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월드투어 '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 진행 중 잠시 귀국한 GOT7(갓세븐). 이들은 리얼리티 촬영에 앞서, 제작진과 만나 시즌 1, 2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회상한다.
잭슨을 필두로 시즌 2.5의 미션을 직접 기획하는 열의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첫 에피소드에는 여러 관전 포인트가 있다는 귀띔. 동갑내기들이 모인 세 팀의 3인 3색 케미스트리와 시즌2 '초능력 꼬리 잡기'에서 활약을 펼쳤던 영재의 지니어스 매력, 또 영재가 '아가새'를 가지고 숨어있는 추억의 장소를 찾아내는 세 팀의 이야기 등이다.
이렇듯 GOT7 멤버들은 지난 추억들을 되짚어보며, '감성'과 '웃음' 둘 다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