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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창업농장학생 오리엔테이션(OT) 개최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유관기관 협력 강화 통해 적극 지원 강조

미래 농업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창업농장학생 오리엔테이션(OT) 개최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청년창업농 장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청년창업농장학생」 오리엔테이션을 2월 27일 한국마사회 문화공감홀에서 개최했다. 「청년창업농장학사업」은 농업·농촌 및 농식품분야의 젊은 인재를 유입하기 위해 지원되는 농림축산식품부 장학사업으로, 향후 농림축산식품분야로의 창농, 취·창업을 하는 조건으로 지원되는 장학금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 및 의무 사항 안내, 최신 농식품분야의 동향 및 전망에 대한 특강, 청년 창업농 지원 정책 소개와 실질적 성공 사례 공유하는 등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이를 통해 청년창업농장학생으로 농업·농촌, 농식품분야에서 청년 인재로 역량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창업농장학생은 해당 학기 중, 영농분야(시설원예, 축산, ICT 융복합 농산업 등) 또는 농식품산업 분야 취·창업 등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농업은 미래 성장의 핵심 산업이자 충분한 경쟁력을 지닌 분야”라며,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청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창업 정보 제공과 제도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청년 인력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대동, 2026 협력사 파트너십데이 개최

2026 협력사 파트너십데이, 대동 및 협력사 임직원 약 150여 명 참석 중장기 비전 공유 및 구매·품질·생산·개발·부품서비스 전략 방향 제시 상생 협력 강화 및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사 소통의 장 마련

대동, 2026 협력사 파트너십데이 개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지난 2월 27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주요 임직원과 95개 협력사의 대표 및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6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는 대동이 사업 비전과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연례행사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과 2026년 전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동은 구매, 품질, 생산, 개발, 부품서비스 등 주요 부문별로 올해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제조 경쟁력 강화, ▲품질 수준 고도화,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 구축, ▲기술 경쟁력 기반의 제품 개발,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한 서비스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사와의 구체적인 협업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대동, 협력사를 핵심 파트너로 규정 대동은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처가 아닌 기술과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파트너로 규정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협력 관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술 협업 확대와 품질·신뢰성 제고를 바탕으로 협력 구조를 체계화하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의 공동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AI와 로봇, 스마트 기술을 축으로 한 미래 사업 확장 비전도 소개했다. 기존 농기계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AI·로보틱스 등 기술·데이터 기반의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기술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미래 사업 영역에서도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대동 권기재 사업운영총괄 부사장은 "대동은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함께 키워가는 동반 성장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대동과의 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대동은 품질, 납기,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10개 협력사를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며 상생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진부, 델릭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삼우농기, 삼성정기가 우수상을, 대양산업과 대욱케스트, 동진정공이 분과 우수상을 받았다. 엠씨에이코리아, 청우, 피니아 델피 오토모티브 시스템(PHINIA Delphi Automotive System)은 공로상에 선정됐다

농식품부-농어촌공사, 일본서 케이(K)-농기자재 수출 ‘포문’ 열었다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서 한국관 운영... 5,657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농식품부-농어촌공사, 일본서 케이(K)-농기자재 수출 ‘포문’ 열었다

케이(K)-농기자재 수출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AGRI EXPO NIIGATA 2026)’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총 5,6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체결, 4건의 샘플 주문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9개 해외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우리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일본 최대 쌀 생산지 ‘니가타’서 케이(K)-농기자재 우수성 입증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는 전 세계 농기자재 기업 200여 개사와 현지 농가, 농업법인, 유통 관계자 등 1만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농업 전문 전시회다. 개최지인 니가타현은 일본 최대 쌀 생산지이자 스마트팜 도입이 활발한 곳으로, 일본 호쿠리쿠(북륙)와 도호쿠(동북) 지역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농기자재 기업 14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현지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 기관은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사전 마케팅에 공을 들였다. 박람회 개최 전, 일본 대형 유통기업 및 농산업 바이어와 국내 참가기업을 연결해 수출 상담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공사가 운영하는 ‘농산업수출종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홍보관(랜딩페이지)을 구축했다. 현지 바이어가 한국 제품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상담을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이러한 전략적 지원에 힘입어, 박람회장에서는 232건(5,657만 달러)의 상담이 진행되며 케이(K)-농기자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1건(3만 달러)의 수출 업무협약과 함께 4건의 샘플 주문을 성사시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물꼬를 텄다. 남미·중동까지…케이(K)-농기자재 영토 넓힌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번 일본 박람회의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케이(K)-농기자재 수출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8개 해외 박람회에 113개 기업과 참가해 약 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는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도미니카(3월), 베트남(5월), 호주(8월), 사우디·베트남(10월), 튀르키예·이탈리아(11월) 등 총 9회에 걸쳐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동, 남미, 오세아니아까지 수출시장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올해 우리 농기자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글로벌 성장 패키지, 해외 박람회와 로드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라며, “전략적 지원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정부 목표인 농산업 수출 38억 달러 달성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제4회 ‘세계 식물건강의 날’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개최

