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류지광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류지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걸로 만족해(feat최치봉) 류지광,리틀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류지광은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농구에 대한 애정을 전하는 사부 허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근데 욱을 절제하는 게 많이 생겼다. 욱해서 옛날에 실수한 게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오늘 욱하기 없는 거다. 만약 욱하는 딱밤 벌칙을 맞는 규칙을 정하자”라고 제안했고 허재는 이를 받아들였다. 그 첫 번째는 '욱하지 말자'. 허재는 "인생의 2/3는 욱해서 망했다. 손해를 많이 봤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승기가 "가능하겠냐. 방금 들어오실 때도"라고 하자 허재는 "너무 오래 기다렸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노 리스트’는 ‘모양 빠지지 말자’는 것이었다. 지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니 좋은 별명이 붙었고, 그 이름에 걸맞게 행동하게 되는 것 같다고. “노력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허황된 꿈에 불과하다”며 “농구가 예전만큼 인기가 없는 것 같다”고 속내를 전했다. 농구의 부흥을 바라는 허재는 길거리를 다니며 저녁에 있을 자신의 도전에 ‘게릴라’로 시민들을 초대했다. 허재는 멤버들에게 농구훈련법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구레전드에게 눈을 가리고 슛을 성공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전성곤은 서퍼들 사이 일명 ‘곤대장’이라 불리며,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F 모델, 언더성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만능 재주꾼이다. 특히, 국내 서핑 붐이 일어나기 전부터 비치클린 캠페인인 ‘아이엠어서퍼(I AM A SURFER)'를 만들어 올바른 서핑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는 인물. 전성우는 카더보드 첫 도전임에도불구하고 단 한번의 시도만에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꾸기고, 수업 시간 1시간이 지나지 않아 ‘카버보드’를마스터 하며 숨겨둔 운동실력을 뽐낸 것. 그의 모습은 현장에 있는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자동 엄지척을 불러 이르켰다는 후문.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대에이어 브라운관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전성우가 이번 카버보드 도전기를 통해 출구 없는 매력의 소유자 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주에 이어 김구라와 황치열은 인천 4형제 엄마를, 서장훈은 황혼 육아 중인 할아버지를 대신해 아이들의 하원을 도왔다. 김구라는 4형제의 막내를 데리고 병원 예방접종에 나섰다. 많이 울지 않고 버텨주는 아이를 보며 김구라는 기특해했다. 마트에 도착하자 아이들은 카트 속에 과자를 마구 담는가 하면, 장난감 코너에서는 흥분해 떼를 써 황치열을 난감하게 했다. 첫째가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는 등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이어지면서 황치열은 멘붕에 빠졌다. 기저귀를 찾기 위해 마트를 돌아다니던 황치열은 지나가던 길에 장난감 코너로 들어왔고, 이를 영상으로 지켜보던 김구라는 "잘못된 곳을 왔다"며 안타까워했다. 고생한 황치열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모두 본 김구라는 "내가 미안하네"라고 마음을 전했다. 첫째를 세심히 관찰하던 서장훈은 수영장에서는 잘못된 준비 운동 순서를 바로잡아 주었고, 집에 와서는 농구 슛 자세를 꼼꼼히 봐주었다. 육아 도움을 모두 마치고 김구라, 서장훈과 고깃집에서 하루를 마무리한 황치열은 "아직은 결혼 생각이 없다"고 솔직하게 전했고, 김구라는 "이 프로그램으로 대리만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팬미팅 신청 조회수가 20만이 되었다고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족 비상금 600만 원을 찾으면 승리하는 가족 비상금 레이스가 펼쳐졌다. 아버지는 6남매의 비상금 600만 원을 전부 가져갔고, 이방인은 이 돈을 훔치려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기억을 잃어 자신이 아버지라는 것만 기억하는 상태라고. 시간에 쫓겨 “잠자기 전에 무슨 생각해?”라는 물음에 “이모네 집”이라는 엉뚱한 답을 하기에 이른 것.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윌 스미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윌 스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I ain’t afraid to remind my kids where they came from. Check the link in my Bio.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윌 스미스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권소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권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Guess who am I ? 진짜 오랜만의 외승!!!! 누가 누군지 맞춰보세여 !!!! 맞춘사람에게는!!!!! 축하를!!”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오른쪽”, “멋쩌요~ ㅋ”, “허허허 하하하 ㅋ”, “한사람이 누군지 알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권소현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아크라이트 시네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이쁘 히잌”, “큰기럭지정말로멋진안젤리나씨”, “롱다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윌벤져스와 샘 해밍턴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상을 받기 위해 시상식에 참석한 샘 아빠를 위해 일일 보좌관이 됐다. 윌리엄은 스타일링을 받는 아빠를 위해 동생 벤틀리를 돌보는가 하면, 아빠의 수상 소식을 여기저기 알리며 홍보대사 노릇도 톡톡히 했다. 시상식에서도 윌벤져스의 활약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직접 준비한 꽃을 들고 대기실 곳곳을 누비며 스타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꽃을 나눠주며 친해진 스타들의 수상에 목청 높여 응원하기도 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아빠가 상을 받을 때였다. 윌벤져스는 수상하는 아빠와 함께 무대에 올라가 든든하게 곁을 지켰다. 윌리엄은 "우리 아빠 너무 자랑스러우지. 우리 아빠 최고"라며 아빠가 상을 받는 장면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본 소감을 말했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대세돌 뉴이스트였다. 꽃을 들고 뉴이스트를 찾은 윌리엄은 “안녕하세요. 삼촌 꽃 받아요”라고 귀여움 뿜뿜하는 모습으로 아론에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노민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9일 노민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m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멋있어”, “멋있다”, “뭐지 ㅇ 잘생김은”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노민우는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아는 김목사(이칸희)때문에 불안해하는 신난숙(정영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17-20회에서는 한지혜(은동주) 가족과 과거 뺑소니 사건에 대해 조사하던 한지혜, 이상우(차필승)가 중요한 정보들을 하나씩 알아갔다. 한지혜를 버린 엄마인 정영주(신난분)의 이름이 공개됨과 함께 정영주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칸희(김순화)와 대면,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해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비로소 엄마의 이름을 알게 된 동주는 머지않아 엄마를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기뻐하는가 하면, “엄마” 소리를 마음껏 외쳐보며 만날 날을 미리 연습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김목사가 오지 않을 거라 믿었던 신난숙은 사비나의 결혼식에 참석했고, 최준기(이태성)와 사비나의 결혼식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신난숙(정영주)는 "내 목숨과도 같은 딸, 사비나. 이제 진짜 네 이생 새롭게 사는 거다. 과거 일은 다 잊고 행복하게 잘 살자."며 이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더욱이 김유석과 조미령 사이에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