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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 그린바이오 부문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그린바이오 부문 우수사례 선정 정책금융 우대·투자유치 지원 확대, 친환경 농업기술 기반 성장 가속화 기대

누보, 그린바이오 부문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547개사를 '혁신 프리미어'로 선정하고, 오는 2027년 말까지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부처가 협력해 산업별 핵심 혁신기업을 선정하고 정책금융과 성장지원을 집중 제공하는 정부 대표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우대금리, 보증한도 확대, 보증료 감면 등 금융지원과 함께 투자유치(IR), 컨설팅,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비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으로 누보는 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기관의 전용 금융상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대출금리 우대, 보증비율 확대, 보증료 감면, 정책펀드 투자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자금조달 경쟁력을 높이고 자본비용 절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투자유치 플랫폼, IR 프로그램, 경영 컨설팅,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제1차 혁신 프리미어 선정기업에는 올해 5월까지 약 4조9천억원 규모의 정책금융과 246건의 IR, 컨설팅, 투자유치 등 비금융 지원이 제공되는 등 실질적인 성장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누보 관계자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선정과 그린바이오 우수사례 선정은 누보의 친환경 농업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정책금융과 투자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자금조달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보, 차세대 잔디 살충제 ‘아테조 듀오®’ 판매 개시

한 번의 처리로 강력한 잔디해충 방제, 프리미엄 잔디관리 솔루션 확대 잔디 재배 관련 주요 해충인 검거세미나방·등얼룩풍뎅이 유충 등 방제 우수

누보, 차세대 잔디 살충제 ‘아테조 듀오®’ 판매 개시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골프장과 스포츠시설, 조경지의 주요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잔디용 살충제 '아테조 듀오®'​의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덥고 습한 여름은 병해충이 성행하는 시기로 잔디 관리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기다. ‘아테조 듀오®’는 기존 살충제와 차별화된 IRAC Code 30 신규 작용기작을 포함하고 있어 기존 약제와의 교차저항성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방제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접촉독과 섭식독을 동시에 발휘하는 이중 작용으로 해충의 섭식 활동을 빠르게 억제해 잔디 피해를 최소화하며, 근육과 신경계에 직접 작용해 신속하고 강력한 살충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흡즙성 및 저작성 해충까지 폭넓게 방제할 수 있어 골프장 관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높은 방제 성능을 제공한다. ‘아테조 듀오®’는 골프장에서 가장 큰 피해를 일으키는 검거세미나방과 등얼룩풍뎅이 유충 등을 주요 방제 대상으로 한다. 잦은 관수 환경에서도 약효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친유성 제형을 적용해 토양과의 결합력을 높여 약제 유실을 줄이고 방제 효율을 향상시켰다. 또한 고온기에도 우수한 지속 효과를 발휘해 여름철 해충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에도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누보 관계자는 "최근 골프장과 스포츠시설에서는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해충 발생 시기와 밀도가 증가하면서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방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아테조 듀오®는 신규 작용기작을 적용해 저항성 해충 관리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국내 골프장과 조경시장의 방제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

