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황승언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블랙머니 #오늘개봉”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나랑 같이 보는거 아니면 보지마”, “점심 챙기세요”, “귀엽고도 이쁘당”, “언니오늘도 화이팅”, “힘이되는 사진 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황승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에서는 백종원이 페낭에 가서 길거리 음식을 체험했다. 록록, 로작, 바꾸떼 등 갖가지 음식을 체험한 백종원은 말레이시아의 국민음식이라고 불리우는 '로띠'를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다. 반죽을 얇게 펴서 그 안에 야채며 버터 등을 넣고 노릇노릇 맛나게 굽는 로띠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이국적인 페낭만의 미식 세계 또한 시청 포인트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커리 요리, 바로 구운 로띠이다. 익숙한 듯 낯선 카야 토스트 등 다양한 식문화가 섞여 탄생한 전혀 새로운 요리들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백종원과 떠나는 역사문화기행은 덤. “길거리 음식의 천국, 인정””이라며 엄지를 치켜드는 그와 떠날 여행기가 기대를 모은다.과일의 황제라 불리던 ‘두리안’이 최근 길거리에서 보이지 않는 슬픈 사연도 공개됐다. 일부 식당에는 ‘No Durians(두리안 없음)’이라는 팻말이 걸려 있을 정도다. 항상 독특한 오프닝과 스토리 텔링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제작진이 그 사연을 야심차게 담긴다. ‘스트리트 푸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죽도는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길이다. 죽도에 배가 도착할 시간이 되자 ‘밍키’는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선착장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스캔한 뒤 점찍은 관광객 앞에서 애교와 필살기 ‘발라당’을 선보인다. 사람들은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밍키’를 따라 걷고, ‘밍키’는 가이드가 되어 관광객을 이끈다. 배가 들어오는 시간을 기가 막히게 아는 밍키는 다시 관광객 안내에 나섰고, 이렇게 밍키가 안내한 죽도의 둘레길은 실제 A코스, C코스 등과 일치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유민상, 쯔양, 문정훈 교수, '치믈리에' 서보근의 '치킨 블라인드 테스트' 현장이 공개된다. 가운데 유민상, 쯔양, 문정훈 교수, ‘치믈리에’ 서보근이 9가지 프라이드치킨의 브랜드를 맞추는 '치킨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여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테스트를 통해 진정한 ‘치킨 전문가’를 가려낼 예정이라고. 치믈리에는 국내 치킨의 맛과 향, 식감을 판별하는 치킨 감별사를 일컫는 말로, 국내 최초의 ‘치믈리에’ 서보근의 등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쯔양이 예리한 눈으로 치킨을 살피는 모습으로 포착돼 시선을 강탈했다. 그녀는 맛도 모양도 비슷한 치킨 9종류의 향연에 당황한 것도 잠시 “다 맞춰도 되나요?”라며 자신감을 보여 세 남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설하윤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설하윤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빗소리 너무 좋ㅇr..”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설하윤의 팬들은 “쳇...이렇게 이쁠수가....”, “예쁜 하윤씨도 너무 좋아요.”, “가을여자같아요”, “넘 이뻐영”, “하윤씨 어쩜 이리 인형같아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설하윤과 소통했다. 한편 설하윤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미국 유학길에 오른 임성민의 근황이 전해졌다. 마이클 엉거는 임성민에게 “뉴욕에서 지내는 건 어때? 비싸냐”라고 물었다. 임성민은 미국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에만 있으니 정체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며 “50세가 가까워오면서 한계를 느꼈다. 나는 발전하고 싶고, 더 배우고 싶고, 펼치고 싶은데 50~60대 여자 캐릭터가 많지 않더라. 때문에 LA 쪽과 뉴욕 쪽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허영지가 1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영지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매력적인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허영지는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 ‘유령을 잡아라’에서 문근영은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문근영은 4년이라는 공백이 무색한 연기력과 특유의 따뜻함으로 매회 매력을 발산하였다. 과거 유령이 자장면 배달을 나가면 동생 유진이 분란을 일으켜 내쫓기는 것은 기본, 데이트를 하는 와중에도 유령 곁에는 항상 유진이 함께 했다. 동생이 자폐아이기 때문에 겪었던 비참한 수모와 멸시는 어린 유령이 감당하기에 너무 버거웠다. 결국 벗어날 수 없는 족쇄처럼 느껴진 동생을 향해 “네가 없어져버렸음 좋겠어”라고 소리친 뒤 그를 지하철에 남겨둔 채 도망치듯 내린 유령의 모습은 반전의 충격과 함께 안쓰러움을 선사했다. 