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화)

  •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30.0℃
  • 서울 24.7℃
  • 대전 24.5℃
  • 대구 28.9℃
  • 흐림울산 27.3℃
  • 광주 26.0℃
  • 부산 23.5℃
  • 흐림고창 25.6℃
  • 흐림제주 29.7℃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핫이슈

"녹두전" 분노는 결국 중신들에게???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6 05:10:10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2일(화) 방송된 동명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을 원작으로 한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 25,26회에서 김소현은 내공이 빛나는 절제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광해의 분노는 결국 중신들에게 향했다.


편전에 모인 중신들은 소문을 언급하며 예민해 있던 광해의 심기를 건드렸고, 광해는 검을 뽑아 들어 중신을 베어버리는 잔혹함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광해의 잔혹함은 다시 윤저에게 향했다.


광해는 윤저의 목을 움켜쥐고 “모든 게 너 때문이다! 네 놈이 그때 그 아일 살리지만 않았어도!”라며 화로 속 인두를 집어 들어 그를 고문하기 시작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