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젠타코리아가 지난 6월 출시한 마스터슈프림 시리즈가 전국적으로 많은 농업인들의 호응을 받으며 10월부터는 딸기, 토마토, 상추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마스터슈프림(Master Supreme) 라인업은 글로벌 농업전문 기업 신젠타에서 최상급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식물영양제 비료로, 100% 용해…
농우바이오(대표 양현구)에서 육성한 채소 품종이 2024년 제20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 2품종,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품종, 총 3품종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농우바이오는 매년 꾸준히 우수품종상을 수상해 왔으나, 이번 제20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는 처음으로…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는 지난 18일까지 3일간 전라북도 김제에서 열린 <2024 국제종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8회째를 맞은 국제종자박람회에는 아시아종묘를 비롯한 국내 28개 종자기업과 외국계 기업들이 역대 최다인 58개 작물 498종을 선보였다. 특히 국제종자박…
길고 뜨거웠던 지난 여름 스트레스를 받은 땅을 위해 감사비료를 줘야할 시기이다. 특히 일조량이 풍부해 열매를 맺는 과수일수록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스트레스를 받은 과수나무의 기력 회복과 내년도 풍성한 결실을 위해 적기 감사비료 사용은 필수가 되었다. 내년도 풍성한 결실을 위해 가을비료, 즉…
국립종자원(원장 직무대리 백운활)은 「2024년 제20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대통령상에 ㈜시드피아의 벼 ‘골든퀸3호’, 국무총리상에 ㈜농우바이오의 고추 ‘엔더블유골든’과 배추 ‘겨울왕국’ 이 농식품부장관상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포인세티아 ‘플레임’ 등 5점을 포함하여 총 8점을 선정하…
가을 무·배추 재배가 한창인 가운데 질산태 비료가 많은 농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질산태 비료는 작물 성장에 꼭 필요한 질소를 함유한 비료로, 토양에 빠르게 흡수돼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국내 질산태 비료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1위 비료는 팜한농의 ‘성장엔(N)’이다. 비료 알갱이가 파란색이라 ‘…
무더위가 꺾이면서, 가을에 재배하는 작물의 밑거름을 시비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최근에는 맛, 향, 때깔 등 작물의 품질을 향상시켜주는 ‘황’ 함유 비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팜한농이 올해 출시한 황 함유 비료도 호평을 받고 있다. 황과 요소를 동시에 공급하는 국내 유일 황질소 비료인 ‘금황NS’는 1g…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는 오는 10월 16일(수)~18일(금) 3일간 전라북도 김제에서 열리는 <2024 국제종자박람회>에 참여한다. 종자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대국민 인지도 및 중요성 확산을 위해 열리는 국내 유일의 국제종자박람회는 전북 김제 민간육…
무와 배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 채소로, 가을에 가장 많이 재배된다. 무는 뿌리 비대 과정에서, 배추는 잎이 무성하게 자라며 결구되는 과정에서 많은 양분을 필요로 한다. 이에 밑거름을 충분히 주고 웃거름도 적절히 사용해 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고품질 다수확의 비결이다. 특히 ‘알부자NK…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에서 10월 추천 품종으로 스피드꿀 수박, 산타꿀 수박, 하나로꿀 참외, 미리내꿀 참외를 추천했다. 대한민국 대표 겨울 수박 ‘스피드꿀 수박’ 농우바이오 ‘스피드꿀 수박’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 수박으로 초세가 강하고 저온 화분력이 좋은 촉성용 품종이다. 또한 바탕…
농협케미컬(대표이사 하명곤)은 2025년 7개의 신제품(살균제 1품목, 살균·살충제 1품목, 살충제 1품목, 제초제 3품목, 기타 1품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 신제품은 이상기후 등 매년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약효를 발휘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측면에 더욱 주안점을 두었다. 농협케미컬 하명곤 대표이사는 “잦은 기상이변으로 예측이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약제의 효과와 사용 편의성을 강화함으로써 농가의 일손 부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힘썼다”며 개발 취지를 전했다. 또한 “올해에도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제품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5년 신제품 출시 각오를 밝혔다. 수도용 이앙동시처리제 ‘천하무초’ 입제 - 이앙동시 제초제로, 살포기 사용 가능 - 피 2.5엽기까지 방제 가능 - 설포닐우레아계 저항성 초종 효과 우수 수도용 중기처리제 ‘제초대성’ 액상수화제 - 신물질 함유로 토양흡착력 강화 및 저항성 피 방제 효과 - 광엽잡초에 효과 우수한 성분 함
