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채소, 꽃에서 바이러스를 옮기는 총채벌레는 5월부터 점차 발생 밀도가 증가하기 시작한다. 7~8월의 고온 환경에서는 더욱 활발히 활동한다. 총채벌레는 크기가 작고 번식이 빠른 해충으로 식물의 즙액을 빨아 먹으며, 다양한 식물 바이러스병을 전파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총채벌레는 알(식물 조직 내) → 유충(식물 위) → 번데기(토양) → 성충(식물) 순으로 번식해, 한 단계만 잡아도 전체 개체 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대만총채벌레 노지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각종 꽃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성충으로 월동하며, 25℃에서 알기간은 3일, 유충기간은 4일, 번데기기간은 3일로 알에서 우화까지 10일 정도 걸린다. 암컷은 50일정도 살면서 5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꽃노랑총채벌레 성충은 식물의 조직에 산란한다. 2령 약충을 경과한 후 땅속에서 제1, 제2 번데기기간을 거친 후 성충으로 우화한다. 알에서 성충까지의 기간은 약 18일(25℃)이고, 성충 수명은 60일(20℃)이다. 전국 각지에서 월동이 가능하고 고추뿐만 아니라, 각종 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총채벌레는 꽃이 필 무렵부터 꽃 내부나 어린 과일의 꽃받침 부위를 주로 가해한다. 주로 어린잎이나
최근 이상기후와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진딧물 발생 시기가 점차 빨라지면서, 진딧물의 조기방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진딧물은 작물의 즙액을 흡즙해 잎의 퇴색과 생육 저하를 유발하며,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병이 발생해 광합성을 저해하고 농산물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해충이다. 특히 진딧물은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CABYV), 호박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ZYMV) 등 각종 바이러스 병을 매개하는 매개충으로, 초기에 철저한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해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조기 예찰과 초기 밀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해 한얼싸이언스는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방안으로 ‘총잡이’, ‘쌍칼’을 추천했다. 총잡이 액상수화제 숨은 해충까지 잡는다! 흡즙성 해충 전문약제 ‘총잡이’는 진딧물·깍지벌레·면충·가루이 등 흡즙성 해충 전문약제이다. 특히 약제 살포 후 유효성분이 식물체 내 물관과 체관을 통해 위·아래로 이동하는 양방향 이행성을 갖추고 있어, 잎 뒷면이나 신초 등 약제가 닿기 어려운 곳에 숨어 있는 해충까지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또한 유효성분이 새롭게 자라는 잎과 가
최근 낮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아침저녁 일교차가 커지고, 강우가 잦아지면서 과수 재배 환경이 병해 발생에 유리한 조건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검은별무늬병, 잿빛곰팡이병, 탄저병 등 곰팡이성 병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재배 초기부터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러한 병해는 한 번 발생하면 포자를 통해 2차 전염이 반복되며 피해가 급격히 확대되는 특성이 있어 예방과 확산 억제를 동시에 고려한 방제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신물질 ‘미기와’, 전염원 차단 중심 방제 주목 경농의 ‘미기와’는 새로운 작용기작(가5)을 적용한 신물질 살균제로, 병원균의 핵산(DNA) 합성을 교란해 병해의 생장과 증식을 빠르게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자로 전염되는 병해의 2차 전염원인 포자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우수해 병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기존 약제와 교차저항성이 없어 안정적인 약효 발휘가 가능하다. 검은별무늬병, 잿빛곰팡이병, 잿빛무늬병 등 과수류 주요 병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다양한 병해 대응 가능한 종합살균제 ‘벨리스에스·벨리스플러스’는 보스칼리드(다2)와 피라클로스트로빈(다3) 성분을 기반으로 한 종합살균제
최근 기온 상승과 큰 일교차,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과수와 채소 재배 전반에서 해충 발생 양상이 복합화되고 있다. 진딧물, 총채벌레, 나방류 등 주요 해충이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단일 해충 중심의 방제로는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시설채소와 과채류에서는 초기 해충 밀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과수에서도 개화 이후 해충 발생이 겹치면서 전반적인 방제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복 사용으로 저항성 심화, 방제 한계 뚜렷 해충 방제에서 동일 계통 약제의 반복 사용과 고농도 처리로 인해 저항성 문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약제의 효과가 떨어지거나 지속기간이 짧아지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현장에서는 방제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저항성 개체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방제효과 저하·처리약량 증가·저항성 확산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신규 작용기작의 고기능성 살충제 주목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작용기작이 다른 성분을 결합한 고기능성 살충제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로 다른 작용기작을 동시에 적용할 경우 다양한 해충을 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항성 해충에 대한 대응력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
