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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에 시동을 걸고 있다? "레버리지"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8 06:18:1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각 캐릭터들의 활약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률 상승세에 시동을 걸고 있다.


고나별(김새론)과 민영민이 입맞춤 직전의 순간에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부잣집 자제로 변신, 민영민의 마음을 훔치는 키 플레이어로 사기 판에 첫 발을 디딘 고나별이 27일 본방송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대목.


전혜빈은 ‘레버리지’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나 물오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변화무쌍한 사기꾼 황수경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것.


뛰어난 완급조절을 통해 극의 유쾌함과 긴장감의 밸런스를 맞추고, 매 에피소드마다 다른 인물로 변신해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였다.


‘리얼 사기 캐릭터’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연기력과 깨알 디테일이 담긴 코믹 연기가 전혜빈의 매력을 배가 시킨다.


도둑 고나별 역의 김새론은 ‘레버리지’를 통해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연기자로 우뚝 서 화제의 캐릭터로 떠올랐다.


캣우먼 같은 도둑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1,2화에 이어 3,4화에서는 ‘사기계의 샛별’로 주목받으며 키플레이어 활약을 선보인 것.


털털한 모습 이면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새론의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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