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10일(금) 14시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서 전통주 갤러리 두타몰점(2호점)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주 갤러리는 농식품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이하 aT)가 운영하는 전통주 홍보‧체험 공간으로, 소비자가 다양한 전통주를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기며 우리 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에 문을 연 두타몰점은 기존 종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 소재한전통주 갤러리의 2번째 지점이다.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소비층이 가장 많이 찾는 동대문 상권에 자리 잡아 전통주를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두타몰은 동매문디자인플라자(DDP)와 인접한 서울의 대표 관광‧쇼핑 명소로, 하루 평균 1만4천여명이 방문하고 외국인 방문객 비중도 높은 곳이다. 농식품부는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에 전통주 갤러리를 조성함으로써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등 새로운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통주 소비 저변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두타몰점은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전통주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소비자가 다양한 전통주를 자유롭게 시음하고 자신의 취향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장성지역 레몬 재배농가의 안정생산을 지원하고, 국내 육성 감귤 신품종 ‘미래향’ 보급에 나선다.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과수 재배적지 북상에 대응해 장성지역을 중심으로 레몬과 감귤 신품종을 전남 내륙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성지역은 사과와 포도를 대체할 새로운 아열대과수로 레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22년부터 본격적인 재배를 시작했다. 현재 장성에서는 15농가가 약 4ha 규모로 레몬을 재배하고 있다. 최근 레몬나무가 결실 연령에 도달하면서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정립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전남광주농기원 과수연구소는 레몬 생육단계별 관리, 수체 안정화, 병해충 예방, 시설 내 환경관리 등 농가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장성은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 레몬 재배지역 가운데 선도적으로 재배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장성지역 레몬의 안정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감귤 신품종 ‘미래향’ 시험재배를 통해 생육특성과 현장 적응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에 보급하는 ‘미래향’은 껍질이 얇고 잘 벗겨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7월 9일(목) 경상북도 의성군 국가중요농업유산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 지역을 방문하여 봉사활동 중인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농업유산 보전 실태를 점검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농촌재능나눔)을 통해 62개 봉사단체를 선정하여 농촌지역에서 재능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서천, 부안, 구례, 의성, 울진 등 5개 지역에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을 연계한 대학생 봉사팀이 활동하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약 40명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의성군 금성면에서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을 활용하여 게임, 웹소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 등을 제작하고, 마을 벽화 그리기, 이·미용 봉사, 마을환경 정비 등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로 지정되었고, 한정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전통 관개기법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또한 벼와 마늘 이모작 농업체계, 수리계 제도 등 전통 농업기술과 농촌문화를 함께 보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농업유산이다. 박순연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이 농촌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방류 해충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파밤나방을 비롯한 주요 나방류는 번식력이 뛰어나 발생 초기에 방제를 놓치면 짧은 시간 안에 밀도가 급격히 증가해 피해가 확산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나방은 잎과 줄기, 과실을 갉아먹으며 작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과 수확량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해충이다. 특히 3령 이상의 노령 유충은 약제 방제 효과가 낮아질 수 있어, 1~2령의 어린 유충기에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러한 나방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한얼싸이언스는 전문 방제약제인 ‘캐치온’과 ‘캐논볼’을 추천했다. 나방과 진딧물을 동시에 캐치! ’캐치온‘은 나방과 진딧물 등 흡즙해충을 한 번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이다. 약제 살포 후 6시간 이내에 나방의 섭식 행위를 중단시켜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 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침투이행성과 침달성이 우수해 약제가 빠르게 작물 체내로 흡수되어 약효가 오래 지속되고, 약액이 묻지 않은 부분까지 약효가 퍼져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캐치온‘은 무인항공기 사용에 등록되어 편리한 방제가 가능하다. 현재 고추(단고추류), 딸기, 멜론, 무, 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7월 8일(수)과 9일(목) 양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소비자가 참여하는 K-Fresh 체험 행사와 국산 식재료를 사용한 K-편의점 간편식 시식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를 펼쳤다. 몽골은 최근 5년간(’20~’25) K-푸드 수출이 2배 이상(연평균 16.2%) 증가하였으며, 금년 상반기 수출액(누적)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4% 이상 증가한 유망시장이다. 수출 주력 품목은 과자류·음료·라면 등의 가공식품이나, 딸기·포도·수박 등 제철 과일은 물론, 버섯, 파프리카, 육류(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 수출 가능한 신선 농축산물의 품목도 다양하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7월 8일(수) 저녁에는 몽골의 최대 명절인 나담(Naadam) 축제를 앞두고 가족, 친지들과 음식을 나누며 명절을 즐기는 양국의 문화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K-푸드와 한국의 식문화를 소개하는 K-Fresh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친구 등 그룹 단위로 사전 참석 의향을 밝힌 몽골 현지 소비자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K-푸드 시식 메뉴는 육류 소비가 많은 몽골 시장의 특성을 반영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협력하여 소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를 조명하는 테마전시 <소, 우리 안에>를 오는 7월 7일(화)부터 9월 27일(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에 이르기까지 소가 수행해 온 역할과 사람과의 관계 변화를 살펴보고, 탄소중립시대 한우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지향점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농경사회 속 소의 역할부터 한우 산업의 형성과 오늘날 지속가능한 축산의 가치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총 3부로 이루어진다. △ 1부 ‘농경의 동반자’, △ 2부 ‘우리집 보물 1호’, △ 3부 ‘우리 안의 소’로 구성된다. 1부 ‘농경의 동반자’에서는 농경사회 속 소의 다양한 모습과 역할을 옛 기록과 그림, 속담 등을 통해 소개한다. 