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마늘 '홍산' 품종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2026년산 '홍산' 씨마늘(종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1kg 단위로 가능하며, 9월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택배 또는 현장 수령 방식으로 순차 보급할 예정이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홍산' 마늘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난지와 한지 모두에서 재배할 수 있는 전국 재배형 마늘이다. 알싸한 맛과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 함량이 높고, 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저장성이 양호하고 마늘 쪽이 굵으며, 수확 시 뿌리가 비교적 쉽게 분리되는 특성이 있어 작업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마늘 쪽 끝부분(인편)이 초록색을 띠어 변질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높은 엽록소 함량으로 나타나는 '홍산' 품종의 자연스러운 특성으로, 품질 이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품종과 구별되는 '홍산'만의 대표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홍산'과 같은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홍산' 품종 재배를 희망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마산면 녹두 재배 농가에서 신품종 ‘채흔’의 기계수확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해남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재배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 16일 파종한 ‘채흔’의 생육 특성을 확인하고, 콤바인을 이용한 시연을 통해 기계수확 효율과 현장 적용성을 평가했다. 기존 녹두 품종은 꼬투리가 쉽게 터지고 쓰러짐에 약해 기계수확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꼬투리 익는 시기도 일정하지 않아 한 번에 수확하기 어려웠다. ‘채흔’은 생육 후반에 키가 자라지 않는 유한형 품종으로 꼬투리가 동시에 고루 익어* 한 번에 수확하기 쉽다. 기존 품종보다 쓰러짐과 꼬투리 터짐에도 강해 기계수확 때 알곡이 떨어지는(탈립)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수량은 10아르(a)당 257kg으로 기존 품종 ‘산포’(228)보다 13% 많다. 생육 일수도 5월 파종 기준 81일로 짧아 남부 지역의 녹두 이기작 재배에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대표 녹두 주산지인 해남은 이기작 재배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기상 변화와 병해 발생, 작황 불안정 등 다양한 재배 변수가 커지면서 안정적인 생육과 높은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양파, 무, 배추와 같이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주요 작물에서는 재배 관리가 수월하고 수확물의 균일도가 높은 품종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동오시드의 땡큐볼, 조생금빛, 통일김장무, 황금조생 품종이 주목받고 있다. 네 품종은 각각의 작물 특성에 맞춰 재배 안정성, 상품성, 수확 품질을 강화한 품종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시장 출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리장해에 강하고 구형·구색이 뛰어난 ‘조생금빛’ 조생금빛은 내한성과 내병성이 뛰어나 재배 안정성이 높은 고품질 조생양파 품종이다. 조생종 특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생육이 안정적이며, 초세가 강하고 엽색은 진한 농녹색을 띠어 재배 중 작물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에 유리하다. 구형이 균일하고 상품성이 좋으며, 구색과 경도가 우수한 점도 조생금빛의 강점이다. 또한 추대와 분구에 비교적 안정적인 품종으로, 조생양파 재배에서 농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정성과 품질을
아시아종묘의 대표 배추 ‘휘모리골드’는 김장 전용 배추로 뿌리혹병에 강한 CR계 품종이다. 배추, 무 재배농가들은 뿌리혹병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CR계 품종을 선택하면 그 우려를 크게 덜 수 있다. ‘휘모리골드’는 반포피 형태로 구가 높고, 내엽이 노란색으로 선명하며 중륵이 얇아 쉽게 물러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신품종인 ‘골든글러브’ 또한 CR계로 진한 내외엽에 아삭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며 재배안정성이 뛰어난 상품이다. ‘골든글러브’는 포피형의 박스타입으로 무름병에도 강하여 재배가 용이한 효자품종이다
