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성보(대표이사 윤정선)는 11월 19일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대일),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센터장 김대혁)와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은 충북대학교 식물의학과 우수동 교수가 개발한 Metarhizium pinghaense 15R 균주와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한귀환 팀장이 개발한 Metarhizium pinghaense 15R 배양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SB성보는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새로운 방제 기술의 산업적 가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SB성보로 이전된 핵심 기술은 살충 및 살균 활성을 지닌 곤충병원성 곰팡이 Metarhizium pinghaense 15R의 대사물질을 활용해 농업 병해충을 방제하는 기술로, 균주 배양 배지를 이용한 효율적인 배양 방법을 통해 제품화하는 것이다. 이 기술은 기존 작물보호제와 병행해 적용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병해충 관리 방식으로 지속가능 농업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기술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핵심농자재국산화기술개발사업' 중 '미생물 및 생화학 살충제 제품화 연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수경재배 토마토 스마트팜의 재배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양액 공급량을 자동 조절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최적의 재배 환경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양액 공급기를 개발했다. ▲근권측정장치 ▲정밀 양액 측정 센서와 양액기 ▲지능형 양액제어 모델 지능형 양액 공급기는 다양한 작물에 공통으로 사용, 특정 작물과 환경 맞춤형 양액 공급이 어렵던 기존 양액 공급기의 한계를 개선해 개발했다. 또한, 세밀한 양액 제어가 어렵고 온실 운영에 필요한 다른 제어기와 연동이 힘들었던 단점을 보완했다. 2024년 개발된 지능형 양액 공급기는 정밀 양액 측정 감지기(센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양액 공급 최적화 알고리즘, 국가통신표준 기술을 적용해 양액 공급량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다른 환경 제어 장치와 연동된다. 정밀 양액 측정 감지기는 전기전도도(EC) 측정 오차 0.07 dS/m에 유지보수 주기를 3개월로 설정해 장기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양액 공급 최적화 알고리즘은 토마토 지상부와 지하부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인공지능 엘에스티엠(LS
수정벌과 천적 곤충의 활용이 친환경 농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정벌은 작물의 수정 작업을 효율적으로 도와 생산성을 높이고, 천적 제품은 해충을 포식하거나 기생해 밀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이러한 천적 기반의 방제방법은 작물보호제 잔류 우려가 없고, 수확기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최근 글로벌아그로㈜의 관련 제품들이 농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딸기 수정을 돕는 ‘에코벌’ 딸기는 꿀벌의 화분 매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품성 있는 과실을 얻기 어렵다. 이에 따라 9월부터 출하 시기에 맞춰 화분 매개용 벌을 준비해야 하며, 꽃이 피기 시작하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수정용 벌이 공급된다. 딸기는 연속 착과가 이루어지는 작물이기 때문에, 5개월 이상 벌을 사용하므로 벌들이 비닐하우스 환경에 잘 적응하고 꾸준히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벌아그로의 ‘에코벌’은 한 마리의 여왕벌과 50마리 이상의 일벌, 다수의 알과 유충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균 사용 기간은 약 1.5개월로, 안정적인 화분 매개 효과를 보인다. 뿌리파리·총채벌레·선충을 동시에! ‘팜닥터 마일즈’‘ 팜닥터 마일즈’와 ‘마일즈응애(스키미투스 응애)’
농산물 신선도 유지에 혁신을 가져온 일라이트 저장비닐 ‘탑프레쉬 그린라이트’(이하 그린라이트)가 농가와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린라이트’는 농산물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흡착하고, 최적의 수분을 유지해 장기간 신선도를 보존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특히, 사과와 샤인머스켓 포도 등의 저장에 널리 활용되며, 농산물 품질 유지와 유통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일라이트 기술로 구현한 신선도 유지 혁신 ‘그린라이트’는 천연광물 일라이트를 30% 이상 함유한 독자 조성물로 제조된 저장비닐이다. 저장 중 발생하는 에틸렌가스 등 유해가스를 효과적으로 흡착·제거하며, 미세 타공기술을 통해 내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농산물의 수분 손실과 중량 감소를 방지한다. 또한 일라이트의 항균 특성으로 인해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폐렴균 등 주요 유해균에 대해 99.99% 수준의 항균 효과를 보이며, 농산물 부패의 주요 원인인 세균 번식을 억제한다. 일라이트가 가진 항습 효과와 원적외선 방사 기능은 저장 공간의 환경을 최적화해 농산물의 품질과 신선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고려대학교 공동연구 통해 우수성 검증 탑프레쉬는 고려대학교와
