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대표 김무용)과 바이엘크롭사이언스(대표 이지숙)가 '지속가능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팜한농은 바이엘크롭사이언스 국내 사업 제품 판매를 담당하고, 바이엘크롭사이언스는 혁신적인 제품 생산 및 공급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작물보호제 연구·개발 및 해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팜한농은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함으로써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팜한농 김무용 대표는 "국내 작물보호제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팜한농의 영업·마케팅 역량과 바이엘크롭사이언스의 제품 경쟁력이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 양사가 상호 협력해 농업인 고객들에게 필요한 우수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엘크롭사이언스 이지숙 대표는 "양사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더 많은 한국의 농업인들이 더 빠르게 혁신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바이엘크롭사이언스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 만큼 팜한농과의 강력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산업에서 지속가능한 기여와 책임있는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동그룹의 스마트모빌리티 기업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원유현)가 국내 최고의 로봇전문연구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여준구, 이하 KIRO)'와 손잡고 조인트 벤처(JV)로 지능형 자율 로봇(Intelligent Autonomous Robots) 회사인 대동로보틱스(Daedong Robotics)를 설립해 계열사로 추가하고, 그룹의 글로벌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으로 육성한다고 4일 밝혔다. 대동그룹은 스마트 농기계&팜&모빌리티, AI 로보틱스, 소형 건설장비 등 그룹 5 대 미래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중 모빌리티는 대동모빌리티가 'Beyond Mobility, Robotics'를 기치로 ▲소형트랙터 및 작업기, ▲가드닝(승용잔디깎이), ▲레저(골프카트), ▲퍼스널(전기 스쿠터) 스마트 모빌리티의 전동화·지능화·자동화를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개인이동용 체어로봇과 물류 배송 로봇도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로봇 사업은 그룹 차원의 육성을 위해 모회사인 대동이 지난해 키로(KIRO)와 로보틱스 센터를 개소해 로봇 핵심 기술과 상품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올해 상반기 플랫폼&솔루션 전문 기업 대동애그테크 산하에 AI 로봇 SW 전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0월 31일 대구 엑스포에서 막을 내린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에서 ‘농기계·시설자재 분야 해외 구매기업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95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출상담회’는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목표로 국내기업과 해외 구매기업이 직접 만나 진행하는 1:1 오프라인 상담회다. 이번 행사에는 32개 국내기업과 스페인, 일본, 중국 및 동남아 8개국 21개 구매기업이 참여해 16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그중 19건의 업무협약이 현장에서 체결되어 950만 달러 규모의 수출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공사는 상담회에 앞서, 해외 구매기업 선정 시 신뢰도, 구매력, 장기적 협력 가능성을 면밀히 평가하고, 이를 통해 국내기업별의 특성에 맞는 적합한 업체를 연결하였다. 그 결과, 지난 4월과 7월 수출상담회에서 각 760만, 590만 달러의 업무협약 성과를 달성한데 이어, 이번 상담회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국내 농기자재의 해외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박찬희 스마트그린처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대한민국 농산업 분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유럽 우수 딜러들이 한국에서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대동그룹의 주요 기술, 제품, 생산 시스템 등의 브랜드 경쟁력을 체험하는 '제1회 유럽 우수 딜러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11월 유럽시장의 중대형 트랙터 공략을 위해 진행된 '2023년 카이오티 유럽 총판 대회' 이후 현지 딜러와 협력관계 강화 및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 브랜드 충성도와 대동그룹에 대한 기업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유럽 총판 및 현지 딜러의 올해 상반기 판매 실적을 기준으로 유럽 18개국 우수 딜러와 총판 관계자 등 70여명의 한국으로 초청했다. 22일에는 대동 대구 공장과 창녕개발본부 견학, 환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대동 대구 공장에서는 중소형, 중대형 트랙터 모델과 소형 건설장비, 엔진 등 제품 전시와 각 모델 별 시연회, 제품 생산 및 조립, 품질관리, 출고 등 공장 라인투어를 통해 브랜드 이해도를 증진시켰다. 이후, 창녕개발본부로 이동해 로봇모어 및 자율주행 운반로봇 시연을 통해 대동의 AI로보틱스 사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31일 대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KIEMSTA)와 연계하여 「2024년 농기자재 해외 구매업체(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이하 상담회)」를 개최한다. 