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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진료소` 멤버들은 각각 나는 프로그램을???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6 06:37:06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4일 방송된tvN D 디지털 예능 ‘최강진료소’ 6화에서는 단합대회를 위해 서울 근교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멤버들은 각각 ‘나는 프로그램을 위해 OOO까지 버릴 수 있다!’를 꼽아 팀워크를 위한 훈련을 했다.


‘프로그램을 위해 OOO 버리기’ 훈련에서 김일중은 ‘정리병’, 심지어 개그맨 박영재는 ‘영덩이 노출’까지 감행했다.


와중에 경리는 “제가 가장 예쁜 쪽이 어디냐. 오른쪽 얼굴이다. 저는 왼쪽 얼굴을 버리겠다.”고 밝혔다.


김용명이 “왼쪽 얼굴을 절개하겠다는 거냐.”고 응수했고 경리는 “왼쪽 얼굴을 드러내겠다는 얘기다. 이거 드러내면 저는 다 드러낸 거다.”고 귀여운(?) 포부를 밝혀 제작진의 무한 애정을 받았다는 후문.


김용명은 “사실 앞머리가 다 날아가 4000모를 심었다. 이것까지 버릴 수 있다.”고 밝혀 멤버들의 비웃음을 샀다.


김일중, 박영재 등을 비롯한 멤버들은 “TMI다”, “이미 없는데 뭘 버려”, “그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거다”며 각기 가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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