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회장 정명출)는 지난 12월 4일 경북 김천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상경) 본원에서 유기농업자재 제도 현안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임원 및 주요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를 통해 유기농업자재의 사후관리 제도와 관련하여 협의회가 제기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관할 행정부처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긍적적 검토를 결정하고 일부는 해결방안으로 수용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정명출 회장은 “이번 협의회는 친환경 농업의 기반 산업인 유기농업자재를 제조·생산하고 공급하는 각 분야별 업체 대표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제도적 문제점에 대하여 행정부처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허심탄회한 토론을 통해 제도가 개선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의미있는 회의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회가 유기농자재 업계의 발전은 물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유기농업자재 공시업무 규정을 고시로 제정하여 생산·유통과정
수목자재 전문업체 선에버그린(대표 남궁선)은 40여 년 동안 수목 치료에 종사해 왔던 대구의 진흥녹화센터(대표 최윤호)와 새로운 방식의 수간주사 ‘스마트 트리 인젝터’를 개발하여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 트리 인젝터’는 약제가 용기에 담겨있는 기존의 수간주사와 달리 주입기를 이용하여 규격에 맞게 약제를 계량해 넣는 방식이다. 특히 수목의 특성과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여 외부에서 주입가스를 사용, 압력을 가하는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인 제품이다. 남궁선 대표는 “새로운 방식의 수간주사 ‘스마트 트리 인젝터’는 방제 목적과 규정을 준수하여 살충제와 살균제, 영양제 등 2종 이상의 약제를 혼용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시간 및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며 “특히 5~10밀리리터(㎖) 단위 포장으로 유통되는 기존 제품과 달리 4리터(ℓ) 대용량의 약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약제비용 또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손쉽고 빠른 사용, 방제 비용 50% 절감 충남 태안에서 소나무를 키우고 있는 태안 솔농원 안기업 대표(77세)는 지난 10월, 소나무재선충 발병 조짐이 보이는 소나무 농원에 예방 차원에서 ‘스마트 트리 인젝터’를 사용해 약효 4년을 보증하는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에이치설퍼㈜(대표이사 유선경)가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이 선정한 '2025 농식품 기술상용화 우수성과' 중 그린바이오 분야 농기평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에이치설퍼가 지난 수년간 축적해 온 저탄소·친환경 비료 기술력이 국내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최초 기술 상용화로 경쟁력 입증 에이치설퍼는 2011년부터 수분해성 유황비료(솔로아그리 90S)를 개발·생산하며 세계 여러 나라에 공급해 온 기업이다. 특히 황질소복합비료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진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이치설퍼 제품의 핵심은 황산을 사용하지 않고 원소황을 미세화하는 공정으로, 기존 황산 기반 비료 생산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기술력은 해외 주요 업체들이 진행한 공급자 평가에서도 인정받아, 글로벌 1위 비료 기업으로 알려진 캐나다의 'Nu***'를 앞섰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이는 단순히 제품 품질뿐 아니라 생산 시스템·공정 관리·환경 관리 전반에서 혁신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국 농업의 저
㈜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만·염병진)는 2025년 12월 10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원제 공급사인 FMC 관계자들과 시판상 외 10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용 제초제, 잔디용 제초제, 과수·수도 살충제를 포함한 신제품 5종 출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골든골 유제', ▲'동시스타 입제', ▲'스리백 직접살포정제', ▲'모뉴먼트 입제', ▲'올컷 유현탁제'로 수도와 과수의 주요 잡초·해충 문제를 폭넓게 해결하는 종합 방제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도용 제초제 3종, 방제 편의성과 저항성 대응 강화 수도용 제초제 '골든골 유제', '동시스타 입제', '스리백 직접살포정제'는 논 잡초 방제의 핵심 과제인 피 방제 효율과 저항성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 제품군이다. '골든골 유제'와 '동시스타 입제'는 대표적인 논 잡초인 피에 특화된 제초제로, 우수한 토양 흡착력과 긴 잔효성을 바탕으로 잡초 발생을 안정적으로 억제한다. 특히 저항성 잡초까지 폭넓게 방제 가능한 스펙트럼을 갖춰, 반복 사용에 따른 방제 부담을 줄여준다. '스리백 직접살포정제'는 기존 액상수화제의 검증된 유효성분과 약효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30
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대표 여준구)는 HL그룹과 공동 개발 중인 골프 디봇 보수 AI 로봇 '디봇픽스(DivotFiX)'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HL디앤아이한라가 CES 2026에 출품한 '디봇픽스'가 로보틱스(Robotics)와 첨단 모빌리티(Advanced Mobility) 두 개 부문에서 혁신상에 선정된 것으로, 골프장 잔디 관리 작업의 자동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대동로보틱스는 HL디앤아이한라, HL만도와 함께 '디봇픽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 기업은 지난 8월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사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디봇픽스' 개발과 관련해 대동로보틱스는 자사의 농업용 운반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외관 설계와 하드웨어 구조를 담당하고 있다. HL만도는 자율주행 및 AI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HL디앤아이한라는 드론 맵핑을 활용한 디봇 위치 파악과 웹 기반 AI 플랫폼 구축을 맡고 있다. 