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4일 방송된tvN D 디지털 예능 ‘최강진료소’ 6화에서는 단합대회를 위해 서울 근교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멤버들은 각각 ‘나는 프로그램을 위해 OOO까지 버릴 수 있다!’를 꼽아 팀워크를 위한 훈련을 했다. ‘프로그램을 위해 OOO 버리기’ 훈련에서 김일중은 ‘정리병’, 심지어 개그맨 박영재는 ‘영덩이 노출’까지 감행했다. 와중에 경리는 “제가 가장 예쁜 쪽이 어디냐. 오른쪽 얼굴이다. 저는 왼쪽 얼굴을 버리겠다.”고 밝혔다. 김용명이 “왼쪽 얼굴을 절개하겠다는 거냐.”고 응수했고 경리는 “왼쪽 얼굴을 드러내겠다는 얘기다. 이거 드러내면 저는 다 드러낸 거다.”고 귀여운(?) 포부를 밝혀 제작진의 무한 애정을 받았다는 후문. 김용명은 “사실 앞머리가 다 날아가 4000모를 심었다. 이것까지 버릴 수 있다.”고 밝혀 멤버들의 비웃음을 샀다. 김일중, 박영재 등을 비롯한 멤버들은 “TMI다”, “이미 없는데 뭘 버려”, “그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거다”며 각기 가른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3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13회’에서는 천동(설정환)은 동생 선화(이유진)과 함께 꼰닙(양희경)의 식당에서 나오다가 여원(최윤소)와 마주쳤다. 지훈(심지호)을 자꾸 집으로 초대하는 병래(선우재덕)에게 윤경은 “혹시 당신 우리 수지랑 김본부장이랑 결혼도 시킬 수 있다는 소리냐? 차라리 김본부장이 당신 숨겨 논 자식이라고 하는게 낫겠다”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윤경은 보육원 출신 지훈을 사윗감으로 여기지 않았다. 설정환은 “걱정마. 각오는 되어 있어. 사장님 따님인데 잘 모실게”라며 정유민을 찾았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2일(화) 방송된 동명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을 원작으로 한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 25,26회에서 김소현은 내공이 빛나는 절제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광해의 분노는 결국 중신들에게 향했다. 편전에 모인 중신들은 소문을 언급하며 예민해 있던 광해의 심기를 건드렸고, 광해는 검을 뽑아 들어 중신을 베어버리는 잔혹함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광해의 잔혹함은 다시 윤저에게 향했다. 광해는 윤저의 목을 움켜쥐고 “모든 게 너 때문이다! 네 놈이 그때 그 아일 살리지만 않았어도!”라며 화로 속 인두를 집어 들어 그를 고문하기 시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세운은 13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가창에 참여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 연출 김상협)의 OST PART.8 '너를 그린다'를 발표한다. 엠씨더맥스의 ‘사계(하루살이)’, 엔플라잉의 ‘옥탑방’ 등을 만들어낸 히트 메이커 프로듀싱팀 AIMING 팀이 작업했고,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컬의 소유자 정세운이 노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독특한 소재와 스펙타클한 전개, 아름다운 영상미와 매회 반전을 더하는 엔딩씬, 단하루 커플과 남주다 커플 등을 탄생시킨 차세대 청춘 배우들의 풋풋한 러브라인까지 최근 1020세대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OST의 관심 역시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창에 참여한 정세운은 지난 2017년 'JUST U'로 데뷔해 다양한 음악적 재능으로 스펙트럼을 넓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남자 솔로 가수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BABY IT'S U', '20 Something', 'Feeling'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보여준 정세운은 지난달 발표한 신곡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월드투어 '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 진행 중 잠시 귀국한 GOT7(갓세븐). 이들은 리얼리티 촬영에 앞서, 제작진과 만나 시즌 1, 2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회상한다. 잭슨을 필두로 시즌 2.5의 미션을 직접 기획하는 열의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첫 에피소드에는 여러 관전 포인트가 있다는 귀띔. 동갑내기들이 모인 세 팀의 3인 3색 케미스트리와 시즌2 '초능력 꼬리 잡기'에서 활약을 펼쳤던 영재의 지니어스 매력, 또 영재가 '아가새'를 가지고 숨어있는 추억의 장소를 찾아내는 세 팀의 이야기 등이다. 