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서 무인 농작업 로봇 분야 총괄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약 43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14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국산 AI반도체와 무인 농작업 로봇 플랫폼, 자율 농작업 AI 솔루션을 개발·통합해 방제·수확·운반·예찰 등 주요 농작업의 무인화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은 로봇·자동차·가전 등 피지컬 AI 시대에 필요한 AI반도체를 국내 기술과 공급망으로 확보하기 위한 국가 R&D 사업이다. 정부는 현대자동차·LG전자 등 주요 수요기업과 국내 팹리스·파운드리 기업을 연계해 AI반도체 개발부터 생산, 완제품 적용·실증까지 이어지는 국내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대동은 이 가운데 농업 분야를 대표해 국산 AI반도체의 농업 로봇 적용과 현장 실증을 주도한다. 온디바이스 AI는 외부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해 실시간으로 인식·판단하는 기술로, 로봇이 스스로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작업하는 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오는 9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라는 주제 아래, 관람객이 박람회 현장에서 핵심 농정 정책을 직접 경험하고 소비 및 지역 방문까지 이어지도록 체감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체험 공간은 ①농업과 삶 ②농업의 혁신 ③색깔있는 농업 ④활기찬 농촌 등 4대 주제관으로 조성된다. 관람객은 ‘이해하다-발견하다-연결하다-이어가다’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농업의 근본적 가치와 역할부터 첨단 농업 기술, 생활 속 다양한 농업, 농촌의 미래 삶까지 자연스럽게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발견하다’ 주제관에서는 지난 2026년 7월 7일 대한민국 최초로 발사된 농림위성을 공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위성과 함께 팜맵 등 첨단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를 연계한 전시가 마련된다. 실제 위성을 직접 눈으로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감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8일(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대한민국 곤충산업의 신성장 동력이 될 ‘강원 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춘천시 거점단지는 정부의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2027~2031)」에 따라 6대 핵심 신산업으로 지정된 ‘곤충 분야’에서 전국 거점단지 조성 사업지 중 가장 먼저 준공되어 ‘대한민국 곤충산업 제1호 거점단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었다. 강원 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에는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됐으며, 부지 23,815제곱미터, 건축 연면적 4,154제곱미터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곤충 단백질 생산‧소재화 인프라인 스마트 팩토리팜 1개 동, 종충(번식용 어미 곤충) 공급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33개 동, 거점 운영과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지원시설 1개 동을 갖췄다. 곤충 기반 단백질 연간 1,000톤 생산 핵심 시설인 스마트 팩토리팜에는 개체 생육 상태를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온‧습도 제어, 먹이 공급 등을 자동화하는 시스템과 자동 세척 장비, 대용량 건조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AI트랙터(HX1400-AI)가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AI트랙터에 적용된 '비전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이다. ▲비전 AI 인식 모델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 ▲앱(APP) 기반 자율작업 원격 제어 기술로 구성된다. 기존 자율주행 농기계가 위성항법장치(GNSS)를 기반으로 설정된 경로를 주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I트랙터는 카메라와 AI 프로세서로 경작지와 작업기, 장애물 등 농작업 환경을 스스로 인식·분석하고 상황에 맞게 판단해 작업한다. 농지 경계를 인식해 필지를 자동으로 매핑하고 작업 경로를 생성해 알아서 작업하며, 장애물을 감지하거나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스스로 정지한다. 장착된 작업기도 자동으로 식별해 작업자의 조작과 판단 부담을 낮췄다. 대동은 글로벌 농기계 기업들이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러한 'AI 자율작업'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 트랙터에 구현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진화형 트랙터(SDT)로 발전 대동은 AI트랙터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진화형
동천안농협(조합장 조덕현) 스마트농업지원센터는 농협중앙회와 동천안농협이 공동 투자하여 만든 스마트농업 경작·기술보급의 거점으로서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청년농에게 직접적인 투자없이 생활권 내에서 누구나 쉽게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지원하는 시설이다.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운전리 소재 약 6,611㎡(2,000평) 부지에 약 3,967㎡(1,200평) 규모의 연동 시설하우스에서 과채류(500평)와 엽채류(500평) 생산과 함께 실습을 위한 교육장(200평)을 운영하고 있다. 조덕현 조합장은 “동천안농협은 농업·농촌이 직면한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농촌 인구의 고령화 등 많은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스마트농업지원센터는 중소농업인과 귀농·청년농업인이 큰 시설투자 부담 없이 스마트팜 기술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환경제어와 작물 생육관리, 데이터 활용부터 재배·수확·포장·유통까지 농업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3년 농식품부로부터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으로 지정된 데
