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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지역특화 전용비료 공급 박차!

생육시기에 맞춰 용출되는 완효성비료 특별 생산·공급 연작피해 및 토양오염 감소 효과

남해화학, 지역특화 전용비료 공급 박차!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남해화학이 최근 지역의 기후, 작물 생육과정에 특화된 전용 비료 개발과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화학은 15일 해남군 옥천농협과 손을 잡고 옥천농협의 고품질 봉황벼 브랜드인 ‘한눈에 반한 쌀’ 전용비료 공급을 시작했다. 전남 10대 브랜드 쌀 대상을 수상한 ‘한눈에 반한 쌀’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비료에서 양분이 흘러나오는 용출시기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남해화학은 이를 위해 비료를 뿌린 뒤 영양분이 생육시기에 맞게 용출되도록 설계한 완효성비료를 특별 생산 및 공급했다. 이 외에도 남해화학은 ‘돌산 갓’, ‘무안양파’, ‘신안 시금치’, ‘대파’ 등 지역별·작물별로 특화된 비료를 지속적으로 개발·공급해왔다. 이러한 지역별·작물별 특화 비료는 지역과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 중심으로 만들어져 연작피해와 토양오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복잡한 시비량을 계산할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남해화학 하형수 대표이사는 “최근 비료시장에서 작물별, 지역별 전용비료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업체들 역시 그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남해화학은 이러한 제품 개발에 적극 투자해 농업인이 좀 더 좋은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동, 혼자서도 빠르게 8조 직진자율주행 이앙기 DRP80 출시

1.86m/s 빠른 작업 속도 1인 이앙(모내기) 작업 가능 소식 재배, 스마트턴, 편리한 모공급, 엔진 에코 등 다양한 전자동 기능 적용 버튼식 레버 조작, 전자식 선택 다이얼 채택 등 조작 편리 극대화

