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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1억 450만 톤 영동군 일라이트 잭팟!!

천지바이오, 영동군 일라이트 비료로 K-농자재의 선봉에 서다

 

최근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신비의 광물로 불리는 천연광물 일라이트가 세계 최대 규모인 1억 450만 톤이나 매장되어 있다는 공식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와 함께 영동군의 고순도 일라이트를 선제적으로 활용해 토양의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는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의 고기능성 일라이트 비료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1일 영동군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의 공동 정밀조사 발표에 따르면, 영동군 내 일라이트 총매장량은 약 1억 450만 톤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일반적인 해외 대형 점토 광산 기준(약 500만 톤)의 20배를 웃도는 압도적인 규모로 산업적인 활용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지바이오가 기능성 비료 원료로 사용하는 영동군의 일라이트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250℃의 물에서 두 차례 열수 반응을 거쳐 형성된 최고 순도의 일라이트이다. 다공성 구조와 높은 양이온 치환능력(CEC)을 지니고 있어 토양 개량효과, 유해물질 흡착, 유해가스 탈취효과까지 입증되어 농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비료로서 일라이트는 토양개량 및 작물의 생육 증진과 면역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일라이트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등에 대해 강력한 항균효과를 발휘하는데, 토양 내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는 역할도 한다. 또한, '몰리큘스(Molecules)'를 비롯한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서 일라이트를 처리한 작물의 항산화 물질 및 생리활성물질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라이트가 처리된 브로콜리 새싹의 경우 항암 물질인 설포라판 함량이 최대 47% 증가했으며, 항산화 활성 수치도 82.09%에 달했다. 전반적인 수확량 역시 대조군 대비 15% 이상 증가하고 비타민C 함량이 18.21mg/100g까지 높아지는 등 질적, 양적인 성장이 증명됐다.

 

차별화된 일라이트 비료 개발·공급

비료 전문 기업 천지바이오는 일라이트의 탁월한 효능을 농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차별화된 일라이트 비료를 개발하여 공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표 제품인 ‘일라이트CMS Sik’는 일라이트에 칼슘 15.0%, 마그네슘 10.0%, 황 8.0%, 규산 3.0%에 각종 필수 미량요소(붕소, 아연, 철, 구리, 망간)와 벤토나이트가 배합되어 있다. 작물의 세포벽을 강화하고, 생리장해를 예방하며, 과일의 경우 당도과 착색을 높여준다. 또한, 일라이트 밭장만 17-6-6, 일라이트 하이팜 12-8-5를 비롯하여 국제유기농업인증 OMRI 및 국내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된 천지일라이트(공시-3-3-583) 또한 천지바이오의 대표적인 고기능성 일라이트 비료이다.

 

천지바이오 일라이트 비료의 효과 및 가치는 국내외 농업 현장에서 결과로 증명되고 있다. 대구 팔공산미나리연구회 김범수 회장은 미나리 재배에 일라이트CMS를 사용한 결과, 대조구 대비 파종을 하루 늦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육이 약 10일가량 빠르게 진행되어 수확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 특히 미나리 속이 꽉 차고 식감이 아삭해져 더 높은 소득을 얻었다고 전했다.

 

 

카자흐스탄 염류 집적 토양 복원

해외에서의 객관적 실증성과는 더욱더 고무적이다. 염류 집적이 심하고 척박한 카자흐스탄 현지 토양에서 국립 과채류 연구소, 농어촌공사와 함께 성공적인 테스트베드 사업을 완수했다. 그 결과 일라이트 처리구는 대조구 대비 토마토 수확량이 무려 79.8%(34.2 t/ha → 61.5 t/ha)가 증가한 놀라운 결과를 나타냈다. 또한 토양 내 유기물이 40.6%, 가용성 질소는 77.8% 증가했으며, 토마토의 당도와 비타민C 함량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하여, 글로벌 농업 환경에서도 일라이트 비료의 효과를 확실히 검증했다.

 

천지바이오에서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한천우 본부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1억 450만 톤 규모의 압도적인 영동군 일라이트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 농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차별화된 비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천지일라이트, 일라이트CMS Sik 등 당사의 고기능성 일라이트 비료는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척박해진 토양을 복원하는 핵심 열쇠"라고 밝혔다. 이어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작물의 생육을 도와 고품질 다수확을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지일라이트를 필두로 글로벌 일라이트 비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천지바이오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이라크,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가와 수출 계약을 맺고 수출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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