날씨가 추워지면서 작물들은 시설하우스 내에서 관리한다. 밀폐된 포장 환경으로 병해충이 단시간에 크게 발생할 위험이 있다. 시설 내 환경조건을 잘 관리하고 저독성 약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병해충 초기 방제가 가능하고 바이러스와 같은 2차 피해도 막을 수 있다. 외부기온 평균 10℃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에 주변 해충들 추위 피해 시설로 들어와 시설하우스는 생육 관리를 위해 겨울에도 실내온도를 15℃ 전후로 유지해 병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 특히 시설 딸기, 토마토, 오이 등 겨울철 시설재배 작물은 외부기온이 평균 10℃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에 주변 해충들이 추위를 피해 시설로 들어와 겨우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주로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및 노균병과 진딧물, 응애, 가루이, 총채벌레, 작은뿌리파리 등이 발생하는데 크기가 작아 대량으로 발생하기 전에는 발견이 어렵다.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노균병은 포자가 많아 시설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확산되기 쉬워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작물을 아주심기(정식) 전에는 균형시비(토양분석으로 적합한 처방 후에 작물생육에 맞도록 비료성분을 조절해 비료를 주는 것)와 통풍시설 설치 등 환경관리를 해준다. 병원균이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자사 익산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서동공원과 서동생태관광지 일대를 돌면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반기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21일 TYM 익산사업장 임직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TYM 익산사업장은 그동안 환경정화활동 장소였던 익산 미륵사지 생태탐방로 외에도 관심을 갖고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장소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환경정화활동 장소로 서동공원과 서동생태관광지 일대를 선정했다. 임직원들은 서동공원 주차장에서부터 생태관광지 일대, 인근 도로를 크게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손수 정비했다. TYM은 환경경영방침에 따라 지구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임직원들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익산 미륵사지 생태탐방로에서 자연 생태를 관찰하고 쓰레기를 줍는 ‘프레셔스깅(Preciousging)’을 진행한 바 있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사업장 주변 환경을 돌아보고 정화활동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지난 26일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벡 대사와 아만바이 오린바예프(Amanbay Orynbayev) 우즈벡 카라칼파크스탄 자치공화국 최고 의장, 블라디미르 졸리베코프(Vladimir Zhollibekov) 투자산업무역부 장관 등 우즈베키스탄 대표단 총 13명이 TYM 용산 본사에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주한 우즈벡 대사 등 대표단 방문에는 TYM 김도훈 대표, 김호겸 글로벌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우즈벡 대표단을 환대했다. TYM은 대표단과 우즈벡 농기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맞춤형으로 개발한 CNG 트랙터 ‘T6092’ 상용화를 협의했다. ‘T6092’는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UzAgro Expo 2024’에 전시되어 우즈벡 농림부 및 주요 거래선 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2025년부터 현지에 보급된다. 대표단은 우즈벡 맞춤 트랙터 ‘T6092’의 제원과 성능, 운영 장점에 대해 이해하고 제품의 경쟁력과 디젤 수입 대체 효과, 연관 산업 발전 등의 연계 파급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대표단은 우즈벡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대표이사 원유현)이 국내 농업의 AI 대전환을 추진하며 농기계 자율 농작업 기술 고도화 및 AI 기반 미래농업 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 과제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주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TI)이 발주한 '농작업 환경인지 및 오류 대응이 가능한 레벨 4 자율작업 트랙터 기술 개발'로 연구개발 기간은 2029년 3월까지다. 대동은 대동에이아이랩을 포함해 서울대학교, 국립농업과학원, 경북대학교,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와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5개 연구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과제는 (1)환경인식 기반 액츄에이터 고정밀 제어기술, (2)비전센서 기반 환경인식 시스템(스마트루프), (3)비정형 작업영역 최적경로 생성 및 군집제어, (4)토양특성 계측 및 농작업 성능 예측 모델, (5)북미 농작업 환경 DB 구축 등이다. 대동은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3단계 농기계를 상용 보급화한 기술력과 '농기계의 로봇화'를 추진하며 자율 농작업이 가능한 농기계와 농업 로봇의 개발에 대한 기업의 목표와 계획 그리고 관련 기업을 신설하는 전략적인 투자 등이 이번 정부 과제 수주의 기반이 되었다고 보고 있다. 자율 농작업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에서 12월 추천품종으로 왕조, 한방에 고추를 추천했다. 올해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은 ‘왕조 고추’ 왕조 고추는 작년 농우바이오에서 출시된 품종으로, 올해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품종으로서 칼슘 결핍과 열과에 비교적 둔감하며, 탄저병과 역병 등 주요 병원균에 대한 내병성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적당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입맛에 잘 맞으며, 중간 두께의 과실로 착색이 빠르고 건조가 용이해 홍고추와 건고추의 품질이 우수하다. 극대과종 품종으로 상품성이 뛰어나고 생육이 빠르며 분지가 많아 재배 안정성이 높다. 특히 착과성이 우수해 지속적으로 높은 수확량을 유지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농업인들의 재배 만족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고추와 건거추 모두에서 높음 상품성을 자랑하는 ‘한방에’ 한방에 고추는 2023년에 출시되어 2024년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가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고품질 극대과종 고추 품종이다. 