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양팡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7일 양팡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마무리 자알 하고 퇴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죽도는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길이다. 죽도에 배가 도착할 시간이 되자 ‘밍키’는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선착장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스캔한 뒤 점찍은 관광객 앞에서 애교와 필살기 ‘발라당’을 선보인다. 사람들은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밍키’를 따라 걷고, ‘밍키’는 가이드가 되어 관광객을 이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솔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김솔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두피케어와 뱅쇼로 마무리하는 가뿐 상쾌 따뜻한 주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두 번째 사진 귀여우세요 ㅋㅋㅋ”, “주말이가야 또 주말이 올거예요”, “감기예방”, “남자 생겼어여”,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송재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7일 송재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ba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7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5분부터 ‘2019 WBSC 프리미어 12 결승전 대한민국:일본’ 경기가 생중계로 진행된다. 경기는 '2019 WBSC 프리미어 12'의 마지막 경기로 한국과 일본이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SBS가 단독 중계를 맡아 방송된 예정.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윤세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7일 윤세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 나하영 국장님과 만나는 마지막주 ⠀ 오늘 저녁 9시 tvN '날 녹여주오' 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분위기 청순”, “분위기~짱”, “어머 어머 넘 이쁘네유”, “최 하 영 입니다~~^^”, “스카프 색상 좋네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인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정인선은 “D-1. . 가을에 만난 보경이랑 어느덧 겨울까지 우리, 내일 만나요_____________ . ___________tvN 9:30 _____”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정인선의 팬들은 “멋있고 귀엽고 이쁘당”, “???: 그 안에 뭐 있어요?”, “카.리.스.마”, “아 심쿵했잖아요 ㅠㅠ”, “앗 짭새다 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정인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이 가출 일화를 전했다. 안소미는 “연애할 때 동거를 좀 빨리했다”며 남편 김우혁의 술버릇을 참다 못해 하루는 “나가라고 소리쳤다”고 밝혔다. “정말로 나갈 줄은 몰랐다”며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기는 커녕 짐을 싸기 시작했고, 차까지 불러 집을 나갔다”고 전했다. 김우혁도 “하도 나가라고 하니까 진짜 나가버렸다”며 “안소미가 그러지 말라고 얘기하더라. 듣지도 않고 나왔다”고 회상했다. 김우혁은 "5일 동안 마음대로 살았다. 진짜 헤어질 생각으로 당차게 나갔지만 갈 곳이 없더라. 그런데 내가 아내를 너무 좋아했나 보다. 5일 만에 집에 다시 들어왔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다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정다혜는 “목이 너무 안좋아서 운동을 한동안 쉬었다 다시 운동시작 다이어트보다는 재활느낌에 가까운 내 몸상태인지라 오늘 원장님과 속근육 강화운동을 해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항상 제 몸상태에 맞게 운동시켜줘서 감사합니당 남은 19년안에 목 돌려놓기를 목표로 운동 열시미해야지”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정다혜의 팬들은 “재활운동 화이팅 ㅋㅋ”, “파이팅”, “언니 여기 조아요???”, “다혜씨~~열운 하세용.”, “아프지마요~ 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정다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권소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5일 권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작년! 잠시였지만 박수현 역 으로 참여했던 영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바로 보이자나”, “언니 봤어여!! ㅎㅎㅎ”, “어제 봤어여 ㅎㅎ”, “축하드려요”, “찾아내겠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권소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방송에서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특별게스트 배우 최희서는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기 위해 하얼빈으로 향했던 안중근의 발자취를 따라, 그가 탔던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탑승했다. 설민석은 “사실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의 얼굴을 몰랐다”면서 현장에서 한 일본인의 환호 소리에 힌트를 얻어 거사를 성공시킨 안중근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러한 최재형 선생의 마지막은 설민석, 최희서 등 ‘선녀들’의 눈물을 쏟게 했다. 그의 순국 장소는 러시아 우수리스크 감옥 뒤 황량한 길바닥으로, 일제가 최재형 선생의 유해를 못 찾게 하기 위해 봉토도 없이 일부러 길바닥에 묻은 것이다.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는 지난 4월 5일 경북 문경시 문경관광호텔 무궁화홀에서 제13대, 제14대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박성우 원장,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경북대학교 박규환 교수 등 외부 인사와 유통협회 제9·10대 중앙회장인 정원호 회장, 제12대 회장인 신원택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부장과 협회원, 농자재 제조사 대표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4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박영주 신임회장(문경 새재농자재상사)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 권익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회장은 “올해로 창립 34년을 맞이하는 협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전국 3,000여 회원님들의 희생과 노력, 봉사와 격려, 그리고 유관기관과 제조회사의 아낌없는 협조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협회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식물의약사제도의 선제적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3월 27일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1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축산경제, 축산단체 등 관계기관 및 업계 약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민경천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이임하는 제10대 김삼주 회장을 환송했다. 이와 함께 한우인의 다짐과 요구사항을 담은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전향적 정책마련을 호소했다. 신임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를 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것은 화합의 시대정신으로 합심해 한우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나가라는 한우농가의 염원이자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한우산업, 희망이 가득한 한우산업, 농업농촌의 상생과 축산의 가치를 높이는 한우산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관계기관과 연대와 협치, ▲직접 소통을 통한 내부결속, ▲사룟값 인하 촉구, ▲농가 권익보호 운동 등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 또한 “우리가 꿈꾸는 한우산업의 미래는 함께할 때 이뤄낼 수 있다”며 “창립때부터 숱한 아스팔트 농사와 농민운동으로 다져진 한우농가의 기백과 역동성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