능하고 있다”라며, “산불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굳건히 유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조비,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꿈’ 응원

학용품·체육용품 등 지원 나눔경영·ESG 실천 친환경 비료 수출로 현지 농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

㈜조비,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꿈’ 응원

(주)조비(대표이사 이승연)는 지난 5일 인도네시아 머라우케(Merauke) 지역에 위치한 꾸꾸밋 초등학교(Sekolah Kukumit)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교육물품을 기증했다. 꾸꾸밋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비 이승연 대표이사와 PT.BIA 공병선 법인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산업소재사업실 이성수 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필기구를 비롯한 기본적인 학용품부터 체육용품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전반에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물품이 전달됐다. 이번 기증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과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비는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인도네시아의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친환경 비료 공급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농업 환경에 적합한 생분해 코팅 기술이 적용된 완효성 비료를 수출하는 중이다. 이는 토양 환경 부담을 줄이고 양분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친환경 비료로, 인도네시아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현지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조비 이승연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술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YM, 북미 최대 농기계 전시회 ‘NFMS 2026’ 참가…현지 전략 신모델 공개

히터 캐빈·ROPS용 캐노피 등 현지 작업 환경 반영한 옵션 강화로 고객 만족도 제고 현지 딜러 네트워크 및 고객 접점 확대로 북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주력

TYM, 북미 최대 농기계 전시회 ‘NFMS 2026’ 참가…현지 전략 신모델 공개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2월 11일부터 14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리는 ‘NFMS 2026(National Farm Machinery Show 2026)’ 전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NFMS는 매년 전 세계 농기계 제조사와 딜러, 농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농기계 전시회 중 하나다. TYM은 이번 전시에서 현지 작업 환경과 고객 니즈를 철저히 반영한 신규 전략 모델들을 대거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모델은 TYM 북미 시장 베스트셀러인 T25의 상품성이 개선된 모델 ‘T2025P’다. TYM은 기존 모델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계승하면서도, 신규 히터 캐빈을 적용해 겨울철 기온이 낮은 북미 지역에서의 작업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소형 트랙터 시장에서의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74마력의 신규 ROPS(Roll-Over Protective Structures, 보호 구조물) 모델인 ‘T5074’도 공개됐다. T5074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북미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킨 가성비 모델로 평가받는다. 또한, 대형 트랙터 라인업인 T115의 업그레이드 모델 ‘T6115’를 함께 전시하며 중대형 라인업의 포트폴리오도 한층 강화했다. TYM은 북미 고객의 실제 사용 환경과 작업 패턴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편의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ROPS 모델에 탈부착이 가능한 옵션 캐노피를 새롭게 소개해 햇빛과 강우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고 개방감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북미법인 TYM North America 김호겸 부사장은 “NFMS는 북미 시장의 트렌드와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들은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현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완성도와 가성비를 높인 만큼, 북미 시장에서 TYM의 입지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YM은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서비스 인프라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추가 생산거점인 ‘노스이스트 캠퍼스’와 부품 공급 및 기술 교육 거점인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 구축을 완료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TYM은 지난해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 주관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트랙터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시장조사기관 Pied Piper에서 실시한 ‘2026 북미 고객 대응 평가’ 에서도 글로벌 종합 2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현지 딜러와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한국농수산대 2026년 졸업생 532명, 농어촌 향해 첫발

한국농수산대학교, 2월 12일 제27회 학위수여식 개최 전문학사 421명, 학사 111명 등 532명 졸업

한국농수산대 2026년 졸업생 532명, 농어촌 향해 첫발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2월 12일(목) 14시, 교내 대강당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전문학사 421명, 학사 111명 등 532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 리더십을 발휘한 150명의 졸업생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비롯해 농촌진흥청장, 산림청장, 수산과학원장 등 농수산기관장과 단체장의 포상이 주어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농수산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졸업생과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농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농대에서는 또한, 정부의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대책에 따라 축산학부 졸업생과 축산 관련 종사자는 학위수여식에 참석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대학 정문에 차량소독기를 설치하고, 건물 출입구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는 등의 방역조치도 실시하였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한농대 졸업생들이 농어업 현장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을 통해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치하하고, “정부는 스마트 농업 및 K-푸드 수출 확대 환경조성,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농대는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대학 교내에 ‘한농대 인생네컷 사진관’과 졸업생의 이름이 새겨진 포토월 ‘나는 대한민국 청년농어업인 000이다’ 등을 마련하여 졸업생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농대는 국내 유일의 국립 농어업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1997년 개교 이후 약 8천 3백여 명의 청년 농어업인재를 배출하였으며, 이들 대다수가 농어업 현장에서 전문 농어업경영인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한농대는 농수산 이론과 현장실무를 포함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한국 농수산업을 이끌어가는 정예 농어업 인재를 양성해 왔다.”라고 하면서, “정부의 농어업 인재 육성 정책에 맞추어 졸업생들이 농어업 현장에서 뿌리내리고,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졸업 후에도 전공 지도교수가 지도·관리하는 한편, 졸업생 영농·영어 정착 교육 및 법률․세무·노무 컨설팅 등 필요한 지원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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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인사발령(2026. 2. 19일자) ■ 국장급 전보 ○ 감사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주원철 (동물복지정책국장) ■ 과장급 전보 ○ 농산업혁신정책관실 친환경농업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곽기형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시대위원회 파견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김민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과학기술서기관 안규정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서기관 한종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서기관 박은엽 (국립종자원 동부지원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서기관 최윤석 (농림축산식품부) ○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이남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 국립종자원 동부지원장 과학기술서기관 이영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과학기술서기관 김성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과장) ■ 과장급 파견 ○ 지방시대위원회 (농어촌활력과장) 서기관 이상훈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 ■ 과장급 직위 승진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감독지도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최은철 (비상안전기획관실) ○ 식품산업정책관실 그린바이오산업팀장 서기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