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대표이사 류경오)가 코넥스 시장에 신규 상장됐다.아시아종묘는 지난 3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종묘 주권은 코넥스 시장에서 매매거래가 개시됐다. 2004년 6월 설립된 아시아종묘는 종자 생산 및 판매를 본업으로 하는 국내 종자산업 선도 업체다. 특히 아시아종묘는 생명공학육종연구소 설립 등 연구분야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장기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유망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자산 307억4000만원에 부채총계 213억6000만원, 자기자본 93억8000만원의 규모를 갖춘 중견 기업이다. 또 지난해는 170억8000만원의 매출 실적을 올려 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류경오 대표이사 등 5명의 최대주주 그룹이 61.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다스 동아드림하이투자조합2호가 7.9%의 지분을 보유한 주요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매매거래가 시작된 지난 8일 아시아종묘의 주당 평가가격은 1545원(액면가)으로 산정됐다. 이번 코넥스 상장에 대한 지정자문인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류경오 대표는 “아시아종묘는 코넥스 상장을 토대 삼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검역수요자의 요구와 변화된 현장여건을 반영해 총 13개의 수출입 식물검역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해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수입금지 종자 중 수출 목적으로 국내에 반입할 경우 수입을 허용하게 된다. 재포장 또는 재가공하여 수출토록 하고 남는 종자는 전량 폐기하는 등 특별관리 조건으로 수입을 허용한다. 이를 통해 농업의 신성장동력 산업분야인 종자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전자식물검역증명서 제도를 도입한다. 현재는 수출국 정부기관에서 발행한 종이로 된 식물검역증명서만 인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기존의 식물검역증명서 외에도 전자식물검역증명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셋째, 수입식물의 검역장소를 확대한다. 수입식물은 최초 도착한 수입항에서 신고 및 검역을 받아야 하나, 위험성이 경미한 서류검역 대상 품목에 대해서는 수입자가 원하는 내륙지 검역장소로 운송해 검역을 받을 수 있도록 검역장소를 확대한다. 넷째, 민간 연구소 등을 식물 병해충 전문 검사기관으로 지정해 일부 실험실 정밀검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한다. 향후 실험실 정밀검사 업무에 일정 기준 이상의 능력을 갖춘 민간 전문 검사기관들을 식물병해충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에 따르면 ’14년 상반기 기준 우리나라 품종보호출원누적건수가 7193품종, 등록품종은 5068품종으로 집계됐다. 최근 5개년(’08~’12) 누계 기준으로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 회원국 72개국 중 8위에 해당된다. 올해 상반기 신품종 출원은 361건으로 전년 동기(353품종) 대비 소폭 증가했다. 출원품종 수가 다소 증가한 것은 그 동안 출원 실적이 없었던 새로운 식물 종이 출원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델로스페르마’, ‘레갈펠라고늄’ 등 외국에서 출원된 화훼류가 주종을 차지한다. 같은 시기에 등록된 보호품종은 332품종. 이로써 현재까지 품종보호 등록품종 총계는 5068품종이다. 차나무(5품종), 동부, 매발톱꽃 등 8종 14품종은 품종보호 대상작물로 지정된 이후 2∼3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올 상반기에 처음으로 보호품종이 나왔다. 최근 출원·등록되는 품종의 경향을 살펴보면 2012년 품종보호 대상이 전 식물종으로 확대된 이후 종의 다양성이 크게 증가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최근 품종보호제도를 통한 국내 우수품종의 육성 활성화와 점유율 확대 효과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최근 기능성 컬러채소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종묘(주)(대표 류경오)의 가지색 풋고추 ‘드셔보라’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풋고추의 틀에서 벗어난 ‘드셔보라’는 항암효과가 높은 안토시안을 가지의 5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 또 진보라색 과피의 ‘드셔보라’는 매운 맛이 덜하고 아삭아삭한 풍미로 어린이 등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고추의 크기는 15~18cm로 기존 풋고추보다 월등히 커 통째로 베어 먹거나 다양한 요리로 응용할 수 있다. 올해 2000여평에 6800주를 입식한 경기 안성시의 한 재배인은 “3월15일경에 정식, 40일 뒤인 5월초에 출하를 시작했다”며 “매운맛이 덜하고 색상이 아름다워 시장성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겉과 속 붉은 레드킹, 안토시아닌 풍부이와 같은 컬러채소 바람은 가을 무 시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시아종묘는 붉은색 계열의 신품종 컬러무 ‘레드킹’을 개발해 전국 농가에 보급중이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레드킹’은 겉과 속이 모두 붉은 색이다. 파종 후 60일이 지나면 수확할 수 있어 재배기간이 짧은 장점을 갖고 있다. 모양은 원통형으로 고유품종과 비슷하며 무 크기는 10~12cm 정도다