3.3.(화) ~ 3.20.(금) / 참가신청서 및 포스터 원본 제출

농림축산검역본부, 제4회 ‘세계 식물건강의 날’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세계 식물건강의 날’ (5월 12일)을 맞아 전국의 초등학생 및 동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검역본부는 식물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물검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과 국민에게 식물의 소중함을 각인시키고자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해당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식물건강으로 지키는 지구의 미래’이고, 참가 어린이들은 포스터에 △건강한 식물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요 △식물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려요 등을 그림과 문구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작품 규격은 저학년(1~3학년)은 8절지(27.2cm×39.4cm), 고학년(4~6학년)은 4절지(39.4cm×54.5cm)로 1인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 2명(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우수상 4명(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등 총 7명의 입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접수 방법 등은 검역본부 누리집(www.qi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YM, ‘청주 고객 초청행사’ 개최… 2,000여 명 열광 속 T5088 흥행 돌풍

국내 브랜드 유일 88마력 트랙터 ‘T5088’ 공개… 중대형 시장 판도 바꿀 ‘게임 체인저’ 구매∙정비∙금융상담∙인증중고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스토어’ 전략 공개

TYM, ‘청주 고객 초청행사’ 개최… 2,000여 명 열광 속 T5088 흥행 돌풍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2월 26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2026 TYM 고객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차 고객 초청행사에 이어, 중부·충청권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청주 2차 행사는 무려 2,000여 명의 고객이 참석하며 압도적인 열기를 띠었다. 이로써 TYM은 올해 1분기에 진행된 두 차례의 행사를 통해 총 3,000여 명의 고객과 교류하는 대규모 소통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중대형 트랙터 ‘T5088’을 포함한 TYM의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 제품 품질과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중부·충청 지역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0여 명 매료시킨 88마력 신형 트랙터 ‘T5088’… 사전예약 돌풍으로 흥행 돌풍 모터쇼를 방불케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브랜드 유일의 80마력대 신형 트랙터인 ‘T5088’에 고객 관심이 집중됐다. T5088은 압도적인 신뢰도를 갖춘 독일 도이츠(Deutz) 엔진이 탑재돼 중저속 RPM에서도 강력한 출력을 뿜어내며, 중형급의 기동성과 대형급의 파워를 동시에 갖춰 70마력대와 100마력대 사이 저울질하는 고객을 위한 최적의 선택지로 등장했다. 4년에 걸친 치밀한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T5088은 개발 단계부터 농업기계 사용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구성된 기술 전문 자문위원 36인 및 고객의 목소리(VOC)를 적극 반영했으며, 전/후방 6포트 유압 외부 밸브, 비례제어밸브, 동급 마력 최대 크기 캐빈, 에어 서스펜션, 통풍∙열선 시트 등이 탑재되어 현장을 찾은 고객으로부터 탁월한 상품성을 입증 받았다. 모내기철 ‘적기 타깃’… 6∙8∙10조 이앙기 풀 라인업 완성 본격적인 모내기 시즌에 맞춰 전시된 이앙기 라인업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업계 최초 자율주행 종합검정을 통과한 RGO-690(6조)은 22마력 디젤 엔진과 전자식 페달, 전동 슬라이드 예비묘 방식을 갖췄으며, 대규모 영농에 최적화된 10조 이앙기까지 함께 선보이며 농가 규모별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했다. 구매∙정비∙금융상담∙인증중고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스토어’ 행사장에는 마력대별 트랙터와 지난해 출시된 국내 최초의 보통형 콤바인 TH1200, 존디어∙이세키 제품은 물론 출시 예정인 무인 운반차까지 TYM의 전 라인업이 총출동했다. 이와 함께 구매처와 관계없이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한 존디어 A/S와 TYM이 직접 매입, 140개 항목 점검 및 최대 12개월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인증중고 존디어’ 등 TYM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제품 및 작업기 구매부터 정비, 부품 공급, 금융 상담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TYM 원스톱 스토어’ 전략을 통한 고객 편의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YM 김도훈 대표이사는 “2,000여 명의 고객들이 보여주신 압도적인 성원은 TYM의 고객 중심경영 혁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며, “전국 6대 권역에 구축된 TYM 플라자를 거점으로 원스톱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최상의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농촌 발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찾습니다…재능나눔 대상 공모

