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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 세계 최대 규모 농업 박람회 CAC 참가

로벌 시장 확대 및 원료 소싱 네트워크 확대 도모 (3/17~19)

누보, 세계 최대 규모 농업 박람회 CAC 참가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박람회인 CAC (China International Agrochemical & Crop Protection Exhibition)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누보는 이번 CAC 참가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특히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비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CAC는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관련 박람회 중 하나로, 글로벌 비료 및 농자재 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 핵심 플랫폼이다. 누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 중동 등 다양한 지역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확대 기반을 도모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AC 참가를 통해 누보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는 전쟁 및 글로벌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소싱 네트워킹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글로벌 비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 작물육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중장기 “육종 아카데미” 운영

교육 신청·접수: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hrd.seed.go.kr) 교육 신청기간: 채소육종전문교실(3.18.~31.), 화훼육종기술심화 및 옥수수육종전문교실(4.1.~14.)

2026년 작물육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중장기 “육종 아카데미” 운영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작물의 육종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연구소·기업을 연계한 중장기 “육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육종 아카데미”는 채소, 화훼 및 식량작물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육종목표 설정부터 다양한 육종방법의 활용과 계통육성, 선발, 특성조사, 품종등록까지의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실습장 및 육종 현장에서 중장기(7개월) 동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내 육종분야 선진기업 탐방도 포함하고 있다. 『채소육종전문교실』 및『옥수수육종전문교실』은 신규 교육과정으로서 각각 고추와 옥수수 작물을, 『화훼육종기술심화』과정은 전년대비 심화하여 수국과 백합을 대상으로 분리 및 교배육종 등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교육으로 다양한 육종방법과 그에 따른 선발 방법에 대해 심도깊은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본 교육은 산·학·관·연 관계자 간담회 등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육종분야 인재양성 교육 등을 요청함에 따라 실무중심의 작물별 육종 교육과정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특히, 『화훼육종기술심화』과정은 주중에 교육 참여가 어렵다는 직장인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4월부터 9회차 교육을 주말에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3월 18일부터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https://hrd.see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종자원 김기연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장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육종 등 직무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습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산·학·연과 협력하여 종자·생명산업의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실‧유기 동물 발견 시 1577-0954로 신고하세요

동물보호상담센터 및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유실‧유기 동물 상시 신고체계 가동

유실‧유기 동물 발견 시 1577-0954로 신고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3월 18일부터 동물보호상담센터 및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일반 국민들이 유실‧유기 동물을 발견하면 상시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가동한다. 기존에는 유실‧유기 동물을 발견한 경우 관할 지방정부의 담당 공무원 또는 민원실의 연락처를 검색하여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업무 이외 시간에는 신고 접수 자체가 원활하지 않아 유실‧유기 동물을 발견하여 신고하려는 일반 국민들에게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동물보호상담센터(1577-0954) 내 유실‧유기 동물 신고 전용 번호를 신설하여 상담자가 위치를 확인 후 해당 지역 담당자를 바로 연결해주도록 개편하였다. 또한,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을 통해 상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해진다. 동물 발견 장소, 일시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관할 지방정부 담당자에게 접수 내역이 송부되어 구조, 보호 활동이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신고는 24시간 접수가 가능하여 공백 없이 동물 구조‧보호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한편, 본인이 직접 구조한 경우라도 반드시 유실‧유기 동물 신고 절차를 통해 동물보호센터로 해당 동물을 인계하여야 한다. 인계된 동물은 소유자 등이 보호조치 사실을 알 수 있도록 공고절차를 거치며, 10일이 지나도 원래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해당 동물을 입양할 수 있다.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 이연숙 과장은 “배회하는 유실․ 유기 동물을 발견, 신고하는 일반 국민들의 신고가 해당 지역 담당자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신고체계를 개선하였고, 또한,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학생승마’로 여는 새로운 도전

초‧중‧고등학교 개학에 따라 학생승마 지원 본격 시작

2026년 붉은 말의 해 ‘학생승마’로 여는 새로운 도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이하 마사회)는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ˈ26년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하여,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학생도 말도 건강하고 안전한 승마’를 위해서 ➀승마시설 의무보험 강화, ➁말 복지 저해 사업장 패널티 부여 등 학생승마 사업 개선을 추진하였다. 첫째, 안전한 학생승마의 운영을 위해 승마시설에 영업책임보험 또는 손해보험 의무 가입 규모를 강화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장성을 강화하였다. 둘째, 말산업 복지 증진을 위해 승마시설에 말 복지 교육을 이수토록 하던 것 외에도 「동물보호법」등 말 복지를 저해하는 행위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은 보조사업자 선정이 배제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ˈ26년 학생승마는 전국 지역별로 사업이 시행되므로, 거주 지방정부 및 학교 등을 통해 사업 접수일정을 안내받은 후, 마사회 말산업정보 누리집(www.horsepia.com)을 통해 사업 신청 및 승마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산업에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면서, “학생과 말의 교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도심형팜 창사원, ‘국제 강아지의 날’ 이벤트 열어