제일종묘농산(대표이사 박동복)이 육성하고 씨앗아메리카(대표 오상동)가 캐나다 레밍턴 시에 소재한 ERIE JAMES사에 위탁생산한 ‘당조고추’가 본격적으로 미국시장에 유통될 예정이다. ‘당조고추’는 당뇨 경우 혈당상승을 억제하는 효능으로 유명하다. ‘당조고추’의 혈당강하 성분인 AGI는 이미 시판되고 있는 혈당상승억제용 의약품에도 함유된 물질로, ‘당조고추’는 개발 당시 당뇨병을 유발시킨 실험용 쥐를 이용해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한 방송사에서 실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해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하는 ‘당조고추’의 효능을 입증한 바 있다.현재 국내에서 ‘당조고추’는 실제 체험사례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으며 이에 기능성 농산물의 가치와 한국 고추육성기술의 우수성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대한민국농업과학기술상 대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이러한 ‘당조고추’의 가능성을 높이 산 오상동 씨앗아메리카 사장은 2010년부터 꾸준히 ‘당조고추’를 미국시장에 접목시키고자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처음으로 캐나다에 소재한 ERIE JAMES사에서 ‘당조고추’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게 됐다.씨앗아메리카 오상동 사장의 말에 따르면 “고추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최근 강원 횡성군 소재 종자종합처리센터에 첨단장비를 확충하고 자동화시설을 구축, 국내산 우수품종의 종자를 연중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종자종합처리센터는 2년전 재단과 횡성군의 MOU 체결에 따른 업무협력으로 횡성군 특수미 채종단지에 준공됐다. 최근 재단은 1000톤 규모의 중형정선기를 추가 증설해 연간 종자 가공규모를 1500톤으로 확충하고, 종자 건조·정선 설비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다. 호이스트크레인 등 장비를 확충하고 종자보관 적재규모도 750톤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재단은 특수미 뿐 아니라 갱신율이 떨어지는 품목의 종자를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재단의 올해 종자 생산 목표량은 약 1040톤이며, 종자종합처리센터 시설 확충 및 설비자동화로 재단이 고품질 종자 생산·공급기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우리나라 수박 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방안을 찾는 심포지엄을 지난달 27일∼28일 충북 음성군 대소면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에서 열었다.이날 토론회는 한국박과채소연구회, GSP채소종자사업단과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수박 등 박과채소 관련 연구지도 기관과 대학, 민간 육종가를 비롯해 관련 농업인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박의 국내외 생산, 유통 현황, 연구와 산업 동향 분석을 통해 국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수립하고, 수박 연구자와 농업인들이 정보를 교환하며 현장의 어려운 점을 공유했다.이웅학 구미시 농업기술센터 상담소장은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재배 신기술’을 소개했고 양동훈 동부팜한농 박사는 ‘글로벌시대의 수박 품종 육종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수박 종자 수출을 위한 품종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농작물 생산의 전초 단계인 육묘는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단계로 인식되고 있다. 육묘를 통해 경지 이용도를 높이고 종자 소요량의 절감과 발아율 상승을 기할 수 있으며 조기수확과 중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지난달 26일 한국공정육묘연구회는 (사)한국육묘산업연합회,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함께 ‘공정묘 품질관리 방안모색’을 주제로 하는 심포지움을 열고 공정육묘산업의 취약점 해결방법과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공정육묘는 육묘전용시설과 장비 및 자재를 갖추고 상토제조 및 충진, 파종, 관수, 시비와 환경관리 등 파종 준비부터 육묘 종료까지의 작업을 체계화해 양질의 균일한 묘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산업을 말한다. 