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브레인 유랑단'에서는 브레인 유랑단이 첫 유랑지인 포항공대에서 오프닝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현무, 이장원, 도티는 포항공대에서 물리학도 조용주 학생을 만났다. 뇌섹남들은 자신들과 함께할 ‘일상의 천재들’을 찾기 위해 각종 스팟으로 떠난다. 글로벌 대기업, 학교 등 뇌섹인들이 있을법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전망. 가장 문제를 잘 풀 것 같은 사람을 찾아내 자신의 팀으로 만들어야 한다. 연출을 맡은 박현주 PD는 포항공대에서의 첫 촬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엄청난 경력의 학생들을 만났다. 스펙만 좋은 줄 알았는데 문제풀이 실력이 역대급이라서 모두 다 충격받았다”라고 말했을 정도. 연예인 뇌섹남들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뇌섹남녀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서재원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서재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사진 다시 보기! 너무 추워졌어요 그래도 땅을 다지는 겨울이 시작되면 내년 봄에는 어떤 새싹이 올라올까 기대해요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서재원의 팬들은 “너무 귀여운데요”, “٩꒰。•◡•。꒱۶”, “진짜 넘 졸귀에용”, “귀엽고도 이쁘당”, “긔여우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17일 이설아가 인스타그램에 “#좋다좋다 #부산여행”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사진 업로드 자주 해주세요”, “좋았겠다”, “우와아아 대에에에박”, “예쁘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설아의 인스타그램은 이설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나윤권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나윤권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하루남았네... ^^ 내 선글속에 너 ㅋ”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어여오삼 ㅋ”, “와..!사진도 잘 찍는 남자였어요?”, “벌써 가는거야??”, “블루보틀?”, “어여 돌아와요 헤헤”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손수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손수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평화로와 보이지만 땅이 응꼬 냄새를 맡는 중이다. 그런 나를 바라보는 앙꼬’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손수현의 팬들은 “평화롭다...”, “사랑해”, “저랑 취미가”, “따뜻해보여요”, “취미독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개코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실제와 다를수 있음”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실물이 더 멋있음”, “헙 존잘 ㅜㅜ”, “많이 달라요 실물깡패..”, “실물이 97% 더 멋짐”,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개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솔지(이엑스아이디)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8일 솔지(이엑스아이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빨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 @heo_ju_seu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쏘큐트”, “찍어주는 사람 라인이 더 사라있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16일 장민정이 인스타그램에 “녹화 끝나고 엄마집에 오니 엄마가 도라지랑 배를 깨끗하게 손질해 뭉근히 끓여 차를 만들어두셨다 목아프다고 스치듯 했던 얘기를 기억하시고...10년 넘는 방송생활 일등공신 울엄마”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역시 엄마는 사랑”, “수아 엄마 너무 이쁘다!!!”, “수아엄마 정말 예쁘시네요”, “예쁘다 엄마가 짱이지”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민정의 인스타그램은 장민정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임보라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임보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추우니까 불태우러 화이팅화이팅’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임보라의 팬들은 “화이팅ㅎ”, “나왜사냐”, “언니 사랑해요,,,”, “언니 ...어쩜 그리 이뻐 ..?”, “언니 ...어쩜 그리 이뻐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수사에 힘을 보태는 활약에 더해진 호규의 코믹함은, 자칫 무겁게만 그려질 수 있는 스릴러에 쉼표를 찍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윤종석은 극 중 대기업 출신 경찰 전호규 역을 맡아 비상한 두뇌와 그에 어울리지 않는 의외의 허술함, 툭툭 내던지는 서투른 표현들과는 다른 따뜻한 내면까지 캐릭터의 안팎을 치밀하고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연을 펼쳤다. 윤종석은 “호규는 본심과 다른 말과 행동으로 자신의 속내를 숨기는 인물이다. 표현에 서투를 뿐, 실제로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호규의 진정성을 잘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호규에게 ‘미워할 수 없는’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연기했는데, 조금이나마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감사를 표했다.그러면서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선배님들께 감사 드린다. 좋은 작품에 너무나도 애정 하는 호규 캐릭터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아쉽게도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되었지만 마지막까지 호규를 잊지 말고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SuperM의 첫 번째 미니 앨범 'SuperM'은 지난주보다 12계단 상승해 최종 65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6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인터넷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차트에서도 5위에 랭크,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슈퍼엠은 10월 셋째 주 ‘빌보드 200’ 차트에서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 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함은 물론, ‘아티스트 100’ 1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디지털 앨범’, ‘월드 앨범’, ‘인터넷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등 빌보드 8개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SuperM이 안전비디오에서 부른 프로젝트 송 ‘Let’s go everywhere’는 지난 18일 음원으로도 공개됐다. 음원 수익은 빈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세계적인 캠페인 ‘Global Citizen’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는 지난 4월 5일 경북 문경시 문경관광호텔 무궁화홀에서 제13대, 제14대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박성우 원장,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경북대학교 박규환 교수 등 외부 인사와 유통협회 제9·10대 중앙회장인 정원호 회장, 제12대 회장인 신원택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부장과 협회원, 농자재 제조사 대표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4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박영주 신임회장(문경 새재농자재상사)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 권익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회장은 “올해로 창립 34년을 맞이하는 협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전국 3,000여 회원님들의 희생과 노력, 봉사와 격려, 그리고 유관기관과 제조회사의 아낌없는 협조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협회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식물의약사제도의 선제적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3월 27일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1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축산경제, 축산단체 등 관계기관 및 업계 약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민경천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이임하는 제10대 김삼주 회장을 환송했다. 이와 함께 한우인의 다짐과 요구사항을 담은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전향적 정책마련을 호소했다. 신임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를 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것은 화합의 시대정신으로 합심해 한우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나가라는 한우농가의 염원이자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한우산업, 희망이 가득한 한우산업, 농업농촌의 상생과 축산의 가치를 높이는 한우산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관계기관과 연대와 협치, ▲직접 소통을 통한 내부결속, ▲사룟값 인하 촉구, ▲농가 권익보호 운동 등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 또한 “우리가 꿈꾸는 한우산업의 미래는 함께할 때 이뤄낼 수 있다”며 “창립때부터 숱한 아스팔트 농사와 농민운동으로 다져진 한우농가의 기백과 역동성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