대동, 혼자서도 빠르게 8조 직진자율주행 이앙기 DRP80 출시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직진자율주행을 비롯한 다양한 전자동 기능을 탑재해 이앙기 조작의 편리함과 이앙(모내기)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8조 이앙기 'DRP80D(디젤)'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86m/s 빠른 작업 속도로 1인 모내기 작업 가능 이 제품은 1.86m/s 빠른 작업 속도를 자랑하며 직진자율주행 기능으로 1인 모내기 작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앙을 시작할 때 최초 1회 직진 자동 레버를 조작해 간편하게 직진 자동 구간을 등록하면 해당 구간 내에서 이앙기가 자동 직진해 작업자는 별다른 조작 없이 모를 심을 수 있다. 모판 운반자 1인과 이앙기 운전자 1인, 2인 1조로 가능했던 기존 이앙에서 운전자가 최소 운전만 하며 모판을 운반할 수 있어 1인 이앙 작업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농번기 때 보조 작업자 확보의 어려움을 덜고 인건비 등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와함께 일반적인 60~90주(모의 개수)의 이앙 작업이 아닌 37주, 43주의 소식 이앙 기능까지 채택해 모 공급 비용까지 절감, 농가 소득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 직진자율주행 등 다양한 보조기능 탑재 직진자율주행 기능의 활용성과 안정성을 높이고자 관련한 다양한 보조기능도 탑재했다. 직진자율주행 시 페달 또는 레버로 전-후진 전환 및 속도 고정이 가능한 '듀얼 시프트(DUAL SHIFT)' 기능으로 속도를 고정하고 이앙을 해 작업 효율성이 높일 수 있다. 수동으로 핸들을 조작하면 기능이 해제되는 '수동회피 안전제어', 설정된 직진 경로를 이탈 시 경고등과 알림이 작동되고 경로 미복귀 시 엔진이 자동 정지하는 '경로이탈 엔진정지', 논두렁에서 최소 5미터 이전 지점부터 경고 알람이 작동해 논두렁과의 출동 및 이탈을 방지하는 '논두렁 이탈방지' 기능 등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앙 작업을 할 수 있다. DRP80은 이앙 작업의 편리함을 높이는 자동화 기능을 대거 채택했다. 선회(턴) 시 이앙부 및 마카의 승하강, 이앙클러치 연결/해제가 자동 작동하는 '스마트 턴', 모 공급 시 한번의 버튼 조작으로 설정 위치까지 이앙부가 상승하는 '편리한 모 공급', 최초 이앙 시 묘판이 가장 자리로 이동하는 '원터치 모 가장자리 맞춤' 기능으로 사용자는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손쉽게 이앙 작업을 할 수 있다. ‘전자식 선택 다이얼’ 하나로 10가지 기능 조작 특히, 시인성이 뛰어난 컬러 LCD 계기판과 '전자식 선택 다이얼'로 이런 자동화 기능을 사용자에 작업 환경에 맞춰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자식 선택 다이얼’은 ▲스마트턴 시 이앙클러치 동작 시점 조절, ▲모 공급 높이 조절, ▲모탑 정렬, ▲식부 자동, ▲균평장치 높이조절, ▲수평조절 등 총 10가지 기능을 이 버튼 하나로 조작할 수 있다. 엔진 에코 기능 채택으로 불필요한 연료소모 방지 작업 일시 중단으로 아이들(idle) rpm으로 5초 이상 유지되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작업을 재개하면 시동이 켜지는 '엔진 에코(ECO) 기능'도 채택해 불필요한 연료소모도 방지했다. 40ℓ 대용량 탱크를 채택해 추가 주유 없이 하루 종일 작업을 할 수 있다. 호퍼통(비료통)을 최대 90도까지 기울여 잔량 비료를 깔끔하게 배출 청소할 수 있는 신형 시비기도 적용했다. ㈜대동 이풍우 커스터머비즈 본부장은 "DRP80은 빠른 작업 속도, 자율주행, 소식 재배, 다양한 전자도 기능 을 채택해 빠르고 효율적인 작업을 원하는 수도작 농가 트렌드에 맞는 제품"이라며, "뛰어난 성능과 품질의 이앙기 그리고 50시간 무상점검 등 차별화 된 서비스로 올해도 이앙기 시장 1위 지위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지난달부터 국내 대표 농자재 업체인 LG그룹 계열의 ㈜팜한농과 이앙기 및 완효성 비료에 대한 공동 이벤트와 광고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동 6조 또는 8조 이앙기를 보유한 농민이 지역 내 팜한농 대리점을 방문해 비료 상담 및 카카오 플러스 친구 가입 시 이앙기의 주요 부품인 이앙집게 세트를 공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선착순으로 2천명까지 프로모션을 통해 본인이 소유한 대동공업 이앙기의 이앙집게 세트를 증정 받을 수 있다.

한우농가, 결식아동에 한우떡국세트 10,000개 전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전달

한우농가, 결식아동에 한우떡국세트 10,000개 전달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급식지원이 어려운 결식아동에게 한우떡국 10,0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한우떡국 전달식은 4월 15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한우와 함께 꿈과 희망을 키워요’라는 구호로 진행됐다. 급식지원이 어려운 결식아동에게 전달될 한우떡국은 한우자조금 재원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5천개씩 총 10,000개가 지원된다. 한우자조금은 한우농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조성한 재원으로 국민에게 받은 한우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전국한우협회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달될 한우 떡국 세트는 오로지 한우로만 만든 곰탕 국물과 한우고기가 들어간 영양식이다. 한우곰탕파우치(350g)와 우리쌀로 만든 떡(150g)으로 구성된 포장용기 간편식으로 어린이도 쉽게 식사할 수 있다. 한우떡국 전달식에서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코로나19로 급식지원이 어려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한우떡국 간편식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국민의 한우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한우농가가 거출한 한우자조금이 미래 꿈나무들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면서 앞으로도 한우농가의 따뜻한 마음을 필요한 곳곳에 전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젠타코리아, 전남 고흥군 벼 육묘상자처리 연시회 ‘그로모어’ 프로그램 시연

