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종묘에서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종들과, 농사에 필수적인 제품 등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노동력절감 종합영양제 <고추고형비료> ▶ 고추 종합 영양제 고형비료 ▶ 재배기간이 긴 고추에 적합한 완효성 비료 ▶ 입자 1개 무게 약 20g (15kg: 700~750개 / 800g: 35…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창립 이래 최초로 연간 매출액 1,000억 원 시대를 열며 국내 농업계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5년 만에 매출 600억 원 증가… ‘퀀텀 점프’ 성공 누보는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1,037억 원, 영업이익 42억 원을 기…
2월 25일 오전,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기술에 이목이 집중됐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발표한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은 그동안 농경지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어 온 ‘코팅 플라스틱 잔류’ 문제를 해결할 마침표로 평가받는다. 난분해…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6년 3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나방·총채벌레·가루이까지 한 번에 잡으세요! 라피탄 액제 ‘라피탄’은 나방, 총채벌레, 가루이 등 채소 주요 해충을 동시에 방제하는 디아마이드계 살충제다. 나방 유충의 근육을 수축시켜 활성이 빠르고 확실하며, 침투이행성과 침…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 농사를 계획하고 준비할 시기다. 농사를 짓는 전국 각 지역 농가에서는 올 한해 농사를 책임질만한 좋은 품종을 선택하기 위해 종자업체의 수많은 품종을 살피느라 여념이 없을 것 같다. 아시아종묘에서는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력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수입대…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3월 추천 품종으로 태왕 배추와 피엠알303 수박을 추천했다 재배 용이한 흰가루병 내병계 품종 ‘피엠알303 수박’ 피엠알303 수박은 흰가루 내병계 품종이며 순뭉침, 순부러짐 증상이 덜하여 재배 용이성이 아주 우수한 품종이다. 호피 단타원형 적육계 품종이며 외관…
본격적인 나무 심기 시즌인 봄을 앞두고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가 산림의 건강한 생장과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목 전용 완효성 비료 라인업을 추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산림 면적은 약 629만 헥타르(ha)로 국토 면적의 약 63%를 차지하고 있다. 산…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농협경제지주와 약 403억 규모(2024년 매출액 대비 41%)의 무기질비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누보는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매년 농협…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브라질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농자재 유통 기업과 완효성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옥수수, 대두, 사탕수수 등 식량 및 가공 식품의 원료가 되는…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사주를 지급하며 '인재 중심 경영'과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누보는 2월 2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로열티 향상을 위해 자사주를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금액은 약 3억…
최근 기후 변화와 연작 장해로 인해 토양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비료 전문 기업 천지바이오가 충청북도 영동군의 천연 광물질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고순도 일라이트 비료 라인업을 완성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지바이오가 사용하는 영동군 일라이트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250℃의 물에서 두 차례 열수 반응을 거쳐 형성된 고순도의 일라이트이다. 2:1 층상 규산염 운모 광물인 일라이트는 특유의 다공성 구조와 높은 양이온 치환 능력(CEC)을 지녀, 토양 내 풍부한 음전하를 형성한다. 이를 통해 납(Pb), 카드뮴(Cd), 니켈(Ni), 크롬(Cr) 등 유해 중금속 이온을 층 사이에 강력하게 흡착하여 이동성을 차단, 작물로의 흡수를 원천적으로 막아준다. 특히 놀라운 것은 강력한 천연 항균 효과다. 테스트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폐렴막대균에 대해 99.9%의 항균 효과를 발휘하여 토양 내 병원균 밀도를 낮추고 작물의 병해 저항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학술지 'Molecules' 등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일라이트 처리는 작물의 항산화 물질 및 생리활성물질 생성을 촉진한다. 브