하반기 국민체감과제 중심 성과 창출에 주력

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하반기 ‘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을 실현하기 위해 6대 역점 과제, 개혁 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정상화 과제 등을 포함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상반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K-푸드+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먹거리 5종 세트 지원 등 국정성과를 창출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 농식품 수급 관리 등 현안에도 신속히 대응해 왔다.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대적 법령 정비로 정부 출범 1년 만에 58건의 법률을 제·개정(제정 6건, 개정 52건)했고, 농지에 주차장·화장실·휴게음식점 설치 허용,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겸업 허용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도개선도 적극 반영해 왔다. 농식품부는 상반기 제도개선 성과 등을 토대로 6대 역점과제, 개혁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중심으로 국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 특히 하반기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 전환(AX), 농업 경영안전망 강화, K-푸드+ 수출, 재생에너지 전환 등 미래를 위한 과제를 선도해 나가면서, 농협 개혁, 농지 전수조사 등 농업을 위한 개혁도 신속히 추진한다. 또한, 기본소득 확산, 농촌 특화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방 주도 성장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에는 AI 적용모델 신속 상용화, 농축산물 가격 비교 앱 출시, 가격안정제 도입, 공동영농모델 확산, 청년 창업 확대, 재생에너지 확산 등 국민체감과제를 중심으로 손에 잡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한다. 6대 역점과제 중심으로 농정 대전환을 앞당 길 것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농축산물 수급을 안정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가격에 농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적정 생산·공급체계를 확립하고 유통구조 개혁 성과를 창출한다. 우선 개정 양곡법·농안법 시행(8월)을 계기로 선제적 수급관리체계를 재정립한다. 7월 궤도 안착에 성공한 농림위성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수급 상황을 정밀하게 예측·관측하고, 생산자가 참여하는 민·관 수급 거버넌스에서 수립한 수급계획, 적정면적에 따라 수급관리를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스마트생산단지, 재해예방시설, 에너지저감시설 등 생산기반에 대한 투자와 함께 축사 신축, 증·개축 지원 등 축산 분야 생산·공급 능력도 확대한다. 유통분야는 도매법인 지정취소 제도화(2월), 「온라인도매거래법」 제정(3월) 등 상반기 마련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국민체감형 성과 창출에 주력한다. 도매법인에 대한 엄정한 평가체계를 도입해 경쟁 구조를 만들고, 온라인 도매시장은 산지 직거래 등 유통비용 절감 효과가 높은 거래를 집중 확대하여 내실화한다. 인근 마트의 농축산물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AI 기반 가격 조사앱도 9월 5개 지역에 시범 출시한다.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을 위한 AI를 실현 스마트농업 보급면적(시설원예)을 올해 20% 수준에서 ’30년 35%까지 확산하고 AI 기술 접목을 가속화한다. 스마트 농축산업 거점을 10개에서 23개로 확대하는 한편,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도 연내 개발하여 실증한다. 특히 선도농가 중심으로 데이터 수집, AI·데이터 솔루션 실증을 추진하고, 농작물 수확·선별로봇 등 25개 AI 모델을 신속히 상용화한다. 무안에 조성 중인 ‘K-AI 농업 선도지구’에는 프로젝트형 SPC 설립, AI-Farm 및 데이터센터 조성 등 자원을 집약하여 농업 AI를 첨단화한다. 농촌 주민이 일상에서 AI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에 AI를 접목한다. AI 기반 수요 맞춤형 교통모델을 시범 추진하고 현재 운영 중인 지역 교통모델(82개 군)에 AI를 적용·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왕진버스를 활용한 근골격계 질환 AI 진단, 돌봄 로봇 활용 생필품 주문 배송 등 다양한 농촌 AI 모델을 개발하여 도입하고 마을 AI 선생님(100명) 양성을 통해 농촌 주민의 AI 활용 역량도 강화해 나간다. 농업 경영 위험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한다. 재해·가격 하락 등 경영위험에 대비해 농가 소득 안전장치도 강화한다. 수입안정보험 대상품목을 15개에서 20개로 확대하고 지난해 개정된 농안법, 재해보험·대책법 시행에 따라 가격안정제, 재해 복구비 지원 강화 등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농자재·인력 부담 완화를 위해 필수농자재 가격 상승시 지원방안을 구체화(11월)하고 외국인 계절노동자(’26: 10.5만명, 전년比 20.6%↑)·공공형 계절노동(’26: 142개소) 등 인력 지원도 확대한다.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공동영농은 현재 전국에 운영 중인 32개 모델을 통해 올해 우수모델을 정립하고, 농지 집적화, 농기계·시설 지원 등을 통해 전국에 확산시켜 나간다. 한편, 지난 6월 발표한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토대로 농기계·시설 안전 분야에 대한 농업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농작업안전예방법」 제정도 추진해 나간다. K-푸드+ 수출 역대 최고 실적을 이어 나간다. ’26년 K-푸드+ 수출 160억 달러 목표에 도전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토대로 하반기 전략 품목·시장에 가용자원을 집중한다.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 짝궁 마케팅(예: 라면-김치) 등 민·관 협업 성과를 창출하고, K-컬처·스포츠 연계 마케팅, K-푸드 명예 홍보대사(페이커, 에드워드 리 등) 활동 지원 등 K-이니셔티브 연계 마케팅도 확대해 나간다. 중동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수입규제 등 리스크 대응도 강화한다. 기업에 필요한 해외규제 동향 정보를 맞춤 제공하고 복잡한 농산업 인허가 절차 전 과정을 지원하는 ‘농산업 글로벌 인·허가 통합지원단’도 신규 운영한다.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모델을 확산한다. 우선 6월에 제정된 영농형 태양광의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수도권 시범사업(안성 7월, 화성 8월 착공) 등을 통해 선도모델을 확산해 나간다. 