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신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신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강화 콘서트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신의의 팬들은 “오늘도 즐거웠어요”, “오늘도 멋있었던 시니오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5일 MBC FM4U ‘장성규의 굿모님 FM’에는 배우 곽동연이 출연해 청취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1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곽동연은 극 중에서 구성호텔 회장의 손자이자 후계자 1순위로 손꼽히는 나해준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곽동연은 "일찍 데뷔했다"는 DJ 장성규의 말에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제가 고등학생 때 출연했던 '나 혼자 산다'를 많은 분들이 인상 깊게 봐주셨다"고 답했다. 윤여정, 오지호, 박세완, 예지원 등과의 호흡을 묻자 “너무 잘 맞는다”라며 “특히 박세완씨가 호흡계의 메시같은 역할이다 어디서 뭐가 날라와도 받아버리는 어마어마한 분이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서도 “너무 훈훈하다 드라마가 따뜻하고 소소하다 그 드라마 톤이랑 맞게 스태프들을 섭외를 해오신 건지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하다”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소유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4일 소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WKorea @Kaw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l 극본 임예진·백소연)이 참신한 설정, 매회 설렘과 긴장감을 오가는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간 순삭’ 드라마의 진가를 발휘하였다. 그 인기 비결의 원동력이자 일등공신은 세상 둘도 없는 신박한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시너지에 있다. 가운데 조선판 로맨티스트인 줄로만 알았던 율무가 살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등장하는 장면은 캐릭터의 변화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특히, 율무의 정체가 능양군(훗날 인조)임이 밝혀지자 포털 사이트에 ‘인조, 능양군’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강태오의 연기는 ‘강태오의 재발견’이라는 평가와 함께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동주를 향한 애정과 역모를 향한 욕망 사이에서 완급을 조절한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비열하고 권력욕에 가득 찬 '역대급 빌런' 율무의 모습은 마치 1인 2역을 연기하는 듯한 강태오의 열연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코믹부터 애틋한 로맨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헤이즈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헤이즈가 SNS에 “Falling leaves are beautiful ..・:*゚ (full ver. Link in bio)”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의 목소리 ㅠㅠ 역시다역시”, “사랑해요”, “씨애틀에서 사랑합니다~”, “언제 우리탱님 같이 놀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인순이는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행복'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행복’은 지난 2015년 7월 발매한 싱글 ‘피노키오’ 이후 약 4년만의 신곡으로, 인순이의 ‘아버지’, 백지영 ‘잊지말아요’ 등을 제작한 믿고 듣는 작곡가 이현승과 주옥같은 가사를 창작하는 스타작사가 김이나의 협업으로 탄생한 곡이다. 국민 디바 인순이의 음악적 내공과 충만한 소울이 더해져 따뜻한 연말에 건네는 선물 같은 음악이 될 전망이다. 인순이는 신곡 발매일인 11월 4일 전후로 KBS2 '불후의 명곡', MBC '라디오 스타', MBN '보이스 퀸' 등 음악방송과 예능에 출연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27일 방송된'불후의 명곡'에서는 '행복'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유겸(갓세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유겸(갓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T7 TEASER IMAGE 2019.11.04 MON 6P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국의 연쇄살인범들에 대해 심층 분석했다. 그들은 여러번 바꿔 우리를 찾아왔다. 보이지 않았지만 주변을 서성였던 얼굴들. 스스로를 처단자라고 불렀던 악의 화신. 11개월간 20명을 죽인 유영철. 방송에서는 교도소 수감자 동기들로부터 단독 입수한 유영철, 강호순, 이춘재, 조두순의 최근 사진이 공개된 예정이다. 유영철은 검거 이후에도 오만한 태도를 일관했다. 이용길 형사는 당시를 회상하며 “반젤리스 노래를 들었다”며 “자기 나름대로 의식을 진행한거다”고 말했다. 유영철은 반젤리스의 노래를 살해할 때 듣곤 했다. 교수는 “살인을 시작하면 끊기 힘들 거다. 스릴을 만끽하고 싶은 욕망. 살아오면서 그런 스릴을 느끼지 못했을 거다. 그래서 그 스릴을 느끼기 위해 수법을 만들고 점점 심화되는 거다”고 했다. 9월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낸 최악의 살인마 이춘재.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 유영철은 “범인은 사망했거나 수감됐을 것이다. 스스로 살인을 멈출 방법이 없을 것이다”고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악의 정원에서 그 비극들을 마주하려고 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BS ‘시크릿 부티크’ 장미희가 유례없는 ‘잔혹 레이디’의 면모로 악행을 거듭하면서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시크릿 부티크’는 매회 제니장에게 닥치는 고난과 역경이 흥미를 자극한다. 제니장은 애증의 친구 예남에 대한 연민이 있다. 김여옥은 자신을 찾아온 융천시 시의원 이주호(장률 분)를 통해 위예남과 도준섭 시장(김법래 분)이 얽힌 요트 사고와 사고를 쫓던 경찰의 실종, 그 경찰의 딸인 이현지(고민시 분)를 제니장이 데리고 있다는 내용을 알게 됐다. 그런가하면 김여옥 회장직 연임 축하파티에서 제니장과 위예남은 각각 윤선우(김재영)와 오태석(주석태)에게서 이희섭을 죽게 만든 사람이 김여옥임을 듣고는 놀라움과 분노에 휩싸였다. 김여옥이 환하게 웃으며 사람들과 악수하는 사이, 붉게 핏발선 눈으로 엄마를 노려보는 위예남과 그런 위예남을 싸늘한 눈빛으로 마주한 김여옥, 그들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낸 제니장, 세 사람이 마치 한판 맞붙을 것 같은 일촉즉발 긴장감을 드리우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선아는 제니장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설득력 있게 그리며 제니장의 복수를 지지하게 만드는 힘을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늘(26일)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는 직업만 6개, 4남매 워킹맘 가정의 등하원 도우미가 된 김민종, 황치열 콤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렇게 그의 센스 있는 선곡이 이어지던 중 황치열이 아이들에게 김민종의 노래라면서 야심 차게 ‘너만을 느끼며’를 소개했다. 더군다나 4남매 교육에 남다른 열성을 쏟고 있다는 해당 가정의 한 달 교육비가 공개되면서 줌마테이너 4인방 전원이 아연실색하는 표정이 포착되었다. 다둥이 맘 김지선이 자녀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밥투정까지 말끔히 사라지게 만들었다는 학원을 공개했다. 정주리가 “나는 그런 학원이 있는 줄도 몰랐다”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이 공개돼 김지선의 네 자녀가 다닌다는 학원의 정체가 무엇인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황보라이 2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하이힐을 신고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황보라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