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이슬기는 “새벽 6시.. 한창 정신없이 뉴스 준비 하기 . 출근 준비하면서 혹은 아침을 열면서 뉴스광장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밝게 웃고 있다. 한편 이슬기는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윤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운거아니야 분장해서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저게 뭐람...”, “스웩”, “이야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왜케 귀여워???”, “ㅋㅋㅋㅋ볼터칰ㅋㅋㅋㅋㅋ난리”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가 세차장을 찾아 먹방을 선보였다. 이영자는 저녁 식사 시간을 쪼개 세차를 해야 한다는 매니저를 매니저를 위해 “세차와 식사를 한방에 해결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나섰다. 이영자의 극찬이 이어지자 시청자들은 성수동 새우버거 맛집의 위치와 메뉴, 가격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이영자라는 이름과 함께 관련 키워드를 검색했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다양한 참견 고수들이 시시콜콜한 참견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등이 출연하였다. 방송에 등장한 세차장은 용인시 죽전동에 위치한 워시홀릭이다. 일반 세차장과 달리 BBQ와 다양한 자동차 문화 행사와 클럽 DJ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영 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도자기가 유명한 동네 ‘경기도 이천’에서 진행 된 사람여행이 공개되었다. 주제는 ‘계절의 끝에서‘이다. 방송에서 제일먼저 만난 유퀴저는 70년도부터 구두 수선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40년 동안 외길을 걸어온 69세 조재동 씨였다. 처음 구두 수선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겪어 다리가 불편한 점을 이야기 했다. “근데 나는 손이 멀쩡하니까. 이 손이 나의 육신이니까 (...)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손을”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자기님은 처음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이 일의 가장 힘든 점, 언젠가부터 구두보다 운동화류의 신발들이 더 인기를 끌게 된 이후 어려운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유재석은 "주변 분들이 다양한 안경을 선물해주셔서 집에 굉장히 많다. 근데 이게 잘 어울리기도 하고 편하니까 쓰게 된다"고 해명했다. 방송에서는 유재석의 오랜 뿔테 안경을 바꿔보기 위해 새로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이 많지 않다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장 먼저 안경사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시영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7일 이시영이 SNS에 “오늘 촬영도 취소되었구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져유~”, “언제나 이뻐요”, “예쁜이”, “입는옷마다 너무 이뻐요.”, “만수르 시즌2 언제 다시 하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예성(슈퍼주니어)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예성(슈퍼주니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Beautiful ~ Arno R. & Ponte Vecchio”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예성(슈퍼주니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매를 예고해 화제를 모은 전효성의 신곡 'STARLIGHT'가 21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앨범은 지난 2016년 발매한 미니앨범 ‘물들다 : Colored’ 이후로 3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신곡 'STARLIGHT'는 후렴구의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팝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별빛에 비유한 가사가 귀를 사로잡았다. 10년간 자신의 곁에 있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가사에 담아내, 팬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전효성의 마음이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STARLIGHT'는 팬들을 향한 전효성의 마음을 담아낸 곡인 만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오랜 시간 자신을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음원은 자켓 사진을 비롯해 뮤직비디오까지 전효성이 앨범 기획 단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효성은 12월 28일 팬미팅을 열며 팬들과 호흡하며 이 자리에서 'STARLIGHT' 라이브 무대도 공개했다. 전효성은 “가사를 쓰면서 울컥하고 벅찼다. 팬들도 노래를 들으며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국산 쌀’을 주제로 펼쳐진 메뉴 대결에서는 이경규의 ‘마장면’이 우승을 차지했다. 첫 번째 출시 메뉴라는 영광을 거머쥔 마장면은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싹쓸이 했고, 예약 물량 1000개가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켰다. ‘타짜’를 패러디한 이영자의 ‘먹짜’를 접한 ‘편스토랑’ 출연진은 저마다 배꼽을 잡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영자는 “’타짜’처럼 찍었다. 뚱뚱한 김혜수”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다시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트와이스가 20일 발매한 새 음반 '&TWICE'는 8만 563포인트를 기록, 11월 19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상을 뽐냈다. 신보 발매에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타이틀곡 'Fake & True'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공개했다. 