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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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케미컬, 잔디밭 제초제 3총사

조상 묘(墓), 잔디밭 잡초제거 ‘산소로 입제’ 광범위 살초효과의 잔디밭 잡초약 ‘톤-앞 액제’ 광엽잡초 제거 잔디밭 잡초약 ‘영일엠시피피 액제’

농협케미컬, 잔디밭 제초제 3총사

조상 묘(墓), 잔디밭 잡초제거 ‘산소로 입제’ 산소로 입제는 산소의 잔디 전문 제초제로 물에 희석할 필요 없이 뚜껑을 열고 툭툭 뿌리면 돼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따라서 농약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별도의 도움 없이 혼자서 쉽게 살포가 가능하다. 산소로는 인축 및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전한 저독성 약제이며, 쑥・바랭이・냉이 등 일・다년생 잡초에 효과가 우수하다. 산소로 1병(500g)으로 82㎡(25평)에 처리가 가능하고, 부분적으로 발생한 잡초에도 처리할 수 있다. 처리 적기는 3월 중하순부터 4월 초순이며 발아 전 및 발아 초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효과적인 약효 발현을 위해서 연간 2회(4월 초 1차 처리, 8~9월 2차 처리) 이상 처리하는 것이 좋다. 광범위 살초효과의 잔디밭 잡초약 ‘톤-앞 액제’ 톤-앞 액제는 광범위 살초효과를 가진 잔디밭 제초제로 바랭이, 새포아풀 등 1년생 화본과잡초는 물론 쑥, 쇠비름, 냉이, 망초, 닭의장풀 등의 광엽잡초 및 파대가리, 향부자와 같은 방동사니과 잡초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처리시기 폭이 넓어 경엽처리 효과뿐만 아니라 잡초발아 억제효과가 뛰어나 잡초 발생 전부터 생육초기까지 장기간 잡초발생을 억제시킨다. 톤-앞 50ml 1병, 엠시피피 1병을 100ml를 혼합하여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광엽잡초 제거 잔디밭 잡초약 ‘영일엠시피피 액제’ 영일엠시피피 액제는 산소의 잔디에 안전하고 광엽잡초만을 죽이는 선택성 제초제로 잔디밭 문제 잡초인 ‘크로바’를 비롯하여 쇠뜨기, 씀바귀, 닭의장풀, 명아주 등의 광엽잡초에 강력한 살초효과를 가진다. 식물생장 호르몬을 저해하는 살초작용과 흡수이행작용으로 잡초의 잎, 줄기는 물론 뿌리까지 고사시키는 특징이 있다. 톤앞 50ml 1병, 엠시피피 1병을 100ml를 혼합하여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농협케미컬 잔디밭 제초제 포장단위 및 사용량 상품명 포장단위 사용량 사용법 비고 산소로 입제 500g 1병(25평) 직접살포 묘 1개 처리 톤-앞 액제 50ml 물 1말(20L)에 희석 경엽처리 30평 처리 영일엠시피피 액제 100ml 물 1말(20L)에 희석 경엽처리 30평 처리

박과 작물 바이러스 “초기 진딧물 방제 중요”

농촌진흥청, 호박·오이 등 시설재배 농가에 방제 당부

박과 작물 바이러스 “초기 진딧물 방제 중요”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호박, 오이 등 박과 작물 바이러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박과 작물 잎은 모자이크나 황화, 엽맥 녹색 띠가 나타나고 열매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변해 상품성이 떨어진다. 지난 3년간 경기, 강원, 전북, 부산을 중심으로 호박과 오이 시설재배 농가의 바이러스 관련 민원이 2015~2016년 12.6%→2017~2018년 21.6%로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 세계적으로 박과작물에서 나타나는 바이러스는 153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9종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돼 있다. 최근에는 ▲쥬키니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ZYMV)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CABYV)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수박모자이크바이러스(WMV)가 문제가 되고 있다. 피해를 줄이려면 우선, 바이러스가 발생한 재배지에서 박과 작물의 연속 재배를 피해야 한다. 즙액이나 복숭아혹진딧물 등 진딧물에 의해 쉽게 전염되므로 초기에 진딧물을 방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연중 작물이 재배되는 온실 내의 1차 전염원은 월동한 이병식물, 중간 기주식물인 잡초 등으로, 바이러스 방제를 위해서는 이병식물이 월동하는 것을 막고, 잡초를 즉시 제거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 김현란 과장은 “호박, 오이 등 박과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외래 식물병해충 꼼짝마, 국민참여 조직진단 토론회 열려

