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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글로벌 AI 농업 운영 플랫폼' 전환

'농업 피지컬 AI' 기반 AI 트랙터·정밀농업·스마트파밍 연결한 AI 농업 운영 플랫폼 구축 전남 무안, 전북 새만금 등 국내 AI 농업 운영 실증 후 글로벌 영업망 통해 북미·유럽 확산 △2030년 매출 3조 5,900억 원, △EBIT 10.55%, △Connected 17.3만 대 목표

대동, '글로벌 AI 농업 운영 플랫폼' 전환

대동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최한 '대동그룹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를 통해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및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기관 투자자 등이 참석했으며, 대동 나영중 그룹경영실장과 대동기어 서종환 대표, 대동금속 이풍우 대표가 발표를 진행했다. 대동은 이날 행사에서 농기계 제조 기업이 아닌 'AI Agriculture Operating Platform(AI 농업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농업 피지컬 AI' 기술을 기반으로 AI 자율작업 농기계와 농업 로봇, 커넥티드 서비스, 정밀농업, 스마트파밍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통합해 농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AI가 최적의 작업 방식을 추천·판단하면 AI 농업 로봇이 이를 실행하는 AI 농업 운영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농업 데이터 수집 → AI 분석 및 의사결정 → 장비·로봇 작업 수행 → 운영 결과 검증 → 데이터 재축적'으로 이어지는 운영 선순환 구조(Closed Loop)를 구축해 AI 성능과 운영 효율을 지속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대동은 이 구조를 통해 장비 판매 이후에도 고객의 농작업 전 과정에 운영 서비스가 끊김이 없이 제공되는 플랫폼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2030년 연결 기준 매출 3조 5,900억 원, EBIT 10.55%, ROIC 17.59%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국내서 AI 농업 운영 검증, 글로벌 확산 기반 구축 대동은 먼저 국내에서 AI 농업 운영 플랫폼을 검증하고 고도화 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국내 농기계 시장 규모가 연간 2~3조 원 수준인 반면, 노동·투입재·시설운영·농작업 관리 등을 포함한 농업 운영(OPEX) 시장은 8~12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자율주행·자율작업 기능이 탑재된 AI 트랙터와 정밀농업 솔루션을 중심으로 논·밭 등 노지 농작업의 자동화와 운영 효율화를 검증 중이다. 실제로 대동은 지난해 총 376헥타르(ha. 약 114만 평) 규모의 새만금 정밀농업 실증단지를 확보하고, 논콩·밀 등 전략작물 중심의 정밀농업 데이터 수집과 AI 자율작업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충북 보은 마늘 정밀농업 실증 사업을 통해 참여 농가의 추가 수익이 평균 26.2% 증가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대동은 정밀농업 기반의 운영 최적화가 실제 농가의 수익성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온실 농업 플랫폼 분야에서는 전남 무안 국가 농업AX 플랫폼 사업을 통해 AI 온실 21.6ha 구축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AI 기반 스마트파밍과 데이터 운영 기술을 대규모로 검증하는 국가 단위 프로젝트로, 온실 분야 AI 농업 운영 플랫폼의 사업화 가능성을 가늠할 핵심 레퍼런스가 될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동은 국내 사업에서 2030년 매출 4,453억 원, 시장점유율(M/S)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2025년 기준 국내 매출 2,496억 원에서 출발해 2030년까지 연평균 12.3%(CAGR) 성장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 AI 농업 운영 모델을 검증한 뒤, 북미·유럽 딜러망을 활용해 현지 시장으로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딜러망 활용해 북미·유럽 시장 확대, 글로벌 AI 농업 운영 플랫폼 확산 북미 시장에서는 AI 트랙터와 커넥티드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을 앞세워 중소농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미국 농무부(USDA) 기준 북미 농가의 약 82.3%가 아직 정밀농업을 도입하지 않았고, 기존 글로벌 농기계 기업들은 대형 농가 중심의 고가 패키지형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대동은 이점에 주목, 'Affordable AI(합리적 가격의 AI)' 전략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딜러망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90~140마력 AI 트랙터와 정밀농업 솔루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중소농의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추고, AI 농업 운영 서비스를 빠르게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북미 매출을 2025년 7,182억 원에서 2030년 1조 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시장점유율(M/S)은 현재 9%에서 12%로, 딜러망은 현재 571개에서 1,1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에서는 기존 딜러 자산을 기반으로 중·대형 트랙터와 AI 정밀농업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전체 시장의 약 40.6%를 차지하는 90~140마력 중·대형 트랙터에 AI 자율작업과 정밀농업 솔루션을 결합한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EU 단위 운영 플랫폼 체계를 구축해 커넥티드 서비스와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원격 진단 등 AI 기반 운영 서비스를 확대한다. 대동은 유럽 매출을 2026년 1,322억 원에서 2030년 2,583억 원으로 확대하고, M/S는 현재 2.3%에서 6%로, 딜러 네트워크는 현재 26개국 551개에서 900개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대동 나영중 그룹경영실장은 "대동은 농기계 판매 기업을 넘어 농업 피지컬 AI 를 기반한 농업 운영 플랫폼 기업 전환점에 서 있다"며 "농업의 전 과정을AI로 판단하며 데이터·장비·실행·성과 검증과 연결해 실제 수익으로 전환하는 운영 구조라고 만들어 AI 농업 회사로 기업 가치를 재평가 받겠다"고 말했다.