3월 20~21일, 반려견 행동 교정 클리닉 등 체험 부스 운영 창사원서 당일 수확한 신선 채소로 반려견 간식도 만들 수 있어

도심형팜 창사원, ‘국제 강아지의 날’ 이벤트 열어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동물보호계열과 함께 반려견 및 보호자를 위한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천안 창사원 연암점에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견 행동 교정 클리닉,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7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물론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도심형팜인 창사원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 채소로 반려견 간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들은 창사원의 프리미엄 채소를 활용해 푸딩과 퓨레 등 강아지를 위한 건강 간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팜한농이 지난해 천안에 문을 연 창사원은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즐거움과 나누는 행복을 누리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창사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반려견 수제 간식을 만들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가 데이터, 모니터링으로 끝이 아니다

스마트팜 관제센터가 가져오는 변화

농가 데이터, 모니터링으로 끝이 아니다

스마트팜 확대에 발맞춰 지자체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중 하나가 ‘관제센터’ 운영이다. 관내 농업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 행정을 사후 대응에서 선제 대응으로 타이밍을 앞당긴다. 전국 농업 기술센터 당 관리하는 농가는 평균 200~300호에 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농가는 아직 ICT 기자재와 농업 데이터 활용에 능숙하지 않다. 그런 점에서 지자체는 표준화된 시스템, 효율적인 솔루션, 친절한 콘텐츠가 필요하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관제센터 운영 솔루션’이다. 관과 농가가 처한 어려움을 동시에 개선함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충북농업기술원과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관제센터 운영 솔루션을 납품한 아이오크롭스의 조진형 대표는 “적극적인 민관 협력으로 스마트 농업 기술의 적용과 확대 과정의 병목을 해결하고 싶었다”며 ‘관제센터 운영 솔루션’의 개발 배경을 밝혔다. 관제센터 운영 솔루션의 주요 기능과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파편화된 관내 농가 데이터 자동 수집 및 단일 플랫폼 통합 조회 ▲지도 기반 대시보드로 관내 전체 현황 실시간 조망 ▲월간 리포트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병해충 모니터링 및 방제 가이드 제공 ▲생산량 및 지역 단위 시장 가격 예측 ▲기술 지도/행정 자료로 사용 가능한 완성형 리포트 제공 ▲관내 기존 스마트팜 센서 사용 농가 대상 즉시 관제 시작 가능 현재 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충북농업기술원 박정미 팀장은 솔루션 도입 효과에 대해 “지역 농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물 생육과 환경 변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제 시스템을 활용하면 담당자가 현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또한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솔루션이 제공하는 관수 리포트가 실용적이다. 농가 지도 과정에 사용할 수 있는 재배 관련 인사이트를 자료로 정리해 주므로, 제한된 업무 리소스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2025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대통령상’을 수상한 아이오크롭스는 누적 600여 농가에 ICT 기술이 접목된 센서와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 인력 관리 솔루션, 무인 방제기, 농업용 AI 로봇 등을 보급했다. 그 과정에서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풀스텍 솔루션’과 ‘전국의 스마트팜 기술 사용자 망’을 보유하게 됐다. 아이오크롭스의 관제센터 운영 솔루션은 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 관에서 솔루션을 도입하면, 즉시 관제센터에서 해당 농가의 데이터를 볼 수 있다. 관제센터를 가장 빨리 최소한의 리소스를 투입해 운영할 수 있게 만드는 구조다. 아이오크롭스의 조진형 대표는 “앞으로 이러한 관제 시스템이 지자체 스마트농업 정책의 핵심 인프라가 되는 시점이 올 수 있다”며 “충북농업기술원과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적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류 떼고 지사 찾던 불편 ‘끝’, 임대수탁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류 제출부터 계약, 경영체 정보 변경까지 사업 전 과정 디지털화 공공마이데이터·디지털 창구 도입으로 농업인과 국민 편의 대폭 향상

