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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아기다라는 율희의 발언이 이유다.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5 10:16:10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최민환은 집에만 있는 민재 군을 위해 야외로 나갔다.


율희의 늦둥이 동생 민재 군이 단단히 뿔이 났다.


“민재는 아직 아기 같다. 누나한텐 아기다”라는 율희의 발언이 이유다.


이른 사춘기를 맞이한 민재 군에 율희는 “내겐 짱이보다 조금 큰 아기다”라며 충격을 표했다.


말 나온 김에 치킨집을 찾아간 김성수는 임대가 붙어있는 치킨집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대규 삼촌이 일하던 치킨집이 폐업한 것.


대규 삼촌은 “문 닫은지 한 20일 됐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민재는 “매형이 좋다. 멋있으니까”라며 즐거워했다.


민재 군은 “여자 친구와 헤어질 때 어땠나?”라는 최민환의 물음에 “슬펐다. 지금이 가장 슬프다”라며 속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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