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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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식물을 사랑한다면, 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aT, ‘업사이클링 플라워’, ‘꽃이랑 뭐하고 놀래?’ 공모전 개최

꽃과 식물을 사랑한다면, 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코로나19로 인해 우울증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꽃과 식물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관련 공모전이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花사한 일상을 꽃 피우다’란 주제로 업사이클링 플라워과 꽃이랑 뭐하고 놀래? 공모전을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한다. ‘업사이클링 플라워’ 공모전은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재활용품으로 만든 화분에 식물을 심는 과정 등을 사진에 담아 자신의 SNS 채널에 공유하여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공모전 구글폼에 개인정보, 작품제목 및 설명을 작성한 후 관련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독창성, 재활용품의 사용도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상 1점(상금 50만원), 우수상 1점(상금 30만원), 장려상 1점(상금 20만원)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꽃이랑 뭐하고 놀래?’ 공모전은 아이와 함께 가정에서 재미있게즐길 수 있는 꽃과 식물체험 아이디어 제작과정과 방법 등을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제작하여 공모전 구글폼에 올리면 된다. 응모 작품은 간편성, 꽃과 식물 사용비중,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두 공모전 모두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덧붙여지면 금상첨화다. 이번 공모전 결과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들은 꽃문화플랫폼 홈페이지와 SNS채널에 공유될 예정이다. aT 오정규 유통이사는 “앞으로도 양재동 화훼사업센터에서는 다양한 생활이벤트를 통해 꽃과 식물들이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약용작물 수확 시기․건조 방법 꼭 확인하세요

제때 수확해야 품질 좋아… 수확 뒤엔 빨리 말려야

약용작물 수확 시기․건조 방법 꼭 확인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본격적인 약용작물 수확 철을 맞아 초보 재배자 등을 대상으로 품질 좋은 약용작물 생산을 위한 수확과 건조 방법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지하부(뿌리 부분)를 활용하는 약용작물은 지역마다 약간 차이가 있지만, 잎이 떨어지고 생육이 멈추는 10월 말~11월 초에 수확한다. 도라지는 식용으로 쓸 경우 일 년 내내 수확할 수 있다. 약용으로 사용할 때는 3∼4년 차에 지상부(윗부분)가 완전히 말라 죽은 뒤나 이른 봄 수확하는 것이 품질이 좋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3월, 12월에 수확했을 때가 6, 9월에 수확했을 때보다 조사포닌 함량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더덕은 밭에 심은 뒤 2∼3년 차에 수확할 수 있는데 1개당 30∼50g 이상 돼야 상품성이 있으므로 이에 맞춰 수확 시기를 조정한다. 황기는 약용의 경우 보통 3년 차 늦가을에 잎과 줄기가 마르기 시작하면 수확한다. 천궁, 삽주(백출)는 10월 말부터 잎과 줄기가 누런색으로 변하면 수확한다. 천궁은 잎이 달린 채로 캐서 흙을 털고 밭고랑에서 1∼2일간 말린 다음 거둬들인다. 삽주는 수확 전 지상부를 미리 없애면 더 수월하게 거둘 수 있다. 작약은 4년 차 즈음 잔뿌리가 발생하기 전후인 9월 말~10월 말께 수확하는 것이 좋다. 뿌리는 약용으로, 뿌리를 제거한 뇌두(머리부분)는 종근(씨뿌리)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확한 약용작물은 흙과 잔뿌리를 없애고 되도록 빨리 건조․가공해야 변질을 막을 수 있다. 바로 건조․가공이 힘들면 통풍이 잘되고 비를 맞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건조기를 사용할 때는 도라지․황기․작약은 40℃, 천궁은 40~50℃ 정도에서 충분히 말린다. 약용작물을 햇볕에 오랫동안 말리면 색이 변하고 품질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약용작물과장은 “약용작물은 각각의 수확 시기와 방법에 따라 생산량과 품질이 달라지므로 올바른 수확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수익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언택트(Untact) 시대 농업·농촌에 바란다!

농협, 「언택트 시대 농업·농촌 신사업 아아디어 공모전」 개최 공모기간, 2020.10.19.(월) ~ 11.18.(수) 18:00

언택트(Untact) 시대 농업·농촌에 바란다!