이상기후로 인해 진딧물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 밀도 또한 증가하는 가운데, 시설재배 농가의 방제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진딧물의 초기 방제 타이밍을 놓칠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전략이 필요하다. 진딧물은 짧은 생활사와 빠른 번식력으로 인해 약제 저항성이 쉽게 형성된다. 이에 기존 제품의 방제 효과 저하에 대한 시설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진딧물이 단순한 흡즙 피해에 그치지 않고,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해충이라는 점이다.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사전에 방제를 해야 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물은 제거 밖에 방법이 없다. 시설 내에서 바이러스가 확산될 경우 작물의 생산성과 상품성이 동시에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시설재배에서는 작물 정식 전후 체계적인 진딧물 방제가 필요하다. 두레온은 (주)경농이 2024년 출시한 신규 계통의 살충제로, 기존 약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진딧물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해충의 현음기관(균형·중력·운동 감지에 관여하는 기관)을 교란하는 작용기작을 통해 진딧물을 치사에 이르게 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물에 잘 녹는 특성으로 뿌리를 통한 약제 이동성이 뛰어나고, 침투이행성이
아시아종묘에서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종들과, 농사에 필수적인 제품 등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노동력절감 종합영양제 <고추고형비료> ▶ 고추 종합 영양제 고형비료 ▶ 재배기간이 긴 고추에 적합한 완효성 비료 ▶ 입자 1개 무게 약 20g (15kg: 700~750개 / 800g: 35~40개 ) ▶ 비료 효과 2~3개월 지속, 일반비료 3~4회 대비 1~2회만 시비 ▶ 시비작업 간단하여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 (포기 사이에 2~3알씩 시비) 단호박 및 호박 작물에 최적화! <단호박전용비료> ▶ 질소, 인산, 가리 등 3요소 외 석회, 규산, 고토 및 붕소 등 각종 미량요소 풍부하게 함유 ▶ 완효성, 부식산, 발근제 함유로 원활한 생장이 가능 ▶ 석회, 규산 등 함유로 지력 증진 및 미생물 번식에 도움 ▶ 균일 입도로 기계살포가 용이하고 균형 시비가 가능 최고급 밑거름 전용비료 <아리알찬> ▶ 우모분, 어분, 혈분 등 최고급 동물성 단백질+식물성 유기질을 원료로 한 밑거름 전용비료 ▶ 한 알갱이에 모든 성분이 함유된 Pellet(펠렛) 형태로 제조되어 생육향상·장해예방에 탁월 ▶ 생육초기부터 후기까지 고르게
그동안 완효성 비료는 벼나 화훼 재배에 주로 사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과수, 노지채소, 시설채소 등 사용 영역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 특히 농가들 사이에서는 노동력 절감책으로 꼽기도 한다. 완효성 비료는 작물의 생육 기간 동안 비료 성분이 천천히 녹아 나와 작물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맞춰 양분을 공급하도록 설계된 비료이다. 일반적인 속효성 비료가 시비 직후 빠르게 녹아 흡수되거나 유실되는 것과 달리, 완효성 비료는 비료의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데 큰 목적이 있다. 바이오로지컬 리딩 컴퍼니(BIOLOGICAL LEADING COMPANY) ㈜도프(대표이사 장동길)는 본격적인 영농 시즌인 봄을 앞두고 작물의 안정적인 양분 공급을 통해 수확량을 증대시키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적인 완효성 고급 비료 ‘에스코트’를 추천했다. 도프의 ‘에스코트’는 코팅 기술을 통해 양분이 서서히 용출되어 작물의 흡수 효율을 높이고, 밑거름 1회 시비로 추비를 생략하거나 횟수를 줄여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비료이다. 특히 비료 성분의 유실, 용탈, 휘산 손실이 적고 안정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작물 생육 균일화와 수질, 대기 환경 보호에 효과적이다. 이상기후 대응 농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한 콤팩트 트랙터 신모델 'LK4005VU'(40마력), 'LK3605VU'(35마력) 두 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형 LK 시리즈는 과수 농가의 작업 환경과 사용 패턴을 반영해 설계된 모델이다. 과수원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의 과수로를 이동하며 제초, 잔가지 파쇄, 약제 살포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특성에 맞춰 전장 3.26m, 전고 2.4m의 콤팩트한 차체를 구현했다. 여기에 동급 최고 수준의 최저 지상고(290mm)를 적용해 장애물 통과가 한층 수월하며, 좁은 과수로에서도 높은 기동성을 확보했다. 또한 과수형 협폭 타이어로 변경할 경우, 폭이 좁은 작업 환경에서도 우수한 이동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농작업을 위해 트랙터 후방에 작업기를 연결하고 제어하는 성능도 극대화했다. 작업기를 연결하는 히치의 제어 방식을 PCV(Position Control Valve) 에서 MLS(Mita Load Sensing) 유압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PCV가 사람이 수동으로 레버를 조작해 유량을 조절해야 한다면, MLS는 작업 부하를 감지해 필요한 유
토양소독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작물 정식 전 토양 속 병해충 밀도를 낮추고 작물 활력을 높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화학 비료 사용으로 토양 내 염류가 쌓이면, 작물의 생장이 영향받게 되고 이로 인해 각종 토양병해충이 급증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의 ‘팔라딘’이 토양의 염류 집적과 주요 토양 병해충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약효와 시설과 노지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범용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팔라딘은 선충, 곰팡이균, 해충 등 토양 속 병해충을 한 번에 방제하는 광범위 토양 소독제다. 토양 전면 살포 후 밀폐하면 유효성분이 가스 상태로 확산돼 토양 깊숙이 침투하고, 병원균과 해충의 호흡을 저해해 사멸시킨다. 실제 경농의 시험 결과, 토양 내 곰팡이는 처리 5일 만에 100% 억제됐고, 세균 역시 28일 차에 90% 이상의 억제 효과를 보였다. 또한 주요 성분인 디메틸디설파이드(DMDS)는 토양에 잔류하지 않아 약해 우려가 적기 때문에 처리 3~4주 후 안전하게 정식 가능하다. 