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가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3일에도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뻐욤”, “이쁘다”, “가인은 눈화장해야 생명인데..”, “사랑해용”, “언니내꼬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6일 첫 방송된 KBS2 ‘스탠드업’에서는 개그우먼 박미선이 등장해 ‘67년생 박미선’이라는 주제로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였다. 박나래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오늘 첫방송인데 여러분과 함께 뜨거운 첫 경험을 할 것”이라고 말해 환호를 자아냈다. "제가 어디 나오면 그에 대한 댓글은 보통 박미선, 후배에게 자리 좀 양보해라, 박미선, 지겹다 등이 많았다"고 담담히 얘기하는 박미선. 박미선은 출연료에 대해 박나래가 더 많이 받는다고 얘기하며 "제가 1년 번 걸 박나래가 한 달만에 번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천연덕스럽게 "어쩔 땐 2주가 될 때도 있더라고요"라며 손사래를 쳐 폭소를 터뜨렸다. 박미선은 박나래에게 “너는 롤모델이 누구니?”라는 질문을 했고 박나래의 “저는 정말 선배님이다. 진행도 깔끔하시고 자기관리도 철저하시다”라는 대답에 흡족해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효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최효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헷 잘준비 끝 잠옷 새로샀는데 맘에든다 요즘 어플 참 좋네 생얼도 이렇게 나오구’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최효은의 팬들은 “꿀잠각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나미는 “12년 차 솔로지만, 오늘만큼은 못생긴 개그우먼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짜 썸을 타보겠다”며 포부를 던졌다. 그의 레이더망에 걸린 훈남은 바로 전국 60개 체인점을 운영 중인 요식업 CEO 썸남이었다. 그의 직업은 전국 프랜차이즈 매장 60개를 보유한 요식업 CEO였다. 마음에 드는 상대와 데이트를 하게 된 나다는 시작부터 돌직구였다. “무슨 과자 제일 좋아해요?”라는 썸남의 질문에, “오빠 제일 좋아해요”라며 과감한 발언을 던진 것. 이후에도 “제가 느낀 이 감정이 내 감정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며 한 남자를 향한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윤지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윤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Home for a week’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윤지의 팬들은 “꽃보다윤지... 부리플합니다...”, “트위드 어쩔”, “뷰리풀 ㅠㅠ”, “이쁘 히잌”, “뉴요커가 뉴요커 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해인과 그의 절친 배우 은종건, 임현수의 뉴욕 여행기를 그린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 뉴욕 곳곳을 누비는 정해인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랑 배낭 하나만 멘 채 빌딩숲을 거니는가 하면, 은종건-임현수와 펍에 앉아 수다타임을 갖는 등 뉴욕을 알차게 즐기는 ‘가지각색 정해인’의 모습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고두림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고두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늘 날씨 엄청 춥데여ㅠ 3ㅠ.. 다들 옷따뜻이 챙겨입구 외출하세여 그리구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엄청 추움 일찍자길 잘했네 피곤할뻔”, “엄청나게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누나완전예뻐요”, “이쁘시닷 ~ ^^”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일랜드 친구 3인은 닐이 준비한 부산 투어에 나섰다. 바리는 “내 휴대폰과 위성이 연결되면 현재 우리가 몇km로 달리는지 알려줄 거다”라며 “실제로 우리가 얼마나 빨리 가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바리는 핸드폰을 보고 “우리 지금 300 km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리는 “다트(아일랜드 열차)는 50~60km만 가도 행운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울역으로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다니엘은 영화 ‘부산행’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이야기를 듣던 닐은 “얼굴에 수염이 있는 그분의 영화였지”라고 이야기 했고, 바리는 “내 이복형제야, 코리안 쌍둥이”라고 이야기 하며 웃음을 보였다. 마침 방송에서는 바리와 영화배우 마동석의 얼굴이 동시에 나왔는데, 쌍둥이라고 불려도 될 만큼 유사한 모습에 패널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닐은 밀면과 왕만두 한 판을 주문했다. 아일랜드 3인은 밀면과 만두 맛에 푹 빠졌다. "집에 가서 만들어 먹어보고 싶은 맛이다"라면서 국물 한 방울 없이 밀면을 먹어치웠다. KTX를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14일 오후 "이 시간 이후, 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와 관련된 모든 전화번호 프로모션을 종료한다. 