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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봉협회, 제47차 전국 양봉인의 날 & 벌꿀 축제 성료

한국양봉협회, 신뢰받는 벌꿀 생산 위한 노력에 앞장설 것!

㈔한국양봉협회(회장 박근호)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영산강 체육공원과 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47차 전국 양봉인의 날 & 벌꿀 축제’를 개최했다. 박근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천연의 영양을 담은 벌꿀은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며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면 양봉의 미래는 결코 밝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정부와 국회, 지자체와 함께 힘을 모아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신뢰받는 벌꿀 생산을 위한 노력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근호 회장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벌꿀 생산을 위해 ▲밀원수 확보를 통한 생산 기반 확대, ▲객관적 품질 보장을 위한 벌꿀 등급제, ▲양봉의 미래를 이어갈 젊은 양봉인 육성 등 3가지 중점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봉은 꽃과 열매을 이어주는 농업의 소중한 기반”이라며, “최근 기후 변화와 어려운 환경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양봉산업을 지켜오신 양봉인 여러분들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주시도 양봉 현장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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