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수확을 앞둔 벼, 콩 등 주요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작물별로 발생하는 주요 병의 특성에 맞춰 예방 및 초기 방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등 이상 기후로 인해 농작물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병 발생 전이나 초기에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고 병든 식물체는 즉시 제거하여 확산을 막아야 한다. 원예작물의 경우 탄저병과 같이 과실에 발생하는 병해는 습도가 높을 때 발생이 증가하므로 가지 정리로 통풍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며 약제 저항성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작용기작이 다른 제품을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좋다. 수도작의 경우, 이삭도열병이나 세균벼알마름병 등이 수확량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발생 조건에 따른 관리가 필요하다. 다양한 작물에 필요한 병해 방제 제품을 알아보고 풍성한 수확을 준비해보자. ㈜경농 삼진왕 미탁제 - 사과 4대 병해 전문 방제 약제로 예방 및 치료효과 우수 - 미탁제 제형으로 약흔, 냄새, 약제 부ㅁ착력 등 획기적으로 개선 - 적용작물 및 적용병해 범위가 넓어 동시방제 효과 우수 - 우수한 내우성으로 탄저병, 균핵병, 잿빛곰팡이병에 탁월한 효과 탄쟈비상 액상수화제
글로벌 농업혁신 기업 신젠타코리아는 농업 현장의 선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관리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충북 진천에 소재한 신젠타 작물보호제 연구소에서 “바니바® - 뿌리에서 시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주제로 신젠타 교육개발원(VANIVA® Learning & Development Center)을 9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선충 분야 전문가인 이동운 경북대학교 교수가 선충의 생태와 작물 피해 양상, 그리고 재배 초기부터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설명했다. 선충은 토양 속에서 장기간 생존하다가 작물 뿌리에 침입해 수분 흡수를 방해하며, 작물 생육 저하와 수량·품질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피해가 토양 속 뿌리에서 시작돼 육안으로 조기에 확인하기 어렵고, 시들음병 등 토양병원균과 복합적으로 발생할 경우 피해 원인을 정확히 판단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농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과채류 시설재배지의 약 42% 이상이 식물기생성 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작물별로는 딸기 46%, 수박 45%, 오이 44%, 참외 42% 등의 감염 비율이 보고된 바 있다. 또한 정식 전 토양 100㎤당 선충 10마리가
무와 배추, 마늘 등 가을 작물의 재배가 본격화되면서 토양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선충과 뿌리응애 등의 토양해충은 토양 내 잠복하여 피해를 주고, 심할 경우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파종 또는 정식 전후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토양 속에 서식하는 선충은 작물의 뿌리를 가해 생육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작물의 활착 불량과 생육 부진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암컷이 토양 속에 산란하기 때문에 발견과 방제 모두 어려우며, 피해가 나타난 이후에는 방제가 쉽지 않은 만큼 재배 초기부터 예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서는 적합한 토양살충제를 활용해 재배 초기부터 토양해충의 발생 밀도를 낮추고, 지상부 해충뿐만 아니라 토양 속에서 발생하는 해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토양해충부터 선충까지! 생육기에도 안전한 토양 살충제 한얼싸이언스의 ‘강해충 입제’는 정식전부터 생육기까지 사용 가능한 토양 살충제로서, 작물 체내 침투이행이 되지 않고 작물에 영향이 적어 작물체 내 잔류 걱정 없이 안전하게 해충을 방제한다. 특히, 작물 및 토양 내 뿌리를 가해하는 해충의 발생을 차단하고 확산을 예방하
마늘, 양파 재배의 노동력을 줄이고 작물의 초기 생육을 높이기 위한 '잡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늘과 양파는 파종·정식 후 잡초가 먼저 무성하게 자랄 경우 양분과 수분을 빼앗겨 초기 활착이 저해되고 생육 불량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경농은 파종·정식 전 잡초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토양처리형 제초제 ‘고올 유제’와 ‘한사리 수화제’를 제안하며 농가의 철저한 정식 전 잡초 관리를 당부했다.‘ 고올’, 약효 지속 50일 이상, 긴 잔효력과 뛰어난 경제성 옥시플루오르펜(23.5%) 성분의 ‘고올 유제’는 강력한 토양 피막층을 형성하는 발아억제 제초제다. 잡초가 발아하여 지상부로 나올 때 약제 처리층에 접촉하면 광합성을 저해하여 고사하는 작용기작을 가진 제품이다. 특히 한 번의 살포로 약효가 50일 이상 유지되어 농가의 제초 노동력과 비용을 크게 줄여준다. 냉이, 별꽃, 큰개불알풀, 털별꽃아재비 등 일년생 광엽잡초와 바랭이, 새포아풀 등 화본과 잡초에 대해 고른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마늘은 파종 및 복토 후 비닐 피복 전에, 양파는 정식 전(비닐 멀칭 전) 토양 전면에 살포하면 된다. 