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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2026 협력사 간담회’ 개최… 상생 협력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국 4개 지역서 맞춤형 간담회 개최, 협력사 125개사 참석하며 동반 성장 의지 다져
협력사 VOC 기반 단가 연동 및 생산 계획 공유 등 실질적 상생 방안 제시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은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창원, 대전, 시흥, 대구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2026 협력사 간담회 – TYM FUTURE DRIVE DAY'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통에서 성과로, 함께 만드는 2026'을 슬로건으로,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전략과 주요 정책을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된 135개사 중 125개사가 참여해 93%의 참석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임원급 이상 참석 비율이 75%에 달해 협력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TYM은 이번 행사를 구매전략본부·생산본부·품질(TQM)본부가 함께하는 전사 공동 운영 방식으로 확대했다. 이주영 CPO를 비롯해 김행식 생산1본부장, 김동균 생산2본부장, 신경환 TQM본부장, 김영식 구매전략본부장과 각 본부 팀장이 참석해 협력사와 직접 소통했다.

 

간담회에서는 ▲글로벌·국내 시장 동향 및 사업 전략 ▲AI 자율제조 ▲납기 효율 개선 및 공정 관리 고도화 ▲협력사 품질 매뉴얼(TSQM) ▲협력사 등급제(S~D) ▲원가 개선(VE) ▲공급망 리스크 관리 등 본부별 핵심 정책이 논의됐다.

 

특히 TYM은 실질적인 논의를 위해 지역·자재군별 맞춤형 분산 개최 방식을 채택하고, 사전 VOC(고객의 소리) 조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4.0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TYM은 이를 바탕으로 단가 연동, 생산계획 조기 공유, 품질 기준 명확화 등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해 협력사와 공유했다.

 

TYM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책 설명을 넘어 협력사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였다”며 “TYM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향후 TYM은 간담회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들을 단계별로 실행하고, 원자재 가격 연동제 검토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정례적인 소통 채널 운영을 통해 협력사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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