저수지(2,300여개), 비축농지(12천ha) 등을 활용해 햇빛소득마을 확산에도 기여한다. 가축분뇨 고체연료 발열량 등 연료기준을 합리화*(기후부 협조)하고, 고체연료 활용 발전소를 확보(신규 3개소 사용 허가)하여 상업 발전(6천 톤)을 개시할 계획이다. 가축분뇨뿐만 아니라 영농부산물 자원화 기준 설정, 폐열 활용 전기 생산 모델 등 부존자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모델을 다양화한다. 축사 태양광 발전, 시설원예 에너지 저감 장비 도입 등 에너지 사용이 많은 시설 중심으로 에너지 저감을 지원하고 히트펌프 등 고효율 에너지 시설도 보급한다. 동물보호에서 실질적 동물복지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농장·봉사·실험동물 등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동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동물복지기본법 제정안 및 동물복지진흥원 설립 추진계획을 연내 마련한다. 또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유치원, 초등학생 등 미래세대 대상으로 생명 존중 교육을 실시하는 동물사랑배움학교를 75개소 운영하고, 대국민정책참여단 활동(1천여명 참여), 동물보호의날 캠페인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정책 소통도 강화한다. 현장의 요구가 많은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상생동물병원(공익형 수가)을 도입하고 4천여개 개별 동물병원의 진료비 공개도 추진한다. 또한, 이동식 장묘, 출장 미용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연관 서비스도 연내 도입한다. 속도감 있는 개혁을 통해 농정의 기본 틀을 바로 세울 것 농업인이 주인이 되는 농협으로의 개혁을 추진한다. 농협 운영을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해 개혁안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지난 2월 ‘농협개혁 추진단’ 논의를 통해 발표한 1차 개혁안은 국회 논의 등을 거쳐 하반기 신속 처리하고,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 경쟁력 제고 등 후속 개혁안을 마련하여 연내 입법 추진한다. 농지 투기 근절 및 제도개혁 위한 전수조사를 신속히 추진한다. 7월까지 기본조사(136만ha)를 완료하고 투기위험, 불법의심지역 등 심층조사를 추진한다. 7월 14일 기준 기본조사 결과 무단 휴경·불법 전용·임대차 위반 의심으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농지(필지)는 27.6%이며, 해당 농지는 기존 심층조사 대상에 포함되어 중점 점검한다. 비농업인의 투기적 소유 등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하는 농지 거래 위축 우려는 농지 매입물량 확대, 직거래 플랫폼 신설로, 일부 임차농 피해 우려는 특별정비기간·신고센터 운영, 대체농지 제공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어 갈 것 기본소득 계기로 기본적 삶이 보장되는 농어촌을 조성한다. 추가 선정된 7개군(화천, 보은, 진안, 무주, 구례, 보성, 청송)은 기본소득을 8월부터 지급 개시하고 균형발전 등 기본소득의 사업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 이와 함께, 시범사업 성과 심층 분석(경제인문사회연구회 협력), 법 제정 등 본사업 추진 준비도 철저히 한다. 아울러, 기본소득을 마중물 삼아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육성하여 농촌에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특화산업 육성과 청년 창업 지원에 주력한다. 139개 농촌 시·군별 공간계획을 연내 수립하여 농촌 공간의 기능별 특화를 촉진한다. 관광 등 농촌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광역단위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개발, 농촌체험스타마을 스탬프 투어 등 국민 참여형 농촌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치킨벨트 등 K-미식여정도 추진한다. 초기 정착부터 성장까지 촘촘한 농업·농촌분야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현장 실습 중심 창농 준비단계 지원을 신설하고 스마트팜 창업 보육생(누적 1,034명)의 창업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26: 누적 28개소)도 확대할 계획이다.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박람회(AFPRO)’ 연계, K-푸드 창업사관학교 신설 등을 통해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농촌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과 함께 농촌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기업을 집중 지원(컨설팅·자금 등)한다.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 농식품부는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TF와 약 150여 명이 참석한 실무 워크숍 등을 거쳐 지난 6월 2일 30개 정상화 과제를 발표했다. 이후 현장 요구가 많은 9개 과제를 추가 발굴하여, 총 39개 과제를 정상화 과제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향후 관계부처 협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필요한 법령 개정 등을 즉시 추진하고 조기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현장 중심 신속한 대응으로 현안에 빈틈없이 대응 농축산물 수급은 품목별 가격 상황에 따라 맞춤형 대응을 추진해 나간다. 공급 확대, 소비 촉진, 비축 등 수급 조절 수단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수급 불안 품목인 배추·무의 경우 봄 배추 비축 확대, 철저한 생육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급을 관리할 계획이다. 여름철 폭염, 폭우 등 이상기후에 대한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취약 시설 점검을 지난해보다 약 2만개소 늘린 6만 7천개소에 대해 실시했으며, 향후 피해 발생시 즉각적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비상 대응팀도 운영한다. 송미령 장관은 “우리의 정책 성과는 국민들께서 체감하시는 삶의 변화, 현장의 변화로 평가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올해 상반기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농정의 틀을 개편하는데 집중했다면, 하반기에는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SB성보 이건백 수석, 산재예방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32년간 산업현장 안전관리 수행… 설비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 “안전이 구성원 모두의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