2년 이상 농촌에서 봉사한 개인·단체 대상… 정부·국회·공사 포상 등 16점 2월 25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오는 11월 시상식 개최

농촌 발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찾습니다…재능나눔 대상 공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해 ‘제11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요 내용> □ (공모기간) 2026. 2. 25(수) ∼ 2026. 3. 20(금) □ (참여대상) 2년 이상 농촌지역 재능나눔 실천 단체 및 개인 □ (포상규모) 정부포상(대통령, 국무총리), 농정포상(농식품부 장관), 국회포상(농해수위 국회의원), 사장포상(공사) 총 16점 □ (신청방법) 스마일재능뱅크(www.smilebank.kr) □ (시 상 식) 2026. 11월(예정) 이번 포상은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을 비롯해 농식품부 장관(농정포상), 농해수위 국회의원(국회포상),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공사포상) 등 총 16점 규모로 수여된다. 농촌재능나눔 분야에서 꾸준히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포상 훈격에 따라 요구되는 활동 실적 기간이 다르다. 구체적으로는 ▲정부포상 5년 이상 ▲농정 및 국회포상 3년 이상 ▲공사포상 2년 이상의 공적을 쌓아야 한다. 응모 분야는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 ▲주민 건강·복지 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 개선 ▲주민 교육 및 문화 증진 등 4개 부문이다. 후보자 추천 및 접수는 3월 20일까지 스마일재능뱅크(www.smilebank.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철저한 후보자 검증 등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희억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재능 나눔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그 따뜻한 헌신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지고 빛날 수 있도록 주변의 적극적인 추천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농수산대 2026학년도 새내기 504명 입학

2월 27일 한국농수산대학교, 제30회 입학식 개최

한국농수산대 2026학년도 새내기 504명 입학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2월 27일(금)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신입생 504명과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입학식은 신입생 대표 선서, 총장 입학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농수산푸드테크전공 박영성 학생은 신입생을 대표하여 입학선서를 통해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는 자세로 과학영농과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천에 앞장서고, 학칙을 준수하면서 동료 학생과 서로 존중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다하는 미래 농어업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입학 식사에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예 농어업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농어업 지식과 현장실무를 열심히 익히는 등 항상 배우고 탐구하는 자세로 학업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학칙을 준수하고, 동료 학생을 존중과 배려하는 자세로 학교생활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신입생들은 입학에 앞서서, 지난 2월 24일 기숙사에 입교하였고, 2월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이틀간 학교 소개 등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교 및 학사 안내 ▲전공별 교육내용 소개 ▲캠퍼스 투어 ▲안전 및 폭력 예방 교육 ▲동문회 및 학생회 소개 등 신입생들의 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편, 최근 가축 질병 확산에 따라 축산학부 신입생은 오리엔테이션 및 입학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기로 하였다. 한농대는 국내 유일의 국립 농수산업 특성화대학으로서, 교육비와 기숙사 비용 등을 국가가 전액 부담한다. 한농대는 1학년은 교내에서 농어업 기초이론 등을 배우고, 2학년은 국내외 선도 농수산 현장에서 실습과정을 이수하며, 3학년은 다시 교내에서 농수산 이론과 창업교육 등을 수행한다. 한농대는 1997년 개교 이후 금년 2월 27회 졸업생까지 8천 3백여명의 농수산인재를 배출하여 농어업과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신입생들은 앞으로 3년간 한농대에서 농어업 전문지식과 현장 교육 등을 통해 농어업·농어촌을 이끌어 갈 정예 농수산 인력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한농대 교직원들은 신입생들이 전문 농어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누보, 창립 이래 첫 ‘매출 1,000억’ 돌파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확대 기반으로 고성장 지속 2025년 잠정 실적 발표, 매출 1,037억, 영업이익 42억 달성