특히, 높은 수확량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전국 각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적당한 매운맛으로 소비자 선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12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블랙다이아 과립훈연제, ‘사파이어’ 약효는 그대로! 더 간편하게 안심하고 사용! ‘블랙다이아 과립훈연제’는 훈연 처리형 약제인 ‘사파이어 과립훈연제’에 아이소페타미드(Isofetamid)를 추가해 잿빛곰팡이병 방제효과가 더 강력하고 흰가루병까지 방제한다. 점화 후 연기가 발생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작업자가 더욱 여유있게 처리할 수 있다.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면 강하고 빠르게 확산해 우수한 약효를 발휘한다. 약흔이 없고 잔류량도 경엽처리 대비 20% 수준으로 낮아 수확 전 마지막 처리로 최적이다. 불꽃스타고추, 숙기가 빠르고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복합 병 저항성 고추 신품종 ‘불꽃스타고추’는 숙기가 빠르고 순한 매운맛을 지닌 복합 병 저항성 고추다. 과형이 크고 균일하며 후기까지도 과형 변이가 없어 수량성이 우수하다. 기후와 토양 환경에 둔감하고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를 비롯해 탄저병에도 강해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에스피드, 빠르게 영양 공급하는 관주용 비료 … 붕소 함량 2배로 리뉴얼 ‘에스피드(S-Feed)’는 작물에 필요한 영양을 빠르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은 20일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Tashkent)에서 개최된 ‘UzAgro Expo(우즈아그로엑스포) 2024’ 한국관에 CNG 트랙터 ‘T6092’를 전시했다고 27일 밝혔다. T6092는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최초로 TYM에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CNG(압축천연가스) 트랙터다. TYM은 중앙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우즈벡 고등교육과학혁신부와 협력해 현지에 맞춘 T6092를 개발했고, 이번 전시에서 제품을 알리는 한편 2025년부터 CNG 트랙터 보급에 들어간다. 우즈벡 농림부 및 주요 거래선 관계자들은 현장에 방문해 제품 설명을 듣고 시승했으며, TYM은 우즈벡 정부 관계자들과 T6092의 현지 보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주요 경제 국가로서 제조업과 농업이 핵심 산업을 이루고 있다. 또한, CNG 자원이 몹시 풍부해 이에 대한 활용도 제고가 절실한 국가 산업의 특성상 우즈벡 정부에서도 CNG 트랙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6092는 일반 디젤 트랙터와 비교해 75% 이상 연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CNG와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해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우크라이나와 전후 재건 사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회차 약 5.5억원 규모의 농기계를 추가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TYM 김도훈 대표와 김호겸 글로벌사업본부장, 드미트로 포노마렌코(Dmytro Ponomarenko)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참석했다. 기증식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논의 시간을 가졌으며, 기증 품목은 농작업을 비롯한 다양한 전쟁 피해 복구 작업에 활용될 수 있는 트랙터와 작업기 20세트 및 유지보수용 부품이다. 이번 기증은 지난 8일 '우크라이나-한국 국회 협의회'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드미트로 프리푸텐(Dmytro Pryputen) 우크라이나 국회의원과 타라스 페둔키브(Taras Fedunkiv)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경제 담당 서기관 등 의원단이 TYM 용산 사옥에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의원단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을 위한 담화를 통해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TYM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인도적 차원으로 이에 화답해 이번 3차 기증을 결정했다. TYM은 지난 2022년
농협케미컬(대표이사 하명곤)은 2025년 7개의 신제품(살균제 1품목, 살균·살충제 1품목, 살충제 1품목, 제초제 3품목, 기타 1품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 신제품은 이상기후 등 매년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약효를 발휘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측면에 더욱 주안점을 두었다. 농협케미컬 하명곤 대표이사는 “잦은 기상이변으로 예측이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약제의 효과와 사용 편의성을 강화함으로써 농가의 일손 부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힘썼다”며 개발 취지를 전했다. 또한 “올해에도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제품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5년 신제품 출시 각오를 밝혔다. ※ 2025년 신제품 7종 역병·노균병 전문 살균제 ‘철벽방어’ 액상수화제 - 뛰어난 침투이행성 및 침달성으로 역병·노균병 초기 방제 가능 - 병원균 전 생활사에 작용 및 교차저항성이 없어 내성균에도 효과 탁월 - 안전사용기준이 짧아 연속수확작물에 안전 수도용 육묘상자처리제 ‘동시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