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을 비대면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024년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20년 5조1750억 원에서 2022년 6조4498억 원으로 성장했다. 비대면 구매율이 꾸준히 증가해 전체 건강기능식품 구매자의 약 70%가 이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제품의 성분과 안전성 인증이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카제로템(CAZEROTEM) 인증이 건강기능식품 안전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많은 건강기능식품에는 제품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화학부형제가 포함된다. 소비자들은 제품의 원료 및 성분을 꼼꼼히 살피면서, 화학부형제 유무를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카제로템은 ‘Chemical Additive ZERO SYSTEM’의 약자로, 이 인증을 받은 제품은 불필요한 화학부형제를 포함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비대면 구매의 편리성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건강기능식품의 온라인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성분 확인을 넘어 신뢰할 수 있
카브루(KABREW, 대표 박정진)가 '리얼 자몽 하이볼'과 '리얼 패션후르츠 하이볼'을 출시한다. 기존의 '리얼 레몬 하이볼 生'과 '리얼 라임 하이볼'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두 제품은 국내 주류 업계 최초로 하이볼에 과일 슬라이스가 아닌 과일 알맹이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큼하고 톡톡 튀는 신제품 컨셉을 더욱 부각하기 위해 출시와 함께 인기 아이돌 걸그룹 NMIXX(엔믹스)의 멤버 설윤을 모델로 선정하였으며 올해 상반기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디지털 캠페인에서는 ‘리얼 레몬 하이볼’, ‘리얼 라임 하이볼’, ‘리얼 자몽 하이볼, ‘리얼 패션후르츠 하이볼’ 총 4종의 리얼 시리즈를 제품별로 각기 다른 톤 앤 매너로 담아내어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설윤의 밝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제품의 특장점과 잘 어울린다. 카브루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얼 자몽 하이볼'은 자몽 특유의 쌉싸름하면서 새콤한 자몽맛 원주에 ‘자몽쌕’이라 불리는 자몽 알맹이가 들어 있다. 한 모금만으로도 입안 가득 톡톡 터지는 자몽 알맹이를 느낄 수 있어 과육의 탱글함은 물론 상큼함을 2배로 즐길 수 있다. ‘리얼 패션후르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금액이 2,000억원(2월 24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36억 원)대비 약 15배 높은 금액이며, 전년도 2천억 원 돌파 시점(8월 20일) 대비 6개월 더 빠른 기록이다. * 2025년 거래금액(2월말 기준) : 2,225억 원(전년 147억 원 대비 14배↑)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거래 참여 업체 수는 작년 월평균 572개소에서 올해 1,037개소로 81% 가량 증가하였고, 건별 평균 거래금액도 706만 원에서 1,046만 원으로 약 48% 상승하는 등 온라인도매시장에 대한 참여자의 관심과 활용도가 크게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품목별로는 성출하기를 맞은 딸기를 2월 특화상품으로 선정하여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 결과 1~2월 누적 63억원의 거래실적을 올렸으며, 그 외에도 감귤, 사과, 양배추 등 다양한 품목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도매시장 2월 신규 가입 판매자인 주식회사 자담원은 “오프라인 도매거래를 할 때는 다른 판매자들의 가격을 확인할 수 없어 내 상품에 대한 합리적인 거래가격을 제시하기 어려웠으나, 온라인도매시장을 이용하
신의식품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유튼힘 콘드로이친 1200 맥스’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전량 매진되었다. 이에 신의식품은 예정되었던 물량이 조기에 매진되어 추가 생산에 돌입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유튼힘 콘드로이친 1200 맥스’는 단순한 건강식품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신의컴퍼니의 건강식품 브랜드 신의식품은 콘드로이친, 글루타치온, 락토페린, 류신 등 엄선된 원료를 활용한 고품질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제품 품질 향상에 더욱 힘쓰고 있다. ‘유튼힘 콘드로이친 1200 맥스’는 한 마리의 소에서 약 2%만 추출할 수 있는 귀한 소연골 콘드로이친을 사용해 하루 권장량 1,200mg을 단 2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높은 흡수율과 빠른 흡수 시간이 특징으로, 신의식품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보스웰리아, 우슬, N-아세틸글루코사민, 구절초, 녹색입홍합 등 6가지 프리미엄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HACCP(해썹) 인증을 획
