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민(에이오에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지민(에이오에이)은 “show must go on. B, @mokjungwook”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지민(에이오에이)의 팬들은 “입술 넘이뻐요 분위기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지민(에이오에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4일 HINAPIA 소속사 알슬빛엔터테인먼트 측은 “걸그룹 이름을 HINAPIA로 결정했다. 멤버 민경, 경원, 예빈, 은우와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멤버까지 총 5인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팀명 'HINAPIA'는 데뷔를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다양한 매력으로 희망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이름으로 프리스틴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민경, 은우, 예빈, 경원이 멤버로 확정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멤버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들은 탁월한 실력과 퍼포먼스, 매력을 갖춘 준비된 걸그룹으로 알려졌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강아랑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강아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자에 앉아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워매”, “아름다워요”, “좋은밤 보내세요~”, “이뻐요”, “넘 예쁘네요 굿밤되세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표예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3일 표예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고 찍히는 유리팀 서희오빠 팝핀소연 무지개미 보라도희 짱멋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열여덟 번째 골목인 ‘정릉 아리랑시장’에 백종원이 찾아왔다. 지짐이집의 경우, 개업한 지 1년 2개월 째이지만 여전히 지인 장사를 하고 있었다. 지짐이집의 메뉴는 무려 32종. 지짐이집의 주 목표는 '점심 장사'였지만, 관찰 내내 손님은 방문하지 않았다. 모둠전의 전을 시식했다. 가장 먼저 동그랑땡을 맛본 백종원은 "맛있네, 양념 잘하네"라고 칭찬했다. 사장님은 "명절 때 시어머니들이 반죽 사가세요. 며느리들한테 잘 보이려고 사가신다"라고 자랑을 했다. 그러던 중 백종원이 지짐이집에 방문하자 자매 사장님들은 반가워했다. 도착하자마자 백종원은 모듬전과 전찌개를 시켰다. 수제함박집은 모자 사장님이 운영중이었다. 엄마 사장님의 경우 성지루, 박상면, 손현주와 동기인 연극 배우 출신이라고. 아들 사장님 역시 엄마의 재능을 물려받아 뮤지컬 학과를 나왔지만, 현재는 요식업에 종사중이었다. 엄마 사장님은 아들 사장님이 "요리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다. 백종원은 전 찌개의 구성을 살폈다. 시식 후 "뭔가 좀 부족한데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가수 이석훈이 이별한 이들을 위한 가슴 절절한 발라드로 돌아온다. 신곡은 모질게 떠난 연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사랑을 그려낸 발라드 곡이라 한다. 연인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로 아파할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최근 음원 차트를 두루 장악하며 가장 핫한 프로듀서로 떠오른 신흥 대세 작곡가 도코(DOKO)가 오로지 이석훈을 위해 이번 신곡의 작사, 작곡 및 편곡에 참여해 주목된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8일 방송된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에서는 '농구 대통령' 겸 유명 감독으로 코트를 씹어먹은 허재가 현천마을에 나타났다. 새로운 이웃으로 여배우 김태리를 상상하던 김종민은 허재의 등장에 몸둘 바를 모르며 '일일 가이드'를 자처했다. 허재는 현천마을에 오자마자 김종민 잡기에 나서며 위계질서를 분명히 했다. 시골 생활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김종민에게 “너한텐 배울 것 없을 것 같은데?”라며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허재는 김종민에게 “형제처럼 잘 지내보자”라고 다정하게 말하기도 했다. 김종민과 함께 마을 투어에 나선 허재는 어느 집에서 1988년에 받은 한 초등학생의 상장을 발견하고는 “1988년이면 올림픽 했을 때잖아. 그 때 내가 국가대표로 선서했어”라고 말한다. 김종민이 놀라자 허재는 “너 내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알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쌍팔년도 추억'에 힘입어 상장 걸린 집에 입주하기로 한 허재는 이장님과 계약서를 작성하며 직업란에 '감독'이라고 적었다. 그는 "'늦둥이 예능인'이라고도 적는 게 낫겠지?"라며 자필로 '늦둥이 예능인'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호정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3일 이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로 14번째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훼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배우 차서원의 빛나는 진가가 드러나고 있다. 극중 겉모습은 시니컬하지만, 가슴 속에는 뜨거운 정의감과 인간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는 박도준으로 열연 중이다. 최영자는 "사장님만 믿고 있던 우리는 뭐가 되냐. 저 공사판에 나간 생산직 직원들 내가 다 데리고 오려고 끝까지 매달렸다. 이러시면 안된다"라고 분노했다. 박도준(차서원 분)은 청일전자를 정리하라는 황차장(정희태 분)의 지시에 가슴이 내려앉았다. 비록 청일전자 직원은 아니지만, 회사 정상화를 위한 방법을 찾으려 백방으로 노력했었기에 상사의 말은 더욱 청천벽력으로 다가왔을 터. 용기를 내 부당한 갑질을 하는 황차장에 일침을 놓는가 하면, 이선심(이혜리 분)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청일전자에 찾아가는 등 동반성장팀장으로서 최선을 다했다. 도준의 뜨거운 노력이 청일전자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선심은 "잘했던 못했던 사장님 안 계시는 동안 직원들 모두 고생 많이 했다는 것만 알아달라"라고 말했다. 오만복은 이를 무시한 채 휴게실로 들어가버렸다. 도화지 같은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마흔파이브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스물마흔살’을 발매하고 본격 가수 활동에 나선다. 허경환이 속한 그룹 마흔파이브는 이날 첫 싱글 ‘스물마흔살’을 발표한다. 허경환을 비롯해 김원효, 김지호, 박성광, 박영진 등 동료 개그맨 5명이 뭉쳐 남자들의 우정과 진솔한 마음을 노래한다. 신곡은 '따르릉', '복을 발로 차버렸어' 등을 히트시킨 가수 홍진영(갓떼리C)이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박현빈 '샤방샤방', 홍진영 '눈물비' 등 다수의 히트곡에 힘을 보탠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김지환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 김원효와 김지호는 “마지막 30대를 멋지고 의미 있게 장식하고, 새롭게 맞이하는 40대의 시작을 지치거나 두려움 없이 ‘도전’이라는 것을 또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마흔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이 우리처럼 꿈꾸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연출 박창훈, 김선영) 75회에서는 피오와 매니저의 일상이 첫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어색하게 쳐다보고 있는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음악 방송,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게 된 것.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텐션을 끌어올렸던 그가 평소와 달리 안절부절하고 있는 것인지 눈길을 끈다. 알고 보니 피오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홀로 출연하는 것에 어색함을 느꼈다고. 그는 카메라를 향해 혼잣말을 중얼거리는가 하면 매니저를 힐끔거리는 등 한껏 굳은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급기야 피오는 “어떻게 찍으세요, 다들?”이라며 다른 출연자들은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며 진땀을 흘렸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피오 매니저는 피오가 93년생이 아니라 93학번 같다며 그의 남다른 감성을 제보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매니저는 피오가 휴대폰으로 전화, 문자만 할 줄 아는 것 같다면서 이에 대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피오의 반전 일상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