가격 대응 넘어 지속가능한 한우 수급체계 구축

한우자조금, ‘2030 수급안정 중장기 전략’ 발표 지난 15년 성과 분석 기반, 사전적·수요 중심 수급 관리 체계 구축 2030년까지 한우 가치 수호 및 수급 변동성 완화 로드맵 제시

가격 대응 넘어 지속가능한 한우 수급체계 구축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급변하는 한우 수급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한우 수급 환경 변화에 따른 수급사업 중장기 운영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 15년(2011년~2025년) 동안 시행된 한우 수급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한우 산업이 나아가야 할 단계별 로드맵과 핵심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지난 15년의 성과, 가격 하락기 농가 소득 지탱한 ‘안전판’ 한우자조금은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유통사 판매지원 사업과 지역 판매촉진 사업이 한우 가격 하락기에 도매가격을 지지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대표적으로 ‘유통사 판매지원’ 사업에 대해 2011년부터 2025년까지의 성과를 계량경제 분석 방식으로 평가한 결과, 예산 집행액 대비 한우농가 소득 증가 효과가 3.14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240억 원 규모다. 특히 가격 하락기에는 투입 예산 대비 약 4.5배 수준의 사업 효율성을 기록하며 수급 안정 기능의 효과를 확인했다. ‘도·시·군 지역 판매촉진’ 사업 역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비용편익 분석 결과, 평균 약 3.8배의 효과를 기록했으며 사업을 통한 연간 한우고기 판매액은 약 100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에는 112억 원 이상의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소비자 인식 제고와 소비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온라인 한우장터, 협업 소비촉진 행사, 식육점 판매지원, 원료육 차액지원 및 HMR 제품 지원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수급사업들도 소비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대부분의 사업이 ‘저예산·고효율’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지난해 추진된 협업 소비촉진 행사는 예산 대비 약 15배에 달하는 비용편익 효과를 기록해 전략 수요처 발굴의 중요성을 입증했다. 다만, 기존 수급사업은 가격 하락 이후 대응에 집중된 ‘사후적 구조’에 머물렀고, 일부 할인 중심 행사 방식 역시 한우의 프리미엄 가치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한계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향후 수급사업은 ‘사전 대응 체계’ 구축과 ‘가치 중심 소비 확대’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해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30 장기 전략, ‘수급 변동성 대응 중심 산업 안정 장치’ 확립 한우자조금은 2030년까지 수급사업의 패러다임을 기존의 ‘가격 대응 중심’에서 ‘수급 변동성 관리 중심의 산업 안정 장치’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사육 마릿수 감소와 생산 기반 재편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정교한 한우 수급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2027년에는 전체 세입 예산의 약 10% 수준을 목표로 ‘수급 안정 적립금(Seed Money)’을 조성하여, 향후 시장 내 수급 불균형 발생 시 즉각 투입돼 시장 충격을 완화하는 핵심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다채널 기반 수요 대응 구조 확립, ▲부위별 재고 대응 프로그램 제도화, ▲소비촉진과 수급관리 기능의 병행 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유통사 지원사업과 온라인 판매사업 등을 가격 국면에 따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형 수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업 간 시너지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종적으로는 2030년부터 특정 유통 채널 의존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전 대응 시스템을 통해 수급 관리 중심 구조를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중장기 전략은 한우 산업이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산업 안정화 청사진”이라며, “2030년까지 단계별 로드맵을 충실히 이행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소비자에게는 신뢰받는 프리미엄 한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산업 혁신기업, 농협 현장에서 성장 길 찾는다

