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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 10월 추천품종

저온기 전용 수박 ‘산타꿀’, 조기품종 NO1 '스피드꿀‘ 수박

농우바이오 10월 추천품종

국내최대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10월 추천품종으로 산타꿀과 스피드꿀 수박을 추천했다. 비대력, 외관이 우수한 저온기 전용 수박 농우바이오 ‘산타꿀 수박’은 ‘스피드꿀 수박’에 이어 내놓은 2배체 수박으로 다양한 작형에서 재배 가능하며 특히 억제 촉성 및 촉성 작형에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9월에 파종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수확하는 억제 촉성 작형과 저온기 촉성 재배를 통해 3~5월까지 다양한 시기에 수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불량환경에서도 암꽃착생이 균일하며 착과력이 우수한 품종으로 과형은 단타원형이고 과피색은 진하고 호피무늬가 선명하다. 또한, 숙기가 비교적 빠르며 과형이 안정적이다. 상품성이 높고 비대력이 우수한 대과종으로 농가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으며, 육질이 비교적 단단하고 당도가 높고(12~13 Brix) 치감이 좋다. 또한, 탄저병에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재배에 유리하다.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조기품종 NO.1 검증된 작황, 후회 없는 선택 농우바이오 ‘스피드꿀 수박’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수박으로 초세가 강하고 저온 화분력이 좋은 촉성용 품종이다. 또한, 저온 비대력이 좋은 대과종 단타원형계로 바탕색은 진하고 과형이 안정되어있다. 숙기는 빠른 편이고 적산온도, 일조량, 후기 초세 관리에 따라 숙기가 가감될 수 있다. ‘스피드꿀 수박’은 겨울 조기 재배 수박으로 재배가 용이하고 상품성이 무난해서 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이다.

전남농업기술원, 벼 재배기술 지도역량강화 전문교육 성황

전남 쌀 적정생산량인 10a당 500㎏생산 목표로 주력

전남농업기술원, 벼 재배기술 지도역량강화 전문교육 성황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전남 쌀 적정생산 달성을 위해 시군 수도작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전문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벼 종자 소독부터 생육 시기별 물·시비 관리, 병해충 방제, 태풍 피해 대응 방안 등 영농시기별 농업인 기술지원을 위한 쌀 생산 핵심 재배기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4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도는 10a당 쌀 생산량이 441㎏로 바비, 마이삭, 하이선 등 세 번의 태풍으로 2012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평균 생산량 대비 11.8%가 감소해 농업인 소득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재해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새청무 벼 품종 등 정부보급종 공급을 확대하고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확대와 드론 활용 벼 재배단지를 조성해 쌀 생산비를 절감하는 등 10a당 쌀 500㎏ 생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박관수 기술보급과장은 “쌀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농업인 재배기술교육 등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앞으로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콜드체인 물류지원으로 신선농산물 수출 박차

신남방 2대 수출국 태국에 콜드체인 운송망 신규 구축

콜드체인 물류지원으로 신선농산물 수출 박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신선농산물 주 수출시즌을 앞두고 신남방지역 2대 수출국인 태국에서 콜드체인(Cold Chain) 운송서비스를 시작했다. 콜드체인은 제품 생산 후 최종 소비지까지 저장·운송과정에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물류관리기법으로, 온도에 민감하고 부패하기 쉬운 냉장․냉동식품 유통에 필수적이다. 특히, 태국은 2018~2020년 최근 3개년 신선농산물 수출이 연평균 13% 성장세이며, 지난해 농림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처음 2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시장이다. 코로나 이후 건강에 관한 관심 증가에 힘입어 한국산 김치·떡볶이·닭고기 제품 등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저온 보관에 대한 수요가 동반 성장하고 있으며, 배·단감 등 과실류 수출이 본격화되는 9월말 이후에는 수요증가가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콜드체인 물동량이 가장 많은 방콕과 근접 도시간 공동 운송 노선을 운영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북부 치앙마이, 남부 푸켓지역 등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운송데이터를 축적하여 태국 내 한국 농식품 소비분포를 분석하여 도시별 맞춤형 마케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자체 냉장․냉동 창고를 운영할 여력이 없는 한국 농식품 수입바이어들을 위해 신남방 주요 물류거점 5개국에 18개 공동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신남방 최대수출국인 베트남에 물류센터와 소비지간 냉장․냉동 운송망을 구축·운영해 왔다. 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물류는 유통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특히 신남방지역 공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태국 콜드체인 운송망 구축을 계기로 인근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을 아우르는 인구 2억 명의 바트경제권 시장개척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TYM 2020년 귀농청년 트랙터 무상 지원 선정자, 사회적기업에 첫 재배 밀가루 기증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이 좋은 영향력으로 전파…기부의 선순환 이끌어

