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7.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6.9℃
  • 맑음대전 28.0℃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5.9℃
  • 구름많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3.6℃
  • 구름많음제주 18.2℃
  • 맑음강화 22.1℃
  • 맑음보은 25.6℃
  • 맑음금산 27.5℃
  • 흐림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19.6℃
  • 흐림거제 20.9℃
기상청 제공

한국농축산미생물산업협회,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과 함께 총회 및 수출 활성화 포럼 개최

K-농업미생물 기술의 수출 확대와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 본격화

 

한국농축산미생물산업협회(KAMI, Korea Association of Agro-Livestock Microbial Industry)는 지난  4월 8일 전북 정읍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과 함께 총회 및 수출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미생물 산업 협회 회원사 간 발전과 정보 공유를 통한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농축산 미생물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농촌진흥청 수출농업기술과 안욱현 과장이 ‘수출 사업 추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잰153바이오텍 김진철 교수가 ‘생물농약 등록 및 수출’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후에는 국내 농축산미생물 기업들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 협회 회장인 에코비즈넷 조정섭 대표는 경과보고에 이어 산업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우림바이오(주) 홍석일 박사가 총회 진행을 맡아 향후 농축산미생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회원사들의 생생한 현장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중심 역할을 했다.

 

한국농축산미생물산업협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회원사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K-농업미생물 기술의 수출 확대와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국내 농축산미생물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