농진원-농협, 농산업 특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참여기업 6월 7일까지 모집 기술 실증부터 판로 검증, 투자 검토, 기업 성장 상담까지 연계 지원

농산업 혁신기업, 농협 현장에서 성장 길 찾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이하 농협)와 함께 농산업 특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앤하베스트엑스’)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7일까지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범농협 계열사의 협업 수요를 바탕으로 농산업 분야 유망기업의 기술·제품·서비스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농진원과 농협, 소풍커넥트가 함께 운영하며, 농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기술 실증을 지원한다. 올해 4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전국 농협의 유통 기반을 활용해 유망기업이 농산업 현장에서 사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하나로마트 내 특별판매전을 통한 판로 검증, 여름딸기 수출 가능성 확인을 위한 자료 확보, 쌀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마케팅·판매까지 농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실증을 진행했다. 선정기업은 범농협 계열사와 협업해 기술과 서비스를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농협 상생 혁신 펀드’를 통한 투자 검토 기회를 얻고,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통한 상담과 지도 등 성장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농진원 공식 누리집 또는 ‘농식품 창업정보망’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농산업의 혁신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협력을 통해 완성해야 한다”며 “농진원은 앞으로도 유망기업의 혁신 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협과 함께 농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과 장기저장 솔루션 제안, 숨쉬는 저장비닐 ‘그린라이트’

사과 장기 저장의 두 번째 조건, ‘습도관리’ 일라이트 저장비닐로 사과 위조현상 방지

사과 장기저장 솔루션 제안, 숨쉬는 저장비닐 ‘그린라이트’

농산물 신선도 유지 솔루션 전문기업 ㈜탑프레쉬가 사과 장기저장 솔루션의 두 번째 단계인 일라이트 저장비닐 그린라이트를 통해 농가의 저장 효율 극대화에 나섰다. 전통적인 저장 방식의 한계를 넘어, 습도를 유지하고 유해가스를 흡착하는 등 농산물 저장 품질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그린라이트’는 사과와 샤인머스켓 등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 농가에서 활용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독보적인 일라이트 기술력, 신선함을 붙잡다 그린라이트의 핵심은 천연 광물인 일라이트를 30% 이상 함유한 독자적 조성물에 있다. 단순히 담아두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저장 환경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농산물 노화를 촉진하는 에틸렌가스 등 유해가스를 효과적으로 흡착하고, 미세 타공 기술을 통해 내부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함으로써 과일의 감모(무게 감소)를 방지하며, 사과 껍질이 쭈글쭈글해지는 위조현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유해균에 대해 99.9% 항균 효과를 보여, 저장 중 부패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여기에 일라이트의 원적외선 방사 특성과 항습 효과가 결합되어 저장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농산물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허받은 기술력, 현장 맞춤형 라인업 그린라이트는 대한민국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 기술(제10-2677340호)을 기반으로 제조되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이다. 농가의 다양한 저장 환경을 고려해 타공형과 무타공형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사과뿐 아니라 배, 포도, 키위, 자두, 샐러리 등 다양한 작물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췄다. 농가 소득 증대의 든든한 파트너 탑프레쉬 관계자는 “그린라이트는 수확물 보관 효율을 높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소비자에게는 갓 수확한 듯한 신선함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고품질 출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과 장기저장 솔루션의 핵심 단계로 자리 잡은 그린라이트는 신선도 유지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동네 정육점에서도 ‘한우소프라이즈’ 할인행사 추진

37개소 정육점 참여, 최대 47.4% 한우 할인판매

동네 정육점에서도 ‘한우소프라이즈’ 할인행사 추진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5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전국 37개 소규모 정육점에서 ‘한우 소프라이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 ‘식육점 판매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대형마트 중심으로 진행돼 온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골목상권 정육점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한우협회는 소비자들이 가까운 동네 정육점에서도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참여 채널을 중소규모 정육점으로 넓히고, 소규모 정육점과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우자조금 재원을 활용해 참여 정육점에 5~10%의 할인판매 지원금을 제공함으로써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부담도 낮췄다. 행사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1++등급부터 2등급까지의 한우를 부위에 따라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47.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37개 정육점이 참여하며, 업소별 행사 기간과 품목,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전국한우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소비자가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동네 상권에서도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식육점 판매지원 사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지원하여 한우 소비 확대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청년 한우농가 대상 ‘한우 MBA’ 교육생 모집