글로벌아그로㈜(대표이사 이용진)는 미생물제 ‘메소나’가 기후변화 대응형 생육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국립농업과학원과 글로벌아그로(주)가 공동 수행한 산업체 협력연구의 일환으로, 경북 영천시 자양면 사과농가에서 진행됐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도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메소나 적용 포장의 생육 및 수확 현황을 점검하여 기술 성과를 확인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Bacillus mesonae’기반 미생물제 ‘메소나’는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바실러스 메소나에(Bacillus mesonae) 균주를 기반으로 글로벌아그로가 전용 실시를 통해 산업화한 대표적인 미생물제다. 이 제품은 토양 염류 집적 완화, 생육 촉진, 환경장해 피해 경감 등 효과가 검증된 유기농업자재로, 기후변화로 인한 생육 불균형과 스트레스 피해를 줄이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과 생육 및 품질 전반 개선, ‘환경 스트레스 완화 뚜렷 ’이번 시험에서는 개화기 한 달 전부터 글로벌아그로의 ‘메소나’와 ‘랜드콘JS’를 10일 간격으로 3회 관주처리했다. 그 결과 무처리 대비 착과수 10~30% 증가했고 평균 과실 수도 늘었다. 또한 꽃대 굵기 및 길이, 과실 비대와
최근들어 관행농법뿐만 아니라 저탄소 농법 등에 관심이 커지면서 환경친화적인 자재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천적을 활용한 방제는 화학 약제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해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방법으로 떠오른다. 동오그룹의 친환경솔루션 전문기업 글로벌아그로㈜는 미생물뿐만 아니라 천적으로 농업인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천적 방제로 다음 작기도 안심! 글로벌아그로㈜는 생물학적 방제 전문 기업 Biobest N.V사 및 e-nema GmbH사로부터 수입한 고품질 천적과 국내에서 생산한 활력 높은 천적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천적을 활용하면 무엇보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다. 천적이 포장 내에 잘 정착하면, 다음 작기에도 천적이 자연적으로 발생할 확률이 높아 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등록된 작물보호제와 병행하면 방제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맞춤 천적 활용, 전문 컨설팅이 핵심 천적은 작물의 종류에 따라 적용 방법과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 전에는 반드시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벌아그로는 총 21종의 천적(이 중 4종은 유기농업자재 공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지역별 천적 방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작물 환경 장해 경감 미생물을 발굴해 제품화한 미생물제 ‘메소나’가 벼트남 벼 재배 현장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국산 바이오 농자재 기술이 세계 농업 현장에서도 활용될 가능성을 입증했다. ▲수확(메소나) ▲수확(대조군) 메소나는 농촌진흥청이 2016~2018년 개발한 유용 미생물 바실러스 메소나에(Bacillus mesonae) 기반 원천기술을 2023년 민간기업 글로벌아그로(주)가 기술이전 받아 사업화한 대표적인 민간 연구개발 협력 사례다. 바실러스 메소나에(Bacillus mesonae)는 식물의 조직을 강화해 쓰러짐을 방지하고 병해와 염해 저항성을 높이는 등 작물 활력을 높이는 기능성 생물 소재다. 이번 실증시험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베트남 실증연구 교육장(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통해 베트남 국가비료시험센터가 베트남 빈안지역 농가(1,000㎡)를 대상으로 글로벌아그로(주)의 메소나 제품을 평가한 것이다. 파종 후 생육기 동안 총 4회에 걸쳐 500㎡당 500ml씩 처리한 결과, 메소나를 처리한 벼(290kg)는 전통 방식으로 재배한 대
동오그룹의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전문기업 글로벌아그로가 과일 노화의 주범인 에틸렌 가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스마트오션’으로 과수 농가의 저장 관리 고민을 해결한다. 사과 등 신선과일은 수확 후에도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호흡을 계속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 에틸렌 가스다. 에틸렌 가스는 과일의 숙성을 촉진해 과육을 과도하게 무르게 하거나 누렇게 변색시켜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또한 기체 상태로 이동이 쉽기 때문에 확산이 빠르고, 스스로 합성을 촉진한다. 자기촉매적 성질이 있어 일단 생성되면 가스 발생량은 갈수록 급증한다. 이 때문에 수확 직후 에틸렌 가스 생성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스마트오션은 사과에서 발생하는 에틸렌 가스의 작용을 억제해 신선함과 맛이 지속되도록 돕는다. ‘1-메틸사이클로 프로펜(1-MCP)’으로 에틸렌 가스가 과일에서 발생하는 것을 억제하고, 외부 유입을 막아 과일의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 시킨다. 1-MCP를 처음으로 국내에 도입한 경농은 친환경 솔루션 전문 자회사 글로벌아그로를 통해 1-MCP를 활용한 신선도유지 제품 스마트오션을 공급 중이다. 스마트오션은 엄격한 품질 관리로 운영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