TYM 2020년 귀농청년 트랙터 무상 지원 선정자, 사회적기업에 첫 재배 밀가루 기증

TYM의 사회 공헌 활동이 기부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TYM 2020년 귀농청년 트랙터 무상 기증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던 청년 농부가 자신이 재배한 밀가루를 사회적기업 ‘히즈빈스’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TYM의 ‘귀농청년 트랙터 무상 기증 프로젝트’는 청년 농부들의 영농 정착을 돕고 농촌 경제 활성화를 통한 미래 농업발전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0년 처음으로 실시해 전국 총 10명의 청년 농부에게 트랙터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트랙터 수량을 총 12대로 확대해 전국에서 총 1,500여 명의 신청자들이 몰리기도 했다. 이번에 밀가루를 기증한 청년 농부 곽동주씨는 2020년 트랙터 기증 프로젝트 선정자로, TYM으로부터 지원받은 트랙터로 밀 재배를 시작해 첫 수확의 기쁨을 얻었다. 나눔의 행복을 함께 공유하고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TYM에 기증 의사를 밝혀, 장애인 커피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회적기업인 ‘히즈빈스’에 밀가루를 기부하게 됐다. 곽동주씨는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변화 속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기부한 밀가루는 국립종자원에서 개발한 ‘백강밀’로, 빵을 만들었을 때 부피가 크고 식감이 부드러워 제빵에 특화된 품종이다. 히즈빈스 관계자는 “이 밀가루로 새로운 베이커리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장애인 바리스타 전문가가 만든 커피와 함께하면 더욱 큰 감동을 담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도훈 TYM 사장은 “우리 트랙터와 함께 거둔 소중한 첫 수확을 나누며 기부의 선순환을 보여주어 매우 뜻깊다”라며, “TYM으로부터 시작된 사회 공헌 활동이 더 좋은 영향력으로 퍼져 나가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내년 사료용 옥수수는 우리 종자 ‘광평옥’으로

