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8일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에서 그린바이오 주요 분야인 농축산 미생물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농축산 미생물 산업은 바이오 농약‧비료, 사료첨가제 등 농생명 산업과 연계되는 그린바이오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아 왔으며,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과 식량안보 강화, 고부가가치 신산업 창출을 위해 그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그간 농식품부는 전북 정읍에 소재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통해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소재 개발, 시제품 제작, 창업 보육’을 관련 기업들에게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혁신기술을 개발해 왔으나, 그 중 생산설비를 보유하지 못한 기업들의 경우 제품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구축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는 제품화와 대량생산을 위한 설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술보유 기업들의 본격적인 제품 생산과 상용화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유 인프라 내에 개별 입주공간 40실을 마련하고, 입주 기업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생물 발효장비, 대용량 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료 판매가 지속됨에 따라 거짓‧과대광고 및 표시사항 위반 여부에 대한 점검을 4~5월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주요 통신판매 중개 플랫폼에 입점하여 비료를 판매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료의 성분‧효과 등에 대해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표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비료의 효과에 대하여 살균‧살충제나 제초제 또는 생장조절제로 혼동할 수 있는 표현 ‘최고’, ‘가장 좋은’ 등 객관적 근거 없이 소비자를 현혹시킬 우려가 있는 표현 등 비료의 거짓‧과대광고 사항*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비료의 등록번호, 종류 및 명칭, 보증성분량 등 보증표시 사항이 온라인상에서 소비자가 확인 가능하도록 제공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안내를 실시하고, 미이행 또는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비료 거짓‧과대광고 및 표시사항 위반 여부 점검을 통해 농업인이 온라인으로 비료를 구매할 때 거짓·과대광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K-푸드 수출을 견인할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에 참여할 145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는 금년 신규사업이자,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A-B-C-D-E)*」의 A 전략 후속조치로서, 민·관이 참여하는 ‘K-푸드 수출기획단’의 논의를 거쳐 선정된 권역별 전략품목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각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밸류업, ▲브랜드업, ▲스타트업 3가지 부문으로 세분화하여 B2B·B2C 마케팅, 상품 개발 등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들은 주도적으로 권역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고, 신규 제품 개발·주요 유통업체 입점·대상 권역 수출 실적 증가 등의 성과 지표를 설정하여 연내 가시적 수출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 먼저, 밸류업 부문은 식품업계를 선도하는 대·중견기업이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 투자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품력이 탄탄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권역별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대·중견·중소
시설채소 재배 현장에서 흰가루병 방제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흰가루병은 발생 속도가 빠르고 동일 계통의 약제를 반복 사용하는 경우 저항성이 쉽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병해다. 이러한 이유로 기존 약제의 효과가 떨어졌다는 현장의 반응도 늘고 있다. 흰가루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새로운 작용기작의 전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은 2026년 신제품 흰가루병 전문약 ‘알투도’의 첫 생산을 기념해 지난 9일 대구 공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내 최초 생산과 협력 의미 강조 ‘알투도’는 스미토모화학이 개발한 신물질·신규계통(나7) 피리다클로메틸 성분의 흰가루병 전문 제품이다. 경농과 스미토모화학은 이번 생산기념식을 통해 알투도의 국내 생산과 공급 안정성 확보의 의미를 강조하고, 앞으로 흰가루병 방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어 양사는 ‘알투도’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생산 공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흰가루병 전문약 알투도 시장 공략 흰가루병은 시설채소에서 큰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로, 최근에는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발생 시기가 빨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4월 8일 기준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10월 100만 명 달성 이후 1년 6개월 만의 성과이다. 국립농업박물관은 200만 번째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관장이 직접 축하 인사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200만 번째 관람객은 수원에 거주 중인 황선희 씨와 손자 나정우 어린이(3세) 가족이다. 황선희 씨는 “아이가 어린이박물관과 식물원을 좋아해서 아침부터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200만 번째 관람객이 되어 기쁘고, 손자가 박물관과 함께 성장해 온 것 같아 더욱 뜻깊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농업박물관은 2022년 개관 이후 농의 가치 확산을 위한 농업 전시·교육·체험을 국민에게 제공하여 모두가 오고 싶은 생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기획전 ‘탄수화물 연대기’를 통해 농업·농촌의 시의성 있는 주제를 조명했으며, △어린이박물관 전시 ‘초록초록마을을 구해줘!’를 통해 농촌 공동체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또한, △문화제 행사 ‘쉼(休); 머무르다’로 농업·농촌 문화를 전파하였다. 2026년에도 2회의 기획전과 다가오는 5월 어린이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누보농장’이 대한민국 농업인들의 필수 시청 채널로 주목받으며 농촌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 되었다. 특히 2024년 30대 귀촌 인구가 전년 대비 10.1% 증가하고, 청년 귀농인 비중이 역대 최고치인 13.1%를 기록하는 등 농촌 인구 구조가 젊어지면서 유튜브를 통한 영농 정보 습득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누보농장’ (@nousbofarm)은3만 명의 구독자와 800여 개의 콘텐츠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농업 지식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농가 소득 증대의 길잡이, ‘누보농장’의 실전 콘텐츠 파워 ‘누보농장’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영상 콘텐츠로 해결해 준다. 마늘 정식부터 벼 수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재배 기술 영상은 물론, AI가 제안하는 최적의 시비법 실험 등은 농업인들의 호기심과 신뢰를 동시에 잡고 있다. 실제로 귀농 전 교육을 이수한 가구가 그렇지 않은 가구보다 연평균 1