발아억제제로 이미 발생한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은 임직원의 현장 안전역량과 사고예방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보건·안전·환경·품질을 아우르는 현장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 열린 이번 보건·안전·환경·품질의 날 행사는 ‘안전은 손끝에서, 품질은 기본에서’를 표어로 진행됐다.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환경 영향을 세심히 관리하며, 농업인에게 공급되는 작물보호제의 일관된 품질까지 책임지는 제조 현장의 기본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임직원들은 안전보건 교육에 이어 익산안전체험관에서 실제 작업환경과 유사한 체험형 교육에 참여했다. 고소작업대, 크레인, 지게차, 밀폐공간 작업, 국소배기장치, 개인보호구, 전기 안전 및 가상 사고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 작업 전 위험을 발견하고 핵심 안전기준을 철저히 지키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젠타코리아는 안전한 작업환경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관리의 출발점이며, 이는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공급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허영배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장은
가을철로 접어들며 참외, 오이, 딸기, 토마토 등 주요 시설채소의 정식과 생육 관리가 본격화 되는 가운데, 시설 내 밀폐된 환경과 일교차로 인해 발생하는 ‘흰가루병’ 방제가 농가 생산성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흰가루병은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고 포자 형성 능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동일한 계통의 살균제를 반복 사용할 경우 약제 저항성이 신속하게 발현되는 대표적인 난방제 병해다. 특히 최근 시설 현장에서는 기존 관행적으로 사용되어 온 살균제에 대한 저항성 발현 및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사례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시설 작물이 본격적으로 자라는 가을철 생육 초기부터 작용기작이 다른 신규계통의 약제를 교호 살포해 저항성 발생을 사전에 억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 최초 ‘나7’ 계통의 신물질, 교차저항성 없는 확실한 방제력 ㈜경농이 2026년 출시한 신제품 ‘알투도 액상수화제’(피리다클로메틸 20%)는 국내 최초로 등록된 신규 작용기작 ‘나7’ 계통의 살균제다. 병원균의 미세소관 방추사 생성을 억제하여 세포분열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을 지녀, 기존 약제들과 교차저항성이 전혀 없다. 따라서 기존 약제에 저항성이 형성된 시설 포장에서도 뛰어
본격적인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 시기가 다가오면서, 월동 후 수확량과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토양 병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식 전 토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늘과 양파 재배 시 가장 큰 걸림돌인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은 토양 속에서 균핵 형태로 잠복해 있다가 월동 후 구근을 부패시켜 상품성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난방제 병해다. 특히 흑색썩음균핵병은 작물 뿌리를 통해 균사가 감염되기 때문에 지상부 경엽처리만으로는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균핵이 뿌리로 침투하기 전인 파종 및 정식 전 단계에서 토양 살균제를 처리해 토양 내 병원균 밀도를 미리 낮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경농은 마늘 파종 및 양파 정식 전 처리해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토양 살균제 ‘균핵용사’와 ‘벨리스플러스’를 추천했다. ‘균핵용사’, 세포막 합성과 호흡 저해로 신속한 병원균 생장억제 테부코나졸과 티플루자마이드의 합제인 ‘균핵용사 입제’는 흑색썩음균핵병 병원균의 세포막 합성 및 호흡을 신속히 저해하여 생장을 빠르게 억제하는 토양병해 전문 살균제다. 입제 한 알이 지니는 약효 활성 범위가 최대 4.5cm 수준으로 넓어
8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배추와 마늘·양파 정식기를 앞두고 토양 속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방제하는 토양 입제 처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마늘, 양파, 배추 등 주요 월동작물은 파종 및 정식 직후 뿌리가 토양에 활착하는 초기에 해충 피해를 입을 경우 작물이 세력을 얻지 못해 생육 불량에 빠지거나 폐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토양 속에 상주하는 고자리파리, 벼룩잎벌레, 거세미나방, 굼벵이 등은 작물의 지하부와 뿌리를 직접 가해하여 상품성을 저하시키고 무름병 등 2차 병해 감염을 유발하므로, 비닐 피복 전 토양살충제를 뿌려 뿌리 주변 해충을 근본적으로 제어해야 한다. 이에 ㈜경농은 작물의 초기 활착을 돕고 안정적인 작황을 보장하기 위한 토양해충 전문 입제 ‘근충탄’과 ‘심마니’를 제안했다. ‘근충탄’, 폭넓은 살충 스펙트럼과 우수한 나방 유충 방제 효과 합성피레스로이드계 델타메트린과 유기인계 테부피림포스의 복합 작용기작을 가진 ‘근충탄 입제’는 넓은 살충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토양해충을 종합적으로 제어하는 전문약제다. 뿌리 주변 토양해충 방제 효과가 우수하여 마늘·양파·파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고자리파리는 물론 배추·양배추·무의 거세미나방 및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