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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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해빙기 ‘저수지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208곳 집중점검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 및 ‘주민점검신청제’ 도입으로 다중 감시망 구축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선제 조치…“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 총력”

농어촌공사, 해빙기 ‘저수지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208곳 집중점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지표면이 녹고 지반이 약해지면서 다양한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319건의 해빙기 관련 사고가 발생했으며, 그중 절반 이상(173건)이 ‘지반약화’ 관련 사고였다. 저수지 역시 얼었던 지반이 녹아내리면서 제방 바깥쪽에서 누수가 발생하거나 저수지 옹벽, 사면이 붕괴할 위험이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공사는 관리 중인 저수지 3,428개소 중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208개소를 선정해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인 ‘해빙기 안전점검’에 나섰다. 제방, 물넘이, 방수로 등 저수지 주요 구조물에 대해 균열·침하 여부를 자세히 확인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 돋보이는 것은 공사, 민간전문가, 국민이 참여하는 ‘다중 점검체계 구축’이다. 공사는 시설 담당자의 1차 점검 이후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추진해 객관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주민의 눈높이에서 위험 요소를 찾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새롭게 도입했다. 지역주민이 저수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에서 균열이나 침하 등 위험 징후를 발견할 경우, 직접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이다. 공사는 자체·합동 점검 결과는 물론, 주민점검신청제로 접수된 안전 우려 사항까지 꼼꼼히 확인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추진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해빙기는 시설물의 잠재적인 위험 요인이 표면화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즉각적인 조치가 중요하다”라며, “공사는 작은 위험 징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신속히 대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전국 농업용 저수지 16,973개소 중 20%에 해당하는 3,428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공사는 해빙기 집중 점검 대상뿐만 아니라, 저수지를 포함한 전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정기점검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산 콩, 보고 즐기고 먹는 ‘일상 속 경험’이 시작된다.

농식품부&아워홈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MOU 체결 방송·온·오프라인 연계 캠페인으로 국산 콩 인식·소비 확대 기대

국산 콩, 보고 즐기고 먹는 ‘일상 속 경험’이 시작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아워홈과 함께 3월 3일(화) 15시, 아워홈 본사에서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방송 콘텐츠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활동을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확산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산 콩 소비 촉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산 콩 소비 확산 캠페인은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 인식 확산 ▴방송 우승 레시피 기반 오프라인 소비 캠페인 ▴영상·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참여형 확산 활동으로 구성된다. 4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영 예정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콩’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국산 콩의 활용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 인식 제고와 함께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승 레시피를 활용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국산 콩 소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국민이 일상 속에서 국산 콩요리를 직접 시식할 수 있도록 현장 행사를 운영하고, 캠페인 과정을 담은 홍보 영상 제작도 병행해 확산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캠페인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해 국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방송을 통해 형성된 관심이 공감과 공유를 거쳐 실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요양병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산 콩 활용한 음식을 제공하는 등, 캠페인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활동도 향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대변인은 “이번 협약은 방송, 현장, 온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국산 콩 소비 확산 캠페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산물 소비 촉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아워홈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실질적인 소비 확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 농업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창업농장학생 오리엔테이션(OT) 개최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유관기관 협력 강화 통해 적극 지원 강조

미래 농업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창업농장학생 오리엔테이션(OT) 개최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청년창업농 장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청년창업농장학생」 오리엔테이션을 2월 27일 한국마사회 문화공감홀에서 개최했다. 「청년창업농장학사업」은 농업·농촌 및 농식품분야의 젊은 인재를 유입하기 위해 지원되는 농림축산식품부 장학사업으로, 향후 농림축산식품분야로의 창농, 취·창업을 하는 조건으로 지원되는 장학금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 및 의무 사항 안내, 최신 농식품분야의 동향 및 전망에 대한 특강, 청년 창업농 지원 정책 소개와 실질적 성공 사례 공유하는 등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이를 통해 청년창업농장학생으로 농업·농촌, 농식품분야에서 청년 인재로 역량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창업농장학생은 해당 학기 중, 영농분야(시설원예, 축산, ICT 융복합 농산업 등) 또는 농식품산업 분야 취·창업 등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농업은 미래 성장의 핵심 산업이자 충분한 경쟁력을 지닌 분야”라며,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청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창업 정보 제공과 제도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청년 인력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대동, 2026 협력사 파트너십데이 개최