SB성보 이건백 수석, 산재예방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SB성보(대표이사 윤정선)는 생산본부 관리팀 이건백 수석이 지난 7월 6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재예방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건백 수석은 SB성보에서 34년간 근무했으며, 이 가운데 32년 동안 안전관리와 인허가 업무를 담당해 왔다. 산재예방유공 포상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정부와 관계기관은 기념식과 다양한 안전 관련 행사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이건백 수석은 관계 법령과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의 설비와 작업 방식,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장 특성에 적합한 개선 방안을 발굴해 SB성보 안산공장의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동지게차 배터리와 충전기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사다리를 이용하던 작업 구간에 안전난간을 갖춘 계단을 도입하는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했다. 옥외계단의 난간과 핸드레일을 보강하고 질소발생기를 설치하는 한편, 복합형 가스농도측정기와 이동식 포소화설비 등 비상 대응 장비도 확충했다.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제조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공기호흡기와 화학물질 보호복을 구비하고, 합동 안전점검과 비상대응훈련, 협력사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도 힘써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현장 구성원들의 안전보호구 착용과 안전규정 준수에 대한 인식이 한층 강화되면서, 안전을 일상적인 업무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생산현장에 자리 잡고 있다. SB성보 생산본부는 2025년 한국환경공단의 화학안전 사업장 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위험요소를 개선하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화학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제4회 소방안전관리대상에서 2위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국무총리표창은 이건백 수석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이어온 현장 안전관리 활동과 생산본부 구성원들의 협업 성과가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건백 수석은 “이번 수상은 개인만의 성과가 아니라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모든 구성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안전문화가 된다는 생각으로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두영 SB성보 생산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현장의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온 노력과 생산본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안전을 경영의 기본 가치로 강조해 온 윤정선 대표이사님의 확고한 의지와 지속적인 지원이 생산본부의 안전관리 활동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SB성보는 앞으로도 설비와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온기 수도 후기 병해충 비상, 항공방제 중요성 확대