복합내병성을 갖춰 재배 안정성을 한층 높인 'TY타이탄 토마토 (★신품종)' TY타이탄 토마토는 NH농우바이오가 새롭게 선보인 신품종 대추방울토마토로, TYLCV(황화위축바이러스), ToMV, 잎곰팡이병, 세균성점무늬, 선충, 역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복합내병성을 갖춰 재배 안정성을 한층 높인 품종이다. 병해 발생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가 가능하며, 균일한 과형과 뛰어난 광택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또한 경도가 강해 저장성과 유통성이 뛰어나고 열과 발생이 적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며, 고당도의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까지 만족시키는 차세대 대추방울토마토 품종이다. 김장철 최적의 선택 '가을스타 배추' 가을스타 배추는 농가, 유통인, 절임업체 모두가 선호하는 복합내병계 고품질 가을배추로 김장철 최적의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뿌리혹병, 바이러스병, 노균병 복합내병성으로 재배가 용이한 것이 큰 장점이며 결구형태는 포피 원통형으로 구형이 우수해 망 작업시 외관이 우수하여 시장 출하시 우수한 시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고소한 맛으로 저장성이 뛰어나고 쉽게 물러지지 않아 아삭아삭하여 절임 배추로 안성맞춤이다. 외엽색은 농녹색으로 엽색이 진
아시아종묘가 안정적인 연중 재배가 가능한 시금치 품종 '올시즌 시금치'를 선보이며 연중 시금치 생산을 원하는 농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시즌 시금치'는 이름 그대로 계절에 큰 상관없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특히 고온기에는 내서성이 뛰어나 생육이 안정적이며, 저온기에는 내한성이 우수해 계절 변화에 따른 재배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직립 초형으로 재배와 수확이 편리하며, 잎이 진한 녹색을 띠고 균일하게 자라 상품성이 우수하다. 잎이 두껍고 조직이 치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갖춰 신선 채소 시장은 물론 다양한 요리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농가 입장에서는 빠른 생육과 높은 수량성도 큰 장점이다. 계절별 환경 변화에도 일정한 품질을 유지해 출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시금치는 비타민 A와 C, 엽산,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대표적인 녹색 채소로 알려져 있다. 나물, 무침, 된장국,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가능하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특정 계절에만 재배가 가능한 품종보다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시즌 시금치는 계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을 동시에 만
'노을 멜론' 열풍으로 대표되는 오렌지 과육 멜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품종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은 높은 당도와 진한 향, 차별화된 과육 색상을 갖춘 프리미엄 멜론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렌지빛 과육을 자랑하는 칸탈로프 멜론은 SNS와 온라인 유통시장을 중심으로 인지도가 확대되며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아시아종묘는 칸타타봄, 칸타타여름, 칸타타살몬 등 칸타타 시리즈를 선보이며 오렌지 과육 멜론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작형별 선택 가능 아시아종묘 칸타타 시리즈는 작형별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칸타타봄'은 봄 작형에 적합한 품종으로 안정적인 착과와 우수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으며, '칸타타여름'은 고온기 재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육성됐다. '칸타타살몬'은 부드러운 식감에 15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다. 업계에서는 프리미엄 과일 시장 확대와 함께 오렌지 과육 멜론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품종 선택이
신품종, TY타이탄 토마토 TY타이탄 토마토는 NH농우바이오가 새롭게 선보인 신품종 대추방울토마토로, TYLCV(황화위축바이러스), ToMV, 잎곰팡이병, 세균성점무늬, 선충, 역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복합내병성을 갖춰 재배 안정성을 한층 높인 품종이다. 병해 발생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가 가능하며, 균일한 과형과 뛰어난 광택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또한 경도가 강해 저장성과 유통성이 뛰어나고 열과 발생이 적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며, 고당도의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까지 만족시키는 차세대 대추방울토마토 품종이다. 김장철 최적의 선택 ‘가을스타 배추’ 가을스타 배추는 농가, 유통인, 절임업체 모두가 선호하는 복합내병계 고품질 가을배추로 김장철 최적의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뿌리혹병, 바이러스병, 노균병 복합내병성으로 재배가 용이한 것이 큰 장점이며 결구형태는 포피 원통형으로 구형이 우수해 망 작업시 외관이 우수하여 시장 출하시 우수한 시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고소한 맛으로 저장성이 뛰어나고 쉽게 물러지지 않아 아삭아삭하여 절임 배추로 안성맞춤이다. 외엽색은 농녹색으로 엽색이 진하며 외엽이 가지런하여 입모가 우수하다. 내부색은
단맛이 뛰어나고 저장성 좋은 ‘인터쿨러70’ 아시아종묘의 ‘인터쿨러70’은 저장성과 수량성이 높은 늦가을 씨 뿌림용 중만생종 양파로, 매운맛이 거의 없고 단맛이 뛰어나 생식용으로 적합하다. ‘인터쿨러70’은 무름병 및 잎마름병에 강해서 재배가 쉬우며, 구형으로 둥글며 비대성 또한 뛰어나다. 무게는 약 450g 이상으로 다수확 품종이다. ‘인터쿨러70’은 균일한 묘를 아주심기 해야 품질이 좋은 구를 수확할 수 있으며, 비배관리는 밑거름 위주로 하되, 3월 하순까지는 생육 상황을 지켜보며 추비하는 것을 추천 한다.