모판에 1회 관주처리로 본답에서 병해충 방제횟수 줄이는 농법 관행 방제 대비 농약 사용량 감소 및 뛰어난 방제효과

신젠타코리아, 전남 고흥군 벼 육묘상자처리 연시회 ‘그로모어’ 프로그램 시연

신젠타코리아는 지난 13일 고흥군농업기술센터가 전남 고흥군 포두면 송산리의 벼 육묘장에서 개최한 벼 육묘상자처리 연시회에 참가, 벼 육묘상 관주처리 신기술 ‘그로모어’ 프로그램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시연했다. ‘그로모어’는 전남 고흥군이 올해 실시한 전국 최대규모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에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행된다. ‘그로모어’는 벼 모판에 단 한 번의 관주처리로 본답에서 병해충 방제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신기술 농법으로 노동력 절감 및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한다. 최근 3년 이상 ‘그로모어’를 실제 운영한 결과, 초기 저온성 해충 및 출수기 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뿐만 아니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벼멸구에 대한 뛰어난 방제 효과를 통해 수확량 증대와 품질 향상, 노동력 절감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진행된 벼 육묘상자처리 연시회는 송귀근 고흥군수, 고흥군농업기술센터 류화석 소장, 한국쌀전업농고흥군연합회 김중권 회장 외 농업인 및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젠타코리아는 고흥군농업기술센터 작물팀과 함께 ‘그로모어’ 처리방법을 시연했으며 ‘그로모어’ 사용 농가의 실제 사례도 함께 발표됐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축사를 통해 "올해 최대규모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육묘상자처리제 ‘그로모어’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이 더욱 손쉽고 효과적으로 병해충을 방제하고 더 많이 수확해 소득향상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젠타코리아 이준택 마케팅 본부장은 "신기술 ‘그로모어’ 프로그램의 뛰어난 효과와 올바른 사용방법을 더 많은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기술 ‘그로모어’ 프로그램은 관행 방제 대비 농약 사용량 감소를 통한 잔류 절감 및 주변 작물에 대한 비산 위험 감소 등 지속가능한 농업에 기여할 수 있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저수지 실시간 수위계측 정확도 높인다

필터기법 이용한 수위자료 품질 고도화 연구 성공 정밀하게 누적된 데이터 활용해 가뭄과 재해 대책 세우는데 도움

농어촌공사, 저수지 실시간 수위계측 정확도 높인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필터기법을 이용한 수위자료 자동 보정과 이상치 탐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전보다 더 정확하고 정밀하게 계측된 실시간 저수지 수위 자료를 바탕으로 저수율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공사가 관리중인 저수지 중 유효저수량 10만톤 이상인 1,600여개의 저수지에는 자동수위계가 설치되어 있어 무선통신방식으로 10분마다 수위가 자동측정 되고 있다. 그러나, 계측기가 기기상 결함이나 측정 센서 오작동 등 데이터값 오류를 실시간으로 바로 잡기가 어렵다보니 계측된 자료에 대한 보정작업을 수작업으로 해야 해서 신속한 자료 활용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공사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이상기후 현상에 따른 신속하고 정확한 재해대응을 위해 지난해부터 품질관리 고도화 연구를 진행하고, 이번에 저수지 수위자료 품질관리 모델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모델은 햄펄필터(Hampel Filter) 기법을 이용해 자동 계측 누락이나 최대최소 이탈값과 같은 이상치를 시스템에서 바로 탐지하고, 선형보정, 3차 곡선 보정, 필터보정 등을 활용해 이상치를 실시간 자동 보정하는 방식이다. 햄펄필터(Hampel Filter)는 중앙값 필터의 일종으로 주어진 시계열 데이터에서 중앙값과 표준편차를 사용 이상치 탐지 및 제거, 데이터 보완을 위한 신호처리 방법이다 아울러, 품질 구분 등급 기준을 마련해 각 자료의 생산-분석-저장에 대한 정밀성 구분이 바로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계측된 수위자료의 신뢰성을 높였다. 공사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고도화된 수위계측 프로그램을 적용시키고, 관련 데이터를 일반인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개방한다. 김인식 사장은 “이번 연구개발로 빅데이터 시대의 기틀이 되는 수문학적 기초자료의 확보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용수관리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따뜻하고 비 많은 4월, 양파 재배포장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노균병, 잎마름병 등의 확산 방지를 위한 약제 방제 및 포장 배수 관리 철저 건전구 생산 및 수확 후 저장성 향상을 위한 구 비대 이후 시비, 관수 자제 필요

