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방아그로가 점차 증가하는 외래 및 난방제 잡초 해결과 속효성을 겸비한 비선택성 제초제 개발을 원하는 농가의 새로운 해답 제시를 위해 신제품 ‘확타’ 미탁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동방아그로 ‘확타’는 미국에서 최초 등록되어 전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신규원제 Fluthiacet-methyl로 구성된 비선택성 제초제이다.
일반잡초에서 광엽 및 외래잡초까지 방제가능
Fluthiacet-methyl의 잡초 세포막 파괴 작용기작과 Glufosinate-am의 상승작용으로 일반 잡초뿐만 아니라 광엽 및 덩쿨성 외래잡초 깨풀·명아주·쇠비름·메꽃 등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우수한 약효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잡초의 경우 24시간 이내 번다운 효과 확인이 가능하며, 저함량으로 잡초 방제가 가능한 환경 친화적 약제로 후작물과 작물 헛골에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확타 미탁제는 동방아그로 전국 13개지점 2015년 200포장, 2016년 400포장 이상에 비농경지·논둑·작물 헛골·작물 재배 예정지 사전처리 등 현장 중심에 비선택성제초제 처리방법에 맞춰 샘플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확타’는 만족스런 약효는 몰론, 원액 처리 편리성·비산 약해 안전성 확인 등 현실적인 농가 입장의 전시포 현장활동으로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동방아그로는 경남을 시작으로 권역별 확타 출시 간담회를 진행 및 계획하며, “앞으로도 확타 미탁제와 같이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농가 이익에 기여하고, 작물재배 전반에 정확한 솔루션 제시로 작물보호제 시장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