(주)경농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함안에서 열린 ‘2026 함안 세계수박축제’에 참가해 수박 산업 전시관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상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박 재배 관련 다양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최신 재배 기술과 농자재 정보를 공유했으며, 경농은 병해충 관리 전문 기업으로써 수박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관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병해충 상담 집중, 농가 실질 수요 반영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농업인들은 최근 기상 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증가와 방제 방법에 대한 문의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초기 해충 방제와 바이러스 매개충 관리, 생육기 병해 대응 등 실제 재배 과정에서 겪는 문제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제품 적용 시기와 방제 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고온·큰 일교차·강우 등, 병해충 복합 발생 증가 최근 낮 기온 상승과 큰 일교차,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수박 재배 환경이 병해충 발생에 유리한 조건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총채벌레, 나방, 진딧물, 응애 등 해충과 함께 흰가루병, 덩굴마름병 등 병해가 동시에 증가하는 복합 발생 양
LG화학의 자회사인 팜한농이 5월을 맞아 농가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표 제품 3종을 제안했다. 이번에 추천한 제품은 과수·채소 범용 살충제 ‘검객 수화제’, 여름 무 품종 ‘태풍여름무’, 수도용 완효성 비료 ‘광분해 한번에측조’다. 빠르고 확실한 살충효과 ‘검객 수화제’ ‘검객 수화제’는 빠르고 확실한 살충 효과를 보이는 과수·채소 범용 살충제다.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효성분이 해충의 신경계에 동시에 작용해 약효가 신속하게 나타난다. 과수에 발생하는 깍지벌레, 노린재, 나방류는 물론 채소의 총채벌레와 가루이 등 주요 해충에 우수한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다양한 작물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열근, 바람들이, 적심, 흑심 등 주요 생리장해에 강한 ‘태풍여름무’ ‘태풍여름무’는 근 비대와 근미 맺힘이 뛰어나고, 근피가 깨끗해 상품성이 우수한 여름 무 품종이다. 추대 발생이 거의 없으며 열근, 바람들이, 적심, 흑심 등 주요 생리장해에 강한 특성을 지녔다. 위황병에 중도저항성을 보이고 뿌리혹병에도 강해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잎 길이가 짧아 단묶음 작업과 박스 출하에 유리하다. 100% 코팅 완료성 비료 ‘광분해 한번에측조’
벼 이앙철이 본격화되면서 논 잡초 관리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도 재배 현장에서는 논조류부터 일·다년생, 저항성 잡초까지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초종별 특성과 발생 시기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봄철 이상고온과 불규칙한 강우, 불안정한 담수 관리가 겹치면서 잡초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밀도도 높아져 관리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논조류, 초기 밀도 억제가 전체 방제 효과 좌우 논조류는 벼 이앙 초기 가장 먼저 문제되는 잡초 중 하나다. 논 표면에 발생한 조류는 햇빛과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벼 뿌리 활착을 저해해 초기 생육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물 관리가 불량하거나 유기물 함량이 높은 논에서 발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논조류는 발생 초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논 전면으로 번지기 쉬워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이앙 전 처리 단계에서 ‘미리매골드’와 ‘피쓰리’를 활용하면 초기 밀도를 낮추고 이후 잡초 발생 기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우수한 확산성과 긴 약효 지속력을 바탕으로 논조류와 일년생·다년생 잡초의 초기 발생을 억제해 이앙 후 활착 안정에 도움을 준다. 초기 밀도 억제가 제대로 이루어질 경우
최근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설채소와 과수 재배 현장에서 응애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응애는 고온·건조한 환경에서 증식 속도가 매우 빨라지는 해충으로, 봄철 방제를 놓치면 급격한 밀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딸기, 고추, 참외, 수박 등 시설작물과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과수류 대부분의 작물에서 발생하며, 잎 뒷면을 흡즙해 잎색 퇴색과 생육 저하, 과실 품질 저하를 유발하는 만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작용기작 다른 약제 교호 살포 필요 응애는 약제 저항성이 빠르게 발달하는 해충이기 때문에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작용기작의 약제를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체계처리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초기 발생기에는 빠른 살충 효과를 가진 약제로 밀도를 낮추고, 이후에는 다른 계통 약제를 활용해 잔효력과 저항성 관리를 동시에 고려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실제 농촌진흥청에서도 응애류 방제 시 동일 계통 약제의 반복 사용을 피하고,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 살포하는 저항성 관리가 중요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주)경농은 이러한 응애 저항성 관리에 맞춰 신규 계통 응애 전문약 ‘마이트킹’과 약효 지속기간이 긴