따뜻하고 비 많은 4월, 양파 재배포장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는 양파 건전구 생산 및 저장성 향상을 위해 양파 재배 후반기에 해당하는 4월 이후의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년 겨울은 예년에 비해 춥고 건조하였으나, 1월 중순부터 평균 기온이 영상으로 올랐으며 3월 하순 (합천기상대 기준) 기온은 평년보다 2.9℃정도 높았고, 강수량은 20.2mm 많아서 양파 생육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4월은 따뜻한 날씨와 비소식이 잦기 때문에 양파 생산 농가에서는 포장 배수 관리 및 병해충 방제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4월 이후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노균병 2차 감염의 주요 증상은 잎에 분생 포자가 검게 묻어 있는 것인데, 이 포자는 비가 내린 후 인접한 식물체에 전염된다. 이 때는 약제 방제 효과가 높으므로 적용 약제를 7 ~ 10일 간격으로 3 ~ 4회 정도 처리하는 것이 좋다. 한 종류의 약제만 사용할 경우 해당 약제에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다른 성분의 약제를 바꿔가며 살포하도록 한다. 기온이 25℃ 이상으로 높아지면, 잎마름병, 무름병 등 고온성 병해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잎마름병은 노균병에 이병된 양파 식물체에 병원균이 감염되어 주로 발생하며, 감염주는 잎이 고사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병반 가운데에 검은 반점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심하면 구 비대가 억제되어 수량이 감소된다. 양파 구 비대는 품종의 숙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주로 4월 중순 이후에 시작되는데, 일부 농가에서는 구를 크게 키우기 위해 이 시기에 비가 적게 올 경우에는 인위적으로 관수를 하기도 하며, 구비대제, 비료 등을 살포하기도 한다. 이는 일부 양파 구가 비대되는 효과는 있으나 식물체 및 구 조직이 약해져서 병해충 피해를 받기 쉽고, 구가 쉽게 부패되어 저장성이 약화될 수 있으므로 건전한 양파 생산과 장기저장을 위해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 민병규 연구사는 “4월의 포장 관리는 양파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이 시기의 병해충관리와 관수, 비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전했다.

aT, WFP와 함께 착한 행보 이어간다!