㈜누보, 창립 이래 첫 ‘매출 1,000억’ 돌파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창립 이래 최초로 연간 매출액 1,000억 원 시대를 열며 국내 농업계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5년 만에 매출 600억 원 증가… ‘퀀텀 점프’ 성공 누보는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1,037억 원, 영업이익 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매출 457억 원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약 600억 원의 추가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러한 성장은 누보만의 독보적인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 제조 기술(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영업망 확대가 실적으로 직결된 결과로 분석된다. 인센티브 등 일시적 비용 반영, “2026년은 더 가볍고 빠르게” 영업이익 42억 원은 다소 제한적인 수치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성장의 주역인 임직원들에 대한 일시적인 인센티브 지급 등 보상 비용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비용 집행이 우수 인재 확보와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만큼, 일시적 비용 부담을 털어낸 2026년 1분기부터는 수익성 개선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성과 중심의 기업 문화가 정착되면서 향후 매출 대비 이익률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중심의 농업 혁신, 글로벌 시장 타겟팅 강화 (주)누보는 탄소 중립 및 친환경 농업 트렌드에 맞춘 고효율 비료 제품군을 앞세워 해외 수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누보가 수출하는 말차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5년의 매출 1,000억 돌파는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국내 농업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입증한 유의미한 지표다. 누보 관계자는 “우리는 최근 국내 농업 기업에서 아무도 보여주지 못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20년 매출 457억 원 규모에서 5년 만에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우리의 기술이 시장에서 원하고 있었던 것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지난해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하며 내부 결속을 다진 만큼, 2026년에는 본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더불어 영업이익에서도 시장을 놀라게 할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TYM, 필리핀 농업 현대화 이끌 핵심 인재 키운다… 기술인력 초청 교육 실시

필리핀 농업기계화센터(PHilMech) 소속 전문 엔지니어 초청 기술교육 프로그램 실시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차세대 기술 리더 육성하는 ‘5개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 가동

TYM, 필리핀 농업 현대화 이끌 핵심 인재 키운다… 기술인력 초청 교육 실시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이 필리핀 농기계 산업화를 이끌 핵심 기술 인재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특별 심화 교육을 진행하며, 현지 농업 현대화의 진정성 있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TYM은 2월 22~28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TYM 기술교육센터와 서울 본사에서 필리핀 농업기계화센터(PHilMech, 이하 필맥) 소속 핵심 전문 기술인력 10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교육은 지난해 10월 필리핀 최대 농업 박람회 ‘아그리링크(AgriLink) 2025’에서 필맥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핵심 후속 조치다. TYM은 필리핀 현지에 부품·서비스 통합 센터를 설립하고, 체계적인 기술 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기계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전문 인력 방한은 해당 합의를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첫걸음이자, 5개년 체계적 인재 양성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제품 엔지니어링, 생산 공정, 정비 및 서비스 체계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 형태로 진행됐다. 더불어 한국 정부의 농기계 산업 발전 전략과 기계화 정책을 소개하고, 필리핀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수료한 필맥 엔지니어들은 향후 필리핀 농업 현대화를 주도할 차세대 기술 리더로서 귀국 후 현지 재교육 및 기술 확산을 담당하게 된다. 최근 TYM은 필리핀 시장에서 연이은 굵직한 성과를 내며 'K-농기계' 훈풍을 주도하고 있다. 2024~2025년간 1,870대(약 35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트랙터 공급을 달성하며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농기계전용공단 착공식에 참여하는 등 필리핀 정부와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TYM은 이러한 성과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필리핀 현지에 자립형 농기계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TYM 기술진이 직접 필리핀 현장을 방문해 심화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호겸 TYM 글로벌사업본부장은 “TYM은 중장기적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과 함께 식량안보를 강화하는 전략적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단순 기술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화를 함께 추진하며 필리핀 농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동로보틱스, AI 필드로봇 사업 본격화