생생한 국민의 정책참여로 외래병해충 효율적 관리 방안 마련 계기

외래 식물병해충 꼼짝마, 국민참여 조직진단 토론회 열려

농림축산검역본부장(본부장 박봉균)은 붉은불개미, 과수화상병 등 농업과 생태계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외래 식물병해충의 유입차단과 효과적 대응을 위해 ‘국민참여조직진단’토론회를 3.20~21일 2일간, 정부서울청사(열린소통포럼)에서 개최한다. 지난달 21일 발족한‘식물검역 국민참여조직진단’의 민간위원이 토론회에 참여하고, 이때 제기되는 의견이나 아이디어는 단계적 실현방안을 마련하여 구체적 정책으로 발전시키게 된다. ‘식물검역 국민참여단’은 수입 전 국경검역부터 격리재배검역, 국내 예찰·방제까지 검역병해충 유입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단계별 검역과정을 꼼꼼히 살펴보았으며, 식물검역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이해와 기본 소양을 갖추게 되었다. 국민참여단은 철저한 외래병해충 차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 되었으며 특히, 조은재씨는 ‘외래병해충이 우리의 생태계까지 파괴 위협하는 것을 알아보면서 식물검역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국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가 외국에서 금지품을 가져오지 않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소감을 말했다. 또한 식물검역 홍보 다양화, 위반자 벌칙 강화, 과실파리 등 외래병해충 신속 탐지 기능강화,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 확대, 국경검역 인력 보강 등 다양한 의견 도출됐다. 3.20~21일 개최되는 토론회는 검역단계별(국경검역, 실험실검역, 예찰·방제) 미비점을 발굴하여 주제로 선정하고, 외래 식물병해충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개선, 민간협업, 조직 보강 등 구체적 실행 방안까지 심층 논의된다. 검역본부는 국민참여단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국경중심 검역」에서 수입전·국경·국내에서의 병해충 관리를 모두 포함하는「종합 병해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일반 국민이 활발하게 참여하는 국민참여 조직진단제도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바람직한 제도로, 이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가 검역정책에 적극 반영되어 보다 나은 청정 대한민국을 만드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류스타 박지훈이‘ 내 마음 속에 저장~’하고 싶은 과일은?

K-POP스타 태국 팬 미팅에서 한국산 신선딸기 홍보이벤트

한류스타 박지훈이‘ 내 마음 속에 저장~’하고 싶은 과일은?

매향, 설향, 킹스베리 등 다양한 우리 딸기의 주력 수출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태국에서 한류스타 박지훈이 현지 젊은이들에게 한국산 신선딸기의 맛을 소개하는 뜻깊은 팬 미팅 행사를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3월 9일 워너원 출신 한류스타 박지훈의 태국 팬미팅과 연계하여 한국산 딸기의 태국 수출확대를 위한 홍보행사를 마련했다. 당초 1회로 예정되었던 팬미팅이 단시간에 매진되며 2회로 연장될 만큼 태국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지훈은 이번 팬 미팅을 통해 약 만 명의 현지 팬들과 교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aT 방콕지사는 행사 전에 페이스북(Enjoy K-Food) 등을 활용,‘박지훈과 딸기’를 주제로 태국 팬들이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게시할 수 있도록 하고,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팬 미팅 무료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에도 딸기를 좋아하는 박지훈의 이미지를 반영한 사전이벤트인 만큼 SNS 상에서 한국산 딸기의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후문이다. 이날 박지훈은 직접 한국산 신선딸기로 케이크를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팬들에게 꽃다발과 함께 선물하는 등 팬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전했고, 자연스럽게 한국산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이뤄졌다. 또한 이벤트 현장에서는 현지 주요 미디어와 유력 SNS 인플루언서 등 다수가 참석하여 글과 영상으로 생생하게 현장을 담아내려는 취재 열기도 뜨거웠으며, 이 행사는 영상으로도 제작되어 태국의 한류 팬들에게 SNS로 곧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곤 aT식품수출이사는“동남아의 한류열풍을 활용해 한국 농식품을 소개하는데 있어 한류콘텐츠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며 “앞으로도 신선농산물 수출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로 현지소비자들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팜한농 태광배추∙탐스런토마토, 재배농가 호평이어져 ... 그 비결은?