최근 잔디밭과 비농경지, 과수원 주변 등에서 잡초 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잡초는 물론 생태계 교란식물까지 확산되면서 잔디 생육 저하와 경관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번 발생한 잡초는 뿌리와 종자로 다시 번지기 쉬워 초기 방제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처럼 잔디에 영향 없이 광엽잡초와 덩굴류를 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전문 제초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경농의 잔디·잡관목 전문 제초제 ‘하늘아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광엽잡초·칡덩굴 방제 가능한 선택성 제초제 ‘하늘아래’ 하늘아래는 한국잔디에 등록된 선택성 제초제로, 잔디에는 피해 없이 광엽잡초에만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민들레, 씀바귀, 망초 등 잔디밭에서 많이 발생하는 광엽잡초는 물론 칡, 잡관목, 생태계 교란식물 방제에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잔디와 띠풀, 대나무, 억새 등 화본과 식물에는 활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일반 잔디밭은 물론 골프장, 공원, 수목원, 산소, 비농경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토양에 단단히 고정, 주변 작물 영향 최소화 하늘아래는 이행형 제초제로 쇠뜨기나 칡덩굴처럼 뿌리와 줄기로 번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지원받은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3회 농지은행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지은행을 활용해 영농에 정착한 청년 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농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더 많은 청년이 농업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공모 대상은 ‘청년 농업인 자격으로 농지은행에서 농지를 지원받아 현재까지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자’로, 접수 기간은 5월 10일까지다. 참가자는 양식에 맞춰 농지은행사업 참여 동기, 영농 창업 과정, 사업 지원 전후 변화와 소득 증가 경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공사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 등 총 8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지은행포털(www.fbo.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event@ekr.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윤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처장은 “농지은행을 발판 삼아 영농에 안착한 경험
수확의 기쁨만큼이나 중요한 과정이 바로 ‘저장’이다.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저장 과정에서 부패하거나 상품성이 저하될 경우 농가 수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농산물 수확 후 관리 전문 기업 ㈜탑프레쉬는 작년 출시 이후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저장고 소독제 ‘원샷케어’를 사과 장기저장을 위한 첫 단계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창고 소독, 장기저장 성패 가른다 탑프레쉬가 제안하는 ‘사과 장기저장 솔루션’은 ‘원샷케어’(소독) → ‘일라이트 저장비닐’ → ‘스마트스틱’(신선도 유지) → ‘스마트 환기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첫 단계인 ‘원샷케어’는 저장고 내부에 잠복해 있는 곰팡이와 유해 세균을 제거해 입고되는 농산물의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원샷케어’, 안전성·간편성 동시 확보 ‘원샷케어’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과 편의성이다. 농약 성분이 아닌 식품첨가물 성분을 기반으로 제조되어 잔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원터치 방식으로 제작되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소독에 소요되는 노동력과 시간을 줄여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한다. 올바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 기술교육원이 글로벌 농기계 기업 존디어(John Deere)의 '인증 딜러 강사 프로그램(Certified Dealer Instructor Program)'을 통해 국내 유일의 존디어 인증 강사를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TYM이 단순한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인재 육성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YM 기술교육원은 자체 글로벌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강사군을 존디어의 체계적인 교육 및 평가 과정에 참여시켜 왔으며, 다년간의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유일 존디어 인증 강사로 선발된 인원은 TYM 수석 엔지니어 박윤호 장인이다. 이를 기념해 지난 7일 전북 익산 TYM 기술교육원에서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으며, 안키트 삭세나(Ankit Saxena) 존디어 아시아 총괄, 김동익 TYM 국내사업본부장, 이호영 기술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TYM은 1987년 존디어와 기술제휴를 맺은 이래 약 40년간 국내 최대 공식 파트너로서 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현재 국내 존디어 인증 엔지니어의 80%가 TYM 소속일 만큼 탄탄한 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현대인의 식생활은 허기를 채우는 차원을 넘어 식재료의 품질과 영양, 나아가 그 안에 담긴 가치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우는 전통과 과학이 함께 입증한 고품질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가 지닌 위상은 현대 영양학이 정립되기 이전부터 형성됐다. 조선시대 의학서와 조리서에는 소고기를 기력 회복과 보양을 위한 식재료로 활용한 기록이 다수 남아 있다. 농경사회에서 소는 노동력의 중심이자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으며, 다양한 부위가 식재료로 폭넓게 활용되며 그 가치가 축적되어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용되는, 이른바 ‘걸어 다니는 약방’으로 여겨졌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약재”...고의서에 기록된 한우의 효능 우리나라의 대표 의학서에는 한우의 다양한 효능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1399년에 편찬된 『신편집성마의방우의방』을 비롯해 『향약구급방』, 『동의보감』 등에는 소의 여러 부위를 치료와 보양에 활용한 사례가 다수 등장한다. 간·심장·신장 등 내장은 물론, 뼈와 골수, 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약재로 쓰였으며, 질병 치료에도 활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기록에 따르면 소의 간은 시력 개선, 신장은 허리 보호,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