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소이현이 23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며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소이현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뉴이스트가 미니 7집 타이틀곡 'LOVE ME'와 수록곡 '밤새' 무대를 꾸렸다. 뉴이스트, 데이식스, VAV, TOMORROW X TOGETHER가 컴백 무대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외에도 과즙미 넘치는 상큼 비주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 무대도 꾸며졌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김동규 집에 유난희가 찾아와 이야기꽃을 피웠다. 방송에서 김동규는 오페라 데뷔 시절 계약금에 대해 고백했다. 김동규는 "댄스 스포츠에 처음 관심 갖고 그럴 때 유난희 씨도 댄스 스포츠를 배웠다. 왈츠로 발표회까지 하시고 춤을 잘 추셨다"며 유난희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유난희 씨가 저보다 15살은 어릴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유난희의 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유난희는 “나는 남자는 바리톤을 좋아하고, 여자 목소리도 메조소프라노 같은 중간 톤을 좋아한다”며 “음색이 워낙 좋으니까 김동규를 알기 전에도 (김동규의 음악을)즐겨 들은 팬”이라고 설명했다. “알고 보니 계약서에 적혀있던 400만원이 회당 가격이었던 것이었다”며 “데뷔였는데 400만원에 12회 공연을 했기에 그에 맞춰서 4800만원이 입금됐다”라고 설명했다. 김동규는 "제가 좋아했다. 유난희 씨를. 매력 있지 않나"라고 말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정작 유난희는 "'마이웨이' 제작진이 놀라지 않냐"며 웃었고, 김동규는 "저는 혼자인데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148회에서는 박하선과 배우 소이현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강호동과 이경규가 한끼줍쇼 3주년 특집으로 인천공항에 밥동무를 만나기 위해 왔다. 이경규는 밥동무들의 등장에 "해외에서 오는건 아닌거 같은데"라며 "누군지 알거 같다"고 했다. 한끼줍쇼 3주년 특집 밥동무로 배우 소이현과 박하선이 등장했다. 강호동은 어부라인, 형님라인이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그럼 자연스럽게"라며 강호동의 옆에 자리했다. 이경규가 소이현에게 박하선과의 인연을 묻자 소이현은 "저희가 5년 전에 드라마를 같이 했다"고 답했다. 박하선은 "같이 드라마를 하고 같은 회사에 있다"고 말했다. 소이현은 "일하면서 아기 키우기 정말 힘들다"며 혀를 내둘렀고, 박하선 역시 "뭐가 더 좋다기보다는 일이 더 재미있고 쉽다"고 적극 동조했다. 박하선은 "집에서 나올 때 (류수영이) '그거 8시까지 하고 안 되면 편의점 가고 끝나는 거잖아?'라면서 일정을 다 꿰고 있더라"라며 '한끼줍쇼' 녹화 후 바로 집으로 달려가야 하는 처지를 강조했다. 소이현 또한 "남편들이 미리 공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황신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황신혜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_ 원버튼으로 결정했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황신혜의 팬들은 “뭘입어두 예뻐용”, “잘하셨어요~~^^”, “예뻐욧!!!”, “언니니까 어울려요”, “나두 원버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황신혜와 소통했다. 한편 황신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12회’ 에서는 보육시설의 인권 문제에 대한 얘기를 다룬 '밝은 미래' 2부의 결말이 나왔다. 보육 시설은 발칵 뒤집혔다. 거짓 제보로 강제 귀가 조치를 받은 유미래가 원장실에 잠입한 것은 물론, 아름(박하윤 분)을 데리고 도망쳤기 때문. 이 사실을 접한 한윤서는 유미래의 연락을 받지 않았던 것을 후회했다. 한윤서와 배홍태는 시설과 유미래의 엄마를 찾아갔지만, 단순한 가출일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보육 시설 원장(송영재 분)이 딸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미래가 전날 남긴 전화를 받지 않았던 윤서는 이를 자책하지만 홍태는 별 일 없을 것이라며 윤서를 달랬다. 다시 시설 앞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핏자국이 남아 있는 깨진 창유리를 발견하고 이를 시설 ‘원장’ (송영재 분)에게 추궁하지만 “여기도 나름대로 규율이라는 게 있다”는 강력한 주장으로 인해 난관에 봉착했다. 