이번 '디봇픽스'의 CES 혁신상 수상은 골프장 관리 자동화 솔루션으로서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방식)은 지난 5일 여의도 국회의권회관에서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병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을)과 이만희 국회의원(국민의힘 영천·청도)이 공동주최했으며,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과 한국농어민신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김방식 이사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단순한 지원정책이 아니라, 국가의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지키는 핵심적인 제도로 우리 농업의 토양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며 “내년 국고 보전금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26년간 지속 되어온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존폐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지방이양 문제는 한 부처의 정책 조정이나 행정 절차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우리농업의 근간, 토양의 지속 가능성, 농가의 안정성이 걸린 중대한 사인임을 각별히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논의는 농업인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굳게 만들고 우리 농업이 한 단계 더 나아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농업·농촌을 살리는 환경 파수꾼으로 역할을 다 할 수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2026년을 앞두고 대폭적인 제품 성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농민의 고품질 다수확을 지원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천지바이오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충남 천안 중소기업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에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작물 생육 컨설턴트로서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했다. 천지바이오는 2026년도 사업 슬로건으로 '선택과 집중'을 발표하며, 중장기 비전인 '도약 2030'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2026년 사업의 핵심 방향을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객 가치 극대화'로 설정하고, 더욱 높아진 효과로 농가의 '고품질 다수확'을 실현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천지바이오는 고객의 수익 창출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철학 아래, 기존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신기술을 도입하는 등 2026년형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작물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담겨있다. 한기균 천지바이오 대표는 "천지바이오의 모든 제품과 기술은 결국 고객이 농산물을
대동그룹의 AI 필드로봇기업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원유현)는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전년도 하반기부터 당해 상반기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반으로 선정된다.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심사 기간인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9,551만 5천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7월~2023년 6월 7,553만 8천 달러, 2023년 7월~2024년 6월 8,276만 2천 달러로 이어진 수출 증가 흐름이 올해까지 지속된 것으로, 최근 3년간 평균 12%의 안정적인 수출 성장세를 보여준다. 이 같은 성장 흐름을 기반으로 대동모빌리티는 1억불 미만 수출기업 가운데 최고 등급인 '7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이러한 지속 성장 배경에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시장별 맞춤형 전략이 있다. 회사는 기존 트랙터·작업기 중심 사업에서 소형건설장비와 프리미엄 전동 골프카트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농업·산업·레저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또한 자율주행 LSV, 주행제어 소프트웨어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강화하며 핵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북미, '카이오
(재)한광호기념사업회(이사장 한태원)는 제12회 한광호농업상 수상자로 농업대상에 봉농원 류지봉 대표를, 농업연구상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김필주 교수를, 농업공로상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류지봉 대표는 딸기 재배기술 고도화와 스마트농업 도입을 통해 생산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후계농 양성과 교육 컨텐츠 개발을 통해 국내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농업연구상 부분은 논토양 메탄·아산화질소 배출 기작 규명, 규산질 비료 기반 메탄 저감 기술, 탄소농업 확산 기반 구축 등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핵심기술을 개발·보급해 저탄소농업 정착에 크게 기여한 경상국립대학교 김필주 교수가 선정되었다. 농업공로상 수상자인 이동혁 박사는 효율적인 사과원 방제 체계를 확립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확산과 사과 병해충 종합관리(IPM) 보급을 통해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형 사과 재배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한광호농업상은 故한광호 박사의 농업보국(農業報國) 뜻을 계승하여, 농업인과 연구자들의 공로를 격려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재)한광호기념사업회에서 제정했다. 이번
비료 전문 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되었다고 지난 4일(목)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유연근무,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천지바이오는 이번 심사에서 경영진의 리더쉽 및 인식, 가족친화 및 복리후생제도의 실행, 근로자의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천지바이오는 사업을 시작한 이래 근로자의 업무 특성과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근로시간, 근무장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스마트워크 및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하루 근무시간의 1/4(2시간)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는 반반차 제도 또한 함께 운영 중이다. 또한,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 및 자기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교육, 연수,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원거리 근무자를 지원하기 위해 사택을 제공하거나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과 그 가족의 복리후생을 위해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우자의 출산휴가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