최근 폭염과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여름철 시금치 재배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마기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질 경우 노균병 발생이 증가하고, 생육 후기에는 추대와 상품성 저하 문제가 함께 나타나 안정적인 품종 선택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시금치는 비교적 서늘한 환경에 적합한 작물이지만 최근에는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과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는 품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극만추대성과 노균병 저항성, 후기 버팀성 등을 동시에 갖춘 품종에 대한 현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크그린’, 여름철 재배 안정성과 후기 버팀성 강화 동오시드의 ‘다크그린’은 여름철 고온기 재배에 적합한 대표 시금치 품종이다. 극만추대성 품종으로 더위에 강하고 내습성이 우수해 장마철과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균병과 위조병(시들음병) 등에 대한 내병성이 우수해 여름철 병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품종이다. 특히 재포성이 우수해 수확기 직전까지 생육 안정성이 뛰어나며, 엽색이 매우 진하고 엽면이 잘 서 있어 작업성이 우수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수확 후에도 시금치 고유의 형태를 유지하는 능력이 우수해 상품성이 뛰어난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가 지난 6월 11일 전북 임실군에서 2026년도 양파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임실군 인근 지역의 양파작목반원 및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아시아종묘의 주요 양파 품종인 ‘쯔리마루’, ‘까메오’, ‘인터쿨러70’ 등과 함께, ‘일등마루’ ‘진한마루’ 등의 신품종을 현장에 전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임실군 품평회는 임실군 오수면, 지사면, 삼계면 등 다양한 근처지역 작목반원들이 참석해 지역 간 품종 비교와 정보 교류의 장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아시아종묘 품종이 보여준 양호한 구 비대와 600~700g에 달하는 높은 중량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참석한 농가들은 현장에서 직접 양파를 시식하며 맛을 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품평회를 개최한 아시아종묘 전북지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약속하며 차별화된 우수 품종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농가의 수입 증대를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기자재시장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이 지난해에 이어 다가올 2027년까지도 중요한 핵심 키워드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른 개화, 이상저온, 이상고온, 가뭄 등 최근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오락가락한 날씨로 큰 영향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농업분야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상기후를 극복할 수 있는 농자재들이 주목 받고 있다. 작물병해충&제초 관리자재 및 작물영양&토양관리자재 등도 이상기후를 대비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효능은 뛰어나면서 안전성까지 강조한 제품들은 물론이고 이상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농기계의 경우 디지털화·정밀농업과 친환경·전동화의 결합, 그리고 안전을 강화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노동시간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기계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사용은 더욱 간편해지고 있다. 종자의 경우에도 가뭄 저항성 품종과 유전자 편집·정밀 육종 같은 기술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2026년 하반기 농자재들을 살펴보고 앞서나가는 미래 농업을 실현해보자. 동오시드 천리향백다다기 - 고온기 절성이 매우 높은 고수량성 품종 - 흰가루병 및 노균병에 내병성이 매우 강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