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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소개

농기자재신문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농산업계 뉴스에 최고의 가치를 둡니다."

 

농기자재신문은 전문지다운 전문지, 국내 농산업계 발전을 견인하는 정론지를 목표로 2008년 창간하였습니다. 업계 최고의 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전국의 농업인 및 농산업인과 희로애락을 같이 하기 위해 천리 길도 마다하지 않고 뛰어 다녔습니다.

 

그 결과 농업인 및 농산업인의 뜻깊은 성원과 격려가 이어지며 전문지 속의 전문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과거, 배고픔이 상징이던 시절에 농업계의 최대 화두는 식량증산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편법 등이 또아리를 틀며 농업계를 어둡게 하며 혼탁하게 하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시대를 넘어 미래가 있는 농업, 희망이 있는 농업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희망이 없다는 농업인의 목소리가 더 이상 없는 시대를 위해 농기자재신문이 대장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보천리라는 말이 있듯이 책임감과 희망이라는 화두를 등에 지고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그곳에 농기자재신문이 있겠습니다.

 

새로운 싹들이 자랄 수 있는 희망의 농업을 위해 첫 마음으로, 기초부터, 기본부터 다시 다지는데 온 역량을 모아 나가면서 농산업에 새 숨을 불어넣는 역할에 농기자재신문이 힘을 모아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