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화)

  • 구름많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2.8℃
  • 구름많음서울 8.9℃
  • 흐림대전 6.6℃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7.9℃
  • 흐림광주 7.5℃
  • 흐림부산 8.1℃
  • 흐림고창 6.4℃
  • 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6.6℃
  • 흐림보은 6.0℃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글로벌아그로㈜, ‘메소나’&‘랜드콘JS’ 우수한 흡비력 덕에 수확량 대폭 늘어

미생물추출물 기반으로 ‘작물ㆍ환경에 안전’

동오그룹의 친환경솔루션 전문 기업 글로벌아그로㈜가 개발한 미생물 기반 뿌리 관리 제품이 농가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연작 재배 시 가장 큰 문제는 염류집적 피해인데, 비료를 과도하게 사용함에 따라 토양은 고염류, 지력 감소 등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염류가 집적되면 작물의 생육 불량과 함께 상품성 및 수량 감소 등 경제적 피해로 직결된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글로벌아그로㈜에서는 친환경농자재 ‘메소나’와 ‘랜드콘 제이에스’를 강력히 추천했다. 환경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고 뿌리의 양분 흡수력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며, 두 제품 모두 미생물추출물로 제조된 안전한 유기농업자재다.

 

메소나 덕에 수확량 30% 늘어

메소나는 연작재배지 작물의 비료 흡수율을 높여주는 미생물 기반 흡비제다. 뿌리의 회복력 및 발근력을 높이고 불량 환경에 대한 작물의 적응력을 강화한다. 고온과 과비, 가스, 염류 등 불량환경에서 작물이 안정적으로 생육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메소나의 균주는 글로벌아그로㈜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국내 특허를 출원한 제품이다.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강만식 충남 공주 고미블루베리 연합회장은 “메소나가 묘목의 세력을 회복시켜준 덕에 흡비력이 늘어 올해 수확량이 20~30% 증가했다”고 말했다.

 

블루베리는 뿌리에 미세모근이 적어 비료 흡수율이 낮다. 하지만 메소나를 처리하면 식물체 내 프롤린과 칼슘의 함량을 향상시켜줘 작물의 저항성을 높이고 흡비력을 증가시켜 준다.  프롤린은 작물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세포막을 안정화하는 물질이다. 글로벌아그로㈜측 관계자는 “메소나가 염도를 직접 낮춰주는 건 아니지만 뿌리에 자극을 줘서 작물이 토양 내 비료 성분을 적절하게 흡수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정태용 경북 영덕 토마토 농가 농부는 “염도가 8이상으로 높은 땅에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줘도 세력이 뻗지 않았는데 올해 메소나를 관주하자 열매가 매우 크게 열렸다”며 “그동안 염도가 너무 높아 비료를 제대로 못 줬음에도 열매의 상태가 최근 10년 내 가장 좋다”고 말했다.

 

“랜드콘 제이에스, 심은 지 한 달 만에 모종 뿌리 튼튼”

글로벌아그로㈜가 올해 주목하고 있는 또 다른 제품은 발근제 랜드콘 제이에스다. 미생물을 활용해 뿌리의 생육 환경을 강화하는데, 랜드콘 제이에스의 균주는 휘발성 가스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발생시켜 뿌리를 자극해 발근을 유도한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해 식물의 스트레스 저항성을 높이고 휘발성 가스의 길항 효과가 병균이 식물체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다.

이병민 충남 서산 흥농상사 대표는 “랜드콘 제이에스 사용 후 고추 모종의 뿌리가 상토를 적절히 감싸는 형태로 잘 형성됐다”며 “심은 지 한 달 만에 모종이 판 밖으로 온전히 딸려 나올 정도”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30년간 여러 미생물 제품을 사용하다가 작년 가을부터 랜드콘 제이에스와 메소나를 이용해 처음 육묘를 해봤는데 두 제품의 효과가 가장 좋아 계속 사용하고 있다”며 “뿌리에 축적된 에너지가 작물의 원활한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