태광배추, 내서성 좋고 바이러스에 강한 여름배추 탐스런토마토, 맛과 색 탁월,TYLCV에도 강한 토마토

팜한농 태광배추∙탐스런토마토, 재배농가 호평이어져 ... 그 비결은?

팜한농의 고랭지 재배용 ‘태광배추’와 짭짤이재배용 ‘탐스런토마토’가 주산지 재배농가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고온에서도 결구가 잘되는 ‘태광배추’ 뿌리 활력 좋아 재배가 쉽고 뿌리혹병에 강한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기 때문에 해발 400~600미터 이상의 고랭지가 여름배추 재배 최적지다. 하지만 고랭지 여름배추 재배에서도 추대, 석회결핍증과 같은 생리장해와 무름병, 바이러스병, 뿌리혹병 피해가 많아 병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온에서도 결구가 잘되는 ‘태광배추’는 고랭지 여름배추 재배부터 추석용 조기 가을배추 재배에 이르기까지 두루 가능한 반포피 원통형 품종이다. 매우 진한 농록색의 외엽에 표면의 광택도 우수해 포전매매 시 유통인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외형을 자랑한다. 또한 여름재배의 필수조건인 내서성이 좋고, 배추 생육에 큰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에 강해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내엽은 진한 노란색에 중륵이 얇고, 엽수가 많아 김치가공 공장에서도 선호한다. 특히, 여름철 기습 폭우 등으로 수확이 지연돼 숙기가 조금 지나도 내엽의 꼬임증상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태광배추’는 뿌리 활력이 좋아 재배가 쉽고 뿌리혹병에 강한 CR계 여름배추다. 국내 여러 지역의 뿌리혹병 균주에도 비교적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짭짤이토마토 출하가 한창인 대저동 ‘탐스런토마토’의 우수한 상품성으로 입소문 3월 중순, 짭짤이토마토 출하가 한창인 부산 강서구 대저동 지역에서는 ‘탐스런토마토’의 우수한 상품성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탐스런토마토’의 장점은 크게 3가지로 첫째, 품질이 균일해 상품과 비율이 높다. 둘째, 대저 짭짤이토마토용으로 맛이 우수하다. 셋째, 다른 품종보다 숙기가 빠르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병과 잎곰팡이병에 강한 ‘탐스런토마토’는 잎이 작고 절간이 짧아 저단 밀식재배에 적합하다. 또, 짭짤이토마토 재배시에 좀 더 일찍 파종(8월)이 가능하여 파종기 쏠림현상으로 인한 홍수출하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착과성이 양호한 조생종으로 다른 품종보다 개화와 착색이 빠르다. 과형은 예쁘고 균일하며 고구형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과실은 단단하고 당도가 좋아 ‘더 맛있는 토마토’로 도매시장권에서 중도매인을 만족시키고 있다. 우수한 품종을 만나 힘이 나는 농가들 부산 대저동에서 짭짤이토마토를 재배하는 손진욱 씨는 말한다. “지난해 ‘탐스런토마토’를 선택한 덕분에 재배가 수월했어요. 병에 강하고 초세가 좋아 재배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다른 품종보다 당도가 높아 맛이 더 좋아요. 한번 먹어본 분들은 다들 놀라더군요. 특상품 중심의 정품과 비율도 정말 높습니다. 색택이 뛰어나 보기에도 좋은 ‘탐스런토마토’ 재배를 주변 농가에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대저동 새한농자재㈜의 박명권 대표는 “검은잎곰팡이병에도 강한 ‘탐스런토마토’는 대저 짭짤이토마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짭짤이토마토 재배농가들이 ‘탐스런토마토’를 선택할 것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우수한 품종을 만나 힘이 납니다.”라고 전하며 밝게 웃었다.