AI·브랜딩·SNS 활용·마케팅·데이터경영·사양기술 등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 6월부터 10월까지 권역별 교육, 수익 중심 농장경영 역량 강화

전국한우협회, 청년 한우농가 대상 ‘한우 MBA’ 교육생 모집

전국한우협회는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 중심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우농가 경영개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한우 MBA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한우 MBA 과정은 만 55세 미만 청년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경영 분석, 경영·재무관리, 마케팅·유통 전략, 사양기술 등을 결합한 실무형 통합 교육과정이다. 특히 농가가 생산 중심의 사고를 넘어 AI 활용, 브랜딩, 유통·마케팅, SNS 홍보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하며 한우산업과 농장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익화 방안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교육은 농가가 실제 현장에서 겪는 경영 문제를 진단하고, 농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농가 스스로 경영 방식과 시장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부가적인 수익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농가 수요 반영, 맞춤형 교육 운영 주요 교육내용은 사양관리, 수의·질병관리, 경영·재무관리, 유통·마케팅 전략, 브랜딩, 디지털·데이터 활용 등이며, 1차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육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농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우 MBA 과정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중부권(한경대학교), ▲동부권(경북대학교), ▲서부권(한국농수산대학교)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2026년 6월부터 10월경까지 권역별 10~15명 내외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총 6회차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한우협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한우농가가 생산 중심의 농장 운영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경영지표를 기반으로 농장을 분석하고, 브랜딩·마케팅·디지털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경영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한우협회 관계자는 “한우산업은 생산비 상승, 가격 변동, 소비시장 변화 등 복합적인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청년 한우농가가 사양기술뿐만 아니라 경영관리와 시장대응 역량을 함께 갖추는 것이 앞으로의 농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한우 MBA 과정은 농가 스스로 자신의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AI·데이터·브랜딩·SNS 활용 등 새로운 경영도구를 경험하며 고부가가치 농장 운영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며, “경영개선 의지가 있는 청년 한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은 전국한우협회 누리집 또는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 약알칼리성 바이오황 '황킬’

약해 안전성, 40% 고농도, 노즐 막힘없는 하이드로졸 기술력으로 차별화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 약알칼리성 바이오황 '황킬’