사전에 안내 된 번호로는 현재 어떤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 프로모션 종료와 함께 해당 전화번호 및 모든 연락을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배포했다. 바이브 측은 지난 13일 컴백을 앞두고 티저에 특정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해당 번호로 전화하면 신곡 20초 미리듣기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메이저나인은 “향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해당 번호는 영구적으로 보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이벤트로 인해 의도치 않게 생길 수 있는 피해를 막고자 메이저나인은 연락 자제를 요청하는 공식입장을 낸 것으로 보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2일에도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에도 계속되는 야구”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너와 함께”, “예쁘십니다”, “프리미엄 12게속해서 보고있습니다”, “이쁘세요 꽃보다도요”, “감기조심하세요김민아아나운서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6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두번은 없다'에서는 복막례(윤여정)가 자신을 대뜸 찾아와 여인숙을 팔으라며 돈을 쳐주겠다고 능글거렸던 나왕삼(한진희)을 생각하며 분을 홀로 삭혔다. 그때 최거복(주현)이 "막례야. 나 좀 들어가도 되겠니?"라고 슬그머니 방안으로 들어온다. 5-8회 방송에서는 낙원여인숙 식구들과 구성호텔 사람들의 얽히고 설킨 지난 과거의 사연들과 인연이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먼저, 복막례(윤여정)와 낙원여인숙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구성호텔의 회장 나왕삼(한진희)이 거복(주현)과도 과거에 사연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막례와도 관계된 사건임을 암시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남편의 죽음에 구성호텔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 금박하(박세완), 인생 한방을 위해 구성호텔 며느리들을 목표 삼아 작업을 시작한 감풍기(오지호), 의도치 않게 왕삼의 신데렐라가 된 방은지(예지원), 구성호텔의 손녀딸과 비밀 연애 중인 김우재(송원석), 한때 구성호텔에서 일을 했었지만 부당한 해고를 당한 만호(정석용)와 금희(고수희) 부부까지 모두 심상치 않은 연결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은 오는 5월 23일, 개원 12주년을 맞이한다. 이와 관련해 5월 14일 세종시 농정원 본원에서 열린 ‘12주년 기념 언론간담회’에서 이종순 원장에게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농정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농정원은 2012년 5월, 3개 기관(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농업인재개발원, 농촌정보문화센터)이 통합되어 출범했습니다. 이후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 혁신성장 동반자’라는 비전 아래 농산업 핵심인력 육성, 디지털영농 실현, 농업·농촌 가치 증진, 귀농귀촌 활성화 등을 통해 튼튼한 농업, 활기찬 농촌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Q. 농정원 제4대 원장으로 취임 후 지난 2년 5개월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업과 성과는? 그간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항은 세 가지이며, 모두 현 정부의 국정과제 또는 농정과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이며, 둘째는 ‘농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 셋째는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등 쌀 소비 확대’입니다.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 활기찬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는 지난 4월 5일 경북 문경시 문경관광호텔 무궁화홀에서 제13대, 제14대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박성우 원장,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경북대학교 박규환 교수 등 외부 인사와 유통협회 제9·10대 중앙회장인 정원호 회장, 제12대 회장인 신원택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부장과 협회원, 농자재 제조사 대표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4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박영주 신임회장(문경 새재농자재상사)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 권익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회장은 “올해로 창립 34년을 맞이하는 협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전국 3,000여 회원님들의 희생과 노력, 봉사와 격려, 그리고 유관기관과 제조회사의 아낌없는 협조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협회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식물의약사제도의 선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