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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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스마트팜 현장 실습형 교육생 200명 모집

신청기간, 4월 1일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6개월 과정으로 실전 기술 집중 교육 교육생에 실습비 지급, 수료 후 취업·창업 연계 지원

농진원, 스마트팜 현장 실습형 교육생 200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4월 1일부터 「스마트팜 현장 실습형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진원이 운영한다. 기존 공공 교육시설이 아닌 실제 농사를 짓는 선도 농가에서 교육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첫 한 달은 스마트농업 기초 이론을 배우고, 관련 기업을 둘러보는 과정이다. 이어 5개월 동안 선도 농가에서 실제 재배 과정을 배우는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장은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 등 전국 권역에 30여 곳을 둔다. 각 교육장은 스마트농업 시설을 갖춘 농가로, 해당 농가의 농업인이 직접 교육한다. 교육생은 토마토, 딸기, 오이, 잎채소 등 시설원예 작물을 중심으로 작물 재배 방법과 생육 환경 관리,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등 스마트농업의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익힌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스마트농업 기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현장 실습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교육생에게는 매월 20만 원의 실습비를 지원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창업 상담과 현장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외 농업 현장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다. 농진원 누리집(koat.or.kr) 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석형 원장은 “농진원은 기술을 만드는 기관이 아니라, 기술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도록 연결하는 실행기관”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이 현장에서 바로 쓰이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수상 태양광 3GW로 확대…수익은 농어민에

수상태양광 발전수익은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 재원으로 활용 대규모 사업엔 3:3:3 ‘이익균형 모델’ 도입… 소규모 저수지는 ‘햇빛소득마을’ 연계

농어촌공사, 수상 태양광 3GW로 확대…수익은 농어민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수상 태양광 발전 규모를 3기가와트(GW)로 확대하고, 공사 수익은 농어민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농어민-공사-발전사업자 간 발전 수익 분배 구조를 균등하게 개선한 ‘이익균형 모델’을 도입하고,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지원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강화한다. 수상태양광 확대로 농업용수 서비스 재원 확보 ‘돌파구 마련’ 기후위기 대응이 시급해졌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이 활발해지는 한편,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해 안전한 농업용수 이용 환경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문제는 만성적인 재원 부족이다.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적정 유지관리 예산은 연간 6,630억 원 규모지만, 실제 가용 예산은 4,358억 원(국고 1,566억 원, 공사 자체 2,792억 원) 수준이다.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공사가 매년 2천억 원가량의 부족한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공사는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사가 보유 중인 소규모 저수지에 직접 태양광을 설치하거나, 대규모 담수호와 저수지를 민간과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2030년까지 수상태양광 규모를 3기가와트(GW)로 늘려,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에 필요한 2천억 원을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양적 확대와 더불어 태양광 사업의 수익 분배 구조도 혁신한다. 공사는 대규모 민간 투자 사업의 수익 분배 구조를 개선하고, 소규모 저수지는 ‘햇빛소득마을’과 연계해 주민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간투자 발전수익, ‘이익균형모델’도입해 3:3:3으로 나눈다 민간투자 방식에는 ‘이익 균형 모델’을 도입했다. 기존 태양광 사업은 수익이 발전사 70%, 공사 20%, 지역 주민 10%로 배분되어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공사는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 공사, 발전사가 각각 3:3:3의 비율로 고르게 나누도록 했다. 주민 채권참여 비율을 기존 4%에서 8% 이상으로 확대하고 주민 배당이익을 높여, 더 많은 수익이 주민에게 돌아가도록 했다. 올해 상반기 내 아산호(0.5GW), 간월호(0.5GW) 등 대규모 2지구에 대해 이 모델을 적용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소규모 저수지, ‘햇빛소득마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 소규모 저수지 개발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과 연계한다. 과거 공사가 직접 개발한 소규모 저수지의 경우, 수익의 5% 수준이 배분되어 주민이 혜택을 체감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공사는 소규모 저수지를 ‘햇빛소득마을’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소규모 저수지를 수상 태양광 발전 부지로 임대하고, 발전 수익은 마을 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0.1~20메가와트(MW) 규모의 저수지 2,333개소에 대한 전수 조사를 마쳤다. 아울러 현장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TF) 구성도 완료했다. 부지 임대부터 인허가 지원,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에 걸친 자문을 제공해 농어촌 에너지 자립과 마을 공동체 수익 창출을 도울 방침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농업용수 공급 재원으로 확충해, 현장에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지역 주민의 이익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농어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강조했다.

