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김준식 회장이 임직원 대상 신년사에서 2026년을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와 수익 성장 강화 추진 계획을 밝혔다고 7일 전했다. 먼저, 김준식 회장은 2025년을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관세 전쟁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성장하며 대동의 저력을 재확인한 해로 평가했다. 국내 114만 평 규모의 정밀농업 실증 착수와 북미·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이는 임직원의 헌신과 실행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대동은 2020년 미래농업 리딩 기업 비전 선포 이후 3개년 단위의 단계적 혁신을 추진해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변화 기반 구축과 디지털 전환(DT)에 집중했고, 2023년부터는 미래사업 중심의 사업 전환과 AI·로보틱스 등 핵심 역량 육성에 주력했다. 새로운 3개년을 맞는 2026년부터는 그동안 준비해온 역량을 토대로 사업 전반에서 AI·로보틱스 대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식 회장은 대동이 추진하는 AI·로보틱스 전환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과 필드 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 분야 세법개정안이 지난 12월 2일 국회 본회의와 12월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조세특례제한법」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지를 농업법인에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이월과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제도가 개선되고,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영농자녀 대상 증여 농지 증여세 면제 등 총 14건의 농업 분야 특례 일몰 기한이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연장된다. 그간,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또는 초지)를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한도(연 1억원, 5년내 2억원)가 초과되면 초과금액을 납부하게 되어, 대규모 농지 출자를 통한 공동영농 활성화에 제약사항으로 작용하였다. 금번 법 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를 출자할 때 한도 제한 없이 농업인에게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고, 추후 법인이 해당 농지를 양도할 경우 법인세로 양도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이월과세로 전환된다. 일몰연장과 함께, 농협과 산림조합의 회원(조합원·준조합원) 대상 예탁금(3,000만원 한도) 이자소득과 출자금(2,000만원 한도) 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적용은 조합원과 총급여 7,000
농산업 전문기업 SB성보(대표이사 윤정선)가 2025년 화학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위, 제4회 소방안전관리대상에서 2위를 각각 수상하며 사업장 안전관리 우수성과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화학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화학안전 사업장 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위험요소 개선 성과와 사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제도다. 참가 사업장은 ▲사업장 현황 ▲사업 추진 배경 ▲지원 설비 및 개선 내용 ▲사후관리 방안과 효과 등을 중심으로 10분 이내 발표를 진행하며, 서면 심사와 현장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발표는 PPT뿐 아니라 사진·영상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실제 개선 성과를 입증하도록 하고 있다. SB성보 생산본부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사업장 특성과 공정별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 수준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위험요소 분석부터 설비 개선, 사후관리와 현장 점검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SB성보는 2022
㈜경농이 국내 농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Compliance Management System, CMS) 관련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 기업이 법규·윤리·내부 규정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고,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조직·시스템·운영 프로세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경농은 ▲준법 리스크 식별 및 관리 체계, ▲윤리·인권·공정거래 기준의 내재화, ▲임직원 준법 교육 시스템, ▲내부 신고 및 점검 프로세스, ▲지속적인 개선 체계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규범준수경영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국내 농업계 최초 인증, 경영 신뢰도·대외 경쟁력 동시 강화 경농은 그동안 작물보호제·비료·스마트팜·종자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농산업 토탈솔루션 기업으로서 안전·윤리·책임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이번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은 이러한 노력이 국제 공인 기준으로 객관적 검증을 받은 첫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는 지난 12월 23일 열린 <2025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에서 수출부문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 등이 주최했으며, 올 한해 각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낸 유망 기업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지속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기업만이 선정된다. 올해 행사에서도 아시아종묘를 비롯해 수출·일자리창출·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기업들이 표창을 받았다. 아시아종묘 류경오 대표는 “이번 수출부문 표창은 국내 종자 산업계에서 아시아종묘가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종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K-시드’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표창 수상으로 아시아종묘는 기업 내부적으로도 수출 확대 전략과 해외 바이어와의 협력 확대를 위한 동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아시아종묘는 다양한 박람회와 해외 비즈니스 등을 통해 새로운
작물보호제 제조 전문기업 아그리젠토㈜(대표이사 진남수)는 12월 22일, 경남 거창 가조호텔에서 본사 및 공장 임직원 4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며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진남수 대표이사는 "올 한 해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항상 건강에 유념하며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와 함께 임직원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강조했다.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10주년 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장기 근속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복과 웃음을 주제로 한 전문강사의 강연이 이어져 임직원들에게 유쾌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나명규 부사장은 "임직원 모두 원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여 회사가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특히 2027년 준공 예정인 함양공장의 완공이 아그리젠토의 제2의 도약 시발점이 되도록 함께 이끌어나가자"고 미래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아그리젠토㈜는 이번 송년의 밤을 통해 성공적인 20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한국구보다㈜(대표이사 오카모토 미사노리)는 지난 22일, 전국 대리점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리점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사업 실적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사업 계획과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스즈키 츠토무 전임 대표의 뒤를 이어, 오카모토 마사노리(Okamoto Masanori)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하여 대리점주들과 첫 상견례를 갖는 자리였다. 