농협(회장 이성희) 디지털농업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언택트 시대 농업·농촌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국민 대상으로 11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는 소비패턴을 반영한 농산물의 생산, 가공·유통, 판매와 더불어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등 주제 구분 없이 농업·농촌 신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상내역은 ▲금상 1명(농협중앙회장상 및 상금 300만원), ▲은상 1명(농협중앙회장상 및 상금 100만원), ▲동상 5명(농협디지털농업지원센터장상 및 상금 각 50만원) 등 총 7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로 창업을 희망할 경우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유통, 금융 등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방법은 디지털농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nhparan.nonghyup.com)에서 제출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nhparan@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농협디지털농업지원센터 정남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업인을 위해 농업분야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뿔난 말산업 농가, 말 타고 피켓 들고 농림부 찾았다

축산경마산업 비대위, 19일부터 ‘온라인 마권 발매’ 입법 시행 촉구 집회 파산 직전인데 언제까지 신중한 태도… 23일까지 정부세종청사·국회에서 피켓 릴레이 시위

뿔난 말산업 농가, 말 타고 피켓 들고 농림부 찾았다

축산산업과 경마산업 종사 단체들로 구성된 축산경마산업 비상대책위원회(회장 김창만)가 10월 19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온라인 마권발매’의 조속한 입법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한국마사회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경주마 생산농민과 경마산업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생존 위기에 놓인 국내 말산업 현실적인 대책 마련은커녕 대안으로 여겨지는 ‘온라인 마권 발매’ 추진마저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는 농림부와 한국마사회를 규탄하는 자리였다. 오전 11시부터 농림부 청사 앞에서 열린 집회는 기자회견문 및 성명서 발표, 피켓 시위 등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현재 국내 경마산업은 전례 없는 대공황에 실직과 폐업, 파산 위기에 생존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지만, 국내 말산업을 책임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안일한 자세로 축산경마산업 붕괴를 방치하고 있다”며 “농림부와 한국마사회는 각성하고, 국회에서 계류 중인 온라인 마권발매 관련 법안이 조속히 제정·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 세계 대부분의 경마시행국은 비대면 온라인 마권 발매를 통해 자국의 경마산업을 보호하는데 K-방역으로 세계적 귀감이 되고 있다는 한국이 코로나로 인해 축산경마산업을 붕괴시켰다면 그 책임은 누가 감당할 것인가”라며, “온라인 마권 발매를 통해 언택트 경마를 실시해 국내 축산경마산업 붕괴를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집회 현장에는 제주와 내륙의 말 생산농가에서 직접 기르는 말까지 동원됐다. 직접 목장을 운영한다는 한 생산자는 “얼마나 절박하면 멀리 제주에서 내륙까지 말을 데려왔겠느냐”며 “말산업계의 절박함을 알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이날 발표된 성명서에는 국회에 계류 중인 온라인 마권 발매 법률안을 즉시 제정 시행해 붕괴되는 축산경마산업의 추락을 멈춰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였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대유행했음에도 영국, 프랑스, 호주, 미국, 일본, 홍콩 등 주요 경마시행 국가들은 온라인으로 마권을 발매해 경마산업을 살려내고 있지만 한국만은 예외이다”라며, “우리나라에서도 한 때 온라인으로 마권 발매가 가능했으나 인터넷시대 이전에 제정된 한국마사회법에 온라인 베팅 관련 내용이 없다는 이유로 2009년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사행산업과의 차별성을 언급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스포츠토토는 오래 전부터 온라인으로 발매해 관련 스포츠를 살리는데 기여하고 있고, 사행성이 강한 로또 복권조차 2018년부터 온라인 발매가 허용됐는데 레저세 교육세 농어촌특별기금 등으로 연 2조 원 이상 납부하며 우리사회에 기여하고 여러 파생산업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 하고 있는 경마만 도박의 프레임에 가둬 온라인 발매를 금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철저히 역행하는 처사”라며, “그러는 사이 지난 10년 동안 불법 온라인 도박은 84조원 규모로 성장했고, 원칙 없는 정책으로 인해 합법산업은 설자리를 잃고, 불법도박들이 그 자리를 대체하는 기회를 누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마 온라인 베팅 시행으로 인해 파생될 문제들은 기술적인 방법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스포츠토토의 사례에서 입증됐다”며 “현 시점에서 말산업 육성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는 온라인 마권발매이다. 말산업을 육성 진흥시켜야 할 농축산식품부는 경마=사행성이라는 편견을 벗고 온라인 마권발매를 위한 입법 절차와 시행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대위는 이날 집회를 시작으로 23일까지 닷새 동안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펼친다. 19~21일은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22~23일은 국회 앞에서 진행된다.

