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1일 유민상이 인스타그램에 “컬투쇼 #감밥색깔 #배고파”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용”, “역시 레드민상”, “밍상이오빠~~~~최고”, “김ㆍ단무지ㆍ햄ㆍ게맛살??”, “건강하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민상의 인스타그램은 유민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연출 백승룡, 극본 김솔지, 기획 tvN, 스튜디오N, 제작 tvN, 12부작)에서 DM그룹 전무 권영구(박호산)는 1인자를 꿈꿨고, 그래서 DM그룹 이사였던 정복동(김병철)과 대립했다. 천리마마트에 자신이 저지른 비리를 정복동이 알아낼까 두려워 첩자를 심어놓기도 하고, 직접 문제가 될 만한 서류들을 몰래 빼오기도 했다. 즉 온갖 권모술수를 일삼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복동을 견제하는 인물이다. 25일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은 또 한 번의 역대급 장면을 예측케 한다. 하얀 셔츠와 바지, 그 속에 하얀 타이즈까지 입은 정복동이 등장한 것. 복장과 상반되는 진지한 표정, 동명의 원작 웹툰처럼 안테나같은 꼬리를 세운 머리까지 이미지만으로도 美친 존재감을 내뿜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노조위원장에 선정되기 위해 기싸움을 벌이는 강렬한 눈빛 사진과 일명 ‘빠야테이커’로 불린 프로레슬링 선수 언더테이커를 패러디한 장면까지 담고 있어 비하인드 스틸만으로도 팔색조 매력을 느껴지게 한다. 또, 마지막 컷에서는 금손 피엘레꾸의 ‘회뜨기 이벤트’ 직전의 열정 가득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송가인의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무협 사극 장르의 드라마 타이즈로,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영상미는 물론,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에 송가인의 섬세한 연기까지 더해져 하나의 영화가 탄생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서태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에픽하이, 빅스 등 다양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쟈니브로스 홍원기가 메가폰을 잡았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는 송가인의 뮤직비디오는 단독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됐다. 송가인은 다음 달 3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알리며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인기를 입증했다. 현재 신곡 준비와 단독 콘서트 준비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성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최성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일상”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남보원씨”, “#비율깡패 #3루타 요정#4부보류”, “안녕하세요, 답장을 드리겠습니다”, “화장실앞에서 화보를 찍으시다니~”,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최성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6주 연속 동시간 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이 결말을 향해 치닫고 있다. 가운데 마지막 회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한지혜(은동주)가 정영주(신난숙)-오지은(사비나) 모녀에게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게 되는 것인지 관심을 높인다. “언제까지 이렇게 발목을 붙잡을 거야”라며 이성을 잃은 정영주는 “그러니까 은동주와 차필승을 제거해야만 해”라고 전해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전개를 예고한다. 문지윤은 '황금정원'에서 가출한 아내 사비나(오지은)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책임감 강하고 따뜻한 아빠 이성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중후반에 이뤄지는 모든 사건들의 연결고리 역할로 단서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차화연은 “아냐 아닐 거야. 조카가 맞을 거야”라며 혼란에 빠졌고, 한지혜는 “대체 무슨 속셈으로 그런 짓을 벌인 거야?”라며 오지은의 행동을 의심해 긴장감을 높인다. 오지은은 차화연에게 김유석(최대성 역)과 조미령(한수미 역)의 혼외자인 연제형(한기영 역)의 존재를 알려 한지혜와 차화연의 관계를 이간질 하려는 계략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톱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가 리얼리티 예능을 통해 유쾌한 동거를 시작한다. 이들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N 새 리얼리티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하 ‘우다사’)에 전격 출연했다. ‘우다사 하우스’는 서울 모처에 위치한 아늑한 단독 주택. ‘금남’의 집일 것 같지만 신동엽과 이규한이 자주 출몰(?)