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흔들린 우정! 비즈니스 절친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장수원, 김재덕, 허영생, 박정민 등이 출연했다.
허영생은 "'U R Man'의 흥행이 의아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노래 가사가 '따라다따'가 들어있고 멜로디가 약간 뽕짝해서 진짜 안 될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연애에 대해서는 거짓말을 하려고 한다”며 “사진까지 찍혔어요? 그래도 아니라고 할 거다. 만나더라도 조심스럽게 알리지 않고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절친‘으로 함께 뭉친 네 사람은 젝스키스와 SS501의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해체 후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여전한 춤 실력과 노래를 선보이며 화려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한다.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와 2세대 대표 아이돌 SS501이 펼치는 무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