생산량 많고 영양가치 우수한 ‘광평옥’, 10월 25일까지 우선 공급 신청

내년 사료용 옥수수는 우리 종자 ‘광평옥’으로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조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생산성과 영양가치가 우수한 국산 사료용 옥수수 종자 ‘광평옥’ 신청 방법을 소개했다. ‘광평옥’ 종자 우선 공급 신청은 10월 25일까지 전국 농협(축협), 한국낙농육우협회(http://www.naknong.or.kr, 02-588-7055)로 하면 된다. 이후 내년 1월부터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063-919-1000)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광평옥’은 늦게까지 잎이 푸르게 유지되는 후기 녹체성이 우수해 재배 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이다. 말린 수확량이 헥타르(ha)당 21.5톤으로 수입종(‘P3394’)보다 4% 많고, 외국 품종에 비해 가격도 29∼43% 저렴하다. 또한, 줄기가 강해 비바람에 잘 견디고 남부지역에서 주로 발생해 문제가 되는 검은줄오갈병(흑조위축병)에 강하다. 국내 사료용 옥수수 재배 면적은 2020년 기준 1만 3000 헥타르로 국내산 종자 사용 비율은 29%이다. ‘광평옥’은 국산 젖소를 기르는 낙농·축산농가가 많은 경기·충청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2020년 재배 추정 면적은 3,160헥타르이다. 농촌진흥청은 경북 경주시 내남면에서 경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광평옥’, ‘신황옥’, ‘P1543’을 6헥타르 시범 재배했다. 2022년에는 경주 지역에 외국 품종을 대체하여 ‘광평옥’ 재배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중부작물과 고종철 과장은 “국내 사료용 옥수수는 수입종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생산성이 높아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국내 육성 품종의 종자 자급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라고 전했다. 전남 영광군에서 사료용 옥수수를 재배하는 김주응 씨는 “수입종 사료용 옥수수를 재배하다가 국산으로 바꿨는데, 농후사료 구입 비용이 절약됐고 알곡이 많이 달려 사료용 영양가치도 높아졌다. 내년에도 국내산 종자로 재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산 사료용 옥수수 품종 ‘다청옥’과 ‘신황옥’은 내년 1월에 보급된다. ‘다청옥’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신황옥’은 ㈜한울상사에 신청하면 된다.

양재 플라워 페스타, 내가 사랑하는 꽃을 피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나愛 꽃’ 온라인 축제 9월 27일 개막

양재 플라워 페스타, 내가 사랑하는 꽃을 피우다!

일상생활 속 꽃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제3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재동 화훼공판장 개장 30주년을 맞이하여 ‘나愛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소비자와 화훼업계 종사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준비하였다. 참여 프로그램으로 ▲배우 명세빈 등 다양한 강사들이 참여해 꽃차, 베이킹 등 생활 속 꽃 활용법을 강의하는 ‘플라워 클래스’ ▲화훼공판장 공터를 활용한 지역주민 참여 가드닝 활동인 ‘나愛 꽃밭 만들기’ ▲시민들이 활동 중인 꽃 동호회를 소개하는 ‘꽃을 든 사람들’ 등 다양하게 마련하였다. 행사 콘텐츠는 행사 홈페이지(f-square.kr)와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으로 송출되며, 사전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ZOOM을 통한 실시간 콘텐츠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화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꽃집을 위한 꽃집 운영 실전 특강,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꽃집 창업상담회 등을 운영하여 동네 꽃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한국꽃꽂이 전시회를 비롯해 꽃과 관련한 다채로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운영하여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올해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지난 30년간 화훼공판장의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꽃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꽃과 관련된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 ‘꽃문화 플랫폼’ 검색 후 친구 추가 시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꽃문화 플랫폼 블로그(blog.naver.com/f-square)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물러지기 쉬운 블루베리, 배로 수출해도 한 달 이상 신선