자율주행형 전기식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 상용화 성공

전기동력기반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개발 및 상용화

자율주행형 전기식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 상용화 성공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친환경동력원 적용 농기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사과·배·복숭아 등 과수 농가에 활용 가능한 72V, 17kW급 ‘전기식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전기식 SS기는 전기동력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방제·운반 농업기계로, 고성능 구동모터와 스마트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자동 제어기술을 적용해 기존 내연기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내연기관 SS기는 연료비 부담이 크고, 장시간 사용 시 소음과 매연, 잦은 고장으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농촌 주거지 인접 지역이나 친환경 농가에서는 소음과 배기가스로 인한 작업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져 왔다. 반면, 전기식 SS기는 운행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엔진오일이나 연료 관리가 필요 없어 유지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작동 소음도 60dB 이하로 낮아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전력 효율이 높아 장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해 농작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아울러 원터치 작동 방식과 전동 조향, 자동 주행 보조 기능을 적용해 고령 농업인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방제 노즐 자동 각도 조절과 주행 속도 연동 분사 제어를 통해 작물별 정밀 방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농약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술은 향후 자율주행 및 정밀 방제 기술과 연계해 스마트 농업기계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개발을 주도한 ㈜한아 기술연구소는 2025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인증 절차와 현장 실증을 추진 중이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는 “이번 성과는 전기동력 기반 농업기계로의 전환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스마트 농업기술 개발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의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친환경·스마트 농업기계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기반시설 관리, ‘드론’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분야 드론운용단 출범식’ 개최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기반시설 관리, ‘드론’으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드론’을 활용해 농업생산기반시설물 유지·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공사는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과 드론운용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자원관리분야 드론운용단 출범식’과 ‘드론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농업기반시설에서의 드론 활용 전략과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각 지역본부를 대표하는 드론운용단원들이 정밀 비행과 목표물 촬영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조종 역량을 높였다. 현장 안전과 업무 효율, ‘드론’으로 잡는다 최근 이상기후가 심화하며 현장 안전의 중요성이 커진 데다, 관리 대상 시설물이 계속 늘어나면서 관행적인 업무 수행 방식이 한계에 직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드론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에 위험하거나 까다로운 지역에서도 시설물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탐사해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현장에 드론이 정착할 수 있도록 물적·인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 93개 지사에 드론 153대를 보급해 물적 기반을 구축한 데 이어, 올해 드론운용단을 출범하며 인적 기반까지 갖추게 됐다.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 200여 명으로 구성된 운용단은 앞으로 1만 4천여 개의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점검하는 등 드론 활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공사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향후 인공지능 영상 분석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생산기반시설 관리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드론운용단 출범은 수자원 관리체계를 스마트 기술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을 통해 농어민의 삶을 지키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날`

기념일 주간(4.7.~4.12.) 전국 각지에서 도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 추진

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도시농업이 주는 공익적 가치 및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민들의 도시농업 체험을 통한 즐거움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도시농업의 날 행사를 추진한다. 도시농업의 날은 2017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 10회째를 맞이한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도시민의 농사 의욕이 충만해지는 4월과 흙이 연상되는 11일(十 +一 = 土)을 합쳐 `도시농업의 날`로 정해졌다. 농식품부는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기념일 주간(4.7.~4.12.) 동안 봄철 방문객이 많은 국립세종수목원과 협업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상담 및 정책홍보 이벤트를 추진하고, 지자체·민간단체와 연계하여 각종 반려식물·씨앗 나눔행사 및 채소 모종 심기 등 기념행사를 지원한다. 또한, 4월7일 국회 헌정기념관 인근에서 60여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텃밭 동호회가 주최하는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참여하여 텃밭 모종심기와 국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씨앗과 모종을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며, 도시농업 포털 서비스(‘모두가 도시농부’, www.modunong.or.kr)를 통한 퀴즈 이벤트 등도 제공한다. 농식품부 김고은 과학기술정책과장은 “도시농업 활동이 농작물 재배 중심의 텃밭 활동에서 AI를 활용한 반려식물 키우기 및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험·교육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으로 확장되어, 관련 산업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면서,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도시민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유익한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중요성을 확인하고, 삶의 질을 높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꽃샘추위와 함께 찾아오는 과수 개화기 저온·냉해 피해