2020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 단지는 어디?!

농촌진흥청, 국내육성 채소‧과수 품종 재배 우수 단지 9곳 뽑아

2020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 단지는 어디?!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국내에서 육성한 채소·과수 품종을 재배하며 규모화를 통한 품질 균일화와 국내‧외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을 통해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 단지’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심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심사 규정과 심사과정을 농촌진흥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또한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이 심사위원으로 참여(20%)해 심사의 공정성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한 9곳의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 단지’는 1차 서면심사(40%)와 2차 발표심사(6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했다. 대상은 국내 육성 마늘 품종 ‘홍산’을 재배하는 홍성군 홍산마늘연구회가 선정되어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한다. 홍산마늘연구회는 전국 최초의 ‘홍산’마늘 생산자 단체 조직으로 표준 재배력 정립, 전용비닐 제작, 우량종구 보급 등으로 재배기술을 선진화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홍산’마늘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과 대형마트 입점 등을 통해 홍성군 특화작목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그린영농조합(경기 안산), 우리품종 배 생산단지(전남 나주),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제주) 3곳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각각 상금 150만 원을 수상한다. 우수상은 치악산다래지역특화단지(강원 원주), 미원사과연구회(충북 청주), 무주과수영농조합법인(전북 무주), 문경감홍사과연구회(경북 문경), K3멜론특화단지(경남 의령) 5곳이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상과 각각 상금 100만 원을 수상한다. ‘2020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시상식은 11월 중 개최하는 ‘농촌진흥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우리 품종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식량작물(벼, 밀, 고구마 등), 원예(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마늘, 양파 등)‧특작(인삼, 버섯 등) 작물을 대상으로 국내 육성 품종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조은희 과장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하고 홍보 및 유통업체와의 판로지원을 통해 우리 품종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들에게는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쁘리비엣(안녕), 한국식품은 처음이지?

러시아 온라인쇼핑 2위 OZON에 한국식품관 최초개설

쁘리비엣(안녕), 한국식품은 처음이지?

인구와 소비가 집중된 모스크바 등 러시아 서부지역 온라인시장 진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우리 농식품 수출기업들에게 신북방 진출의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최근 러시아 온라인쇼핑사이트 2위인 OZON(오존)에 한국식품관을 최초로 개설하고 본격적인 농식품 수출확대에 나섰다. OZON은 올해 코로나19로 러시아 온라인쇼핑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상반기 매출만도 전년 동기대비 152% 증가한 약 770억 루블(10억 3천만 달러)을 기록했다. 그동안 러시아 온라인쇼핑시장은 유럽과 인접한 서부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극동지역 수출에 집중해왔던 우리 기업들에게는 진입이 어려운 시장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를 위해 aT는 10월 10일부터 OZON 내 한국식품관을 개설하고, 약 100여 개의 농식품을 수출업체로부터 직접 공급받아 재고관리, 납품, 홍보마케팅까지 대행해주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수출애로 해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러한 소식을 접한 현지 수입바이어들의 입점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10월 말까지 약 250여 개의 신규품목이 더 입점할 전망이다. 또한 aT는 현지소비자들의 식품소비패턴을 파악하기 위하여 한국식품관 내에 맥주안주세트(스낵·김스낵·떡볶이), 미역국세트(소스류·건미역·참치), 매운맛세트(라면·떡볶이) 등 테마형 패키지를 신규로 제작하여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수출업체들이 개별적으로는 접근하기 힘든 현지 인플루언서들과의 참신한 온라인마케팅을 통해 러시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메인배너·연관검색어 광고, 후기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마케팅을 통해 K-Food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올해 러시아 온라인식품시장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성장했다”며, “신북방 핵심국가인 러시아시장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신젠타 그룹, 선도 바이오농자재 회사 발아그로(Valagro) 인수

신젠타 작물보호제 사업부, 빠르게 성장하는 바이오농자재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 발아그로는 독립 브랜드로 운영 신젠타 작물보호제 사업부 자원활용 혁신과 성장 가속화 예정