뿌리혹선충부터 토양병해·잡초까지 주요 병해충인 뿌리혹선충은 뿌리 비대를 유발해 수분·양분 흡수를 방해하고, 시들음병, 수확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2월 26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2026 TYM 고객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차 고객 초청행사에 이어, 중부·충청권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청주 2차 행사는 무려 2,000여 명의 고객이 참석하며 압도적인 열기를 띠었다. 이로써 TYM은 올해 1분기에 진행된 두 차례의 행사를 통해 총 3,000여 명의 고객과 교류하는 대규모 소통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중대형 트랙터 ‘T5088’을 포함한 TYM의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 제품 품질과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중부·충청 지역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0여 명 매료시킨 88마력 신형 트랙터 ‘T5088’… 사전예약 돌풍으로 흥행 돌풍 모터쇼를 방불케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브랜드 유일의 80마력대 신형 트랙터인 ‘T5088’에 고객 관심이 집중됐다. T5088은 압도적인 신뢰도를 갖춘 독일 도이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이 필리핀 농기계 산업화를 이끌 핵심 기술 인재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특별 심화 교육을 진행하며, 현지 농업 현대화의 진정성 있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TYM은 2월 22~28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TYM 기술교육센터와 서울 본사에서 필리핀 농업기계화센터(PHilMech, 이하 필맥) 소속 핵심 전문 기술인력 10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교육은 지난해 10월 필리핀 최대 농업 박람회 ‘아그리링크(AgriLink) 2025’에서 필맥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핵심 후속 조치다. TYM은 필리핀 현지에 부품·서비스 통합 센터를 설립하고, 체계적인 기술 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기계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전문 인력 방한은 해당 합의를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첫걸음이자, 5개년 체계적 인재 양성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제품 엔지니어링, 생산 공정, 정비 및 서비스 체계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 형태로 진행됐다. 더불어 한국 정부의 농기계 산업 발전
농업에서 1년중 가장 바쁜 시기인 봄이 다가오고 있다. 농촌에서는 이맘때쯤이 가장 땀을 많이 흘리는 시기였지만 이제는 로봇과 첨단기술이 농업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농업도 스마트 농업으로 진화하면서 좀 더 혁신적인 방법으로 진화하고 있다. 힘만 강조하는 단순한 농기계가 아닌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똑똑한 농기계들이 바쁜 농민들의 일손을 돕고 있다. 스마트 농기계는 작물·환경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경운·파종· 관리·수확·가공까지 자동화·정밀화하는 농기계를 말하며, 전통 농기계 분류와 함께 IoT·AI·센서·드론·로봇을 결합한 장비로 확장된다. 단순히 일손을 돕는 차원에서 벗어나 정밀한 작업은 물론 분석까지 도와주는 스마트 농기계의 등장으로 농업은 전환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트렉터 뿐만 아니라 방제기부터 파종기까지 그동안 인력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었던 많은 현장에서 농기계의 활용이 두드러 지고 있다. 농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진 만큼 농기계 업체들도 한발 더 나아가 사용자에게는 간편하고 안전하면서 기술은 업그레이드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사용은 간편해지고 일처리는 더욱 깔끔해진 똑똑해진 농기계들의 기능을 살펴보고 올 봄 농사 준비를 시작해 보자
2월 25일 오전,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기술에 이목이 집중됐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발표한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은 그동안 농경지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어 온 ‘코팅 플라스틱 잔류’ 문제를 해결할 마침표로 평가받는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의 한계, ‘생분해’로 넘다 이번 브리핑의 핵심은 기존의 난분해성 폴리에틸렌 코팅을 대체하여, 토양 속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되는 생분해성 수지(PBS, PLA) 혼합 코팅 기술이다. 기존 완효성 비료는 노동력을 줄여주는 효자 품목이었으나, 사용 후 미세 플라스틱이 농경지에 남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농진청과 ㈜누보가 수년간 머리를 맞댄 결과, 단순히 잘 분해되는 것을 넘어 작물의 생육 기간에 맞춰 비료가 녹아 나오는 ‘용출 제어력’까지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유럽이 2028년부터 난분해성 플라스틱 비료 사용을 금지하는 등 국제적 규제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이번 민관 협력 모델은 K-농업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데이터로 증명된 친환경 효과… “농촌진흥청 우량비료 1호 - 누보 하이코트” 현장에서 공개된 벼 시험 재배 결과는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