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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종자소독, 보이는 키다리증상만 잡는게 답이 아니다

키다리병·마름증상 동시발생 늘어, 초기 방제가 해답
한번에 잡아야한다! 침투이행형 ‘경농팜닥터’ 추천!

본격적인 벼 육묘철이 다가오면서 키다리병 등 초기 병해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마름증상, 생육불량,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복합적인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면서 종자처리 단계에서의 약제 선택이 수량을 좌우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육묘기 방심하면 정식 후 본답 피해 커져

벼 재배에서 키다리병은 대표적인 종자전염성 병해로, 종자 소독시 방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앙 후 본답까지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온 변화가 커지면서 육묘 과정에서 생육이 불균일해지거나 모판 병해가 함께 나타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초기 피해는 육묘 단계에서 뿐만 아니라 본답에서 활착 불량, 분얼 감소, 수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종자처리 단계에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마름증상까지 관리해야

최근 벼농사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모가 웃자라는 단순 키다리병에 그치지 않는다. 도장지 발생, 생육정지, 잎마름, 활착불량 등 다양한 이상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기존 약제로는 방제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본답에서 마름증상 등 다양한 증상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인 벼 농사의 핵심으로 꼽힌다. 신종 키다리병균은 푸모니신 독소를 생산하는데, 기존 병원균이 식물체 호르몬의 균형을 파괴하는 것과 달리 이앙 후 본답에서 식물체를 직접 공격해 줄기를 모두 마르게하는 특징을 보인다. 실제 2017년 국내 키다리병의 60% 이상에서 마름증상이 나타난 사례도 있어 기존 키다리병은 물론 마름증상까지 동시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키다리병·마름증상 동시 관리 가능한 ‘경농팜닥터’ 주목

경농의 종자처리용 살균제 ‘경농팜닥터’는 키다리병 방제 효과가 우수한 침투이행성 성분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육묘장, 못자리 육묘 등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키다리병뿐 아니라 본답에서 나타나는 마름증상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전국 대부분의 벼 품종에 대해서도 약해 발생이 적어 초기 생육이 중요한 종자소독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농가들의 관심이 높다.

 

초기 관리가 벼농사 절반, 종자처리 단계가 가장 중요

전문가들은 벼농사의 성패는 육묘 단계에서 절반 이상 결정된다고 강조한다. 특히 키다리병은 한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종자처리 단계에서 확실하게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경농 제품개발팀 이기람 PM은 “육묘기 병해는 눈에 보일 때 이미 피해가 진행된 경우가 많다”며,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종자처리제를 사용하는 것이 수확량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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