신젠타 그룹, 선도 바이오농자재 회사 발아그로(Valagro) 인수

신젠타 그룹은 자사의 신젠타 작물보호제 사업부가 바이오농자재 분야 선도 회사인 발아그로(Valagro)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아그로(Valagro) 인수를 통해 신젠타 작물보호제 사업부는 향후 5년간 약2배 규모로 빠르게 성장할 바이오농자재 시장을 주도하는 주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발아그로는 신젠타 작물보호제 사업부 내 조직으로 시장에서 독립 브랜드로 계속 운영된다. 발아그로는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바이오농자재 개발 회사로, 2009년에서 2019년간 최대 10%의 연평균성장률(CAGR)을 보이며 2019년 약1억7,50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발아그로는 자연의 힘을 활용하여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식물 영양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우수성과 4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 작물활성제 및 작물영양제 분야 시장 선도 업체로서 고객에게 종합적인 바이오농자재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이탈리아 아테사에 본사를 둔 발아그로는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강력한 입지를 보유하고 남미 및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도 입지를 넓혀가며 전세계 고객들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젠타 작물보호제 사업부는 발아그로(Valagro) 인수를 통해 세계적인 선도 바이오농자재 사업을 구축하게 된다. 발아그로는 업계 선도적인 기술과 연구 역량뿐만 아니라 강력한 커머셜 및 생산 역량을 보유하며, 발아그로의 탁월한 바이어 작물활성제 및 작물영양제 포트폴리오는 신젠타 작물보호제 사업부의 현 바이오 작물활성제 및 생물방제 제품군은 물론 향후 출시될 바이오농자재 솔루션을 더욱 보완해 줄 것이다. 이번 인수는 농업인들이 저항성 관리, 토양 건강성 향상, 작물 잔류 감소를 실현하며 소비자 요구에 대응함으로써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더욱 보완적인 제품과 기술 선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신젠타 작물보호제 사업부의 전략과 부합한다. 신젠타 그룹 에릭 피어왈드(Erik Fyrwald) CEO는 "발아그로가 신젠타 그룹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인수는 관련 분야에서의 우리의 성장 포부를 보여주며 우리가 글로벌 바이오농자재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업체 중 하나로 도약하게 해줄 것이다"라며 "이는 우리의 착한성장계획(Good Growth Plan)의 일환으로 농업인들의 기후 변화 대응 및 농업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20억 달러 투자 약속에 따라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발아그로 주세페 나탈레(Giuseppe Natale) CEO는 "지난 40년 간 우리의 사명은 자연을 활용하여 농업인들의 수확량 증대와 고품질 작물 재배를 돕는 것이었으며, 이번 인수로 전세계 발아그로 그룹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새로운 성장 전망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라며, "신젠타 작물보호제 사업부의 일원으로 회사의 자원과 비전을 공유하게 됨으로써 우리는 농업인들에게 더욱 다양한 혁신적 옵션을 제공하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더욱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동공업, 첫번째 '카이오티 독일 로드쇼' 성료

트럭에 제품 싣고 딜러사 방문, 제품 소개 및 시승 로드쇼 진행 제품 관여도 제고 및 카이오티 브랜드 입소문에 효과적 유럽 전역으로 로드쇼 진행 검토

대동공업, 첫번째 '카이오티 독일 로드쇼' 성료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로 독일 카이오티 딜러 매장을 방문해 주력 제품을 소개하는 '카이오티 독일 로드쇼(Roadshow)'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유럽 내 거점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해 독일사무소를 개소하고 독일 시장 내 카이오티 딜러 영입과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왔다. 현재 40여 딜러를 확보했고 올해 유럽 대규모 농기계 전시회 참가 및 우수 딜러 한국 초청 등 다양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계획했다. 코로나로 디지털 마케팅 및 소규모 전시회로 방향을 선회하고 그 일환으로 이번 로드쇼를 진행하게 됐다. 로드쇼는 20~100마력대 트랙터, 승용잔디깎기, 다목적 운반차 등 독일 시장 주력 9기종을 트레일러 트럭에 싣고15일간 총 8개의 독일 우수 딜러 대리점의 방문해 제품 발표 및 시승 시간, 기술 및 서비스 교육 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매회 전원 대상으로 체열 및 마스크/일회용 장갑을 지급하고, 전시 제품 및 용품 방역 활동을 진행해 기간 동안 단 한 명의 코로나 확진자 없이 로드쇼가 마무리됐다. 대동공업 유장영 해외영업본부장은 "코로나로 매회 참석 인원을 딜러사 임직원 및 지역 내 고객 대상으로 40명 이하로 기획했으나 입소문이 나면서 평균 80~100명이 참석해 총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이 뜨거웠다"며 "유럽 내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들의 마케팅 활동이 주춤한 가운데 카이오티가 선제적으로 제품 시승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로드쇼를 진행하면서 제품 관여도 및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상황 등을 고려해 유럽 전역으로 소규모 로드쇼를 확산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T, 세상을 바꾸는 한 끼! ZWZH 캠페인 참여