‘제로헝거 데이’ 및 ‘ZWZH 챌린지’로 캠페인 확산에 나서

aT, WFP와 함께 착한 행보 이어간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전 세계 굶주리는 사람도 돕는 ‘제로웨이스트, 제로헝거’(ZWZH, Zero Waste, Zero Hunger) 캠페인 확산에 나섰다. aT는 월 1회 ‘제로헝거 데이’를 추진하고 비빔밥 등 잔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제로헝거 메뉴를 개발하여 전 임직원 대상 ZWZH 실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잔반없는 그릇 사진을 인증하면 친환경 상품을 증정하고 급여에서 자동으로 1인당 5천원 공제되어 기부되는 ‘ZWZH 챌린지’도 추진한다. 챌린지를 통해 모아진 임직원의 기부금은 WFP를 통해 전 세계 기아 퇴치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대외적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력을 더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물을 제작하여 각 가정과 학교까지 확산시키고, 공사가 제작 ‧ 국외 배포하는 매거진에도 담아 해외까지 캠페인을 전파 시킬 예정이다. aT는 지난해 9월 WFP와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구내식당 잔반 스캔 시스템을 공공기관 최초 도입하여 직원들의 잔반 줄이기를 유도함으로써 ZWZH 캠페인 실천에 참여해 오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한국인 1명이 배출하는 음식물 쓰레기량은 연간 134kg으로 온실가스 222kg을 발생시킨다. 비용으로 환산하면 어린이 1명에게 8개월 이상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양이다. aT 김춘진 사장은 “깨끗하게 비운 오늘의 한 끼가 기후 위기와 기아를 해결할 수 있다”며,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캠페인 확산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복숭아 잎오갈병, 경농 다코닐로 완벽 예방!

50여 년 간 흔들림 없이 약효 유지

복숭아 잎오갈병, 경농 다코닐로 완벽 예방!

최근 일본에서 복숭아 잎오갈병 확산 가능성이 제기돼 국내 복숭아 재배 농가들 또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잎오갈병은 복숭아에 발생하는 병해 중 방제가 까다로운 병으로 꼽힌다. 4월 낙화 후 신엽에 주로 발생하는데, 개화기부터 유과기까지 기온이 낮고 강우가 잦은 경우 병 발생이 증가한다. 일본 식물병리 전문가인 Tatsurou Shigematsu(辰郎 重松) 씨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심화되면서 잎오갈병을 비롯한 복숭아 병해 방제 전략에도 애로사항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처럼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는 작물별 방제전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한데, 개화 직전부터 낙화 후 보호살균제 처리가 필수이며 낙화 후 강우가 지속되거나 기온이 낮은 경우 추가적인 약제 살포도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꽃이 피는 봄 철 병원균이 비산하는 시기부터 약제를 살포해야 확실하게 방제 가능한데 복숭아 잎오갈병에는 다작용점을 가지면서 저항성 이슈가 없는 클로로탈로닐 성분이 효과적”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클로로탈로닐 성분의 국내 살균제는 다코닐 수화제와 다코닐에이스 액상수화제로, 복숭아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작물 병해에 예방 효과가 우수한 제품이다. SDS Biotech K.K. 서울지점 이영호 지점장은 “다코닐 수화제와 다코닐에이스 액상수화제를 병원균 감염 시기에 처리하면 긴 잔효력을 가지고 병원균의 포자형성과 발아를 억제할 수 있다”며 “50여 년 간 흔들림 없이 약효를 유지하고 있는 다코닐 수화제와 다코닐에이스 액상수화제를 사용한다면, 복숭아 재배농가들에 위협이 되는 잎오갈병 발생을 원천차단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전국한우협회, 제 2대 한우정책연구소장에 정승헌 교수 임명

한우농가에 필요한 실용연구 주력

전국한우협회, 제 2대 한우정책연구소장에 정승헌 교수 임명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한우정책연구소 제 2대 소장에 정승헌 교수를 임명하고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제 2대 정승헌 한우정책연구소장은 “지난 40년간 축산업에서 일하면서 후학을 양성해 온 경험을 살려 한우산업에 봉사하고, 한우산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과 사육현장에 필요한 실증정보 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4월 1일 제 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한우정책연구소의 방향성이 농가의 인식과 더욱 가까워지고 있음이 느껴져 안심이 된다”면서도 “현재와 미래 한우산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정책연구소가 한우농가를 위한 실증연구와 전문가 그룹과의 유기적인 소통으로 한우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야한다”면서 “농가의 경영실태를 면밀히 조사해 한우농가 권익신장과 한우 강소농 육성방안을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우정책연구소는 소장 1명(비상근)과 상근직원 3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농가경영실태조사를 실시해 중소규모 농가의 육성·지원 등의 대책을 고안하고,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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