2026 협력사 파트너십데이, 대동 및 협력사 임직원 약 150여 명 참석 중장기 비전 공유 및 구매·품질·생산·개발·부품서비스 전략 방향 제시 상생 협력 강화 및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사 소통의 장 마련

대동, 2026 협력사 파트너십데이 개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지난 2월 27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주요 임직원과 95개 협력사의 대표 및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6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는 대동이 사업 비전과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연례행사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과 2026년 전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동은 구매, 품질, 생산, 개발, 부품서비스 등 주요 부문별로 올해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제조 경쟁력 강화, ▲품질 수준 고도화,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 구축, ▲기술 경쟁력 기반의 제품 개발,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한 서비스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사와의 구체적인 협업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대동, 협력사를 핵심 파트너로 규정 대동은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처가 아닌 기술과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파트너로 규정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협력 관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술 협업 확대와 품질·신뢰성 제고를 바탕으로 협력 구조를 체계화하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의 공동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AI와 로봇, 스마트 기술을 축으로 한 미래 사업 확장 비전도 소개했다. 기존 농기계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AI·로보틱스 등 기술·데이터 기반의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기술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미래 사업 영역에서도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대동 권기재 사업운영총괄 부사장은 "대동은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함께 키워가는 동반 성장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대동과의 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대동은 품질, 납기,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10개 협력사를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며 상생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진부, 델릭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삼우농기, 삼성정기가 우수상을, 대양산업과 대욱케스트, 동진정공이 분과 우수상을 받았다. 엠씨에이코리아, 청우, 피니아 델피 오토모티브 시스템(PHINIA Delphi Automotive System)은 공로상에 선정됐다

농식품부-농어촌공사, 일본서 케이(K)-농기자재 수출 ‘포문’ 열었다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서 한국관 운영... 5,657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농식품부-농어촌공사, 일본서 케이(K)-농기자재 수출 ‘포문’ 열었다

케이(K)-농기자재 수출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AGRI EXPO NIIGATA 2026)’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총 5,6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체결, 4건의 샘플 주문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9개 해외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우리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일본 최대 쌀 생산지 ‘니가타’서 케이(K)-농기자재 우수성 입증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는 전 세계 농기자재 기업 200여 개사와 현지 농가, 농업법인, 유통 관계자 등 1만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농업 전문 전시회다. 개최지인 니가타현은 일본 최대 쌀 생산지이자 스마트팜 도입이 활발한 곳으로, 일본 호쿠리쿠(북륙)와 도호쿠(동북) 지역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농기자재 기업 14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현지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 기관은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사전 마케팅에 공을 들였다. 박람회 개최 전, 일본 대형 유통기업 및 농산업 바이어와 국내 참가기업을 연결해 수출 상담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공사가 운영하는 ‘농산업수출종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홍보관(랜딩페이지)을 구축했다. 현지 바이어가 한국 제품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상담을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이러한 전략적 지원에 힘입어, 박람회장에서는 232건(5,657만 달러)의 상담이 진행되며 케이(K)-농기자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1건(3만 달러)의 수출 업무협약과 함께 4건의 샘플 주문을 성사시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물꼬를 텄다. 남미·중동까지…케이(K)-농기자재 영토 넓힌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번 일본 박람회의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케이(K)-농기자재 수출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8개 해외 박람회에 113개 기업과 참가해 약 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는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도미니카(3월), 베트남(5월), 호주(8월), 사우디·베트남(10월), 튀르키예·이탈리아(11월) 등 총 9회에 걸쳐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동, 남미, 오세아니아까지 수출시장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주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올해 우리 농기자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글로벌 성장 패키지, 해외 박람회와 로드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라며, “전략적 지원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정부 목표인 농산업 수출 38억 달러 달성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제4회 ‘세계 식물건강의 날’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개최

3.3.(화) ~ 3.20.(금) / 참가신청서 및 포스터 원본 제출

농림축산검역본부, 제4회 ‘세계 식물건강의 날’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세계 식물건강의 날’ (5월 12일)을 맞아 전국의 초등학생 및 동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검역본부는 식물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물검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과 국민에게 식물의 소중함을 각인시키고자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해당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식물건강으로 지키는 지구의 미래’이고, 참가 어린이들은 포스터에 △건강한 식물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요 △식물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려요 등을 그림과 문구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작품 규격은 저학년(1~3학년)은 8절지(27.2cm×39.4cm), 고학년(4~6학년)은 4절지(39.4cm×54.5cm)로 1인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 2명(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우수상 4명(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등 총 7명의 입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접수 방법 등은 검역본부 누리집(www.qi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YM, ‘청주 고객 초청행사’ 개최… 2,000여 명 열광 속 T5088 흥행 돌풍