경농, ‘오호라·항공스타·노린나방방·살리미’, 활용 추천 드론·무인헬기 활용한 광역방제 확대, 병해충 예방 관리 중요

고온기 수도 후기 병해충 비상, 항공방제 중요성 확대

벼 생육 후기 고온과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수도 병해충 발생 양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출수기 전후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등 후기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벼멸구와 혹명나방, 노린재 등 해충까지 동시 발생이 우려되면서 후기 병해충 관리 중요성이 확대되는 추세다. 최근에는 농촌 노동력 부족과 광역 공동방제 확대 영향으로 드론과 무인헬기 등을 활용한 항공방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약효 안정성과 살포 효율, 혼용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항공방제 전용 제품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호라·항공스타’, 후기 병해 동시관리 강화 경농의 수도용 살균제 ‘오호라’액상수화제와 ‘항공스타’액상수화제는 유·무인항공기 및 광역살포기를 활용한 수도 후기 병해 관리에 적합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흰잎마름병 등 수도 주요 병해에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항공방제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항공스타’는 수도 7대 병해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종합살균제로, 예방과 치료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침투이행성과 침달성이 우수해 속효성과 지속성이 뛰어나며, 출수기 전후 병해 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유·무인항공방제 및 광역방제 환경에서도 균일한 약효 발현이 가능해 후기 병해 밀도관리 제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오호라’는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세균병해 등에 안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으로, ULV 및 드론 방제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침투이행성을 기반으로 예방과 치료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후기 병해 확산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노린나방방·살리미’, 후기 해충 동시방제 주목 수도 후기 해충 관리에서는 ‘노린나방방’액상수화제와 ‘살리미’유현탁제가 주목받고 있다. 두 제품 모두 벼멸구와 혹명나방, 노린재 등 후기 주요 해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항공방제 특화 살충제다. ‘노린나방방’은 신규 작용기작 기반 제품으로, 기존 약제와 교차저항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드론방제에 최적화된 액상수화제 형태로 후기 해충 밀도 증가 시 안정적인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벼멸구와 흰등멸구, 노린재, 혹명나방 등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후기 복합 해충 대응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살리미’는 나방과 노린재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항공방제 전용 살충제로, 유·무인항공방제 및 광역방제 환경에서 우수한 사용 만족도를 보이는 제품이다. 약효 상승효과가 우수해 후기 해충 동시 방제에 강점을 가지며, 수도뿐 아니라 과수·원예 작물에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수도 후기, 병해충 체계처리 중요 최근 수도 재배 현장에서는 고온다습한 환경과 출수기 전후 기상 변화 영향으로 병해와 해충이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후기 병해충은 한번 밀도가 증가하면 수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중심 관리와 함께 적기 항공방제를 통한 밀도 관리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경농 제품개발팀 관계자는 “최근에는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광역방제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항공방제 환경에 적합한 제품 선택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오호라와 항공스타를 활용한 병해 관리, 노린나방방과 살리미를 활용한 해충을 체계적으로 방제할 경우 안정적인 후기 생육 관리와 고품질 벼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NH농우바이오 현장 방문

연구개발 경쟁력과 글로벌 종자사업 확대 전략 점검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NH농우바이오 현장 방문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는 지난 14일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가 본사를 방문해 연구개발(R&D) 현황과 글로벌 종자사업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주양 대표이사는 연구시설과 주요 업무 현장을 둘러보며 종자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국산 우수 품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확대, 안정적인 종자 공급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국내 농업 경쟁력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NH농우바이오는 국내 종자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품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K-Seed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미국, 중국, 인도,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등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며 국산 종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양현구 NH농우바이오 대표이사는 "농협의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연구개발과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품종 개발과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종자는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연구개발과 기술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NH농우바이오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종자기업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동, 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 공략 본격화

DJI 드론 T25·T50·T70P 등 라인업 3종 구축, 농가 규모·작업 환경별 선택 폭 확대 국내 DJI 공식 판매사 단 두 곳, 150여 개 서비스망으로 시장 공략 DJI 드론-정밀농업 서비스 연계 검토, 데이터 기반 농작업 체계 고도화 구상

대동, 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 공략 본격화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글로벌 드론 기업 DJI의 농업용 드론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드론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4,000~5,000대 규모의 농업용 드론이 판매되고 있으며, 대동은 이번 시장 진출을 통해 연평균 1,000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한국 농업용 드론 시장은 2025년 약 1억 270만 달러(한화 약 1,400억 원) 규모를 기록했으며,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21.1%로 성장해 약 4억 6,710만 달러(한화 약 4,5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DJI는 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국내에서 DJI 농업용 드론을 공식 판매하는 업체는 두 곳뿐이다. 대동은 보유한 전국 150여 개 대리점과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구매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콤팩트형부터 초대형 모델까지 선택 폭 넓혀 대동이 국내에 공급하는 DJI 농업용 드론은 ▲T25, ▲T50, ▲T70P 등 총 3종이다. 중소 및 소규모 필지에 적합한 콤팩트형부터 대형 농지용 모델까지 제품군을 구성해 농가 규모와 작업 환경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각 제품은 병해충 방제, 비료 살포, 농지 측량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3종 라인업 중 T25와 T50은 중소 규모 농지부터 대형 농지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모델이다. 두 모델 모두 10~13ha(약 3만~4만평) 단위 농지를 10분 만에 매핑할 수 있는 측량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양안 비전과 레이더를 결합한 감지 시스템을 통해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비행을 지원한다. T25는 약제 20kg, 입제 25kg의 적재 용량과 분당 최대 24L의 살포 속도를 갖춘 콤팩트형 드론으로, 약제가 필요한 순간에만 분사되는 '솔레노이드 밸브 시스템'을 적용해 이동 중 약액이 새는 문제를 줄였다. 분무 40kg, 살포 50kg급 적재 용량을 갖춘 T50은 대형 작업도 해낼 수 있으며, '이중 미립자 원심 노즐'을 통해 넓은 면적에서도 균일하고 정밀한 살포 작업을 지원한다. 초대형 농업용 드론 T70P는 70kg 약제 탱크와 70kg 입제 탱크를 탑재해 대규모 농지 작업에 적합한 모델이다. 분당 최대 40L의 약제 살포량과 분당 최대 400kg 입제 살포량으로 광활한 면적을 빠르게 커버할 수 있다. 4개의 수냉식 무화 노즐을 통해 입자 크기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대동 이광욱 국내사업부문장은 "농업용 드론은 단순 방제 장비를 넘어 데이터 기반 농업을 실현하는 핵심 장비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대동은 드론을 비롯한 AI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농업 현장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미래 농업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이번 드론 공급을 계기로 DJI와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자사 정밀농업 서비스와의 연계성을 높여 나가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DJI 농업용 드론에서 확보한 작업 이력과 살포 데이터, 농지·작물 상태 정보를 정밀농업 플랫폼과 연계해 농작업 진단, 처방, 실행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aT 농식품 빅데이터거래소(KADX),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참가

