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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0으로 뒤지고 있는 가운데 스로인 기회가 주어졌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6 00:52:1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선 연예계 축구 메시 최수종 단장이 이끄는 일레븐FC와 안정환 감독이 이끄는 ‘어쩌다 FC'의 대결이 펼쳐졌다.


김성주와 정형돈이 중계석에 앉은 가운데 양팀의 정면 대결이 펼쳐졌다.


3 대 0으로 뒤지고 있는 가운데 스로인 기회가 주어졌다.


첫 번째 도전했던 여홍철이 상대편과 부딪혀 쓰러졌다.


다행히 일어나 다시 일어서는 여홍철.


아쉬움을 안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이들은 처음으로 유니폼을 맞춰 입은 경기서 0-3으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안정환 감독의 공약에 따라 어웨이 유니폼을 획득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최수종은 “안 감독님의 전술변화가, 서로가 협력하는 움직임에 깜짝 놀랐다”라고 안정환 감독의 노력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어쩌다FC멤버들 역시 몸을 사리지 않고 뛰는 최수종의 모습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대결에서 무득점에 그친 최수종은 세리머니도 준비했다고 털어놓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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