이동식 기기로 수확 직후 이산화탄소․이산화염소 처리해

물러지기 쉬운 블루베리, 배로 수출해도 한 달 이상 신선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지난해 한국산 블루베리의 말레이시아 선박 수출 성공에 이어 올해는 선박 운송을 할 때 신선도 유지 기간을 기존 3주에서 4주 이상, 1주 더 연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블루베리는 수확 시기가 장마기와 겹쳐 쉽게 물러지므로 국내 유통뿐 아니라, 장기 선박 운송이 쉽지 않은 과일 품목이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유황패드 등을 활용한 블루베리 선박 수출 기술을 개발했다. 하지만 최근 수출 컨테이너의 수급 불안정과 코로나19로 항만 하역 작업이 지연되면서 3주 이상 장기 저장이 가능한 신선도 유지 기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연구진은 물러짐, 탈색 등 선박 수출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인을 고려해 수확 직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신선도 유지 기술을 적용했다.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확 후 되도록 빨리 과일이 품은 온도(품온)를 낮추고 신선도 유지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이동식 이산화탄소·이산화염소 동시복합 처리장치를 활용했다. 이 기술은 수확 후 예비냉장과 선별을 거친 블루베리를 동시복합처리가 가능한 장소로 옮기지 않고 생산지의 저온 탑차 안에서 바로 이산화탄소와 이산화염소(20% CO2, 10PPM ClO2)를 처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작물의 호흡률을 신속히 낮춰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이산화염소를 처리한 뒤에는 선박으로 운송하는 동안 유황패드 등 신선도 유지제를 따로 넣지 않아도 된다. 전남 장흥에서 8월 12일 수확한 블루베리(레빗아이 ‘파우더블루’) 400kg 물량에 이 기술을 적용한 결과, 수출국 말레이시아에 도착(9월 14일)하기까지 4주 넘는 기간 동안 물러지거나 부패하지 않고 신선도가 유지됐다. 선박 운송 기간 연장은 장거리 수송이 어려운 신선 농산물을 주요 수출국인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한국산 농산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동, 유럽으로 수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수출 농가에 지원되던 물류비가 2024년 중단될 상황에 처해 있어 수출 희망 농가의 물류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박 수출은 항공 수출 대비 물류비를 4분의 1에서 6분의 1 수준까지 절감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홍윤표 과장은 “이번 블루베리 시범 수출은 수확에서 현지 시장 도착까지 4주 동안 체계화된 신선도 유지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장기간 선박 수출이 가능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품목별 특성에 맞는 포장 기술과 부패 억제 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유통․수출 현장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현지 유통 관계자는 “한국산 블루베리는 신선도가 잘 유지돼 식감이 좋을 뿐 아니라, 크고 품질이 우수해 고급 과일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전남농기원-보성차생산자조합, ‘보성녹차라면’ 상품개발 출시

마시는 녹차에서 이제는 식품 소재용 원료로 변화

전남농기원-보성차생산자조합, ‘보성녹차라면’ 상품개발 출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바쁜 식생활 패턴에 맞추면서 차(茶)의 건강 기능성을 갖춘 ‘보성녹차라면’ 제품을 보성차생산자조합과 공동으로 개발해 본격 출시했다. 23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혼식 문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녹차의 건강․기능성을 살리면서 식사 대용 제품을 만들기 위해 농업기술원이 연구·개발한 쌀 파스타 제조와 녹차 가루 첨가량 기술을 보성차생산자조합에 무상으로 기술이전해 이룬 성과다. 기술이전 받은 보성차생산자조합은 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 라면생산 전문업체인 경기도 포천 소재 (주)동성식품과 공동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 라면에 녹차 맛을 느낄 수 있는 ‘보성녹차라면’을 개발해 이번에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 앞으로 판매 유통은 보성차생산자조합이 전담하며 온라인 판매는 보성몰과 남도장터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기존 튀김용 면 대신에 스팀으로 찐 면에 보성산 녹차 가루 3%가 첨가된 제품으로 기존에 마시는 녹차 음료에서 앞으로는 녹차가루를 첨가한 식품소재용 녹차로 트렌드 변화를 가미한 제품이다. 한편 자체 연구개발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해 제품 생산에 일조한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 손동모 소장은 “앞으로도 녹차를 현대인들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개념 제품을 개발해 전남산 녹차의 소비촉진은 물론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 숲사랑은 내가 최고!

제31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 개최

청소년, 숲사랑은 내가 최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내달 10월 18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제31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숲사랑 작품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예술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숲⋅환경⋅생명의 아름다움 △탄소중립,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환경오염이며, 공모 부문은 총 4가지로 그림⋅글짓기⋅사진⋅동영상으로 구분되어 있다. 공모 자격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www.숲사랑작품공모전.com을 통해 가능하다. 공모 결과 우수작품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명), 최우수상(산림청장상 16명), 우수상(서울시⋅경기도 교육감상⋅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24명) 등 모두 213점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종 발표는 11월 중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nger.or.kr)과 애플리케이션 포휴(Forest Hum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숲사랑 작품공모전 운영사무국(02-334-9044)에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숲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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