천지바이오, ‘화력’과 ‘허니비’로 과학적 냉해 예방 솔루션 제공

꽃샘추위와 함께 찾아오는 과수 개화기 저온·냉해 피해

최근 포근한 날씨와 반가운 봄비가 이어지며 과수 농가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전남 지역의 배꽃이 만개에 이어 기상 4월 중순부터 충청권을 거쳐, 경기권까지 배꽃 만개 릴레이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화려한 개화 소식 이면에는 과수 주산단지 농가들의 깊은 근심이 자리 잡고 있다. 배꽃을 신호탄으로 복숭아, 자두, 사과 등 주요 과수의 개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꽃샘추위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및 초봄의 평균 기온 상승으로 화아분화가 촉진되어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것을 늦봄 저온 및 냉해 피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한다. 과수 개화기 저온·냉해 피해는 활짝 핀 꽃이 0℃ 이하 기온에 단 30분만 노출되어도 즉각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꽃의 핵심 기관인 암술이 동해를 입게 되면 씨방까지 까맣게 고사하는 치명적인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피해는 단순히 꽃잎이 시드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정상적인 수정이 불가능해져 기형과나 생리장애가 급증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수확량이 급감하고 과실의 품질이 저하되어 한 해 농사의 경제적 손실로 직결된다. 문제는 꽃봉오리가 닫혀 있는 상태에서는 육안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결국 인공수분 작업이 모두 끝난 후 약 4월 초 중순경에나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확인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새벽 최저기온 하강 및 서리 발생 대비 이상기후로 인해 반복되는 냉해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농가 차원의 적극적이고 과학적인 예방 활동이 선행되어야 한다. 농가에서는 기상청 날씨 정보는 물론, '농업날씨365' 시스템 등 농업 특화 주산지 기상 분석 데이터를 수시로 확인하여 새벽 최저기온 하강 및 서리 발생 여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겉보기에 개화 상태가 정상적으로 보이더라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표본으로 의심되는 꽃봉오리를 채취하여 반으로 갈라본 뒤, 암술과 씨방 부위가 검게 변했는지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만약 표본조사 과정에서 피해가 확인된다면 즉각적으로 피해를 받지 않은 꽃이라도 살리기 위한 집중 관리에 돌입해야 한다. 저온·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 과수 농가들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방상팬으로 공기를 강제 순환시키거나, 미세 살수장치를 가동하고, 인공수분 횟수를 늘려 착과율을 방어하려 노력해 왔다. 하지만 급격한 이상 저온 앞에서는 이러한 물리적 방법들만으로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기능성비료 전문 제조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과수 작물의 생리 활성을 근본적으로 높여 내한성을 강화하는 생리학적 처방을 내놓으며 농가에 힘이 되고 있다. 2026년 신제품 '화력(花力)'과 냉해 극복의 대명사 '허니비' 천지바이오는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삼중고를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2026년 고기능성 생육 솔루션 프리미엄 브랜드 '힘(力)력 시리즈'를 전격 출시했다. 그중 개화기 냉해 극복과 수정률 향상에 특화된 제품이 바로 '화력(花力)'이다. 신제품 '화력'은 개화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높이는 '프롤린'과 세포분열 효소인 'CDK'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고기능성 제품이다. 꽃을 피우는 민감한 시기에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냉해 및 동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수정률 향상에 탁월한 효능을 자랑한다. 특히 불량한 기상 조건 속에서도 낙화를 방지하고 건실하고 튼튼한 꽃을 피워내는 강력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화력'과 함께 과수 농가의 개화기 필수 처방전으로 자리 잡은 '허니비' 역시 권장된다. 자체 개발한 기능성 물질과 효소 발효 추출물을 과학적으로 조합한 '허니비'는 작물의 내한성을 키워주고 개화를 증진시키며 수정 결실률을 획기적으로 높여준다. 또한, 불필요한 웃자람을 억제하고 초기 세포 분열을 촉진시켜 과수의 전체적인 생육과 활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꽃이 저온피해를 입은 상황이라 하더라도 '허니비'를 살포하면 피해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 천비아이오 관계자는 “성공적인 저온·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작물의 생육 단계에 맞춘 정확한 사용이 생명”이라며, “신제품 '화력'과 '허니비' 두 제품 모두 개화 전단계에서 1회 살포하고 만개 후 1회 살포하면 저온피해를 예방 및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수정결실율을 높이고 생육 증진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제품 정보 및 사용방법은 천지바이오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농가의 사용후기 및 성공사례 등은 유튜브 채널 '농사톡톡'에서 볼 수 있다.