음원은 일본 라인 뮤직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새 앨범 '&TWICE'에는 트와이스의 무한 가능성을 담았다. 전 세계 팬들에게 보내는 '언제나 트와이스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내포하였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Fake & True'와 현지에서 지난 7월 2주 연속 발매하며 화제를 모은 'HAPPY HAPPY'(해피 해피)와 'Breakthrough'(브레이크스루)를 포함해 'Stronger'(스트롱거), 'Changing!'(체인징!), 'What You Waiting For'(왓 유 웨이팅 포), 'Be OK'(비 오케이), 'POLISH'(폴리쉬), 'How u doin''(하우 유 두잉'), 'The Reason Why'(더 리즌 와이)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14회에서는 김 회장(장미희 분)을 향한 제니 장(김선아 분)의 복수가 공개됐다. 14회 예고편에서는 각 캐릭터들의 눈물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지는 양오(임철형)를 찾아가 "그날 요트 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거에요. 엄마가 거기 왜 갔었는지 저도 알아야겠거든요"라며 엄마가 실종됐던 요트 사건에 대해 캐묻는다. 집 앞 현관문에 기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이어진다. 제니장은 여옥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제니장은 "엄마 목숨 살릴 기회를 놓치면서 너무 무섭고 혼란스러워서 아무말 못했던 바보 같은 아홉살 아이의 심정을 고스란히 알게 해주겠다"고 내뱉었다. 제니 장은 김 회장을 찾았다. 제니 장은 위정혁의 유언장을 김 회장에게 던지며 "자식들이 밖에서 놀다가 다치는 줄도 모르고 회장님은 뭐 하고 있는 거냐"라고 했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정혁이 마지막에 잘못될까 봐 넘 불안해ㅠ", "정혁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안되겠다 선우가 어릴 때 말한 것처럼 셋이 살자ㅠ정혁이 너무 불안해", "캐릭터들 다 너무 짠내 나", "오해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가수 수란이 '멜로디책방'의 마지막 페이지를 감성으로 수놓았다. 수란은 첫 번째 Book OST '코코(COCO)'를 프로듀싱했고, 노래에 어울리는 멜로디와 사운드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적셨다. 선우정아는 첫 무대를 마치고 "처음에는 수란의 아우라는 보고 보통이 아닐 거 같았는데 '멜로디 책방'을 하며 많이 친해졌다. 이제 말도 놨다"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수란은 슈퍼주니어 이특이 프로듀싱한 '디스 이즈 미'를 선우정아와 여성 듀엣으로 불렀다. 개성 강한 두 사람의 음색이 한데 어우러진 노래였다. 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배경으로 만든 노래인 만큼 듣는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가 가득했고, 현장에 함께한 관객들 역시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웹툰 ‘송곳’을 배경으로 한 마지막 곡인 ‘히어로 앤 히어로즈’를 선보이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 역시 재즈클럽 무대에 오르는 비정규직이었다”라며 공감했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수란은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I Feel(아이 필)'로 데뷔했다. 본명은 신수란이다. 4월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은 오는 5월 23일, 개원 12주년을 맞이한다. 이와 관련해 5월 14일 세종시 농정원 본원에서 열린 ‘12주년 기념 언론간담회’에서 이종순 원장에게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농정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농정원은 2012년 5월, 3개 기관(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농업인재개발원, 농촌정보문화센터)이 통합되어 출범했습니다. 이후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 혁신성장 동반자’라는 비전 아래 농산업 핵심인력 육성, 디지털영농 실현, 농업·농촌 가치 증진, 귀농귀촌 활성화 등을 통해 튼튼한 농업, 활기찬 농촌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Q. 농정원 제4대 원장으로 취임 후 지난 2년 5개월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업과 성과는? 그간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항은 세 가지이며, 모두 현 정부의 국정과제 또는 농정과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이며, 둘째는 ‘농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 셋째는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등 쌀 소비 확대’입니다.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 활기찬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는 지난 4월 5일 경북 문경시 문경관광호텔 무궁화홀에서 제13대, 제14대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박성우 원장,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경북대학교 박규환 교수 등 외부 인사와 유통협회 제9·10대 중앙회장인 정원호 회장, 제12대 회장인 신원택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부장과 협회원, 농자재 제조사 대표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4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박영주 신임회장(문경 새재농자재상사)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 권익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회장은 “올해로 창립 34년을 맞이하는 협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전국 3,000여 회원님들의 희생과 노력, 봉사와 격려, 그리고 유관기관과 제조회사의 아낌없는 협조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협회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식물의약사제도의 선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