이렇듯 GOT7 멤버들은 지난 추억들을 되짚어보며, '감성'과 '웃음' 둘 다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3일에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는 박영진이 출연해 김상혁과 호흡을 맞췄다. 김상혁은 "박영진 형이 저랑 딘딘 씨 웃긴 걸로 1등하셨다. 그래서 스페셜DJ로 초대했다"며 "형이 말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웃기다"고 박영진의 개그감을 극찬했다. 박영진은 "이제야 저를 알아보신다"면서도 "감개무량하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스스로 "재평가 시급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 은지원, 김준호, 김종민이 현천마을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철저히 주관적인 맛집들에 대한 평가 끝에, 박빙의 차이로 게스트 김준호가 머슴으로 결정됐다. 생각하지 못한 결과에 김준호는 역정을 냈지만, ‘로망’이었던 전인화를 만날 생각에 설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을회관에서 할머니들의 귀여움을 듬뿍 받으며 푸짐한 나물까지 얻어온 전인화&소유진은 화장을 모두 지우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며 맥주 한 잔을 곁들여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절친한 두 사람이지만, “한 번도 밥을 혼자 먹어 본 적이 없다”는 전인화와 “혼자 삼계탕도 잘 먹는다”는 소유진은 많이 다른 스타일이었다. 식사를 하고 난 뒤 율무차를 먹고 싶다던 세 사람은 옛날 다방에 들어갔다. 주전자와 보온병이 놓여 있는 레트로 느낌이 물씬 나는 다방이었다. 어수선한 와중에 ‘단순 노동의 제왕’ 은지원이 1위를 차지했고, ‘인간 채칼’ 전인화가 2위였다. 꼴찌를 다투게 된 김준호는 남은 무를 입에 우겨 넣고 먹어버리는 놀라운 방법으로 3위를 차지했고, 김종민이 어쩔 수 없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소다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3일 소다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소다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디야?”, “자기안춥니여”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14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4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쫀드기의 정체는 싱어송라이터 닐로로 밝혀졌다. 추리에 성공한 이승환은 “평소에도 정말 많이 들었고 기억에도 남는 목소리였다”라고 뿌듯하게 웃어보였다. 아쉽게 가왕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도전자 '쫀드기'의 정체는 가수 닐로로 밝혀졌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신예 다운(Dvwn)이 KOZ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운은 '새벽을 깨우는'이라는 뜻의 'Waking the dawn'에서 착안한 DAWN의 A를 거꾸로 뒤집어 표현, 다운의 목소리가 '새벽을 깨우는 목소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운은 엑소(EXO) 찬열의 ‘봄 여름 가을 겨울(SSFW)’, 엑소 레이의 ‘Mapo Tofu’, 베이빌론 ‘Karma’, 에릭남 ‘Love Yourself’ 등 다수의 작업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다. 최근에는 지코의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2 타이틀곡 ‘남겨짐에 대해’ 피처링으로 이름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3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는 조세호, 남창희, 광희의 진행 아래 걸그룹 우주소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우주소녀는 이번 출연으로 총 '주간아이돌'에 세 번째 모습을 드러냈다. 3MC는 "우주소녀가 이번 여름을 휩쓸었다"고 운을 뗐다. 다영은 "'주간아'를 오고 갈 때마다 기운이 좋다"고 '주간아이돌'을 추켜세워 3MC들을 웃게 만들었다. 연정은 "아직 우리나라에 무선 인이어가 없다. 제가 무선 이어폰을 끼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인이어인 줄 알고 그대로 무대에 올라간 적이 있다. 아직 그런 경험을 한 아이돌은 나 뿐일 것이다"고 말했다. 나갔다. 결국 연정은 전무후무한 '인이어 에피소드'로 우승을 차지했다. 엑시는 "어릴 때 메뚜기를 잡아 먹었다"고 말했지만 연정은 "나도 있다"고 말했다. 연정은 "저는 심지어 잡아먹었다. 할머니랑 같이 프라이팬에 구워 먹었다. 그렇게 갈색이 되서 소금 뿌려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수빈은 "저는 시골 뷔페에 갔더니 메뚜기 튀김이 이만큼 쌓여 있었다"고 말했지만 모두의 믿음을 받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