특히 박물관 소장유물인 김홍도의「기우취적」, 김윤보의「서선 농가 사시 경직 실경화첩」 등의 풍속화를 통해 농경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일해왔던 소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2부 ‘우리집 보물 1호’에서는 농촌에서 소가 가족의 생계를 지탱하던 소중한 자산이었던 모습을 살펴본다. 1960년대 이후 농업의 기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은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인증 수여식에서 트랙터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Korean Standard Premium Brand Index)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김재일 교수)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자산 평가 모델로,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제품과 서비스 품질뿐 아니라 기업 이미지와 스토리, 고객과의 유대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프리미엄 가치를 갖춘 기업을 선정·공인하는 지수다. 한국표준협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조사는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서울·경기 및 전국 6대 광역시의 약 12만여 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편익, 리더십, 애호도, 사회적 책임 등 6개 부문을 평가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트랙터 부문에서 TYM은 66.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6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은 물론 미래 성장성과 지속가능경영을 포함한 기업 가치 전반을 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양배추, 애호박, 오이, 배추 등 일부 품목 가격이 전·평년 대비 최대 30% 하락했고,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농업용 에너지·농자재 가격이 상승하여 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농가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이 하락한 농산물 중 저장성이 있는 품목은 일정 물량을 정부가 비축하여 시장상황에 따라 방출할 계획이다. 한편, 2026년산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낮았던 양파는 출하연기·정지, 수매비축 확대, 수출지원, 소비촉진 등 수급안정대책에 따라 최근 도매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 소득 안정 및 농산물 소비 촉진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먼저,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 경영안정망을 두텁게 구축한다. 농업인의 평년 수준의 수입을 보장하는 수입안정보험의 지원대상을 올해부터 20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주요 품목의 급격한 가격 하락에 대응한 최소한의 경영안정장치인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올해 8월 도입한다.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자금 지원도 확대했다. 고유가 상황에서 농기계용 경유와 온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를 찾아 농지 임대차 거래 현황을 점검하고 농지 거래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또한, 7월 7일(화)부터 농지 직거래 플랫폼을 본격 운영하고 친환경 임차농 우선 임대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농지은행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농지 직거래 플랫폼 개설... 개인, 농지은행 매물을 한 곳에서 현재 농지 거래는 주로 같은 마을 주민이나 지인 소개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귀농인이나 신규 진입 청년농 등은 지역의 농지 매물이 나와도 정보를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7월 7일부터 농지은행포털(www.fbo.or.kr) 내 ‘농지 직거래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 농지 소유자와 공인중개사는 농지 매매·임대 매물을 플랫폼에 등록하고, 안심번호를 통해 매수자(임차인)와 직접 거래할 수 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농지은행)에 임대 위탁된 농지 정보도 지도 기반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농지 직거래 플랫폼은 대면, 지역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농지 거래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개방적이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2026년 2분기 농산물 수출 검역 협상 결과, △배의 이집트 수출 검역 협상 타결, △포도의 호주 수출 가능 품종 확대, △참외의 베트남‧호주 수출기간 연장, △ 토마토의 일본 수출검역 요건 개선, △배의 호주 수출단지 신규 지정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밝혔다. 4월에는 올해 2월 ‘한·호 식물검역전문가회의’에서 중점적으로 요청하였던 포도의 수출 품종 확대에 관한 협상이 최종 타결되었다. 따라서,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3개 품종(거봉, 캠벨얼리, 샤인머스캣)과 동일한 요건으로 전 품종의 포도를 호주로 수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對)호주 배 수출단지에 영암 단지가 신규로 추가되어 총 7개(기존 6개) 단지로 확대됨으로써 수출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검역본부는 국내 과수화상병 발생에 대한 호주 측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국내 발생 상황 및 수출단지의 예찰 결과 등을 정례적으로 호주 식물검역당국에 제공하고 있다. 5월에는 참외의 베트남 수출 기간을 12월에서 다음 해 6월까지 1개월 연장(기존 12월~5월)하는 협의가 이루어지고, 올해부터 즉시 적용되었다. 검역본부는 베트남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6일(월) 오후 2시 서울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도농교류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했다. 도농교류의 날(7.7)은 도시와 농촌 간에 소통 여건을 조성하고 상호 교류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2013년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도시민에게는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에는 새로운 소득과 활력을 창출하는 도농교류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기념식은 7월 6일(월) 14시부터 개최되었으며,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중 사장, 전국농촌체험마을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전국 농촌체험마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람새 농촌체험휴양마을 김경남 대표(석탑산업훈장),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산업포장)을 비롯하여,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농식품부장관 표창 7명 그리고 농식품부장관 상장 1명 등 18명의 유공자들에게 시상되었다. 수상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농산물 직거래 확대, 농촌관광 활성화, 1사 1촌 등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