<팜솔루션> 강원도 수도작 유기산농축 ‘쏘일브릭스 그래뉼’과 미생물 대사산물 ‘왁스플러스’!! ‘쏘일브릭스 그래뉼’과 ‘왁스플러스’를 사용하면서 벼의 분얼이 왕성하고 균일하게 생성되어 초기 생육이 좋을 뿐만 아니라, 지경 수 증가로 30% 이상 증수 효과를 보고 있다는 강원도 동해시와 삼척시 벼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 유기산농축 신기술을 적용한 ‘쏘일브릭스 그래뉼’과 효소 및 항생물질 등 미생물 대사산물을 이용한 ‘왁스플러스’는 염류 및 연작피해 경감과 침수피해 회복 등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 저감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농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강원도 동해시 심호섭 농부는 55년째 벼를 재배하고 있다. 현재는 56,198㎡(17,000평)의 논에 고향찰벼와 삼광벼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쏘일브릭스 그래뉼’과 ‘왁스플러스’를 사용하면서 분얼이 균일하고 분얼 수가 많아졌으며, 대가 튼튼하게 자라 매년 걱정이었던 도복 문제도 없었다. 특히 수확량도 30% 이상 증가했다. 심호섭 농부는 “논에 복토를 한 이후부터 분얼이 균일하지 못하고 생육이 좋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며 “<팜솔루션> 석성기 사장에게 해결책을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일신하이폴리㈜(대표이사 정철수)와 8월 31일 한농대 본관에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신하이폴리㈜는 1967년 설립한 농업용 기능성 필름 등 제조 전문업체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농대를 졸업하고 시설원예를 경영하는 청년농업인을 선발하여 매년 2,000만 원 상당의 K-PO필름을 지원하고, 해당 졸업생에 대해 작물 생육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작물별 스마트팜 최적 환경제어기술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K-PO필름은 일신하이폴리㈜이 농촌진흥청과 공동개발한 국산 농업용 폴리올레핀(PO) 비닐하우스 필름이다. 한농대와 일신하이폴리(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①청년 농업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②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위한 K-PO필름 지원, ③스마트팜 환경 데이터분석 및 현장기술 컨설팅 지원, ④산학협력 기반의 상생협력 모델 구축 등 청년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일선 농업 전문기업이 기업의 첨단 농자재 기술력 등을 연계해서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
(사)한국스마트관수협회(회장 윤기문)은 지난 8월 14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회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전시와 함께 신제품 소개와 관련 업무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글로벌 점적관개 시장의 주요업체 중 하나인 이스라엘 리블리스(Rivulis)의 농학자 모이즈(Maoz Aviv)가 이스라엘 및 전세계 관수 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화산엔지니어링(대표 김정완)의 ‘스마트팜-일사강우기반 자동관수제어’, ▲한국농자재(대표 홍재의)의 ‘지중관수 매설기’, ▲일렉트로워터(대표 허현철)의 ‘철분여과기’, ▲에이비씨랩스(대표 박정환)의 ‘국산 보광등’에 대한 신제품 소개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협회사 임직원들의 실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민준건축사무소 신승윤 대표의 ‘일위대가 및 설계’에 대한 강의와 ▲제이엠로지스 최영훈 팀장의 ‘수입 통관 관련 업무’, ▲다담특허 김동진 변리사의 ‘특허 관련 업무’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윤기문 회장은 “(사)한국스마트관수협회는 정책과 제도, 교육, 취·창업 및 홍보를 위한 행사·세미나 개최 등 대외적인 활동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국스마트관수시스템협회와의 공조를 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우리 식물자원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풀꽃나무를 국민의 생활 속에서 함께 심고 가꾸는 범국민 확산운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12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농촌진흥청,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농업박물관, 농협경제지주,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림관계기관과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협의체인 ‘우리 풀꽃나무 사람들’과 함께 ‘우리 풀꽃나무 심기 - 꽃의 광복’ 행사를 개최했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구상나무, 미스킴라일락 등 우리 땅에서 자란 식물자원이 해외로 유출되어 산업화된 사례가 많다”며 “특히 여전히 우리 식물자원의 산업화와 생활 속 활용, 국민적 관심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식물자원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농림관계기관이 역량과 자원을 연개한 생활 속 확산 모델 마련을 통해 국민 인식을 높이고 국민과 지방정부 참여를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며 “그 첫걸음으로 ‘우리 풀꽃나무 심기 - 꽃의 광복’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꽃의 광복, 우리 식물주권의 중요성과 확산운동의 첫걸음 ‘꽃의 광복’은 광복의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콩 수확에 특화한 전투입 콤바인 신형 'DSF85'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형 'DSF85'는 예취·이송부터 탈곡·선별까지 콩 수확 전 과정의 핵심 기능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송 과정에서 빠져나가는 콩을 줄이고, 탈곡 때 콩에 가해지는 충격은 낮추면서 흙과 줄기·잎 등 이물질은 단계적으로 걸러내는 방식이다. 'DSF85'의 강점은 베어낸 콩을 최대한 손실 없이 탈곡부까지 보내는 것이다. 칼날 위치 조정을 통해 콩 줄기가 자연스럽게 기계 안쪽으로 이동하며, 이때 작물을 모아주는 릴은 콩의 작물 상태에 따라 속도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원활한 유입을 돕는다. 이 과정에서 함께 들어오는 흙과 검불은 탈곡 전에 최대한 덜어낸다. 예취부와 이송 구간의 흙빠짐망을 통해 흙과 검불이 아래로 빠져나가고, 이송 통로에는 쓸림 방지턱을 둬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콩의 유실을 줄였다. 콩은 지키고, 탈곡에 방해되는 이물질은 먼저 걷어내는 구조다. 탈곡부는 작물을 강하게 처리하기보다 콩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탈곡통의 회전 속도를 낮춰 줄기와 꼬투리에서 콩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어업회의소전국회의는 8월 26일 「농어업회의소법」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해 적극 환영의 뜻을 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농어업회의소전국회의는 성명서를 통해 “1998년 첫 논의 이후 30여 년, 2010년 시범사업 시작 이후 16년, 2013년 19대 국회 최초 법안 발의 이후 13년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법 제정을 위해 힘써주신 여야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농어민단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농어업 현장의 모든 과제는 더 이상 정부와 국회의 일방적 대책만으로는 풀리지 않는다”며 “농정의 주인이고 주체인 현장 농어민의 목소리가 정책 수립 단계부터 제도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어업회의소법」은 바로 그 협치농정의 뼈대이며, 오늘의 통과는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법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전국의 농어업회의소는 이 새로운 출발점에서 250만 농어민의 절절한 염원을 받들어, 후속입법 과정에 책임 있게 참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성명서] 농어민 30년 숙원, 「농어업회의소법」 국회 본회의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