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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청무화과 가공기술 산업체 기술이전

기능성 물질 GABA 함량 높은 청무화과 건조칩 개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는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청무화과 가공기술을 도내 기업인 무화담(주)에 기술이전 했다고 26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3년간 청무화과 건조칩과 청무화과 영양바 등의 가공제품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연구해 왔다.

 

이번에 기술이전을 받는 무화담(주)은 지난 5년간 다양한 무화과잼 등 가공제품을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는 무화과 가공 전문 회사다.

 

특히, 금번 이전한 기술은 기능성 물질(GABA) 함량을 높인 청무화과를 이용한 것이다. 청무화과는 익어도 청색을 띄고 있어 청무화과라고 불리고 있으며, 맛도‘꿀무화과’라고 불릴 정도로 당도가 높아 도시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청무화과에 함유된 GABA 성분은 기억력 증가, 학습능력 향상, 당뇨병 예방, 콜레스테롤 제거, 중풍과 치매 예방, 청소년 성장과 발육 촉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청무화과 생과에는 약 20mg/100g의 GABA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열풍 건조 과정에서 함량이 약 3배가 증가하는데 이번에 개발된 청무화과 건조칩은 약 5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이소미 연구사는“청무화과를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 상품 개발과 신품종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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