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가수 이기찬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강경헌은 쉬고 있는 청춘들을 위해 조지 윈스턴의 ‘Thanksgiving’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자고 있던 도균은 연주 소리에 홀린 듯이 일어나 자신의 기타로 경헌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즉흥 연주를 펼쳐 청춘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기찬은 ‘불타는 청춘’을 많이 봤었냐는 질문에 “사실 제가 혜림이 누나랑 친하거든요”라며 “그때부터 ‘불타는 청춘’을 보게 됐는데 재밌어서 앞에 거를 찾아보게 되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이곳에 있는 기분이 TV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나의 나라’ 후속으로 29일 첫 방송된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제작 드라마하우스, JYP 픽쳐스) 측이 시니컬함 속에 상처를 숨긴 외과의사 이강으로 돌아오는 윤계상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초콜릿’은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뒤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는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킨 이형민 PD와 이경희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윤계상은 차가운 외면과 따뜻한 내면을 가진 이강을 완벽하게 입고 돌아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의사 가운을 입은 윤계상의 날 선 눈빛에서 ‘이강’ 특유의 시니컬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리스의 그림 같은 풍경 위로 쓸쓸하고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윤계상은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차가운 얼굴 너머 왠지 모를 외로움과 아픔이 느껴지는 ‘이강’이란 인물을 그려나갈 윤계상의 연기 변신에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초콜릿’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짙은 감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HINAPIA(희나피아)가 ‘더쇼’를 통해 세련된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였다.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새 사랑’으로 무대에 오른 송하예는 물오른 감성을 전달하는 가하면,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뽐냈다. HINAPIA의 데뷔곡 ‘DRIP’은 전자 음악의 요소를 차용하면서 에스닉한 멜로디, R&B 문법까지 놓치지 않은 세련된 팝 장르의 음악으로 HINAPIA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선언을 담았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4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1년 전 심장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담을 받았던 천동(설정환)은 심장이식을 받고 지훈(심지호)과 함께 하나음료에서 일을 하게 됐다. 방송에서 하나음료 비리를 취재하고 비리자료를 가지고 신문사로 가던 여원(최유소)의 남편 동우(임지규)가 지훈(심지호)의 차에 쫓기다가 의문사를 당하고 천동(설정환)은 재판이 끝나자 마자 가슴 통증으로 쓰러지고 위독하던 중에 심장이식을 받게 됐다. “둘이 인사해 우리 업체 에이스 강여주 라이더님” 하고 말한다.이남(나인우)은 헬맷을 벗으며 “보람이 이모”하고 놀랜다. 여주는 “보람이 삼촌”하며 대응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4일 방송된 ‘녹두전’에서 동주(김소현)에게만큼은 꿋꿋하게 지켜왔던 따뜻한 마음을 버리고 싸늘하게 변해버린 율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녹두(장동윤)와의 날 선 대치 상황에서 동주가 등장해 녹두를 걱정하자 율무는 이전 볼 수 없던 차가움으로 동주를 대했다. 처음 보는 율무의 모습에 화가 났냐고 묻는 단호(황인엽)에게 율무는 “그만두기로 했다. 마음을 얻는 것 따위. 가질 것이다. 마음 같은 게 없어도 내 곁에 평생 있도록 할 것이다”라는 확고한 다짐을 드러냈다. 허윤(김태우 분)은 역모죄를 꾸미지 않았다고 말하며, 광해에게 백성을 생각하는 현명한 왕이 돼라고 충고했다. 광해는 분노를 참지못하고 허윤을 칼로 찔러 죽였다. 녹두와 동주의 예측 불가한 입궁기도 궁금증을 더한다. 복수의 끈을 놓지 않은 동주. 궐에서 마주한 율무와의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높인다. 잠이든 광해를 내려다보는 녹두의 복잡한 얼굴도 위태롭기는 마찬가지. 저잣거리에서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녹두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광해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남아있어 이들의 운명에 귀추가 주목된다. 녹두전 대표 빌런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유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y plans for weekends?”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송하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1일에도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로가고싶댜~,~”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저도 같이”, “섹시퀸”, “몸배 보정너무한거아님?”, “여신님”, “무겁겟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녹화 당시 셔누와 주헌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녹화 내내 존재감을 발산했다. 방송에서 남다른 허당미로 예능감을 뽐냈던 셔누는 이날은 ‘놀토’에 적응한 듯 차분하게 받아쓰기에 나섰다. 조용조용하게 의견을 말하다가도 받쓰 판에 독특한 단어를 써 놓는가 하면, 글자 수가 맞지 않지 않는다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폭소를 자아냈다. 문세윤과 김동현도 분장을 한 차림으로 나왔다. 붐은 미니언즈로 분장했으며 문세윤은 버섯 모양의 머리띠를 쓰고 나왔고, 김동현은 그 중에서 가장 힘을 준 모습으로 슈렉 분장을 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번 분장 내기에서 진 박나래가 어린아이 분장을 하고 긴 수염을 붙이고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아까보다 기분이 조금 떨어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선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1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let me go ~~ 응응ㅇ?”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오늘 도 예뻐요”, “캐미 뿜뿜”, “응?응?”, “삼순이누나 포스 귯”, “명품연기 최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선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소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1일에도 지소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lean hair cut in”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멋있어요.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영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1일 김영희가 SNS에 “지윤이가 만난 사람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윤아 지윤아ㅡㅡㅋ”, “너무 이뿌다 나도 하고싶다!!!ㅋ”, “으하하하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