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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미생물’

식물병으로 인해 농작물 생산량의 36.5%가 감소된다는 결과

1cm를 10,000등분을 할 때 그 한 눈금을 1마이크로미터(㎛)라고 하는데 연구소에서 흔히 사용하는 광학 현미경으로 1,000배 확대해서 관찰해도 분간이 쉽지는 않은 아주 작은 단위이다.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미생물 특히 세균들은 1~2마이크로미터 크기인데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미생물들에 의해서 만물의 영장인 우리 인간의 역사가 좌지우지되어 온 것에 대하여 부인할 수는 없다. 세균에 의해 15세기 유럽의 르네상스가 일어난 것 흑사병(페스트)을 일으킨 세균에 의해 유럽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바람에 토지와 식량의 여분이 생기고 먹고 사는 걱정이 없어지자 인생의 낭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15세기 유럽의 르네상스가 일어난 것도 바로 예르시니아 종(yersinia sp.)이라고 하는 세균에 의한 것이다. 또한 1840년대 아일랜드 사람들의 주식인 감자에 역병(phytophthora infestans)이 들불처럼 번져서 수년째 수확을 못하게 되자 어차피 굶어 죽을 것은 불 보듯 뻔 한데 여기서 죽으나 미지의 신대륙에 가서 죽으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기근을 피해 신대륙 아메리카로 넘어가 지금 미국의 선조가 된 것이 아닌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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