농기자재 수출 확대를 위해 베트남‧인도네시아‧스페인 등 8개국에서 초청한 유력 구매업체(바이어) 21개사와 농기계‧시설자재 부문의 국내 수출기업 32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총 160여회 이상 일대일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상담회는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와 연계되는 만큼 농기계 및 시설자재에 특화하여 바이어 초청 및 수출기업을 선발하였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과 7월에도 비료·농약‧친환경농자재 업체들을 중심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상담액 7천4백7십만불, 업무협약(MOU) 및 현장 계약 11건 1천4백만불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상담회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매의지가 높은 바이어 발굴을 위해 노력하였다. 한국기업과의 거래 이력, 재무 안정성, 유통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여 최종 21개사를 선별하였다. 또한 사전에 국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성공사례와 노하우 등을 공유하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이 오늘부터11월 2일까지 대구 엑스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이하 KIEMSTA)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키엠스타(KIEMSTA)는 지난 1992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해 격년제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농기계자재 박람회로 지난 2022년에는 약 17만 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30여개 국, 4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스마트 팜 등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국내외 농기계자재를 전시할 예정이다. 대동은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 AI 기술과 로보틱스로 한 발 앞서갑니다'라는 주제로 594제곱미터(약 180평) 규모의 부스에 5대 미래사업을 기반으로 한 (1)스마트 농기계 존, (2)AI 로보틱스 존, (3)스마트 파밍 존을 운영해 '국내 농업의 AI대전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대동이 AI를 기반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농업 기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동이 미래농업 리딩 기업임을 강력히 전달하고자 한다. 우선, 스마트 농기계 존(Zone)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국가시험 통과해 인증을 받은 자율주행 3단계 기술을 채택한
감이나 키위, 바나나에는 맛을 더하기 위한 방법으로 숙성과 연화를 촉진하는 후숙제(연화제)가 많이 사용된다. 탑프레쉬의 ‘후레쉬라이프’는 과일의 숙기를 앞당겨 착색을 촉진한다. 동시에 과일에 발생하기 쉬운 곰팡이를 예방해 상품성을 더욱 높여준다. 친환경 농산물에 안전한 후숙제가 핵심 후숙제를 선택할 때 주요 기준이 되는 건 안전성이다. 과거 농가나 유통 업체에서 많이 사용되던 연화제는 카바이트나 에테폰 등 화학성분으로 제조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특히 카바이트는 식품첨가물이 아니며 에틸렌(C₂H₄)과 비슷한 구조와 기능을 가진 아세틸렌(C₂H₂) 성분으로 감을 연화시키는데, 일부 카바이트에는 황, 인, 질소, 규소 등 불순물이 함유돼 있어 아세틸렌 외에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이 함께 발생해 식품을 오염시키는 문제가 있어왔다. 반면 탑프레쉬의 후레쉬라이프는 카바이트나 에테폰이 아닌 천연 숯을 이용한 제품으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시켰다. 친환경 농산물에도 사용이 가능할 만큼 안전해 인체 및 환경에 대한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독성이나 냄새도 없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 확장가능성은 무궁무진! 후레쉬라이프는 경제성도 확보했다. 기존
지난해에 이어 열악한 기후환경을 극복하고 식량안보 달성을 위해 케이(K)-스마트팜에 대한 중동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유정열, 이하 코트라(KOTRA))와 함께 10월 7일부터 일주일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케이(K)-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하여 국내 스마트팜 기업 12개사와 현지 바이어 50여개사 간 369건의 수출상담을 진행,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추가 기회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정상 경제외교 이후 한국 스마트팜에 대한 중동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중동시장 내 ‘케이(K)-스마트팜’의 입지를 공고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2023년 바이어 및 투자사 5천명 이상이 참관한 중동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농업 전시회(AgraME)’에 최초로 한국관을 조성했고, 사우디와 쿠웨이트에서는 비즈니스 포럼과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수출계약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다. 