공정육묘산업은 1990년대초 시작됐으며 국내 공정육묘장의 수와 면적은 채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공정육묘장 면적의 경우 1997년 약20ha에 불과했으나 2009년 110ha, 2010년 159ha로 늘어났다. 현재는 약 240여개소의 공정육묘장, 180여ha의 면적을 나타내고 있다. 생산액은 1500~2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표 3 시설재배 면적 증가에 따른 작물의 연중 생산,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 농업 여건 변화로
세계 농산물 종자시장 규모는 450억달러로 추산되며 지난 10년간 시장이 2배가 된 만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종자 교역량도 20년간 3배로 뛰었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몬산토, 듀폰, 신젠타 등 10대 다국적 기업이 세계 시장의 73%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4억불(약4000억원)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미국 120억달러, 중국 90억달러, 프랑스 36억달러, 인도 20달러, 일본이 16억달러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세계종자시장에서 한국의 위치는 미미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최근 국내 종자산업은 이 분야 산업을 육성시키겠다는 정부와 민간의 의지가 어느 때보다 크고 확고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종자업의 특성은 식량작물의 경우 농진청이 품종을 개발하고 국립종자원에서 생산을 담당하는 정부주도이며 채소작물은 민간업체가 주도하고 있다. 이 구도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미국 등 종자선진국에서 다국적기업들이 식량종자를 개발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분자육종기술 인프라 지원 절실 주로 채소종자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민간 종자업계는 내수시장의 정체를 탈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몇 년 전부터 별다른 변화가 없는 내수부진을 업계는 수출을 통해
멋진맛동무, 만사형통무, 청정오름무 등 다양한 제주 월동무 품종을 공급해온 농우바이오가 조기수확이 가능한 차세대 제주 월동무 신품종인 ‘오사리무’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오사리란 이른 철에 수확되는 농작물을 뜻하는 말로써 조기수확이 가능한 월동무를 일컫는다.‘오사리무’는 제주 월동무 작형에 파종해 12월부터 1월 중순까지 수확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초세는 중간 정도로 근장이 짧고 근미 맺힘이 빠르며, 수확기 열근 발생이 적고 근비대가 빨라 조기수확에 적합한 장점을 지녔다. 그동안 제주지역에서 기존 월동무 품종을 이용해 조기 재배를 하면서 근형이나 밑 맺힘 불량, 수확기 열근 등의 문제로 재배에 어려움을 겪어온 제주 월동무 재배 농업인들은 이번 ‘오사리무’ 개발로 인해 다양한 작형에서 안정적으로 제주 월동무를 재배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정웅섭 농우바이오 제주사업소 소장은 “제주지역 농업인들이 다양한 시기에 월동무를 재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득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은 종자관련 전문가 양성과 종자전문 인프라 구축·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상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종자관련 정보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종자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워크숍 ▲관련 정보제공을 위한 각종 홍보협력 ▲종자 지재권 활용·분쟁 이슈 공동대응 협력 ▲관련 분야 최신정보 및 자료의 상호 교류 등이다. 앞으로 두 기관은 공동연구를 통한 국내 종자산업의 경쟁력 확보, 전문교육을 통한 민간 종자전문가 양성 및 제도 개선으로 수요자에게 필요한 종자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 5일 경북 상주시 화서면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에서 정부 3.0 과제의 하나로 중부 내륙 산간지에서도 잘 자라는 보리류 품종을 찾는 평가회를 열었다.평가 대상은 사료용 청보리, 호밀, 트리티케일, 식가공용 보리와 밀 등 5종의 보리류 51 품종. 이번 행사는 중부내륙 산간지 이모작에 적합한 맥류 품종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평가하는 자리가 됐다. 강위금 농진청 상주출장소장은 “이모작에 알맞은 벼와 보리류 품종을 연계하면 중산간지에서도 식량과 조사료 생산이 가능하며 이번 평가회가 품종선택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