윤서(이요원)와 홍태(최귀화)는 미래(이수민)가 보육원의 집기들을 훔치고 보육 시설의아름이라는 아이와 함께 사라진 것을 알게 됐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25일, 조선의 권력을 두고 뜨겁게 부딪치는 이방원(장혁 분)과 남전(안내상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힘을 쥐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격동의 시기에 자신만의 수를 가지고 움직이는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의 모습도 공개되며 궁금증을 높인다. 조선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이방원과 이성계(김영철 분), 신덕왕후 강씨(박예진 분)의 대립이 깊어진 가운데 서휘, 남선호, 한희재의 운명도 소용돌이치고 있다. 서휘는 이방원의 눈에 들기 위한 계획을 드디어 실행했지만 이방원의 의심에 가로막혀 정체가 들통 날 위기에 처했다. 그때, 이성계의 칼로서 이방원과 대립하는 남선호가 등장해 “대군이 아닌 이 자를 보러왔다”고 선언하며 팽팽한 긴장의 시위를 당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뉴이스트는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7집 타이틀곡 ‘LOVE ME’와 수록곡 ‘밤새’까지 뉴이스트의 감성과 다채로운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노래와 퍼포먼스로 화려한 첫 컴백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던 ‘LOVE ME’ 무대에서 뉴이스트는 달콤한 보이스와 설렘을 유발하는 표정 연기로 힘 있으면서도 매끄러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곡의 메시지를 전하며, 보는 이들을 뉴이스트의 매력에 빠지게 했다. 이렇듯 뉴이스트는 상반된 분위기의 두 곡을 통해 아련함부터 청량함과 러블리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첫 번째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 뉴이스트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과 더불어 남다른 음악성과 퍼포먼스는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니 7집 ‘The Table’을 통해 자신들만의 스위치를 켠 뉴이스트는 전작과는 색다른 음악 스타일 또한 완벽 소화, 미국 음악 전문 매체인 빌보드에서 이들의 음악을 조명하는 등 국내외에서 ‘역시 뉴이스트’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그리핀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그리핀이 SNS에 “The Bay Area will always be my true home. Last night in San Jose was beyond words. These shows have been giving me so much happiness and belief in what we’re creating together and I’m so grateful for every single one of you.”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박원숙이 자신을 만나러 남해까지 찾아온 성현아와 재회해 감격에 젖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지은은 남편 고명환이 ‘여사친’을 잘 챙기는 모습을 너그러이 이해해줘서 ‘국민 보살’이랑 호칭을 얻은 바 있다. 고명환은 아내에게 당당하게 ‘여사친’과 약속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살짝 열이 받은 임지은은 “오늘, 나도 껴도 돼?”라고 응수한다. 박원숙은 성현아를 보고 “많이 힘들었지? 살이 쏙 빠졌네”라며 위로를 건냈고, 이에 성현아는 눈물을 글썽이며 박원숙의 품에 안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도시인 크레모나로 향한다. 잠시 후 낮 버스킹이 시작됐고, 헨리는 역대급 바이올린 솔로 연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헨리는 “인생에서 이토록 연주하고 싶던 순간은 처음이다”라며 즉흥적으로 비발디 ‘사계’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연주했다. 그의 클래식한 연주에 멤버들도 “역시 헨리다” “연주할 때 헨리는 달라 보인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제 15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동상 수상을 시작으로 2005년 정식 데뷔한 임헌일은 그간정원영 밴드, 브레멘, 메이트 등의 밴드 활동을 통해 만능 싱어송라이터 겸 실력파 기타리스트로 인정받아 왔다. 따라 이번 연말 콘서트 ‘Capture This Moment’에서도 관객들을 위로하는 감성적인 무대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잠시 후 크레모나에 도착한 패밀리밴드는 바이올린 박물관으로 향했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