국내 브랜드 유일 88마력 트랙터 ‘T5088’ 공개… 중대형 시장 판도 바꿀 ‘게임 체인저’ 구매∙정비∙금융상담∙인증중고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스토어’ 전략 공개

TYM, ‘청주 고객 초청행사’ 개최… 2,000여 명 열광 속 T5088 흥행 돌풍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2월 26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2026 TYM 고객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차 고객 초청행사에 이어, 중부·충청권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청주 2차 행사는 무려 2,000여 명의 고객이 참석하며 압도적인 열기를 띠었다. 이로써 TYM은 올해 1분기에 진행된 두 차례의 행사를 통해 총 3,000여 명의 고객과 교류하는 대규모 소통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중대형 트랙터 ‘T5088’을 포함한 TYM의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 제품 품질과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중부·충청 지역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0여 명 매료시킨 88마력 신형 트랙터 ‘T5088’… 사전예약 돌풍으로 흥행 돌풍 모터쇼를 방불케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브랜드 유일의 80마력대 신형 트랙터인 ‘T5088’에 고객 관심이 집중됐다. T5088은 압도적인 신뢰도를 갖춘 독일 도이츠(Deutz) 엔진이 탑재돼 중저속 RPM에서도 강력한 출력을 뿜어내며, 중형급의 기동성과 대형급의 파워를 동시에 갖춰 70마력대와 100마력대 사이 저울질하는 고객을 위한 최적의 선택지로 등장했다. 4년에 걸친 치밀한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T5088은 개발 단계부터 농업기계 사용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구성된 기술 전문 자문위원 36인 및 고객의 목소리(VOC)를 적극 반영했으며, 전/후방 6포트 유압 외부 밸브, 비례제어밸브, 동급 마력 최대 크기 캐빈, 에어 서스펜션, 통풍∙열선 시트 등이 탑재되어 현장을 찾은 고객으로부터 탁월한 상품성을 입증 받았다. 모내기철 ‘적기 타깃’… 6∙8∙10조 이앙기 풀 라인업 완성 본격적인 모내기 시즌에 맞춰 전시된 이앙기 라인업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업계 최초 자율주행 종합검정을 통과한 RGO-690(6조)은 22마력 디젤 엔진과 전자식 페달, 전동 슬라이드 예비묘 방식을 갖췄으며, 대규모 영농에 최적화된 10조 이앙기까지 함께 선보이며 농가 규모별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했다. 구매∙정비∙금융상담∙인증중고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스토어’ 행사장에는 마력대별 트랙터와 지난해 출시된 국내 최초의 보통형 콤바인 TH1200, 존디어∙이세키 제품은 물론 출시 예정인 무인 운반차까지 TYM의 전 라인업이 총출동했다. 이와 함께 구매처와 관계없이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한 존디어 A/S와 TYM이 직접 매입, 140개 항목 점검 및 최대 12개월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인증중고 존디어’ 등 TYM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제품 및 작업기 구매부터 정비, 부품 공급, 금융 상담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TYM 원스톱 스토어’ 전략을 통한 고객 편의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YM 김도훈 대표이사는 “2,000여 명의 고객들이 보여주신 압도적인 성원은 TYM의 고객 중심경영 혁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며, “전국 6대 권역에 구축된 TYM 플라자를 거점으로 원스톱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최상의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농촌 발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찾습니다…재능나눔 대상 공모

2년 이상 농촌에서 봉사한 개인·단체 대상… 정부·국회·공사 포상 등 16점 2월 25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오는 11월 시상식 개최

농촌 발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찾습니다…재능나눔 대상 공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해 ‘제11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요 내용> □ (공모기간) 2026. 2. 25(수) ∼ 2026. 3. 20(금) □ (참여대상) 2년 이상 농촌지역 재능나눔 실천 단체 및 개인 □ (포상규모) 정부포상(대통령, 국무총리), 농정포상(농식품부 장관), 국회포상(농해수위 국회의원), 사장포상(공사) 총 16점 □ (신청방법) 스마일재능뱅크(www.smilebank.kr) □ (시 상 식) 2026. 11월(예정) 이번 포상은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을 비롯해 농식품부 장관(농정포상), 농해수위 국회의원(국회포상),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공사포상) 등 총 16점 규모로 수여된다. 농촌재능나눔 분야에서 꾸준히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포상 훈격에 따라 요구되는 활동 실적 기간이 다르다. 구체적으로는 ▲정부포상 5년 이상 ▲농정 및 국회포상 3년 이상 ▲공사포상 2년 이상의 공적을 쌓아야 한다. 응모 분야는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 ▲주민 건강·복지 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 개선 ▲주민 교육 및 문화 증진 등 4개 부문이다. 후보자 추천 및 접수는 3월 20일까지 스마일재능뱅크(www.smilebank.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철저한 후보자 검증 등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희억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재능 나눔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그 따뜻한 헌신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지고 빛날 수 있도록 주변의 적극적인 추천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농수산대 2026학년도 새내기 504명 입학