해 여성 출연자들과 어우러질 전망이다. 두 사람은 여성 출연자들이 실제 생활하는 ‘우다사 하우스’에 방문해 이들의 일상을 지켜보고 이야기 나눈다. ‘남사친’ 같은 모습으로 기존 예능에 없던, 신개념 관찰자 같은 역할을 하는 것. 최근 여성 출연자들과 신동엽, 이규한은 '우다사 하우스'에 처음으로 모여, 핵폭탄급 웃음과 눈물이 오가는 특급 케미를 발산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가수 천단비가 신곡 ‘괜찮아지는 법’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곡 ‘괜찮아지는 법’은 천단비의 애절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음색을 짙게 녹여낸 세련된 발라드 곡으로 이별 후에 오는 슬픔,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다.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갑작스레 찾아오고, 사람들은 이별의 상처를 잊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괜찮아지는 법’은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냈다. 다시 만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혼자서도 괜찮아지는 법을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담담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듯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각 캐릭터들의 활약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률 상승세에 시동을 걸고 있다. 고나별(김새론)과 민영민이 입맞춤 직전의 순간에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부잣집 자제로 변신, 민영민의 마음을 훔치는 키 플레이어로 사기 판에 첫 발을 디딘 고나별이 27일 본방송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대목. 전혜빈은 ‘레버리지’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나 물오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변화무쌍한 사기꾼 황수경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것. 뛰어난 완급조절을 통해 극의 유쾌함과 긴장감의 밸런스를 맞추고, 매 에피소드마다 다른 인물로 변신해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였다. ‘리얼 사기 캐릭터’라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9회분에서는 김여옥(장미희)이 데오가 회장직 연임에 걸림돌이 된 과거 남자이자 위예남(박희본)의 친부인 이희섭(김종호)을 제거해 버리는 모습으로 ‘독하고 잔인한’ 악녀의 면모를 발산했다. 위정혁(김태훈 분)은 미세스왕(김영아 분)에게 제니장(김선아 분)인 도영과 원래부터 아는 사이인지 물었다. 미세스왕은 정혁에게 "처음 이 집에 왔을 때 그때 같이 알았다"고 했으나 정혁은 이를 믿지 못 했고, 제니장이 위 씨 집안 친손녀라는 걸 확인해 의심했다. 급기야 제니장의 가족사진을 설명해달라고 했다. 미세스왕은 깜짝 놀랐다. 김여옥은 자신을 끌어내리기 위해 조광그룹이 자신의 과거 남자인 이희섭을 납치, 주주총회 전 기자회견을 열려고 하자 당혹스러워했던 상황. 이희섭을 처리하지 않고 보호한 제니장(김선아)에게 김여옥은 “지킬 게 있는 사람이니 믿어도 된다고? 지킬 게 있으니 욕심도 더 났겠지, 조광 최석훈이 뭘 안겨주겠다 꼬드겼는지 몰라도. 자기 신변에 위협을 받거나.. 욕심나는 제안을 받거나.. 사람은 그때가 진짜야.”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유빈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직접 섭외에 힘써준 박진영에게 "박진영 PD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박나래는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시선을 붙잡았다. 연인이 떠나간 차 안에 홀로 앉아 있는 모습으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에 위너의 미니 3집 ‘CROSS’의 타이틀곡 ‘SOSO’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위너는 콘서트와 음악 방송 전에 전체 안무가 담긴 ‘SOSO’ 안무 영상을 최초 공개하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안무와 관련 강승윤은 “그 동안의 퍼포먼스와는 차원이 다른 위너의 진짜 칼군무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안무를 한번 소화하면 숨이 엄청나게 차오른다”고 소개한 바 있다. 타이틀곡 'SOSO'는 이별 후 덤덤한 척, 센 척 하는 겉모습과 달리 아픔이 휘몰아치는 감정 상태를 표현한 노래다. “위너의 변화를 위해 장르, 가사, 콘셉트, 비주얼에서 완전한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을 만큼 기존에 위너가 시도하지 않았던 색다른 음악이다. 위너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음악 팬들은 뜨겁게 화답했다. 신보 ‘CROSS’는 아이튠즈 27개국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와 일본 아이튠즈 팝, K팝 부문 1위에 당당히 올랐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