서류 떼고 지사 찾던 불편 ‘끝’, 임대수탁 어디서나 편리하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쉽게 농지임대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주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공사는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경영체 정보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서류 제출, 기관 방문 없이 휴대전화로…‘간소화’ 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전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은 뒤 공사에 제출해야 했다. 이제는 서류 발급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필수 서류 8종*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이후 지난해까지 약 3만 1천 명이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했다. 서류 발급 비용은 물론 이동 시간 또한 크게 줄였다는 평이다. 계약, 공사 방문 없이 어디서나…‘간편화’ 계약도 간편하게 체결할 수 있게 했다. ‘디지털 계약’ 도입 이전에는 고객이 공사를 직접 찾아 여러 차례 서명과 날인을 해야 했다. 이제는 컴퓨터나 휴대전화만 있으면 어디서나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환경이 낯선 고령 농업인을 위해 디지털 창구(태블릿)를 마련하고 서명 한 번으로 계약을 마칠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 14만 2천여 건의 계약이 디지털 계약과 디지털 창구를 통해 체결됐으며, 간편한 서비스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영체 정보 변경, 임대차계약 후 전화로…‘효율화’ 농지임대차 계약 이후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도 쉬워졌다. 그동안 공사에서 임대차계약을 마친 농업인은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방문해야만 농업경영체 정보를 수정할 수 있었다. 공사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임대차계약 데이터를 연계해 농업인이 품질관리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한 통으로 경영체 정보를 변경할 수 있게 했다. 공사에서 계약을 마친 뒤 농산물품질관리원까지 이동해야 했던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 이어간다 공사는 올해도 농업인과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처장은 “공사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편리함은 더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농지임대수탁뿐만 아니라, 농지은행 전반에서 농업인과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대한 디지털 혁신과 더불어 사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1일부터는 농업인 소유 농지에 대한 임대수탁 수수료를 전면 폐지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춘 바 있다.

건강한 모 기르기를 위한 첫 걸음, 종자소독부터 철저하게!

키다리병∙깨씨무늬병 동시방제 종자소독약 한얼싸이언스 ‘참누리’

건강한 모 기르기를 위한 첫 걸음, 종자소독부터 철저하게!

벼 재배에서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건전한 육묘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파종 전 종자소독은 종자 전염 병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본적인 관리 방법으로, 초기 생육을 좌우하는 핵심 작업이다.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은 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생산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병해로, 키다리병은 벼를 비정상적으로 웃자라게 하며 심하면 이삭이 형성되지 않아 수확량이 급감하며 깨씨무늬병은 잎과 줄기에 병반을 형성해 생육에 악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볍씨 소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출수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종자 전염 병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파종 전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종자소독이 필수적이다. 한얼싸이언스의 대표 종자소독약 ‘참누리’ 액상수화제는 ‘아족시스트로빈’을 사용한 새로운 개념의 키다리병∙깨씨무늬병 전문 약제이다. 광범위한 살균효과를 가진 ‘플루디옥소닐’에 안전한 ‘아족시스트로빈’을 더해 종자 소독 효과를 높였으며,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을 동시에 방제 할 수 있다. 뛰어난 침투이행성 및 침달성을 겸비한 약제로서, 약액이 묻지 않은 부위까지 병원균을 효과적으로 방제하여 종자 내에 침투해 있는 병원균을 효과적이고 확실하게 소독한다. 또한, 뛰어난 내우성과 지효성으로 약효가 오래 지속된다. ‘참누리’의 또 다른 강점은 벼 이외에도 고추, 딸기, 수박, 오이, 마늘, 양파, 자두, 포도, 복숭아, 대추, 감귤 등 다양한 작물과 다양한 병해에 등록되어 있어 종자소독약 뿐만 아니라 종합 살균제로도 폭넓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제3차 농어촌재생 에너지특별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여주 구양리 '햇빛두레발전소' 현장 목소리 청취 안정적인 수익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에 역량 집중

제3차 농어촌재생 에너지특별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산하 농어촌재생 에너지특별위원회는 3월 13일 오전 10시,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마을회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공동체 주도의 재생에너지 성공 모델을 시찰했다. 이번 회의는 이론적인 논의를 넘어 마을 주민들이 100% 주인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있는 ‘구양리 햇빛두레발전소’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양리 마을은 지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햇빛두레발전소’로 선정된 이후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운영하며 연간 약 1억 2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 수익을 마을 사무장 고용, 미니 행복버스 및 무료 식당 운영 등 주민 복지에 전액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에 대한 농민들의 수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양리 이장이자 특위 위원인 전주영 위원이 직접 마을 사업 현황을 발표한 뒤, 위원들과 함께 발전소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점들을 면밀히 진단했다. 위원회는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보완 대책을 집중 논의하고,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서 안정적인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수용성, 전력 계통 확보, 금융, 규제 해소 등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호 위원장은 “구양리 마을은 주민 주도로 재생에너지 수익을 공동체 복지로 환원하는 농촌 재생에너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며 “현장의 문제점들을 꼼꼼히 파악하여 농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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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인사발령(2026. 2. 19일자) ■ 국장급 전보 ○ 감사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주원철 (동물복지정책국장) ■ 과장급 전보 ○ 농산업혁신정책관실 친환경농업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곽기형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시대위원회 파견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김민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과학기술서기관 안규정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서기관 한종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서기관 박은엽 (국립종자원 동부지원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서기관 최윤석 (농림축산식품부) ○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이남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 국립종자원 동부지원장 과학기술서기관 이영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과학기술서기관 김성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과장) ■ 과장급 파견 ○ 지방시대위원회 (농어촌활력과장) 서기관 이상훈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 ■ 과장급 직위 승진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감독지도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최은철 (비상안전기획관실) ○ 식품산업정책관실 그린바이오산업팀장 서기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