매년 경신되는 폭염과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가 계속되며 고품질 다수확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특히, 농약 등 화학합성 농자재의 사용 규제가 심화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질소, 인산, 칼리에 이은 제4의 필수 원소 '황(S)'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많은 농가에서 질소, 인산, 칼리는 필수적으로 챙기지만, 황은 의외로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황은 단순한 영양소를 넘어, 작물 스스로 고유의 맛과 향, 색깔을 만들어내는 핵심 요소이며, 작물에 문제를 발생시키는 주요 병해충에 대해서도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같이 황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시중에는 다양한 황 제품이 유통되고 있지만, 제품별로 한계를 갖고 있다. 흔히 사용하는 황산염 비료는 토양 입자와 결합력이 떨어져 비가 오면 약 50~80%가 용탈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식물이 흡수한 뒤에도 아미노산 전환에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기후 조건이 좋지 않을 때는 효율이 더 떨어지기도 한다. 반면, 잎에 직접 살포하는(엽면살포) 액상 단일 황은 황산염 대비 흡수 효율이 4배 이상 높지만, 기존 제품들은 대부분 강산성을 띠어 약해를 유발하거나, 하우스 철골 구조물이 부식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물에 잘 섞이지 않아 찌꺼기가 남거나 완전 용해가 되지 않아 노즐이 막히는 불편함도 컸다. 천지바이오가 기존 황 비료의 단점을 해결하며 선보인 유기농업자재 '황킬'은 새로운 기준을 시장에 제시하고 있다. ‘황킬’의 경쟁력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약해 안전성이다. ‘황킬’은 약알칼리성으로 제조되어 기존 황 제품에 걱정을 일으켰던, 작물 약해, 하우스 철골 구조물 부식 등의 문제를 해소했다. 한국식물환경연구소 공인 시험 결과, 약해에 민감한 고추, 참외, 오이, 무, 상추에 기준량, 배량 모두 약해가 발생하지 않음이 검증됐다. 둘째, 황킬은 40% 고농도 바이오황 제품이다. 미생물 대사 과정에서 생성된 천연 바이오황으로 만들어져, 일반 황 제품 대비 유효성분의 농도가 높으며, 나노 단위로 생성되고 천연 친수성 코팅으로 되어 있어 엽면살포 시 작물 흡수 효율을 극대화했다. 셋째, 하이드로졸 기술이 적용되어 수용성이 탁월하다. 물에 넣는 순간 침전물 형성이나 엉기는 증상 없이 완벽하게 풀려 일반 방제는 물론, 드론 방제나 관주 시설에도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황킬’은 병해충 관리까지 가능한 유기농업자재로 비료 이상의 가치를 많은 농업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황킬’을 통해 흰가루병, 탄저병, 잿빛곰팡이병과 같은 문제 병해를 관리할 수 있으며, 응애나 진딧물, 총채벌레에도 밀도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천지바이오 관계자는 "갈수록 뜨거워지는 기후로 작물의 생육환경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흡수율과 안전성, 물리성을 높인 액상 단일황 ‘황킬’을 생육기 내내 꾸준히 사용한다면 작물의 수확철에 확연히 달라진 맛과 색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했다. 한편, ‘황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아래 QR코드를 스캔 후 나타나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농사톡톡의 '황에 대한 모든 것. 그리고 황킬'이라는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농가 지원금 대폭 상향… 22일 신청 마감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농가 지원금 대폭 상향… 22일 신청 마감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시범사업’ 신청 기한이 오는 22일 마감된다.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축산 부분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참여 농가 지원사업은 저메탄(소)·질소저감사료(돼지·산란계) 급여, 분뇨처리방식 개선(소) 그리고 사육방식 개선(한우 거세) 각각의 영농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교적 간단한 이행증빙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시범사업은 전년 대비 직불금 지급 단가를 대폭 상향시켰다는 특징이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가에 경제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농가의 이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활동을 못한 기간이 생겨도 그 기간에 대해서만 지원금이 제외될 뿐 별도의 불이익은 없다. 단가 인상 부분을 보면 “저메탄 사료는 25천원/두/년 → 55천원(최대 11만원)”, “분뇨처리방식 개선은 500~1,500원/톤/년 → 최대 5,500백원”으로 상향됐다. 사육방식 개선(30개월 미만)은 평균 8만원/두(최대 17만원)으로 올랐다. 한우 농가의 경우 저메탄 사료만 급여해도 두당 연 55,000원(지침상 최대 이행증빙 여부에 따라 최대 11만원, ’25, 25,000원)을 받을 수 있고, 분뇨처리방식 개선(기계교반·강제송풍시설 설치)은 톤당 2,600원~5,500원(’25, 500원~1,500원)으로 상향되었다. 또한 올해부터 신규 활동으로 거세 한우의 경우 출하 시기(26~29개월 출하)를 앞당기면 단축기간에 따라 두당 평균 8만원(최대 17만원)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육방식 개선 방안도 추가되었다. 지원금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이행 실적에 대하여 산정·지급하며,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의 경우 환경친화사료 급이와 분뇨처리 개선 지원단가의 20%를 추가 지급하여 관련 사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였다. 신청기간은 오는 5.22.(금)까지, 농업e지 온라인 직접 신청 또는 시군구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많은 축산농가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농가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였으며, 온라인 활동이 어려운 농가의 경우 관할지역 시군구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축산환경관리원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제가 되었으며, 축산 농가의 실천이 모이면 큰 탄소 감축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에 직불 단가도 상향되고, 새로운 활동도 추가된 만큼 많은 축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논둑에서 간편하게! 수도 중기 ‘점보제’ 관심