실용화재단, 세계 최대 농기자재전문 박람회 20th CAC 한국관 열어

한국관 총 24개 부스 22개 기업 참여 상담건수 340건, 상담금액 3,775만 달러

실용화재단, 세계 최대 농기자재전문 박람회 20th CAC 한국관 열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중국국제농화학 및 작물보호박람회(CAC 2019)’에 참가해 한국 농기자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 전했다. CAC박람회는 농기자재 분야 세계최대규모 박람회로서 중국기업 뿐만 아니라, 서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 세계 30여개국 약 40,000여명의 바이어 및 기업들이 참가했다. 재단은 3년 연속 CAC박람회에 참석하여 한국관을 운영하였으며, 올해는 총 24개 부스, 22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CAC박람회 한국관에는 중국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친환경 영양제, 비료에서부터 염류 및 연작장해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농자재 및 농기계 제품들을 소개했으며, 총 822만 달러 규모(상담건수 340건, 상담금액 3,775만 달러)의 수출상담 및 계약을 체결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 특히 참가기업들은 중국을 비롯한 인도, 유럽, 북아프리카 등 전 세계의 바이어들과 수출상담·계약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제품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성우엔지니어링은 심토파쇄기를 중국기업과 지속적으로 시험 운영하였고 이번 박람회에서 OEM으로 제품 공급 거래를 확정했으며 약 75천 달러를 수출했다. ㈜백광소재는 중국기업과 석회질비료인 “쏠라임”에 대한 1차 수출계약을 완료했고, 수출규모는 약 200만 달러(15,000톤)이다. ㈜나눔은 도축 동물의 혈액을 이용한 아미노산 비료에 대해 인도, 몽골, 인도네시아, 미얀마, 브라질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브라질과 인도네시아와는 ㈜나눔의 비료 생산설비 수출에 대해 협의하여 향후 약 120만 달러의 추가 수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재단은 해외테스트베드 지원사업과 국제박람회 등을 활용하여, 국내 농기자재제품 및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형진 센터장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중국 농업농촌부에서 발표한 ‘농업 브랜드화 추진 강화에 관한 의견’을 통해 중국은 농업부문 녹색발전을 위해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비료를 사용하게끔 유도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약 등 지속발전이 가능한 농업생산모델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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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자재 해외 수출전략 및 대북지원 방향 논의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가 친환경농자재 해외 수출전략 및 대북지원 방향 에 대해 관련기관들과 논의를 가졌다. 지난 14일 서울 aT센터 세계로 룸에서 제10회 정기총회와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해 국책과제 수행을 위한 수출유망품목협의, 중국진출을 위한 현지농민 및 유통판매상 농자재 강의, 유기농자재에 대한 해외수출에 대한 협회의 등 다양한 수출관련 사업경과 보고와 친환경농자재 협회의 권익을 위한 유기농업자재 공시 기준 일부 개정고시안 수정의견 제출, 유기농업자재관련 행정처분 기준 중 개정건의 등 2018년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 세미나에서는 ▲2019 농자재 품질관리방향 (농진청 농약비료유통관리팀 김효경 사무관) ▲ 남북 농업개발협력사업의 경험과 교훈(통일농수산사업단 백정민 총장) ▲ 대북농기자재 협력방안(북한·동북아 연구원장 권태진 박사) ▲2019 농기자재 수출지원사업방향(농정원 황영기 팀장)의 주제 발표와 질의 답변으로 이뤄졌다. 한편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한친농 6대 회장의 취임 발표가 있었다. 이번 취임으로 2번 째 회장직을 맡게 된 조광휘 회장((주)카프코 대표)은 취임사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해 조금

건강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잠산업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봄철 누에 사육기를 맞아 안정적인 누에사육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건강한 어린누에를 분양한다. 지난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어린누에는 무균시설을 갖춘 누에사육장에서 뽕잎을 먹여 7일간 키운 건강한 3령 어린누에 386만 마리(193상자 분)를 누에사육 28개 농가에 보급했다. 그동안 양잠 농가 상당수가 어린누에를 방이나 창고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해 오고 있어 병에 대한 저항성이 낮고, 상태도 균일하지 못해 사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누에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어린누에를 매년 분양해 오고 있다. 누에 유충은 칼륨, 알라닌, 멜라토닌, 비타민E 등의 성분이 풍부해 기력을 촉진하고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 간 기능 등에 효과가 있어 건강 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익힌 숙잠은 고치를 만들기 직전의 누에인 숙잠을 수증기로 찐 뒤 영하의 온도에서 건조시켜 먹기 쉽게 만든 건강식품으로, 파킨슨병 예방과 기억력 개선과 치매 예방, 피부 미백 효과와 간 기능 개선 효과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비단을 뽑던 누에고치에서 실크단백질을 추출해 인공고막, 치과용 차폐막, 뼈 고정용 의료기기를 등 신소재 개발에 따른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전망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슬비 연구사는 "도내 건강한 누에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잠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와 산업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