강성철 신임 대표 선임, 35년간 다양한 산업 분야 로봇 개발 프로젝트 이끈 로봇 전문가 매출 성장·기업 가치 제고 'Two-Ups' 전략, 제품 스케일업, 로보틱스 역량 고도화 병행 대동그룹, 국내 유일 'AI 필드로봇 풀스택 체계' 구축 가속화

대동로보틱스, AI 필드로봇 사업 본격화

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 계열사 대동로보틱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강성철 현 대동모빌리티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대동그룹의 'AI 필드로봇 풀스택 기업화'의 속도를 높이고, 로봇 제품의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사업화 단계로 전환하는 시점에 맞춘 조치다. 강성철 신임 대표는 KIST 와 삼성전자에서 35년간 국방, 의료, 가전,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로봇 전문가로 지난해 4월 대동모빌리티의 로봇 프로덕트 부문의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강성철 대표의 로봇 개발 전문성과 인사이트는 대동그룹의 글로벌 로봇 사업의 경쟁력 확보에 일조할 최적의 리더라는 평가받고 있다. 강성철 대표는 이번 선임과 함께 대동모빌리티의 프로덕트 부문(개발, 생산) 부사장직도 계속 겸임하며, 대동모빌리티의 로봇 제조 파운드리화를 통한 그룹의 로봇사업간 시너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동로보틱스는 '세계 최고의 AI필드로봇 기업'라는 비전하에 AI 로봇 제조부터 통합 운영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농/필드 산업용AI 로봇 리딩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그룹내 로봇 개발과 사업을 전담하는 계열사로서 필드 로봇의 상용화와 사업화도 가속한다. 실제 지난해 자율주행 농용 운반로봇을 출시한 이후 음성인식 기술, VCU(Vehicle Control Unit)·ACU((Actuator Control Unit) 제어기술을 내재화해 로봇 기술 경쟁력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농업로봇으로는 최초로 작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여기에 국내 유수의 업체들과 로봇 사업 협력을 위한 '농업·필드 AI로봇 산업 발전 협의체'를 만들고, HL그룹과 공동 개발한 골프장용 '디봇픽스 로봇'의 CES 2026 혁신상 수상 등 농업에서 다양한 필드 기반 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투 업스(Two-Ups)' 달성 목표 대동로보틱스는 2026년을 매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의 '투 업스(Two-Ups)' 달성 목표 아래 다음과 같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매출 성장 측면에서는 자율주행 운반로봇 판매 확대와 함께 예초·방제 작업을 겸하는 '2-in-1' 로봇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글로벌 필드로봇 기업과의 기술 협력 및 대형 영농법인 대상 POC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하고, 제조·물류·건설 등 필드 산업 리딩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사업 영역을 '농업에서 필드 산업 전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기업가치 제고 측면에서는 자율주행·자율작업 등 로봇 AI 기술의 내재화를 지속하고, 시설용 농용 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로봇 개발을 병행한다. 아울러 국내외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AI 로보틱스 협력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1분기 내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성철 대표는 "대동의 로봇 사업은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시장 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매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는 Two-Ups 전략을 통해 5년 내에 필드로봇 설계, 개발, 제조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그룹은 데이터와 피지컬 AI, 로봇 설계·개발·부품·양산·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AI 필드로봇 풀스택 체계' 구축을 가속하고 있다. 그룹 내 역할은 대동이 전략·실증·판매 등 컨트롤타워를 맡고, ▲대동애그테크(데이터·플랫폼), ▲대동에이아이랩(피지컬 AI), ▲대동로보틱스(설계·개발), ▲대동기어(구동·부품), ▲대동모빌리티(양산)로 분담되어 있으며, 계열사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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