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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가운데 마지막 회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감을…?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8 08:14:13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6주 연속 동시간 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이 결말을 향해 치닫고 있다.


가운데 마지막 회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한지혜(은동주)가 정영주(신난숙)-오지은(사비나) 모녀에게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게 되는 것인지 관심을 높인다.


“언제까지 이렇게 발목을 붙잡을 거야”라며 이성을 잃은 정영주는 “그러니까 은동주와 차필승을 제거해야만 해”라고 전해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전개를 예고한다.


문지윤은 '황금정원'에서 가출한 아내 사비나(오지은)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책임감 강하고 따뜻한 아빠 이성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중후반에 이뤄지는 모든 사건들의 연결고리 역할로 단서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차화연은 “아냐 아닐 거야. 조카가 맞을 거야”라며 혼란에 빠졌고, 한지혜는 “대체 무슨 속셈으로 그런 짓을 벌인 거야?”라며 오지은의 행동을 의심해 긴장감을 높인다.


오지은은 차화연에게 김유석(최대성 역)과 조미령(한수미 역)의 혼외자인 연제형(한기영 역)의 존재를 알려 한지혜와 차화연의 관계를 이간질 하려는 계략을 실행한 바 있다.


차화연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인지 마지막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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