노벨평화상 받은 WFP와 함께 AI로 음식물 쓰레기 해결 첫선

aT, 세상을 바꾸는 한 끼! ZWZH 캠페인 참여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제정한 10월 16일 세계식량의 날을 맞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유엔세계식량계획(이하 WFP)이 펼치고 있는 Zero Waste, Zero Hunger(이하 ZWZH) 캠페인에 참여한다. aT는 지난 9월 24일 WFP와의 협약을 계기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정확한 식수예측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AI시스템을 처음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AWS(아마존웹서비스)사와 부산클라우드혁신센터 powered by AWS의 지원을 받아 WFP, 동서대학교, 누비랩, 원데이터기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함께 개발하였으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식품업계 및 공공부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aT 구내식당에서는 단체급식 식사 전후 직원들의 식판을 3D 사물인식용 스캐너로 스캔하면 잔반의 양과 종류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공유하게 된다. 한편, WFP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음식물의 양은 40억 톤으로, 이중 인구 20억 명을 먹일 수 있는 양인 13억 톤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다. 따라서 ZWZH 캠페인은 개인 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식당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절감한 비용으로 기아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한편, 환경보호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선순환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aT 이병호 사장은 “WFP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지구촌 기아퇴치를 위한 국제적 관심이 코로나19로 보다 더 높아졌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우리가 ZWZH를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가깝고 확실한 곳이 구내식당임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눈에는 눈! 응애에는 천적 응애!

PLS 도입에 (주)경농 사막이리응애, 칠레이리응애 천적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

눈에는 눈! 응애에는 천적 응애!

찬바람이 불면 시설재배지에서는 병해충 방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외부 온도가 점차 낮아지면서 주변 해충들이 추위를 피해 시설로 들어와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다. 특히 응애는 시설원예 작물에 큰 피해를 발생시키는 해충으로, 약제 저항성이 높아 적기 방제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해충이다. 식물 세포조직 빨아먹는 응애 작물의 잎을 가해하는 응애는 점박이응애, 차응애, 차먼지응애 등이 있다. 응애류는 성충뿐만 아니라 유충과 약충도 식물의 조직에서 세포조직을 빨아먹어 피해를 준다. 최근엔 딸기 시설하우스 내 점박이응애 피해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점박이응애는 주로 딸기 잎 뒷면에서 서식하는 0.4~0.5㎜ 크기의 매우 작은 해충이다. 크기가 작다보니 농가에서도 발생 유무를 확인하는데 어려워 방제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피해를 입은 잎은 황변하고, 심하면 작은 백황색 반점이 나타나는데 엽록소가 파괴되고 광합성을 할 수 없어 비대성장 및 착색에 문제가 발생하며, 결국 죽게 된다. 응애를 방제하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날개가 없기 때문에 시설 내부 방제를 철저히 해 서식처를 없애고 외부와 차단만 잘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미 발생한 응애는 철저하게 정리해야 한다. 응애가 발생한 잎은 제거하고 곧바로 외부로 반출해야 한다. 친환경 방제법, 천적 관심 증가 다양한 응애 방제법이 있지만 PLS제도가 시행되고 개화기 농약 살포의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최근에는 친환경 방제법인 천적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점박이응애의 주요 천적으로는 칠레이리응애와 사막이리응애 등이 있다. 이들은 점박이응애를 직접적으로 포식하는 천적으로 성충, 약충, 알을 모두 먹는다. 정식 초기에 약제 관리 이후 점박이응애 밀도를 최소화시킨 이후에 천적 투입을 2~4회 처리할 경우 다음해 봄까지 안정적으로 점박이응애 밀도를 유지할 수 있다. ㈜경농 IPM사업부 김진호 소장은 “천적 곤충은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방제 적정시기를 정확히 판단하고 처리했을 때 더욱 효과가 있다”면서 “천적 곤충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업을 통해 컨설팅을 받으면 좀 더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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