한국형 흑돼지 ‘우리흑돈’이 일부 대형마트에서 소비자와 만난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우리 흑돼지 ‘우리흑돈’이 지난달 말부터 대형마트에 첫 입점, 정식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로 온라인 새벽 배송 매장과 소규모 직판장에서 유통되던 ‘우리흑돈’이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대형마트 특별 판촉 행사에 첫선을 보였다. 대형마트는 이번 판촉 행사를 기점으로 ‘우리흑돈’을 상시 판매할 것이라고 알렸다. 대형마트 측은 ‘우리흑돈’ 사육 농가 두 곳과 협의해 공급 체계를 마련, ‘우리흑돈’을 원활하게 유통할 예정이다. 사육 농가 두 곳은 현재 주당 30두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는 주당 120두 규모로 늘려 유통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흑돈’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만족도를 점검(모니터링)하고, 반응을 분석해 향후 추가 확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리흑돈’은 우리나라 유일의 고유 품종인 재래돼지 혈통을 이어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한국형 흑돼지다. 고기 맛이 뛰어난 ‘재래돼지’와 생산성이 우수한 ‘두록’의 장점을 결합해 탄생했다. 육질이 탄력적이고 지방이 단단한 특징이 있으며, 육즙이 풍부하고 고소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70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파나큐라(대표 장형진, 이하 파나큐라)를 선정하였다. 파나큐라는 국내산 자생식물을 활용한 한약재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천연 의약품,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그린바이오 분야 새싹기업(스타트업)이다. 파나큐라는 심혈관질환 치료제, 호흡기 질환 예방 건강기능식품 및 독감바이러스 신속 진단 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천연물 관련 특허를 다수 출원, 등록하였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등록을 완료하고 미국 현지 법인도 설립하였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특히 파나큐라의 대표적인 수출제품인 중풍예방제 ‘경희청혈단’은 2024년 미국시장에서 20만 달러 이상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는데, 이 제품에 들어가는 황금, 황련 등 한약재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어, 국내 특작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파나큐라 장형진 대표는 “전통 가치에 첨
약국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 앨리스랩(기업명 : 트래디스바이오)은 용마로지스와 ‘익일 오전 약국 도착 A 배송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마로지스 김포센터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MOU) 체결 행사에는 김원태 트래디스바이오 상무와 이종철 용마로지스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앨리스랩은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익일 오전 약국 도착 A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약국의 판매 기회를 열어나가 수익 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 배송’은 앨리스랩의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을 오후 5시 이전까지 주문하면 그 다음날 오전까지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약국 주문 시스템의 경우 건강기능식품을 오후 2시 이전에 주문하면 익일 오전에 배송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약국에 가장 많이 방문하는 시간에 매출을 올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A 배송’ 협업으로 약국 전용 브랜드 앨리스랩 제품은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에 받을 수 있어 약국 매출 상승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배송 기사가 약사에게 직접 제품을 전달한 후 인수증에 도장을 받는 방식을 적용해 약국에서 빈번하
농협이 운영하는 농식품 구독 플랫폼 ‘월간농협맛선’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 ‘건강맛선’ 론칭 100일을 맞아 구독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3.9%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으며, 이 중 78.8%가 40~60대 중장년층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조사에서 전체 성인의 약 40%가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한다고 발표한 것보다 높은 수치다. 응답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이유로는 ▲건강 유지(81.8%) ▲피로 회복(43.3%) ▲체력 향상(31%) 순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반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43.1%) ▲섭취의 번거로움(20.1%) 등이었다.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성분’(70%)이며, 그다음으로 ▲효과 및 후기(44.5%) ▲브랜드 신뢰도(43.6%) ▲가격(34.7%)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자들이 화학 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을 시사한다. 카제로템(CAZEROTEM)은 'Chemical Additive Zero System'의 약자로, 건강기능식품 제조