신젠타코리아, '그로우 투게더 2026' 성료

글로벌 전문가 참여, 재생농업 솔루션 및 병해충 대응 전략 공유 청년농업인 우수사례 발표, 지속가능농업 실천 주체로 부상

신젠타코리아, '그로우 투게더 2026' 성료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조승영)는 지난 3월 24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청년농업인 포럼 '그로우 투게더 2026(GROW TOGETHER 2026)'을 개최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1기부터 4기까지의 기존 멤버와 예비 청년농업인, 신젠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스위스 바젤 본사 소속 글로벌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재생농업과 바이오로지컬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파트너 티에리 케롤(Thierry Querol)과 바이오로지컬 포트폴리오 매니저 나브닛 도그라(Navneet Dogra)는 토양 건강 기반의 재생농업 접근과 병해충 관리 전략을 제시하며, 현장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4기 활동 종료식에서는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작물별 그룹 토의를 통해 재배 경험과 병해충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졌다.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자 대다수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특히 기후변화 대응 전략 세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과학 기반의 재생농업과 지속가능농업 기술을 직접 접할 수 있었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이 많았다"며, 지역을 넘어선 지속적인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승영 대표이사는 "기후변화 시대에 재생농업으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신젠타코리아는 청년농업인과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농업혁신을 이끄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는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작물보호제 사용 및 최신 농업 기술 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출범 이후 청년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4기까지 운영되며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신젠타코리아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가능농업 실천을 지원하고, 차세대 농업 리더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볍씨는 충분히 싹을 틔운 후 파종하세요!

지난해 벼 등숙기 고온다습한 기상 영향으로 일부 품종 발아지연 볍씨는 80% 이상 싹을 틔운 후 모판에 파종하여야 안전

올해 볍씨는 충분히 싹을 틔운 후 파종하세요!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2026년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종자원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올해 파종할 볍씨를 조사한 결과, 정부 보급종은 발아율이 85% 이상으로 양호하나, 일부 품종의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가 채종한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되었다. 이번 발아지연은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종자의 충실도가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일부 종자의 경우 침종 3일 경과 후에도 싹트는 비율(최아율)이 80%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확인되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따라서 농업인은 반드시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첫째, 파종 전 볍씨의 싹트는 상태를 확인하여 최아율 80% 이상 확보 후 파종해야 한다. 둘째, 발아가 더딘 종자는 최아 기간을 1~2일 추가 연장하여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해야 한다. 셋째, 자가채종 종자는 소금물 가리기 등을 통해 충실한 종자만 선별하고, 종자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 넷째, 파종 시기 저온이 예상되는 경우 무리한 조기 파종을 지양하고 적정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일품벼 등 정부 보급종 잔량이 남아 있는 품종에 한해서 신청이 가능하므로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이 낮거나 추가로 종자가 필요한 농업인은 국립종자원(보급종 콜센터 1588-8482)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올해 안정적인 육묘의 핵심은 무엇보다 서두르지 않고 기본을 지키는 것”이라며, “충분히 싹을 틔운 후 파종하는 것만으로도 발아 불량과 입모 불균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고 말했다.

한우자조금,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16인 위촉

요리‧영양‧의학‧ESG‧축산 등 각 분야 전문가 참여...전문성과 대중 소통력 강화 깊이 있는 정보와 친숙한 콘텐츠 결합...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다각적 홍보 전개

한우자조금,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16인 위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4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16인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관심을 높이고, 영양·환경·문화적 측면에서 한우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 명예홍보대사는 한우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핵심 홍보 주체로, 올해는 기존 13인과 신규 3인이 함께 활동에 나선다. 기존 홍보대사로는 ▲코어소사이어티 대표 김호윤 셰프 ▲노고은 요리 연구가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우 교수 등 요리·영양 분야와 ▲광지한의원 박미경 원장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황인철 과장 등 의학 분야, ▲코미디언 윤형빈 ▲트로트 가수 윤서령 ▲유튜버 쏘영(한소영) ▲유튜버 만리(박민정) 등 방송 분야, ▲강원대학교 동물산업융합학과 박규현 교수 ▲상지대학교 스마트팜생명과학과 이명규 교수 ▲전북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이학교 교수 등 ESG 분야의 총 13인이 연임한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3인은 ▲미쉐린 1스타 ‘비채나’ 전광식 셰프 ▲코미디언 곽범 ▲요리 크리에이터 유수연으로, 미식·방송·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및 인플루언서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우를 보다 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대중의 관심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소통을 확대하며 한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올해 선정된 한우 명예홍보대사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대중적인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한우의 다원적 가치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우자조금은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우가 일상 속 건강한 식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한우 명예홍보대사들과 함께 요리 콘텐츠 제작, 캠페인 협업,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