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수)

  • 흐림동두천 24.1℃
  • 흐림강릉 27.8℃
  • 서울 29.0℃
  • 흐림대전 31.2℃
  • 대구 26.4℃
  • 흐림울산 25.5℃
  • 광주 26.6℃
  • 흐림부산 27.3℃
  • 흐림고창 28.0℃
  • 구름많음제주 28.9℃
  • 흐림강화 26.5℃
  • 구름많음보은 30.0℃
  • 흐림금산 29.2℃
  • 흐림강진군 30.3℃
  • 구름많음경주시 26.2℃
  • 흐림거제 27.3℃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지렁이·땅강아지·선충 그리고 미생물의 죽은 몸 분해

아미노산으로 전환시키는 ‘바실러스’ 작물 생육 도와주는 능력자 미생물

요즘 농민들은 광합성 세균을 직접 배양하여 농사에 이용을 하고 있는데 홍어를 삭힐 때 나는 암모니아가스가 많이 발생하여 농민들은 당연하게 광합성 세균에서는 냄새가 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그러나 원래 광합성 세균만을 순수하게 배양할 때는 암모니아 냄새보다는 수소가스 냄새가 발생한다. 그러면 왜 재래식 화장실에서 나던 그런 냄새가 발생하는 것일까? 원인은 바로 농민들이 광합성 세균을 배양할 때 원하지 않는 다른 미생물이 함께 들어가 자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염된 미생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발효에 사용되는 통을 깨끗이 씻고 또 거기에 들어가는 원료들도 깨끗하게 세척하여 집어넣는다.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과정으로는 냄새가 없어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농민들이 아무리 깨끗하게 씻는다 하여도 오염 미생물을 차단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재료와 미생물을 집어넣을 때 잡균이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 우리 실험실에서는 미생물을 배양하기 전에 모든 배지나 장비를 121℃로 15분 동안 가열하여 오염 미생물을 사멸시키고, 무균실(Clean bench)에서 조심스럽게 미생물을 취급한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실험을 해도 가끔 원하지 않는 미생물들이 오염




포토뉴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