‘수요자 중심’ 데이터 거래 활성화 위해 맞춤형 데이터 추천 박람회 현장서 기업별 사업 현안 맞춤형 1:1 심층 상담 진행

aT 농식품 빅데이터거래소(KADX),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참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KADX, www.kadx.co.kr)의 데이터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되면서 데이터 활용 역량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KADX는 농식품 관련 데이터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찾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단계적 고도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농업·축산 생산, ▲유통시장, ▲가격정보, ▲소비트렌드, ▲국제무역 등을 포함한 10개 분야의 데이터가 거래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이 필요한 데이터를 실제 사업에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거래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ADX는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 데이터가 필요한 ‘테크 수요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거래로 연결할 계획이다. 현장 상담 부스에서는 기업이 겪고 있는 사업 현안과 데이터 활용 목적을 분석해 적합한 농식품 데이터를 추천하는 1대1 맞춤형 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독자적인 기술이나 플랫폼을 활용해 농식품 데이터를 생산·가공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KADX의 신규 데이터 판매기업으로 유치하기 위한 상담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통해 농식품 데이터의 수요와 공급을 확대하고 거래 생태계를 더욱더 활성화할 방침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잠재적 농식품 데이터 수요처를 발굴해 가시적인 거래 매칭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가 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에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정원, 미래 농산업 이끌 '영농(Young 農) 히어로' 최종 5개 팀 선발

20개팀 교육, 멘토링 거쳐 데모데이 통해 우수 5개팀 선정

농정원, 미래 농산업 이끌 '영농(Young 農) 히어로' 최종 5개 팀 선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농산업 분야 미래 취·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영농(Young 農) 히어로 육성 프로젝트'의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종 우수 5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된 영농 히어로 프로젝트는 농산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농대 재학생·졸업생·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정원은 지난 5월 34개팀을 모집해 서면평가를 거쳐 20개 팀(49명)을 선발하고,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충남 예산에서 2주간의 집중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참가팀은 기업가정신, 창업정책,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IR 피칭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 받았으며, 농산업 선도기업 현장탐방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했다. 교육 마지막 날 열린 데모데이(IR Pitching)에서는 사업계획 발표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성, 혁신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 심사했으며, 최종 5개 우수팀이 선정됐다. < 영농 히어로 우수 5개팀 선정 결과 > 팀명 아이템 모그린 폐돈모 활용, 친환경 생분해성 ‘K-멀칭패드’ 보타니브랩 두메부추 등 신품종 IP 기반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그린바이오 상업화 플랫폼 웅인정 사과나무 무병 묘목 보급 및 사후관리 서비스 탐다른 스마트팜 작업관리 AI SaaS 솔루션 ‘Grow-Link’ 트로피트리오 아열대 작물을 활용해 연중 판매가 가능한 ‘차와 티푸드’ 최종 선발된 5개 팀에게는 11월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국외연수 기회가 제공되며, 글로벌 농산업 혁신기업과 창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상과 함께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가 멘토링,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지원도 추진된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농정원의 핵심 역할은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이를 해결할 실질적인 대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선발된 영농 히어로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시각이야말로 우리 농산업 현장의 오랜 고충을 해결할 혁신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교육과 지원에 머물지 않고, 이들의 아이디어가 민간 기업, 투자자들과 결합해 실제 현장에서 더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도록 농정원이 적극적인 세일즈맨이자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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