㈜이너온의 올인원 에너지영양제 멀티비타민 ‘마이토스’ 에너지/멀티비타민이 쿠팡의 NAD+영양제 및 NMN영양제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마이토스’는 NAD+(니코틴아미드 아데닌 디뉴클레오티드)와 함께 NMN(니코틴아미드 모노뉴클레오티드) 전구체에 레스베라트롤, 퀘르세틴, 트립토판 등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여기에 더해 비타민 13종 및 미네랄 10종의 26종 영양성분이 추가로 함유됐다. 이는 비타민 활성을 최대로 이끌어내도록 고안한 것으로써 지난 1월부터 쿠팡 NAD+영양제 카테고리와 NMN영양제 카테고리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이 이런 부분이 어필된 결과로 업체 측은 보고 있다. ‘마이토스’에 함유된 NAD+는 몸 속 에너지원, 즉 미토콘드리아를 작동시키는 역할을 하는 조효소로써 몸에 있는 모든 세포에서 발견되는 필수적인 성분으로, 노화와 깊은 연관이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속 NAD+ 수준이 감소하면서 미토콘드리아 기능도 떨어질 수 있는데, NAD+를 보충하면 노화 방지 및 에너지 수준이 향상되게 된다. NAD+는 또한 세포 에너지 향상, 뇌기능 향상, 면역력증가, 심혈관 건강 개선, 대사 증진, 체중 관리, 피부보호,
예방의학박사 여에스더가 이끄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가 ‘여에스더 맥주효모 비오틴 울트라 케어 5200 맥스’를 출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기존 제품 업그레이드를 거쳐 더욱 강력한 성분 배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에스더 맥주효모 비오틴 울트라 케어 5200 맥스’는 기존 제품에 비해 맥주효모 함량이 433% 증가한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이다. 1포당 맥주효모 5,200mg을 담아 국내 최대 함량을 자랑하며, 3차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강화된 성분을 제공한다. 특히 독일 Leiber社의 Health 등급 맥주효모 원료와 프랑스산 비오틴을 일일영양성분기준치 대비 3,000% 함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아누카 사과, 국내산 다시마, 검정콩, 흑미 등의 블랙푸드 3종을 포함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핵심 성분을 다채롭게 배합했다. 특히 아누카 사과는 ‘사과의 여왕’이라 불리며 모발 밀도와 케라틴 함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보유했다. 또한, 비타민 B군과 미네랄, 아미노산 등 4종의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 건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영양 균형에도
경기도 용인 진목리에서 배추 농사를 지어온 A씨는 항상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왔지만, 이를 제값 받고 판매하기는 쉽지 않았다. A씨는 "직거래 장터에 나가면 손님들이 많이 오지 않고, 대형 유통업체에 넘기자니 수수료가 너무 높아 남는 게 없었다"며 과거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처럼 지역 농가들은 판로 개척과 판매 관리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 판매 서비스인 '카키(kaki)'가 화제가 되고 있다. A씨는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농산물을 파는 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카키를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내 농산물을 올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A씨처럼 카키를 사용한 농가들은 기존의 고충을 덜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있다. 지역 농가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던 문제는 제품 사진 촬영, 상세 설명 작성, 배송 관리와 같은 온라인 판매의 번거로움이었다. 카키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자동화된 상품 등록 시스템을 도입했다. 농부는 간단히 농산물 정보를 입력하기만 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상품 설명을 추천해준다. 또한,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부각하는 콘텐츠 제작 지원도
아시아식품연합이 2025년부터 수입되는 베트남 벌집꿀과 일반 꿀에 대해 엄격한 품질 기준과 고객 보호 방침을 발표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전한 유통 체계 구축에 나섰다. 탄소 동위원소 비율을 기준으로 한 철저한 품질 관리 아시아식품연합은 모든 꿀 제품이 탄소 동위원소 비율(C12/C13(‰)) -22.5 이하라는 국제적 기준을 충족하도록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입 전 1차 검사를 베트남 현지에서 실시하며, 해당 검사의 최신 인증 서류를 투명하게 제공한다. 수입 후에는 2차 검사로 한국 식약처(KFDA)의 분석을 통해 품질을 확인하며, 통관 완료 후에도 고객 요청 시 3차 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철저한 품질 보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부적합 제품에 대한 전액 환불 및 대체 납품 보장 만약 제품이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해당 제품은 전량 반송되며 고객에게는 전액 환불 또는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대체 납품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다. 이와 같은 정책은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는 아시아식품연합의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현지 검증 강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 체계 구축 아시아식품연합은 베트남의 대형 유통기업 LINH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