노동력 줄이고 방제 편의성 높인 투척형 제초제 관심 경농 ‘마당발’·’메타플러스’로 논조류부터 난방제 잡초까지 대응

논둑에서 간편하게! 수도 중기 ‘점보제’ 관심

본격적인 논 잡초 관리가 시작되면서 작업 편의성을 높인 수도용 제초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논 안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논둑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점보제’ 형태의 중기 제초제가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점보제는 약제를 논에 직접 던져 처리하는 방식으로, 별도 장비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약효가 논 전체로 확산되면서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논에 직접 들어가는 부담도 적어 최근 현장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논 안에 들어가지 않는 ‘간편 방제’ 수요 증가 최근 수도 재배 현장에서는 작업 효율성과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 비중 증가와 함께 넓은 면적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초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또한 초기 제초 이후에도 물달개비, 올방개, 올챙이고랭이 등 후발생 잡초가 지속적으로 출현하면서 단순 초기 방제보다 중기 이후 밀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마당발’, 논조류부터 일·다년생잡초까지 폭넓게 대응 경농의 수도용 점보제 ‘마당발’은 피 3엽기와 저항성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등 문제 잡초 방제에 적합한 중기 투척형 제초제다. 벤조비사이클론, 페녹슐람, 피라클로닐 성분 조합으로 피와 광엽·사초과 잡초를 폭넓게 관리할 수 있으며, 특히 저항성 잡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피라클로닐 성분을 통해 논조류 발생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토양 내 약효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후발생 잡초의 억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논둑에서 간편하게 던져 처리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메타플러스’, 고엽기 난방제 잡초 방제를 위한 프리미엄 점보제 2026년 신제품인 ‘메타플러스’는 고엽기 광엽잡초와 난방제 잡초 대응력을 강화한 프리미엄 점보제다. 플로르피록시펜벤질, 메타조설퓨론, 피라클로닐 성분 조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고엽기 광엽잡초에 빠른 꼬임 증상을 유도해 효과적으로 밀도를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타조설퓨론 성분을 통해 올방개와 새섬매자기 등 사초과 잡초의 괴경 형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으며, 후발생 잡초의 밀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강화됐다. 특히, 논조류까지 동시에 관리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경농은 메타플러스가 후발생 광엽잡초와 다년생 잡초 밀도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 중기 이후 논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보제’, 사용 편의성과 방제 효율을 동시에 경농 제품개발팀 남윤정PM은 “수도 재배 현장에서는 단순 방제 효과뿐만 아니라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점보제는 논 안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환경에 적합한 제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당발과 메타플러스는 사용 편의성과 함께 저항성 잡초 및 난방제 잡초 대응력을 강화한 제품으로, 후발생 잡초와 문제잡초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논 잡초 방제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동, AI 기반 사업 모델 전환 '가속'

글로벌 농기계 시장 위축 속 1분기 매출 3,777억 원·영업이익 60억 원 기록 1분기 AI트랙터 판매 기반 구축 및 국가 농업 AX 사업자 선정, 해외 신규 딜러 확대 추진 AI 농업 운영 플랫폼 전환 가속, 2026년 매출 1조 6,500억 목표

대동, AI 기반 사업 모델 전환 '가속'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18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777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글로벌 농기계 시장 위축과 미국 관세 부담 및 AI·로보틱스 중심 미래사업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올해 1분기 글로벌 농기계 시장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 영향으로 전반적인 수요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북미 시장은 농가 구매 심리 위축과 금융 구매 승인율 감소로 판매 회복이 지연됐으며, 유럽 시장 역시 경기 침체 영향으로 시장 성장세가 둔화됐다. 대동은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농업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아래 AI 트랙터와 농업 로봇, 정밀농업, 스마트파밍을 연결한 'AI 농업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대동은 올해 1분기 국내 최초 비전 AI 기반 자율작업 트랙터 전국 시연회를 진행해 판매 기반을 강화했으며, 2,546억 원 규모의 국가 농업 AX 플랫폼 사업도 수주했다. 북미 시장에서는 올해 신규 딜러 100개 확보를 목표로 양적 성장과 함께 판매 역량이 높은 우량 딜러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1분기 목표를 달성했고, 상반기 중 최소 50개 이상의 우수 딜러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유럽 신규 채널 개발과 독일 직판 사업 역량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커버리지 확대와 프리미엄 채널 경쟁력 강화도 추진 중이다. 대동은 2분기부터 북미 성수기 공략과 함께 AI트랙터 판매 확대 및 원가 혁신 활동을 통해 실적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AI트랙터 최대 300대 판매를 목표로 정밀농업 및 운반로봇 기반 패키지 판매를 확대한다. 대동은 올해 연결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11% 증가한 매출 1조 6,500억 원 달성과 함께 북미와 유럽의 딜러망을 각각 최소 600개씩 보유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원유현 대표이사는 "올해는 대동이 농업 피지컬 AI 기반의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AI 트랙터와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중심의 미래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채널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