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가수 이기찬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강경헌은 쉬고 있는 청춘들을 위해 조지 윈스턴의 ‘Thanksgiving’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자고 있던 도균은 연주 소리에 홀린 듯이 일어나 자신의 기타로 경헌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즉흥 연주를 펼쳐 청춘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기찬은 ‘불타는 청춘’을 많이 봤었냐는 질문에 “사실 제가 혜림이 누나랑 친하거든요”라며 “그때부터 ‘불타는 청춘’을 보게 됐는데 재밌어서 앞에 거를 찾아보게 되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이곳에 있는 기분이 TV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