공기 중 수분을 활용하여 물 사용량을 절감하는 에어팜 기술에 중동 바이어들이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0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4년 필리핀 농업박람회(AGRILINK 2024)'에 참가하여, 국내 농기자재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확인시키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이한 이번 농업박람회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약 500개 기업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로, 필리핀 정부의 농업 생산성 증대와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 계획이 발표된 직후에 개최된 만큼 농업 기계화 및 현대화에 대한 필리핀 내 관심이 많이 증가하면서 한국 농기자재 기업들이 더욱 주목받는 무대가 되었다. 공사는 288㎡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하며 농기계, 비료, 농약, 종자 등 다양한 농기자재를 선보였다. 또한, 박람회에 참가한 국내 농기자재기업 25개 사를 대상으로 필리핀 시장 분석과 진출 전략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로 기업들의 성공적인 참가를 도왔다. 그 결과, 이번 박람회에서 다수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162건,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지난달 베트남 시장개척에 이어 필리핀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병호 사장은 “국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의 해외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KIOTI)가 북미 기계딜러협회가 주관한 2024년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트랙터 부문 종합 만족도 1위를 달성해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Dealer's Choice Award)'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북미 기계딜러협회(NAEDA, North American Equipment Dealers Association)는 1900년에 설립됐으며 북미 전역에 걸쳐 현재 4천개 딜러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북미 지역(미국 49개주, 캐나다 10개주) 딜러 대상으로 ▲풀라인(트랙터 및 건설장비 등 제조사), ▲트랙터, ▲숏라인(소형건설 장비), ▲가드닝 장비 등 4개 부문에서 걸쳐 협회 회원 딜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며, 부문별 종합 만족도 1위 브랜드에게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여한다. 설문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2달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딜러들은 제품 품질, 기술 지원, 부품 품질관리, 고객 서비스 등 12개 항목을 7점 척도로 평가했다. 카이오티, 품질·기술지원·딜러 간 커뮤니케이션 우수 평가 트랙터 부문에서는 대동의 카이오티를 비롯한 국내 농기계 기업과
한국농어촌공사가 2024년도 신입사원 25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5급(일반직, 181명), 6급(기사직, 75명)이며, 모집 분야는 5급 (행정, 토목, 지질, 기계, 전기, 건축, 전산, 환경)과 6급(토목, 기계, 전기, 건축)이다. 사회 형평적 채용을 위해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 전형은 별도로 실시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가점제도도 운영한다. 특히,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입사 지원에서 성별, 연령, 학력 등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요소를 제외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원서 접수는 10월 7일부터 10월 16일 14시까지 별도로 개설되는 공사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채용 분야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16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ekr.or.kr) 채용정보란의 공고문과 채용 홈페이지(https://krc.cairos.co.kr/krc/127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미니’ 콩인 쥐눈이콩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개선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지방간 연구회 자료에 따르면 비만 등의 이유로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국내 성인 유병률은 39.3%에 달한다. 또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지방 대사 장애를 초래할 뿐 아니라 산화스트레스(활성산소)와 염증성 사이토킨(cytokine, 면역 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의 생성량을 늘린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형희) 식품기능연구본부 기능성소재연구단 하상근ㆍ김동환 박사 연구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앓는 생쥐 10마리에 쥐눈이콩 추출물을 생쥐 체중 ㎏당 최대 0.2g을 투여한 결과 주목할 만한 지방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지방간을 앓는 생쥐에 12주간 쥐눈이콩 추출물을 투여한 뒤 경과를 지켜보았다. 그 결과 12주 후 생쥐의 체중 대비 간(肝) 크기가 쥐눈이콩을 먹기 전보다 50%까지 감소했다. 또한 혈중 중성지방 수치도 정상 수준으로 개선됐으며, 간 손상 지표인 ALT와 AST의 혈중 농도도 각각 40%, 30% 감소했다. ALT와 AST는 간세포 내에 존재하는 효소로, 간 손상 시 혈중으로 빠져나와 혈중 수치가 증가하게 된다. 쥐눈이콩 추출물의 지방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