자신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동생이기에 “제 동생 좀 찾아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며 역사 안을 미친 듯 찾아 다니는 유령의 절박한 모습이 동생을 향한 사무치는 죄책감을 드러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지석(김선호 분)은 유령이 없는 일상에서 지하철 출근길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다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무 is comeback”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수미와 김영옥은 태안의 수산시장에서 낙지 젓갈과 조개와 전어를 사면서 시장 나들이를 했고 그 동안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는 삼굿구이를 준비하면서 모두 함께 먹을 만찬을 준비했다. 김수미가 특별 게스트 김영옥과의 추억 소환 토크 중, ‘전원일기’ 시절의 인기를 회상하며 감회에 젖었다. 김수미는 “일용엄니로 대상을 받은 후, 뉴욕에서 초청이 와 교포들과 만나는 자리가 있었는데, ‘전원일기’ 팀 호명에 생전 처음 듣는 함성 세례를 받았다”며 현장을 재연하며 “사람들이 ‘일용엄니’ 소리를 지르면서 엉엉 우는데 정말 뭉클했다”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되새겼다. 윤정수는 "사 먹을 수 있는데 직접 주면 그 느낌이라는 게"라면서 김수미 표 간장 게장의 특별함을 언급했다. 김수미는 "공짜니까. 공짜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니"라고 돌직구를 날려 감동을 파괴했다. 김수미는 “샤워를 다 하고 목용탕에서 나올 때도 멋있는 잠옷을 입고 구부정하게 걸어 다녔다. 허리를 다시 펴는 데 몇 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김영옥은 “지금까지도 대본을 받으면 가슴이 뛴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연출 윤류해)에서는 임신 후 결혼을 허락받는 강해진(심이영)과 오대구(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백수는 이진상에 결혼이라니 무슨 얘기냐며 "너 철든 소리 다한다"고 얘기했다. 이진상은 "그런데 말인데요. 제가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여자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점 찍어둔 여자가 있나보네"라고 껄껄 웃는 이백수에 이진상은 "아니요. 제가 소개해들리 여자라구요"라고 말했고, 이백수는 "그래? 사별했냐?"라고 물었고 이진상은 "아뇨. 처년데요?"라고 답했다. 다음날 밥도 안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기운없는 강해진. 그런 강해진에 걱정이 된 오옥분은 밥을 해서 직접 방까지 가져왔고, 속이 안좋다는 딸의 말에 "속이 안좋기는. 너 굶으면 오늘부터 나도 굶을란다"라고 말한다. 강해진은 엄마의 걱정에 한 술, 조심히 밥을 뜨고 그런데 강해진이 밥 한 숟갈을 먹자마자 헛구역질을 하고 이에 오옥분은 "먹은 것도 없는데 헛구역질을......"하다가 흠칫 놀란다. 부모님의 결혼 허락 소식을 들은 오대구는 강해진을 끌어안으며 진심으로 기뻐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은 오는 5월 23일, 개원 12주년을 맞이한다. 이와 관련해 5월 14일 세종시 농정원 본원에서 열린 ‘12주년 기념 언론간담회’에서 이종순 원장에게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농정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농정원은 2012년 5월, 3개 기관(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농업인재개발원, 농촌정보문화센터)이 통합되어 출범했습니다. 이후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 혁신성장 동반자’라는 비전 아래 농산업 핵심인력 육성, 디지털영농 실현, 농업·농촌 가치 증진, 귀농귀촌 활성화 등을 통해 튼튼한 농업, 활기찬 농촌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Q. 농정원 제4대 원장으로 취임 후 지난 2년 5개월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업과 성과는? 그간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항은 세 가지이며, 모두 현 정부의 국정과제 또는 농정과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이며, 둘째는 ‘농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 셋째는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등 쌀 소비 확대’입니다.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 활기찬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는 지난 4월 5일 경북 문경시 문경관광호텔 무궁화홀에서 제13대, 제14대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박성우 원장,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경북대학교 박규환 교수 등 외부 인사와 유통협회 제9·10대 중앙회장인 정원호 회장, 제12대 회장인 신원택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부장과 협회원, 농자재 제조사 대표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4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박영주 신임회장(문경 새재농자재상사)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 권익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회장은 “올해로 창립 34년을 맞이하는 협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전국 3,000여 회원님들의 희생과 노력, 봉사와 격려, 그리고 유관기관과 제조회사의 아낌없는 협조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협회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식물의약사제도의 선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