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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자재

(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현안 논의의 장 마련

꿀벌독성과 유박추출공정 등 8개안 논의

 
(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회장 조광휘)는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 2층 장미홀에서 50여명의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친농의 현안 추진상의 문제점과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협회는 전부터 시정이 요구돼온 ‘미강’ 문구를 관련 법률에 추가해야 한다는 사안에 대해 공정규격변경신청서를 요건에 맞게 작성하여 미강박을 미강으로 대체, 전체 20%까지는 허용토록 하는 공정규격변경요청을 농진청에 해놓았음을 밝혔다.

이밖에 ‘아주까리박 등 유박류 추출규정 개선’과 ‘꿀벌독성 등 독성검토기준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기타 비료공정규격 개정안’, ‘유기식품 통합법 시행규칙 허용물질 관련 안’, ‘2013년도 친환경유기농자재 표준사용 지침서 발간’, ‘동작물 공동시험 및 한친농 마크 사용’, ‘비료 및 친환경농자재 오인하기 쉬운 문구 대안’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협회 안 인 부회장이 진행 상황과 성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회원사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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