잡초 피해는 농작물 생산량·품질 저하, 경작지 경제적 가치 감소로 이어진다. 기온이 올라갈수록 무럭무럭 자라나는 잡초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제초제는 병해·해충·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제초제는 토양처리(발아억제)와 경엽처리(방제)로 나뉘며, 시기와 목적에 따라 살포 시기가 달라진다. 논에서 벼 등 작물 근처에 살포할 경우에는 주변 모내기 상황과 강우를 함께 고려해 피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제초제는 잡초가 작물의 생장·수확량을 저해하고, 토양의 잡초 재생을 억제해 농업 경비와 노동력을 줄이는 데 필요하다. 다만 선택성·비선택성, 접촉형·이행형 등 제초제의 종류와 사용 시기·용량을 잘못하면 작물 피해(약해)나 토양 오염이 생길 수 있어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잡초는 작물의 영양·광량을 빼앗아 수확량을 낮추고, 경쟁 잡초가 생기면 추가 방제가 필요해 비용이 늘어난다. 제초제를 적정 시기에 사용하면 잡초 재생을 억제해 예초·정리 등 후속 작업을 줄여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다양한 제초제를 살펴보고 미리미리 방제하자. ㈜경농 엔페라 입제 - 비(非) SU계 조합으로 벼에 대한 약해 안전성 우수 - 이앙 동시처리 후 한달 이상 오
최근 봄비가 이어지고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과수원과 밭작물, 비농경지 주변의 잡초 발생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봄철 잡초는 생육 속도가 빠르고 한 번 번지기 시작하면 양분, 수분 경쟁은 물론 병해충의 서식처가 되어 작물 생육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초기 관리 시기를 놓치면 방제 비용과 노동력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농사 시작 전 선제적인 잡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봄철 초기 잡초 관리, 농사 시작의 첫 단계 과수원과 밭고랑, 논둑, 비농경지에 발생하는 잡초는 단순한 미관 문제가 아니라 작물 생육 저하와 병해충 발생의 원인이 된다. 특히 다년생 잡초나 쇠뜨기처럼 번식력이 강한 잡초는 뿌리까지 관리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발생해 관리 부담이 커진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빠른 약효 발현과 지속성, 작물 안전성까지 함께 고려한 비선택성 제초제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바로바로’, 빠르고 안전한 접촉형 제초제 경농의 ‘바로바로’는 글루포시네이트피 성분의 비선택성 제초제로, 새로운 Chiral Switch 기술을 적용해 제초 활성물질인 L-Type 성분 비율을 높여 빠르고 강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활성 본체가 20% 더 들어 있어 잡
최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시설 내부 온도도 높아지면서 진딧물, 총채벌레, 가루이류 등 흡즙성 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고추, 오이, 토마토, 참외 등 원예작물은 정식 초기 생육이 연약해 해충 피해에 취약한데, 이 시기 발생한 매개충은 바이러스를 옮겨 작물 생육과 수량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정식 초기에 감염되면 작기 내내 피해 이어져 바이러스는 작물 생육 초기에 감염될수록 피해가 더 크게 나타난다. 초기 감염 시 잎이 말리거나 오그라들고, 황화·모자이크·기형 증상이 나타나며, 과실 비대 불량과 착색 저하, 상품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어린 시기에 감염된 작물은 이후 생육 회복이 어렵고, 수확기까지 피해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정식 직후부터 철저한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진딧물, 총채벌레, 담배가루이는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대표 해충으로 꼽힌다. 이들 해충은 작물 즙액을 빨아먹는 과정에서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며, 한번 감염된 바이러스는 치료·회복이 어려워 매개충 발생 초기에 밀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캡틴, 총채벌레와 나방류를 초기에 잡는다 정식 초기에는 먼저 나방류와 총채벌레를 빠르게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캡틴’
봄철 기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잡초 방제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잡초는 발생 초기 방제 하지 않을 경우 빠르게 번식해 작물 생육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또한 잡초는 각종 해충과 바이러스의 서식처로 작용하고 작물 생육을 저해해 수확량과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제초제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얼싸이언스의 신제품 ‘타타타’는 특허 제형기술을 적용한 세계최초 비발포성 알약형 제초 제로, 계량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물에 희석 시 약 1분 내 빠르게 붕해되어 균일하게 용해되며, 거품 발생이 적어 작업 효율을 높였다. 특히 제초 활성물질인 L-Type으로만 구성된 성분으로 빠른 효과 발현과 긴 약효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약제 처리 후 2~3일 내 효과가 나타나며, 30일 이상 잡초 재생 억제 효과 도 우수하다. 특히, 피, 망초, 쇠뜨기 등 다양한 난방제 잡초에 대해 우수한 방제 효과를 보이며, 저온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약효를 나타낸다. 또한 접촉형 제초제로 비산 시 작물로의 이행이 적어 논둑, 과원, 비농경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존 액상 제품 대비 무게와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