2월 27일 한국농수산대학교, 제30회 입학식 개최

한국농수산대 2026학년도 새내기 504명 입학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2월 27일(금)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신입생 504명과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입학식은 신입생 대표 선서, 총장 입학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농수산푸드테크전공 박영성 학생은 신입생을 대표하여 입학선서를 통해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는 자세로 과학영농과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천에 앞장서고, 학칙을 준수하면서 동료 학생과 서로 존중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다하는 미래 농어업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입학 식사에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예 농어업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농어업 지식과 현장실무를 열심히 익히는 등 항상 배우고 탐구하는 자세로 학업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학칙을 준수하고, 동료 학생을 존중과 배려하는 자세로 학교생활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신입생들은 입학에 앞서서, 지난 2월 24일 기숙사에 입교하였고, 2월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이틀간 학교 소개 등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교 및 학사 안내 ▲전공별 교육내용 소개 ▲캠퍼스 투어 ▲안전 및 폭력 예방 교육 ▲동문회 및 학생회 소개 등 신입생들의 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편, 최근 가축 질병 확산에 따라 축산학부 신입생은 오리엔테이션 및 입학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기로 하였다. 한농대는 국내 유일의 국립 농수산업 특성화대학으로서, 교육비와 기숙사 비용 등을 국가가 전액 부담한다. 한농대는 1학년은 교내에서 농어업 기초이론 등을 배우고, 2학년은 국내외 선도 농수산 현장에서 실습과정을 이수하며, 3학년은 다시 교내에서 농수산 이론과 창업교육 등을 수행한다. 한농대는 1997년 개교 이후 금년 2월 27회 졸업생까지 8천 3백여명의 농수산인재를 배출하여 농어업과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신입생들은 앞으로 3년간 한농대에서 농어업 전문지식과 현장 교육 등을 통해 농어업·농어촌을 이끌어 갈 정예 농수산 인력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한농대 교직원들은 신입생들이 전문 농어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누보, 창립 이래 첫 ‘매출 1,000억’ 돌파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확대 기반으로 고성장 지속 2025년 잠정 실적 발표, 매출 1,037억, 영업이익 42억 달성

㈜누보, 창립 이래 첫 ‘매출 1,000억’ 돌파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창립 이래 최초로 연간 매출액 1,000억 원 시대를 열며 국내 농업계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5년 만에 매출 600억 원 증가… ‘퀀텀 점프’ 성공 누보는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1,037억 원, 영업이익 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매출 457억 원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약 600억 원의 추가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러한 성장은 누보만의 독보적인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 제조 기술(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영업망 확대가 실적으로 직결된 결과로 분석된다. 인센티브 등 일시적 비용 반영, “2026년은 더 가볍고 빠르게” 영업이익 42억 원은 다소 제한적인 수치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성장의 주역인 임직원들에 대한 일시적인 인센티브 지급 등 보상 비용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비용 집행이 우수 인재 확보와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만큼, 일시적 비용 부담을 털어낸 2026년 1분기부터는 수익성 개선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성과 중심의 기업 문화가 정착되면서 향후 매출 대비 이익률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중심의 농업 혁신, 글로벌 시장 타겟팅 강화 (주)누보는 탄소 중립 및 친환경 농업 트렌드에 맞춘 고효율 비료 제품군을 앞세워 해외 수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누보가 수출하는 말차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5년의 매출 1,000억 돌파는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국내 농업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입증한 유의미한 지표다. 누보 관계자는 “우리는 최근 국내 농업 기업에서 아무도 보여주지 못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20년 매출 457억 원 규모에서 5년 만에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우리의 기술이 시장에서 원하고 있었던 것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지난해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하며 내부 결속을 다진 만큼, 2026년에는 본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더불어 영업이익에서도 시장을 놀라게 할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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