새롭게 취임한 오카모토 마사노리 대표는 1970년생으로 1993년 구보다 입사 이래 기계영업본부, 작업기사업추진부, 관련상품영업부 등을 거친 영업·기획 전문가다. 특히 2017년부터 본사에서 한국 시장을 담당하며 국내 농업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쌓아온 '지한파(知韓派)'로 알려져 있다. 오카모토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제가 사랑하는 한국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사방 좋음(四方よし)의 실현'을 핵심 경영 철학으로 제시했다. 이는 ▲사용자, ▲대리점, ▲회사(KKR), ▲지역사회 네 가지 주체가 모두 만족하고 조화롭게 성장하는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2024년 도입한 ‘출산장려금 제도’가 누적 지급액 10억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했다고 밝혔다. 높은 임직원 만족도를 바탕으로 회사는 제도를 지속 운영하고 복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TYM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시행 첫해인 2024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지급액 10억원을 돌파하며 임직원으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지난 2009~2012년 대한상공회의소 강남구상공회 회장직을 역임하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TYM 김희용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TYM은 제도 운영의 취지를 살려 임직원의 복지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TYM은 첫째 출산 시 1천만원, 둘째 3천만원, 셋째 이상 출산 시 1억원의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정부의 기업 출산장려금 비과세 정책에 따라 전액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다둥이 출산 시 중복 지급이 가능해 국내 지자체 및 주요 대기업 대비 업계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를 자랑한다. 출산장려금 외에도 TYM은 다양한 복지 제도를 병행하며 임직원의 출산과 양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신기 직원에게는 하루 2시간 단축 근로를 제공해 건강 관리와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대한제강(대표이사 이경백)과 온실 구축부터 재배, 수확, 유통까지 온실 농업 전주기에 걸쳐 AI솔루션을 제공하는 '대규모 스마트파밍(Smart Farming)' 산업 리딩을 위한 MOU을 체결하고, 관련한 기술 협력 및 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기반 미래농업 기술을 보유한 대동과 폐열 활용 솔루션으로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대한제강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스마트팜 구축과 스마트파밍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정부의 스마트농업 보급 사업에 부응하고자 추진됐다. 대동은 2020년부터 스마트파밍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 기반 확대를 지속해 온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대규모 스마트팜 핵심 기술 공동 개발, ▲에너지·AI·로봇 기반 스마트파밍 사업 공동 추진, ▲스마트 농산업 확산 사업 공동 참여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대동은 데이터와 AI 기반의 생육 솔루션과 컨설팅, 재배 및 수확을 수행하는 농업로봇, 스마트팜 환경제어 등 미래농업 기술을, 대한제강은 공장 폐열 회수·활용
(주)경농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조직문화 구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와 조직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다. 경농은 근무 환경 개선과 제도 운영 전반에서 가족친화적 경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사람 중심 경영’ 강화,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 구축 경농은 그동안 임직원이 안정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 제도와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번 인증은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일·가정 양립을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정착시켜 온 노력이 제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경농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람이 기업을 움직입니다, ▲왕성한 창의는 미래를 보장합니다, ▲사회가 기업의 모체입니다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제도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ESG 경영 실천,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성 강화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경농이 추진 중인 ESG 경영 중 ‘S(사회)’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플랫폼&솔루션 기업 대동애그테크(대표이사 원유현)는 AI 기반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핵심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영입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동애그테크는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ITO(Information Technology Outsourcing)를 3대 축으로 대외 시장을 확대하며,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2026년에는 사업 기반을 조성하고, 2027~2028년에는 사업 고도화와 성장 가속화를 추진하며, 2030년까지는 플랫폼 기반 사업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중장기 로드맵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대동애그테크는 원격제어부터 자율주행까지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 다양한 농산업 관련 플랫폼 설계·운용, AI·자율 로봇, IoT·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체계 등 미래농업 혁신 기술 역량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밀농업·스마트파밍·ITO 3대 사업 고도화 이번 조직개편은 회사의 3대 사업 전 부문에서 사업 실행력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정밀농업 부문은 농업 솔루션과 플랫폼 개발 중심의 체계로 전면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조승영)는 12월 15일 첨단 농업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비전과 국내 농업의 '핵심 파트너' 역할 강화 방안을 발표하는 '신젠타 25주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승영 신임 대표 취임 이후 첫 공식 언론 소통 자리로, 신젠타코리아의 25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25년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젠타코리아는 ▲신젠타의 세계적인 혁신 신기술 기반 제품의 신속한 도입을 통한 차별화된 농업인 가치 제공, ▲기후변화 대응 및 토양 건강성·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바이오로지컬 및 종합 작물관리 솔루션 강화, ▲지속가능성 활동 확대를 통한 농업 생태계 기여 강화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혁신적인 신제품, 아시아 최초 한국 출시 신젠타코리아는 인시피오®, 미래빛®, 바니바®, 엘레스탈® 등 혁신적인 신제품을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출시하는 등 국내 농업인들에게 혁신 솔루션을 신속하게 공급해 오고 있으며, 신기술 기반 혁신 제품들의 지속적인 확장과 농업인 접근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기술의 신속한 도입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신젠타코리아는 글로벌 바이오로지컬 기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