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가 3월 19일 제주 및 서귀포 관내 주요 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감귤 병해충 관리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 변화로 갈수록 방제가 어려워지는 감귤 병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제주 감귤의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신젠타코리아만의 차별화된 방제 솔루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농협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귤 병해충 전문가인 현재욱 박사의 최신 병해충 방제 전략과 신젠타코리아의 '엘레스탈', '미래빛', '비온엠' 등 혁신적인 작물보호제를 소개하면서 기후 변화 대응 ‘맞춤형 방제 전략’을 제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현재욱 박사(前 감귤연구소 소장)는 최근 제주 감귤 재배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주요 병해충의 특징을 설명했다. 현 박사는 변화된 환경에 맞춘 살포 시기와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진딧물과 깍지벌레 전문 솔루션인 '엘레스탈'이 소개됐다. 두 가지 작용기작으로 속효성과 지효성을 동시에 확보한 엘레스탈은 기존 조팝나무진딧물, 화살깍지벌레, 녹응애에 이어 올해 볼록총채벌레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며 농협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제주 감귤 시장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살충제 '미네토스타'의 성과를 기념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젠타코리아는 지난 10년간 미네토스타를 선택해 준 제주 농업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올해 '농업인 감사대잔치'를 진행하며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에 대하여 공유했다.
살균제 소개 세션에서는 국내 최초 감귤 누른무늬병(황반병) 등록 제품인 '미래빛'이 주목받았다. 미래빛은 누른무늬병뿐만 아니라 잿빛곰팡이병과 더뎅이병까지 동시에 방제할 수 있어 살포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감귤 검은점무늬병과 궤양병을 동시에 방제하는 '비온엠' 등 신젠타만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가 소개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신젠타코리아 최지은 마케팅본부장은 "제주 감귤 산업의 지속 가능성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달려 있다"며 "현장 요구를 반영한 혁신 제품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젠타코리아는 이번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감귤 방제 시즌에 맞춰 현장 기술 지원과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